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장밋빛 공약 지켜질까

사상 최대 불법이민 추방 공약했는데…트럼프, 실적 저조에 분노

일일 단속 1천100명으로 최대 기록한 뒤 감소세…체포 후 석방도  범죄 연루 불법 체류자 체포하는 ICE[ICE 보도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에 사상 최대 추방 작전을 공약했으나 실제 추방 인원이 기대에 못 미치자 이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미국 NBC 뉴스가 8일 보도했다.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화를 내고 있다고 전한 뒤 "담당자들이 더 많은 사람을 추방하지 않는 것이 그(트럼프)를 미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불법 이민 단속 상황에 트럼프 대통령이 만족하지 못하

이민·비자 |불법이민 추방 공약,실적 저조 |

트럼프 전기차 배제 공약에 조지아 EV 산업 주목

트럼프, "임기 첫날 보조금 폐지"켐프, "조지아 전기차 생산 거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 미시간과 위스콘신주에서 유세 중 “임기 첫날 나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명령 폐기에 서명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하자 조지아를 녹색 에너지의 허브로 만들려는 브라이언 켐프의 구상과 배치돼 향후 충돌이 예상된다.이에 맞춰 강력한 가스 및 석유 로비 단체인 ‘아메리칸 연료 & 석유화학 생산자협회’(American Fuel & Petrochemical Manufacturer)는 3일 조지아와 다른 8개 격전지 주에

정치 |트럼프, 전기차, 조지아, 켐프 |

‘장밋빛 사라진 전기차 시장’… 침체·경쟁 심화

테슬라 등 줄줄이 둔화 경고생산량·인력 감축 등 조정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했던 전기차 업체들이 수요 감소, 가격 하락, 치열한 경쟁 구도 등으로 올해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그동안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장밋빛 미래’를 그렸던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올해 들어서는 가라앉은 수요와 과열된 경쟁에 부딪혀 암울한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월스트릿저널(WSJ)은 28일 “전기차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험난한 출발을 했다”며 이 같은 상황을 보도했다.올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비관적인 전망

경제 |전기차 시장,침체·경쟁 심화 |

조지아 최초 한인 시장 후보 존 박의 공약은

언스트 전 시장 유산 '계승 vs 뒤집기'시청/시티센터 건립 놓고 치열한 공방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 시장에 도전하는 존 박 후보가 12월 5일 결선을 앞두고 경쟁자인 로렌 키퍼 후보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취재한 두 후보의 공약과 정책방향을 정리해본다.  두 번의 임기 동안 브룩헤이븐 시장인 존 언스트(John Ernst)는 도시 전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그의 후임 경쟁은 5일 뒤면 판가름 날 것이다. 12월 5일 결선투표에서 경쟁하는 두 후보(오랜

정치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 존 박, 로렌 키퍼 |

내년 증시 상승… 월가 ‘장밋빛’ 전망

S&P500 지수 5,100 돌파…AI 열풍 등 기술주 주도 내년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이 주가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월가 전략가들이 내년 뉴욕 증시가 지속 상승하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28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BMO캐피털마켓, 도이체방크 등 대형 은행들과 주요 월가 투자은행들은 내년에 S&P 500 지수가 지난해 초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골드만삭스와 소시에테제

경제 |내년 증시, 상승 |

비만치료제 시장 ‘장밋빛’ 전망… 최대 2,000억달러 규모

당뇨병 ‘심혈관‘ 신장 등 효과도 월가는 최근 획기적인 비만치료제 등장으로 관련 시장 규모가 최대 2,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잇따라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23일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투자회사 구겐하임은 지난달 비만치료제 시장이 1,50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겐하임의 애널리스트 시무스 페르난데스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비만치료제들이 2031년 또는 그 이전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비만치료제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경제 |비만치료제 시장 |

‘울퉁불퉁’ 인플레… 장밋빛 물가 전망 ‘시들’

1월 물가상승폭 다시 확대…12월 CPI 하락서 상승으로 기대 인플레도 예상외 높아  패사디나의 본스 마켓에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물가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질 수 있을지 14일 발표될 1월 CPI에 시장의 눈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인플레이션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예고대로 하락 일변도가 아닌 울퉁불퉁(bumpy)한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물가 하락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던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여전히 상승 추세인 것으로 개정된 데다 14일 발표

경제 |인플레, 장밋빛 물가 전망 |

■ 신년기획- 한국대선 두달 앞으로 : ‘장밋빛 공약’ 이번엔 지켜질까

<하> 20대 대선 주요후보 공약대선후보 모두 재외동포청 설립 공약 내걸어이행방법 구체적 설명없어 실현 가능성 우려 재외동포청 설립 이번에는 실현될까.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한국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일제히 재외동포청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재외유권자의 표심을 구하고 있다.본보가 20대 대선에 나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밝힌 재외동포 관련 공약을 확인한 결과 모두 재외동포청 신설을 약속했다.재외동포청 신설은

정치 |한국대선 두달 앞으로,장밋빛 공약 지켜질까 |

바이든 인수위 개설, 트럼프 정책 뒤집기 공약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선거 결과를 법정으로 끌고 가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소송 제기에도 사실상 당선 확정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명칭으로 당선 행보바이든 후보 측은 지난 4일 ‘빌드 백 베터’ 웹사이트(www.buildbackbetter.com)를 마련하고 후보 얼굴 사진과 ‘바이든-해리스(부통령 후보) 인수위’라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 해당 웹사이트 주소는 바이든 후보의 경제정책 구호인 ‘발전적 재건(Build Back Better)

정치 |바이든,인수위,개설 |

“미국 경제 하반기에 회복” 므누신 재무, 장밋빛 전망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26일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타격을 입은 미국 경제가 이번 여름과 초가을에는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상당수의 전문가가 장기 침체와 회복 지연 등을 예상하는 가운데서 낙관적인 장밋빛 전망을 제시한 것이다.므누신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의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 “우리가 5월과 6월 경제를 다시 열기 시작하는 가운데 7월∼9월 경제가 진짜로 회복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전례 없는 규모의 국가재정 지원을 경제에 투입하고 있다”면서 “수조 달러가 경제

|미국,므누신,전망,경제회복 |

트럼프 공약준수 45%로 뚝

취임 두달새 말바꿔리더십 신뢰도 하락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공약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두 달새 크게 낮아져, 절반 아래로 내려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5~9일 미국 성인 1,019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을 준수하고 있다는 응답이 45%에 그쳤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이 기관의 지난 2월 조사에서 62%였던 것과 비교할 때, 두 달 새 17%포인트나 하락하며 ‘과반’ 벽이 허물어진 것이다.그가 공약을 지키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이 51%로 여성(40%)보다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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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회연설 이모저모〉 장밋빛 '트럼프토피아' 실현방안은 빠져

언론들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WP는 비판적분위기 해칠까봐 '반이민 명령' 2탄 발표 연기 28일 저녁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번째 상·하원의원 합동연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선거공약, 취임사 내용과 다르지 않고 특히 실현 방안이 빠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날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단체로 '항의'의 의미를 담은 흰색 옷을 입고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폐지 등을 발표할때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뻗어 반대해 눈길을 끌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마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