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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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짧지만 강한 움직임, 만성질환·사망 위험 낮춰계단 오르기·빠른 걷기 등 일상 속 활동도 효과나이 들수록 강도 중요…근력·심폐 기능 유지 핵심“불편함을 견디는 것이 성장의 시작”전문가 조언 <삽화: 워싱턴포스트>  워싱턴포스트 건강 칼럼 필진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뉴욕시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 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창립자다. 그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체력과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 일상에 무엇을 추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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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가슴이 꽉 조이듯 아프다면… 협심증 의심을

가슴 압박감이나 답답함휴식 취하면 증상 호전  C(69·남성)씨는 운동할 때마다 가슴에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쉬면 금방 나아져 가볍게 생각했지만 움직이면 다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심장 근육에 혈류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협심증‘이었다. C씨는 3개의 관상동맥이 모두 좁아져 심장에 새 혈류 공급 경로를 만드는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근육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심장근육으로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때 우회로(bypass)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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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최고의 항암제”… 암 위험 낮추는 확실한 습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주 2.5~5시간, 유방·대장암 등 발병률 감소호르몬·인슐린·염증 조절… 신체‘방어 효과’전문가들“짧은 운동도 효과… 꾸준함이 핵심” <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이번주 칼럼에서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 운동을 권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나는 가족 중 나와 가장 가까운 남성들, 즉 아버지와 두 분의 할아버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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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에 지쳤다면… 운동할 에너지 끌어올리는 과학적 해법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 전 탄수화물·카페인 섭취,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낮잠·햇빛 노출·환경 변화… 일상 속 에너지 충전 전략“완벽보다 지속이 중요”… 자기 수용이 운동 습관 좌우 아이를 돌보거나 노부모를 부양하고, 직장의 요구와 일상의 다른 스트레스 요인들을 감당하다 보면 탈진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운동할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렇다면 모든 것을 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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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동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과학자들이 왜 그런지 이유를 발견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다. 운동이 ‘누수’ 상태가 된 혈액-뇌 장벽을 강화해 뇌 건강을 개선하고 잠재적으로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다. 이 연구는 이달 학술지 Cell에 발표된, 운동과 신경퇴행에 관한 대규모 쥐 실험이다. 설치류와 인간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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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 체중보다 ‘건강 효과’ 주목해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운동의 감량 효과가 제한적인 이유는식욕 증가·에너지 소비 조절 등 영향내장지방 감소·심혈관 질환 위험 낮춰“날씬함보다 활동성과 체력 우선해야” 조던 D. 메츨 박사는 뉴욕의 특수외과병원에서 근무하는 스포츠 의학 전문의다. 그의 최신 저서 ‘푸시H: 건강과 장수를 위한 피트니스 동기 과학의 이해’에서 피트니스 동기 부여와 근육 유지, 그리고 건강한 장수에 관한 주제를 탐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메츨 박사는 “나는 거의 매일 운동을 하지만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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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명승권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팀2010~2024년 코호트연구 논문 9편 메타분석“운동하면 갑상선암 발병 위험 19∼25% 감소” 방사선 노출 외에는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을 운동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는 명승권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보건AI학과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 연구팀이 2010∼2024년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코호트 연구 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 엠베이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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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된 운동화로 걷고 있다면?… 발이 보내는 위험 신호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전문가 7인이 말하는 ‘좋은 워킹화’의 조건비싼 것보다는 신어보고 발에 편한 신발로미드솔 닳거나 쿠션 기능 상실시 부상 위험 일상적인 걷기나 조깅을 위해 최첨단 ‘수퍼 슈즈’를 살 필요는 없다. 걷기용 신발은 편안해야 한다고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운동학 명예교수인 베노 니그는 말한다. 문제는 “사람마다 필요한 신발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친구의 추천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전문가들은 러닝·워킹화 전문 매장에서 다양한 옵션을 신어보라고 말한다. 경험 많은 매장 판매원이 당신이 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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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보충제’ 먹어야 하나… “근력 운동과 병행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아미노산 유사물질… “근력·인지능력 효능” 주장근육강화 목적 운동 최소 주 2회 안하면 소용없어신장질환 있으면 섭취 주의… 주치의와 상의해야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요즘 크레아틴 보충제를 어디서든 볼 수 있는데, 하나 사서 먹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크레아틴은 근력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레아틴 열풍에는 어느 정도 타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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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운동하면 효과 없다?… 매일 운동 vs 주말 운동 비교해보니

영국, 미국, 한국 연구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매일 운동과 주말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주말에 몰아 운동하는 것이 전혀 운동하지 않는 것보다 건강에 이롭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주말 운동보다 약간 더 효과적입니다.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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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따른 뼈 약화 막고 싶다면… ‘점프 운동’이 도움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칼럼“주 2~3회, 회당 40~100회 점프” 권고점프 운동 효과는 6개월~1년 계속해야엉덩이·척추 주위 근육 먼저 강화 필요 나이가 들수록 뼈는 일반적으로 약해진다. 뼈의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노년기에 골절 위험이 커지게 된다. 연구자들은 뼈를 유지하거나 강화하려면 골격에 충분한 하중을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점프 운동이 바로 그 충격을 제공할 수 있다.미주리대학교 영양·운동생리학 교수 팸 브루지나는 “일주일에 두세 번, 조금만 점프해도 평생 뼈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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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운동으로도 암세포 성장 늦출 수 있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최근 발표된 운동의학 연구보고서 결과“근육서 특정물질 분비 유방암 세포 억제인터벌 트레이닝과 고강도 운동이 효과”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특정 물질이 분비되어 유방암 세포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고 최근 발표된 중요한 연구가 밝히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이 연구에는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단 한 번 수행한 뒤, 혈액 속 특정 분자들의 농도가 증가했고, 이 요소들이 실험실에서 배양된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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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발목 삐끗, 가벼운 부상?… 방치하면 평생 간다

‘족관절 염좌’ 매달 20만명 냉찜질 압박·발 높이기 효과  달리기를 비롯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다 발목을 접질린 뒤 초기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발목 유연성을 유지해 접질리는 현상을 예방하고, 발목을 삐었을 때는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발목을 접질리면 발목 관절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질환이 발생하는데, 이를 ‘족관절 염좌’라고 한다. 인대가 1개 혹은 그 이상 늘어날 수 있고, 심하면 완전히 파열될 수 있다. 인대가 경미하게 늘어나면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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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하루 25분 중강도 운동하면… 번아웃 걱정 ‘뚝’

신체활동·번아웃 연관성 비교직장인 8천명 건강검진 자료강북삼성병원 연구팀 분석 직장인이 하루 25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과 가벼운 활동을 병행하면 ‘번아웃’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은 전상원·조성준·김은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0~2022년 이 병원에서 직장건강검진을 받은 7,97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번아웃 유병률의 연관성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번아웃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 탈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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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운동선수 겨냥 스마트 안경 출시

장시간 배터리·방수기능기본형 399달러부터 시작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운동선수를 겨냥한 새로운 스마트 안경을 20일 선보였다. 메타는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오클리(Oakley)의 HSTN(하우스틴) 디자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새로운 안경 모델을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오클리는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인 에실로룩소티카의 브랜드 중 하나다. 메타는 에실로룩소티카와 이미 레이밴(Ray-Ban) 브랜드로 스마트 안경을 개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오클리 브랜드는 두 번째 합작품이다. 오

경제 |메타, 운동선수 겨냥 스마트 안경 출시 |

트럼프와 관계설정부터 민주당 재도약까지

▪2025 조지아 정가 5대 과제 새해 조지아 정가는 어느해보다 심한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조지아도 정치역학 관계 설정이 필요해 진 상황이다. AJC가 선정한 2025 조지아 정가 5대 과제를 요약 소개한다. ∆트럼프와의 관계 설정 트럼프 시대 정치 화두는 누가 대통령 신임을 얻는가 보다는 그 신임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다. 조지아에서는 버트 존스 주상원의장이 트럼프와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 출신  브라이언 잭은 연방하원 신임의원이 됐다. 하지만

정치 |조지아 정가, 5대 과제, 트럼프, 조지아 교도소, 패스웨이,주의회, 배삼원 판결 금액,트랜스젠더 운동선수, 민주당 |

헬스장 안 가도…‘케틀벨’ 하나면 운동효과 만점

빠르고 간단한 홈트레이닝 법으로 인기근력 훈련에 심폐 운동까지 병행 효과너무 무겁지 않게… 적절한 자세 중요 시카고에 사는 34세 내과의사인 토드 반커코프는 운동을 할 시간이 많지 않다. 그는 어린 자녀 셋을 두고 있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는 종종 자신의 뒷마당에서 케틀벨을 사용한다. 그는 “2살 된 아이가 미키 마우스를 보는 동안 케틀벨 운동을 끝냈다”고 최근 인스타그램에 썼다. 반커코프는 바쁜 아빠들 사이에서 케틀벨을 활용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케틀벨은 손잡이가 달린 대포알 모양의 도구다. 그는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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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때 체중보단, 근육량·체지방 신경 써야… 치매 위험 감소

근육량 1㎏ 늘면 여성 치매 위험 41% 감소 몸 안의 근육량이 증가할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체지방이 늘어날수록 치매 위험도 증가했다.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쪽으로 체성분을 관리하면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김성민 연구교수와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몸 안의 사지근육량이 1㎏ 증가하면 남성의 경우 치매 위험이 30%, 여성은 4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사지 근육량은 팔과 다리 등에 있는 근육량으로 움직임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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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1~2회 하는 운동도 인지기능 저하 예방 효과 크다"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 "주말 운동 효과, 규칙적인 운동과 비슷" 운동하는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주말에 한두 번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주말전사'(weekend warrior) 운동 패턴도 규칙적으로 자주 운동하는 것만큼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인지기능 저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콜롬비아 로스안데스대학 게리 오도노번 교수팀은 30일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멕시코시티 주민 1만여명의 운동 패턴과 인지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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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 신나는 가을 운동회

5년 만에 열린 가을 운동회다양한 게임 진행 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26일 제27회 운동회를 성료했다.이번 운동회는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려 의미와 가치를 더했다. 운동회에서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피자 게임, 콩 던지기, 볼링, 판 뒤집기, 림보, 피구, 릴레이 4종 게임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간식 판매는 학생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이날 운동회는 청군과 백군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양 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학생들이 운동회를 통해

교육 |가을 운동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