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저소득층 지원 중단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개솔린 생산 증대 목표“가격 인하로 이어질 것” 연방 정부가 갤런당 4달러 넘는 개솔린값 안정을 위해 수일 내로 정유업체 지원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 장관이 17일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미국 정유시설들은 사상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중동에는 가동을 줄인 정유시설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이달 초 정유업체들의 가동률은 96.2%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다. 라이트 장관은 이날 정유업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정부 차원에서 정유업체들

경제 |연방정부, 정유업계 지원책 곧 발표 |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항목이 포함되기 때문에 11학년때부터 준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본격적인 대학 지원 준비는 일반적으로 12학년 직전 여름방학부터 시작되는 편이다. [로이터] 대학 입시를 처음 경험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준비가 복잡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가족 중 대학 입시를 경험한 경우가 없다면 지원 과정이 더 힘들

교육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원자들에게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s) 제출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메리 팁턴 울리 조지아텍 학부 입학처 담당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지원 과정을 단순화하고, 절차에서 한 단계를 덜어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원 과정에 시간과 학생들의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교육 |추가 에세이 폐지, 조지아텍, 조지아대 |

8월1일부터 UC 지원서 작성 시작… 12월1일까지 제출해야

개인 이메일로 계정 생성 UC 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지원서 제출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지원자는 마감일 이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서 플랫폼이 8월 1일부터 접속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6년 가을학기 지원자는 이날부터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인 오는12월 1일까지 제출을 마쳐야 한다. 사진은 UC버클리 전경. <UC 홈페이지>  

교육 |8월1일부터 UC 지원서 작성 시작 |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정신적·신체적’ 건강 챙겨야속 마음 말할 인간 관계 필요사역과 개인생활 경계 설정  목회자의 번아웃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휴식과 건강한 인간관계, 영적 훈련이 중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여러 조사에서 목회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안정적인 심리 및 정서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목회로 인한 극심한 피로감은 감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크게 떨어졌던 소명에 대한 확신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 그러나 목회에 대한 만족감은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2

종교 |목회자 목회 만족감 낮아, 번아웃 해소 지원책 절실 |

지원 대학 많다고 능사 아냐…‘합격·등록’ 가능성 따져 선별

‘도전·적정·안전’ 대학 배분실제 진학할 대학만 선별대학별 재정적 요소 고려조기 전형 적극 활용해야  지원 대학을 고를 때는 졸업 후 진로와 학업 성과, 캠퍼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로이터] 1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곧 본격적인 대학 입학 지원 시즌을 앞두고 있다. 입학 지원서 작성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학업적 수준, 사회적 환경, 그리고 재정적 조건에 맞는 대학을 스스로 선별해야 한다. 이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몇 개 대학에

교육 |대학 입학 지원 시즌, 입학 지원서 작성 |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재외국민 간편인증서의 활용처 확대 ▲한인회 등 재외동포단체 지원금 확대 ▲재외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및 1종 운전면허 갱신 등을 건의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한글학교 교장 등 한인 차세대 교육자 위문 초청 등에 대한 요청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민 간편인증서 활용

사회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

조지아주 대법원, 팬데믹 후 중단됐던 사형 재개 판결

코로나19 백신 이용 가능성 초점 조지아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 체결된 사형 집행 유예 합의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치 의견서에서 법원은 지난해 풀턴 카운티 판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이 모

사회 |조지아주, 대법원, 사형집행 재개 판결 |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하면서 10만달러를 재향 단체 ‘폴드스 오브 어너’(Folds of Honor)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기부금의 두배 규모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행협회가 주선한 모임에서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의 입국·통관 심사

이민·비자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JD 밴스 부통령이 주도하는 반사기 태스크포스(TF)가 사기 의혹을 받는 재가 건강관리 및 호스피스 업체들에 대한 연방 지원금 14억달러 지급을 중단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캘리포니아와 미네소타 등 여러 주에서 진행된 대규모 사기 단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는 수백 개 호스피스 업체가 운영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당국은 피해 규모가 6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연방정부 관계자들은 지원금 지급이 중단된 업체들의 약 90%가 이후에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에 연락하지

사회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ette CARE Clinic)은 최근 내달 29일을 기해 병원 운영을 영구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이 병원은 2005년 5월 1일 개원 이후 초기에는 주 1회 야간 진료 형태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무보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후 진료범위를 늘리다가 개원 20년 만에  결국 문을 닫게 됐다.구체적인 페쇄 이유는 공개

사회 |페잇 케어 클리닉, 영구 폐쇄, 무보험환자,저소득층 환자 |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9일 보도했다.사건은 조지아 동남부 지역 크리스프 카운티 코델시 주민 약 70%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에 조지아 노동부는 연방 노동부 감찰국에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범죄 조직 일당이 존재하지 않은 유령

사건/사고 |우편 집배원, 코델시. 팬데믹, 실업수당, 지원금, 허위주소, 빈집, 폐가, 노동부 감찰국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종교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합격률은 주내 거주 지원자의 경우 28%, 타주 거주 지원자는9%로 집계됐다.합격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주내 136개 카운티와 미국 내 50개주 그리고 전세계 97개국에 달한다.출신 고등학교는 3,000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합격자의 전공 희망 분야는 공학이 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순수 과학(22%),

교육 |조지아텍, 합격자, 주내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거주자,타주 거주자, 신입생 등록 |

올해 대학‘지원자·지원서’모두 증가

지원자 140만 명·2% 증가지원서 940만건·5% 증가1인 평균 6.59개 대 지원표준 시험 점수 제출자도↑ 미국 대학 공용 지원 플랫폼 ‘커먼앱’(Common Application)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가을 학기 신입생 지원자 수와 지원서 수가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먼앱에 참여하는 911개 대학에 지원한 신입생 지원자는 140만 명이 넘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 늘었다. 올해 총 지원서 수는 약 940만 건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원자 1명 당 평균

교육 |올해 대학‘지원자·지원서’모두 증가 |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불법 수령하기 위해 유령회사를 내세워 허위 신청을 한 뒤 수백만 달러를 부당하게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등 대담한 사기 행각을 저지른 LA 한인이 연방 당국에 적발돼 전격 기소됐다. 팬데믹 지원금 사기에 대한 연방 당국의 수사가 대폭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관련 체포와 기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경종을 울리고 있다.18일 연방

사회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조지아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