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입학 의사 적극 밝혀야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구내염 1~2주내 나아져궤양 오래 가면 진료를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다. 대부분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생긴 구내염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실제로 구내염은 1, 2주 안에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그러나 궤양이나 상처가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입안에 희거나 붉은 반점이 생긴 뒤 사라지지 않는다면 드물지만 단순 염증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혀와 볼 점막, 잇몸, 입천장, 입술 등 구강 내 조직에도 악성 종양이 생길 수 있다. 이를 통틀어 구강암이라고 말한다. 그중 90% 이상은 입안 점

라이프·푸드 |3주 이상 낫지 않는 입안 상처, 의사와 상의해야 |

에볼라 확산 우려 증폭…의사회 “전례없는 수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의심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제 보건단체들이 방역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국제 의료·구호단체인 국경 없는 의사회(MSF)의 앨런 곤살레스 부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민주콩고) 이투리주에서 에볼라 발병이 공식 선언된 지 2주가 지난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며 “에볼라 발병 사례 가운데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처럼 많은 환자가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 방역이 전염병의 급속한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사회 |에볼라 확산 우려 증폭, 전례없는 수 |

“이러다 관절 다 녹는다”…의사가 식탁에서 치우라고 경고한 ‘탄산음료’

설탕을 많이 먹으면 면역 체계 균형이 무너져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탄산음료는 관절과 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가 잇따른다. 스페인 소화기내과 전문의 줄리아 엔더스에 따르면 단순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린다. 국제 학술지 ‘순환(Circulation)’은 고혈당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염증 유발 물질인 염증성 사이토카인 농도가 급격히 높아진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고혈당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가 최종당화산물(AGE) 생성과 지질

라이프·푸드 |탄산음료, 의사가 식탁에서 치우라고 경고한 |

“1,000건 넘게 수술한 의사보다 낫다”…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의 수술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인 간 섬유화 정도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간암 수술을 1000건 이상 집도한 외과 의사보다 정확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규성·오남기 이식외과 교수와 유학제 AI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암으로 복강경 간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3명을 분석해 간 섬유화 예측 AI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간 섬유화는 만성적인 간 손상으로 인해 간이 흉터 조직

라이프·푸드 |간 섬유화 예측하는 AI 등장, 간암 환자 |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UCLA 의과대학의 입학 전형이 인종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차별했다며 위법 판정을 내리고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경고하면서, UC 계열 대학들을 둘러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고 6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연방 법무부는 UCLA 의대가 지난 3년간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

교육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자 보류 조치를 ‘슬쩍’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공식 발표 없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

이민·비자 |의사만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

“의사가 놓친 심장병, 1분짜리 심전도는 알고 있었다”

오재건 메이요 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  삼성서울병원에서 만난 이상철(왼쪽) 심장뇌혈관병원장과 오재건 미국 메이요 클리닉 순환기내과 교수가 심전도를 이용한 인공지능(AI) 분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건강검진할 때 누구나 한 번쯤 심전도(ECG) 검사를 받는다. 가슴과 손발에 전극을 붙인 뒤 1분 남짓이면 끝날 정도로 간단하다. 정보량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그간 의료계에서 심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보조 도구로만 활용해온 심전도 검사가 인공지능(AI)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6일 서울 강남구

라이프·푸드 |의사가 놓친 심장병, 1분짜리 심전도는 알고 있었다 |

입학하면 경사…ATL 공립 프리-K 대기자 수천명

디캡∙풀턴∙귀넷서만 2,900여명수요 급증 반해 시설은 제자리특정인기학교 쏠림현상 ‘한 몫’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공립 프리-K 대기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14일 AJC 가 공개자료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귀넷과 디캡, 애틀랜타시를 포함한 풀턴 카운티 지역에서만 현재 공립 프리-K에 지원 아동 중 2,900여 명이 대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디캡 카운티 약 1,100명, 풀턴 약 1,000여명 (애틀랜타시 500여명)에 달하고 귀넷도 수백명이 입학

교육 |공립 프리-K, 입학 대기자, 순번, 메트로 애틀랜타, 시설부족, AJC |

합격 대기자 통보 받았다면?… 입학 의사 적극 밝혀야

이미 합격한 대학 디파짓 납부‘성적 향상·신규 수상’등 통보 합격과 불합격 사이에 있는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기자 명단에 포함된 경우 이메일 등을 통해 입학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는 것이 최종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로이터] 대학 입시 결과는 지원서 제출 이후 수개월의 기다림 끝에 통보된다. 결과는 통상 합격, 불합격, 그리고 ‘대기자 명단’(Waitlist)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대기자 명단 통보를 받은 경우를 두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적잖은 혼란을 겪는다. 합격도,

교육 |합격 대기자 통보 받았다면,입학 의사 적극 밝혀야 |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냉장고를 부탁해' 등 요리 예능서 인기  박은영 셰프[제이에스씨앤아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35)가 결혼한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밝혀 결혼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박은영은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흑수저

연예·스포츠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출신 힐튼 주 하원의원부모 결정권 보장 법안 발의   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너스) 주하원의원은 27일 유치원 입학 연령을 만 5세 혹은 만 6세 중 학부모가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법안(HB1048)을 의회에 제출했다.HB1048은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사정에 따라 1년 늦춰 만 6세에 보내는 이른바 레드셔팅(Redshirting)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현행 주법에는 만 5세가 되면 학교에 등록할

교육 |레드셔팅, 입학연령, 귀넷 교육청, 스캇 힐튼, HB1048 |

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10가지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프로바이오틱스 대신 차전자피·식이섬유 섭취근력 운동은 필수… 아침에 자연광을 쬐어야항염증 식단과 필터 커피, 심혈관·대사에 도움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더 건강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적으로 뒷받침된 10가지 팁’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새해 건강 개선을 위해 지키면 좋은 10가지를 설명했다.2026년에 더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주고 싶은 조언은 이것이다.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라

라이프·푸드 |새해 더 건강해지기 위한, 의사의 과학적 조언 10가지 |

'주사이모' 의혹에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의사라고 믿었다"

 입짧은햇님[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진료받았다고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입짧은햇님은 19일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글을 올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주사이모'에게 개인적으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현재 논란 중인 이

연예·스포츠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 |

자녀 ‘레드셔팅’ 놓고 귀넷 학부모∙교육청 갈등

학부모 “입학1년 늦추기 허용해야”교육청 “연령은 가장 중요한 요소” 귀넷 교육청이 유치원 입학을 1년 늦추는 소위 ‘레드셔팅(redshirting)’ 관행을 엄격하게 제한하자 일부 학부모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귀넷 출신 주의원은 이를 공식적으로 합법화하는 법안까지 준비 중이다.최근 귀넷의 한 학부모는 여름이 생일인 막내아들의 유치원 입학을 한 해 미루려고 했지만 귀넷 교육청의 제지로 계획이 차질이 생겼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이 학부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 교육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했고 이를 위해 이

교육 |래드셔팅, 귀넷 교육청, 스칼 힐튼, 입학연령, 결정권, 유치원 입학 |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은?

나를 잘 아는 추천인 선정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나?   상위권 명문대 지원 시 요구되는 추천서는 제3자의 시선에서 학생의 성취와 가치관, 탁월함 등을 설명해야 한다. [로이터]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표준 시험 점수, 학교 성적, 과외 활동,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들 요소들은 학생 스스로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것들이지만 학생이 준비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추천서다. 추천서는 과외 활동 내역이나 자기소개서, 추가 에세이와 달리, 제3자의 시선에서 학생의 성취와 가치관, 탁월함

교육 |명문대 합격 필수 추천서,입학사정관이 원하는 내용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

“지원자 인종·성적 등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트럼프, 대입전형 관련 행정명령 발표대학, “유색인종 등록률 낮추려는 시도” 앞으로 미 대학들은 입학전형에서 인종 요인을 고려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의무적으로 연방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미국 학생과 납세자는 고등교육기관의 공정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종에 기반한 입학 관행은 불공평할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가 안보와 안녕을 위협한다”고 명시됐다. 또한 연방교육부에 대학 지원자의 인종과 성별, 시

이민·비자 |미 대학들은 입학전형, 지원자 인종·성적 등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

“스마트워치로 집에서 의사와 정보 공유”

삼성, 허브 구축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이용자들이 건강 정보를 의사와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허브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박헌수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의 건강 정보를 중앙 허브로 보내고 의사가 제시한 건강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용자들을 유도하는 도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박 팀장은 “많은 혁신이 있지만 (각각이) 고립돼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경제 |스마트워치로, 집에서, 의사와 정보 공유 |

한국 멸종위기 조류 밀매 조지아 의사에 거액 벌금

희귀 조류∙알 등 대량 불법 반입 혐의법원, 90만달러 벌금 보호관찰 선고한국 서식 청다리도요사촌 알도 발견 국제적인 희귀새를 포함해 보호종으로 지정된 조류와 알을 밀매한 혐의로 조지아 의사에게 90만 달러의 벌금이 선고됐다. 이 중에는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위기 조류 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방 법무부는 9일 조지아 컬럼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형외과 의사 존 월드롭에게 법원이 멸종위기동물 보호법(ESA) 위반혐의로 이 같은 규모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월드롭에게는 3년간의 보호관찰령

사회 |멸종위기 조류, 희귀새, 청다리도요사촌, 조지아의사, 불법 밀반입 |

미주 한인 의사의 ‘영어 처방전’

 이원택 정신과 의사 출간 ‘영-한 지구촌 사전’4번째 “영어 스트레스 덜어줄 것” 미국에서 45년째 정신과 진료를 펼쳐온 한인 의사 이원택(77·사진)씨가 한국인의 영어 콤플렉스 치료를 돕기 위해 ‘영-한 지구촌 사전(지식과 감성)’을 출간했다. ‘미-한 변형 사전’, ‘미-한 원형 사전’, ‘영-한 신세대 사전’에 이어 네 번째 출판이다.이 씨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번 사전의 특징으로 “공평한 표제어 선택, 속 시원한 어원 풀이, 다목적 교육용 사전으로 한국어 설명뿐만 아니라 동양어도 다수 포함돼 있다

사회 |미주 한인 의사,영어 처방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