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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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버젓이 뷰티 서플라이 업소를 차려놓고 대규모 위조 명품을 유통시켜 온 일당이 적발됐다. 사법 당국은 유명 브랜드를 위조한 짝퉁 명품백을 포함 총 1,000만 달러 상당의 가짜 상품들을 압수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산하 주요범죄수사국 요원들은 위조 명품의 소지 및 판매 혐의와 관련된 단서를 추적해

사건/사고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휴일을 맞아 급하게 장을 보거나 약국을 찾거나 혹은 간단한 물품을 구매해야 할 경우 미리 이용하려는 매장의 운영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먼저 부활절에 문을 닫는 곳은 알디와 베스트 바이, 코스트코, 콜스, 로스, 퍼블릭스, 샘스클럽, 타겟, TJ 맥스, 메이시스, 노드스트롬 등이다.반면 빅랏츠, CVS와 월그린. 홈디포,

생활·문화 |부활절, 휴무, 소매업체, 유통업체, 퍼블릭스, 크로거, 홈대포, 로웨스 |

K-뷰티 판매 경쟁… 주류 유통업체까지 가세

미국 시장서 빠르게 침투세포라·울타서 매출 급증 틱톡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입소문을 타고 한국산 화장품이 주류 유통업체 상품 진열대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고 경제전문 매체 CNBC 방송이 지난달 27일 보도했다. CNBC가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닐슨IQ 분석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K뷰티 매출 전망치는 2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37%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충격을 화장품 업계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K뷰티가 여전히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경제 |K-뷰티 판매 경쟁, 주류 유통업체까지 가세 |

유명 포장재 ATL 공장 폐쇄...또 대량해고

스머핏 웨스트록사...55명 해고 조지아에서 또 다시 대규모 해고가 단행된다.세계적 포장재 제조사인 스머핏 웨스트록은 11일 “사우스 풀턴 소재 골판지 식품 포장재 생산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장 폐쇄로 모두 55명의 근로자가 내년 1월 시한 일자리를 잃게 된다.이 회사의 이번 공장 폐쇄 결정은 포장재 산업이 최근 경기 둔화와 관세 정책, 소비 위축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만 미 전역에서 1,000여명 이상이 포장재 제조 부문에서 해고됐다.조지아에서는 지난

경제 |스머핏 웨스트룩, 사우스 풀턴, 포장재, 골판지, 공장폐쇄. 제지업계, 대규모 해고, 인터내셔날 페이퍼 |

[애틀랜타 뉴스] 치솟는 임대료에 '해고 칼바람'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경제·민생 겹악재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귀넷 카운티가 심각한 저소득층 주거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구 10곳 중 1곳도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함께 UPS, GM 등 애틀랜타 지역에 기반을 둔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소식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 귀넷 카운티 '주거 절벽'… 저소득층 9%만 임대료 감당최근 조사 결과, 귀넷 카운티의 저소득층 주거 문제가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귀넷 카운티의 중간 소득(약 8만 9천 달

사회 |푸드스탬프, 주거난, 저소득층, 기업감원, 대량해고, UPS, GM, 푸드스탬프, 소수계우대제, 메트로애틀랜타 |

에모리 헬스케어, 대량해고 뒤 집단 피소

해고직원들 “사전통지 규정 위반”주장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 위반 혐의로 집단소송을 당했다.최근 이번 집단소송을 제기한 에모리 헬스케어 전직 직원들은 병원 측이 법에 규정된 해고 사전 통지 의무를 위반한 채 수백명을 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소장에 따르면 에모리 헬스케어가 연방노동법에 규정된 대량 해고 시 60일 사전 통지 의무(WARN 규정)를 위반한 한편 해고 직원에게 지급한 퇴직금도 60일치에 미치지 못해 역시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 원고 측 주장이다.현행 WARN 규정에는1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고용주가

사회 |에모리 헬스케어, 집단소송, 대량해고, 사전통지 의무, WARN 규정 |

명품업계, 고객 분위기 변화 고전

‘장기 고객 이탈 우려’ 공격적 가격인상 반발 루이뷔통과 같은 명품 업계가 젊은 고객층 이탈 등 분위기 변화로 매출에 타격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주요 명품업체들은 매출 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항변하지만, 월가에선 소비자 취향의 구조적인 변화를 반영한 장기적인 현상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루이뷔통, 디오르 등 다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는 실적 발표에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순익은 22%나 감소했다 프랑스 증시에서

경제 |명품업계, 고객 분위기 변화 고전 |

식품 유통기한 라벨… 날짜 지나면 버려야 하나

•워싱턴포스트 식품과 건강 상식 ‘사용 기한’ ‘유통 기한’ ‘판매 기한’ 제각각연방 표준은 분유뿐… 각 주마다 기준 달라수분 함량 높은 냉장식품은 특별히 주의를 당장은 우리가 냉장고와 찬장, 식료품 저장 공간을 탐색하면서, 혹은 룸메이트나 배우자와 상한 것 같지만 괜찮아 보이는 오렌지 주스를 두고 말다툼을 벌일 때, 다음과 같은 라벨 관련 오해들을 바로잡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오해 1: 날짜가 지나면 모든 음식은 버려야 한다ReFED 대표인 다나 건더스는 “많은 사람들이 식품의 날짜를 안전성과 관련된 것으로

라이프·푸드 |식품, 유통기한, 날짜,표준화, 푸드뱅크 |

샤넬 영업이익 30% ‘뚝’… 잘 나가던 명품업계 ‘비상’

코로나 후 매출 동시 감소LVMH, 버버리 등도 찬바람아시아 시장 감소가 직격탄  프랑스 초고가 브랜드 샤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스의 샤넬 매장. [로이터]  프랑스 초고가 브랜드 샤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침체에 빠진 중국에서 사치품 소비가 줄자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20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샤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5억 달러로 전년보다 30% 감소했다. 매출액은 187억 달러로 1년 전

경제 |샤넬, 매출 감소 |

트럼프 관세, 글로벌 명품시장에도 ‘찬물’

핸드백·시계 수요 감소 매출 마이너스 전망 “구찌 25% 감소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붙인 무역전쟁이 글로벌 명품시장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관세 여파로 핸드백과 고급 시계에 대한 수요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미국 주도의 명품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산산조각 났다고 13일 보도했다. FT는 양대 명품 소비 시장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벌이며 상대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며 소비자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짚었다. 미국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

경제 |트럼프 관세, 글로벌 명품시장, 수요 감소 |

사회보장국 민원 서비스 ‘먹통’… 한인들 ‘분통’

온라인 접속 불가… 무한정 통화 대기… 지역 사무실은 길고 긴 줄트럼프 2기 대량감원 여파은퇴자·소셜 신청자 불편“신원확인 강화 2주 연기” 한인 박모(72)씨는 최근 소셜연금 수령 계좌를 변경하려다 뜻하지 않은 불편을 겪었다. 평소 연방 사회보장국(SSA)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업무를 처리해 온 박씨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계좌 정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접속을 수차례 시도해도 SSA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었다. 박씨는 “며칠 전 은행에서 새 계좌를 개설해 예전 계좌 대신 새 계좌로 연금이 입금되도

사회 |사회보장국, SSA, 민원 서비스,먹통,온라인 접속 불가,대량감원 여파,은퇴자·소셜 신청자 불편 |

“트럼프 관세… 명품판매 2% 감소”

“관세 붙으면 가격 더 올라”이미 소비자 5,000만명 줄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글로벌 명품 시장 규모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쪼그라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전 세계 명품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대규모 관세 장벽을 세울 경우 명품가격이 급등해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에 따르면 내년도 글로벌 명품 판매는 올해 3,690억유로(약 3,850억달러)에서 2% 감소한 3,630억유로(약 3,787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

경제 |트럼프 관세, 명품판매 2% 감소 |

멕시코, 미 이민자 대량추방 대비책 논의

셰인바움 “제3국 출신들 고향으로 보내도록 협의” 멕시코 연방정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예상되는 불법 이민자 대량 추방에 대비하기 위해 국경 주지사들과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부 국경 주지사와 안보 분야 내각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가 진행된다”며 “그런 일(대량 추방)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바하칼리포르니아, 소노라, 치와와, 코아우일라, 누에보레온, 타마울리파스 등 미국 국경 지대 모든 주지사를 멕

이민·비자 |멕시코, 미 이민자 대량추방, 대비책 논의 |

헬스케어 가전… 코스코·호텔에 입점

세라젬, 유통채널 확대 한국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 미국법인은 주요 유통 채널과 호텔 등에 마스터, 파우제 등의 헬스케어 가전을 입점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세라젬 미국법인은 최근 전국 할인체인 코스코 본사와 계약을 맺고 척추 의료기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내 코스코 1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샤핑몰에 마스터 V4가 입점했고 순차적으로 도입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앞서 캘리포니아 주의 JW 메리엇 계열의 호텔과 협업해 호텔 내 스파 공간에는 안마의자 파우제 M2를 설치했다.

경제 |세라젬, 유통채널 확대 |

한인 차량서 마약이 대량으로 ‘와르르’

코카인 160만불어치 운반유통판매 20대 한인 체포 마약 판매를 목적으로 무려 16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차량에 싣고 가던 2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폭스26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프레즈노 카운티 5번 프리웨이 쉴즈 애비뉴 인근에서 범죄 활동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차량을 정지시켰다. 차량 검색 중 경찰은 트렁크 내 박스 안에서 밀봉된 코카인 더미를 발견했다. 44파운드에 달하는 이 마약더미들은 시가로 160만 달러에 달하는 양이었다. 이 차

사건/사고 |한인 차량,마약대량 발견 |

애틀랜타 도심 금싸라기 땅 매물로

센테니얼야드 인근 10에이커 부지월드컵 앞둔 도심 개발 주도 기대  애틀랜타 도심 내 대규모 금싸라기 부지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 그 동안 미드타운 등과 비교해 개발이 다소 부진했던 도심 지역의 개발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동산 중개 회사인 SSG 리얼티 파트너스는 10일 애틀랜타시 도심 지역 소재 고메이 푸드 인터내셔날(GFI)의 전 유통센터 부지 10.1 에이커 상당 부지를 매물로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SSG 리얼티에 따르면 부지 소유주인 GFI가 내놓은 가격은 스케어피드당 86달러로  전체

부동산 |애틀랜타 도시 개발, GFI 유통센터 단지, SSG 리얼티 파트너스, |

유통업체 '배송 속도 경쟁' 더 가열…아마존, 1일 배송률 60%

월마트, 드론 활용 30분 이내 배송…타깃, 35불 이상 주문시 1시간 배송  미국에서 쇼핑 배송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의 1일 배송률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아마존은 지난 1분기 미국 내 60개 대도시에서 멤버십인 프라임을 통해 주문한 상품의 약 60%가 당일 또는 다음날 도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분기 약 50%보다 10%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아마존의 '1일 배송'이 더 빠르고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아마존은 배송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배송 시간을 2일에

경제 |유통업체, 배송 속도 경쟁 |

유통량 최대인 미국 100달러 지폐, 쓰기는 가장 어려워

최근 10년간 두배 이상 늘어…'위조' 의심부터 받아100달러 지폐[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이면서 동시에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0달러짜리 지폐 유통량이 몇 년 사이 크게 늘어 최대 유통 지폐가 됐지만 여전히 계산원이나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사용을 꺼리는 지폐로 인식되고 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 통계에 따르면 2012~2022년 기간에 100달러 지폐 유통량은 115%가

사회 |100달러 지폐,위조 의심 |

‘현금부자’ 명품업체, 뉴욕 5번가 부동산 샤핑

프라다·LVMH 기업 등 글로벌 명품 업체들이 뉴욕의 부동산 쇼핑에 나섰다.월스트릿저널(WSJ)은 6일 명품 업체들이 쇼핑지구로 유명한 뉴욕 맨해튼 5번가의 건물들을 사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막대한 현금을 앞세워 점포가 들어선 건물뿐 아니라 인근 건물까지 매입하는 경우도 있다.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프라다는 최근 뉴욕 5번가 매장의 건물주로부터 건물을 인수했다. 동시에 옆 건물까지 사들였다. 프라다가 건물 2채에 지불한 돈은 모두 8억 달러(약 1조640억 원)에 달한다.또한 구찌 모회사인 프랑스의 케링은 최근 뉴욕 5번

경제 |현금부자,명품업체, 뉴욕 5번가, 부동산 샤핑 |

UPS, 실적악화로 대량 해고

매출, 이익 감소 1.2만명 해고2024년에도 매출 감소 예상 조지아 샌디 스프링스에 본사를 둔 UPS가 지난 해 실적 악화로 인해 12,000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UPS는 2023년에 순이익이 42% 급감한 6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910억 달러로 9.3% 감소했다. 2023년 4분기 UPS의 순이익은 16억 달러로 53.5% 감소했으며, 분기별 매출은 7.8% 감소한 249억 달러를 기록했다.UPS는 실적 악화와 운영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많은 부분에서 배송료를 5.9% 인상하고

사회 |UPS 대량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