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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계약시와 같은 상태인가?…‘파이널워크스루’중요

에스크로 마감 서류에 서명하고 열쇠를 받기 전에 해야 할 마지막 단계가 바로 주택 최종 점검 절차인‘파이널 워크스루’(Final Walk-Through)다. 파이널 워크스루는 집이 처음 구매 계약을 체결할 때와 같은 상태인지 확인하고, 셀러가 약속한 수리가 제대로 완료되었는지 등을 점검하는 절차다. 구매 계약 체결 직후 실시하는 최초 점검이 홈 인스펙션이라면 집 상태를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바로 워크스루로, 두 절차 모두 생략하면 안 된다.  전날 피하고 여유 있게 일정점검 장치 등 사전 준비 필수큰 문제 발견되면 마감

부동산 |파이널워크스루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크레더블 커버리지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65세가 가까워지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직장보험이나 개인보험이 있으니 메디케어 가입은 미뤄도 괜찮겠죠?” 혹은 “파트 B나 파트 D를 늦게 가입해도 페널티가 안 붙는 보험이 있다던데, 그게 뭔가요?”라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의 중심에는 하나의 개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크레더블 커버리지(Creditable Coverage)”이다.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느냐의 여부가 향후 메디케어 페널티 발생 여부, 그리고 평생 지불할 의료비 수준을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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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권의 CPA코너] 나의 소득은 세금 보고 대상인가?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많은 납세자들은 “세금을 낼 만큼 벌지 않았는데도 신고를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자주 갖는다. IRS는 소득세 신고 여부를 결정할 때 소득 규모가 법에서 정한 소득 기준 금액을 초과했는지를 판단하는 데 이 과정에서 표준공제는 신고 기준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된다. Q: 표준공제(Standard Deduction)란 무엇인가?A: 표준공제란 IRS가 납세자의 최소한의 생활비로 인정하는 금액으로, 이 금액까지는 소득이 있어도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즉 총소득이 표준공제를 초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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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반찬통, 세일즈우먼이 주부들만 불러서 팔았다...성차별인가, 아닌가

타파웨어의 영업 전략지난 17일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밀폐 용기 업체인 터퍼웨어(Tupperware·이하 타파웨어)가 파산을 신청했다. 몰락의 원인은 실로 다채롭게 꼽을 수 있다. 음식을 사 먹고 시켜 먹으며 밀키트도 잘 나오는 요즘, 사람들은 예전만큼 음식을 만들어 먹지 않는다. 밀폐 용기의 수요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편 혜성처럼 등장해 최첨단 소재 대접을 받았던 플라스틱은 여러모로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했다. 타파웨어가 그런 흐름에 맞추기 위한 혁신을 게을리했다는 분석도 나왔다.자음접변 현상으로 국내 공식 명칭은 ‘타파'

라이프·푸드 |타파웨어의 영업 전략 |

“새인가, 비행기인가?”…상공서 집 찍는‘AI 풍선’등장

집 위 상공에 정체 불명의 물체가 떠다니고 있다면 유심히 볼 필요가 있겠다. 최근 주택가 상공에 떠오른 풍선형 로봇들이 주택 지붕과 마당, 동네 구석구석을 촬영하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고 있다. 이 장비는 스타트업 ‘니어 스페이스 랩스’(Near Space Labs)가 개발한 신형 항공 감시 기술이다. 그런데 최근AI가 탑재된 이 풍선형 로봇을 띄워 7센티미터 해상도의 초정밀 이미지를 촬영하는 보험사가 늘고 있다. 촬영 대상은 산불 위험이 있는 전선과 송전선 주변의 나무 등 주택 보험 위험 요인들이다. 보험사, 주택 정밀 이미지

부동산 |상공서 집 찍는 AI 풍선, 풍선형 로봇 |

우리 주는 얼마나 종교적인가?… 미시시피, 고신앙층 1위

퍼리서치 센터가 2023-2024 ‘미국 종교 현황 조사’를 36,908명 성인 대상으로 종교성 4지표를 측정했다. 미시시피 주가 전체 성인의 50%가 ‘매우 종교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해 가장 종교적인 주로 선정됐다. ‘종교가 매우 중요’(61%),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 참석’(54%), ‘매일 기도’(62%), ‘하나님 존재 확신’(74%)에서도 최상위를 차지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등 상위 10주와 버몬트(13%)·뉴햄프셔(15%)·메이(17%)·워싱턴 D.C.(18%)·네바다·오리건(19%) 등이 하

종교 |미시시피, 고신앙층 1위 |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최고 90도 육박

목-토요일 87도-89도 예보돼다음주는 내내 시원한 날씨 주말 내내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요일까지 거의 기록적인 최고 기온이 예보됐다.고기압이 형성되면서 조지아 북부와 애틀랜타 도시권의 기온이 주말에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갈 전망이다.최고 기온은 80도 중반에서 90도 사이로 평균보다 20도 가까이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기상 데이터 기록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평균 최고 기온은 4월 초에 약 70도이다.거의 기록적인 더위가 목요일인 3일에 찾아온다. 애틀랜타의 예상 최고 기온은

생활·문화 |애틀랜타, 여름 날씨,최고 기온, 조지아, 더위,최고 90도 육박 |

[특별 칼럼] 미국은 왜 ‘세계 최고의 절세국가’ 인가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세법 및 재정계획 전문가인 존청(한국명 정용덕) 변호사의 생활경제 및 법률 칼럼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가 본보 경제섹션에 격주로 연재됩니다. 어바인에 본사를 둔 JC&컴퍼니 대표인 존청 변호사는 그가 운영하는‘미국 변호사 존 청’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15만명에 달할 정도로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유튜브 스타’로, 앞으로 본보 고정 칼럼을 통해 한인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 파나마

경제 |존청 변호사,경제·법률 핫이슈 |

[애틀랜타 칼럼] 성공이란 무엇인가

이용희 목사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성공의 대가를 알고 이것을 지불 했다면 당신도 역시 특별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이기는 하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과 가족.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 속에서 행복한 현재와 빛나는 미래의 자신을 발견 한다면 그것은 성공에 한 발자국 다가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공이란 무엇입니까? 자유 기고가인 “배드퍼셔”는 다음과 같이 성공을 규정 했습니다. “성공은

외부 칼럼 |이용희 목사,애틀랜타 칼럼 |

“아직도 셀러스 마켓인가요?”… 판단·대처 방안은

셀러와 바이어가 자주 하는 질문이 바로‘지금 시장 상황이 어떤가요?’다. 현재 주택 시장이 셀러스 마켓인가, 아니면 바이어스 마켓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현재 시장에서 누가 더 많은‘힘’을 쥐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높은 주택 가격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변화를 예고하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지 않은 것으로 분석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다. 매물이 시장에 오래 안 팔려 가격 인하로 이어지는 지역도 많다. 과연

부동산 |아직도 셀러스 마켓 |

[시와 수필] ''홈 하스 피스 '' 란 무엇인가(MEDICARE HOSPICE BENEFIT)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울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 할 때가 있나니하나님이  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 전도서 3장 )  인간은 누구나 태어난 자는 죽는다. 일본에는 '라이언  하우스' 란 곳이 있다.  생에 마지막  선고를 받은 자들이 찿아 가는 아름다운 섬이다.나이드신  어른 뿐 아니라  생의 마

외부 칼럼 |박경자, 시와 수필 |

[애틀랜타 칼럼] 성공이란 무엇인가

이용희 목사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성공의 대가를 알고 이것을 지불했다면 당신도 역시 특별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이기는 하나 세상에 열려지지 않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라고 프랭클린은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자신과 가족.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 속에서 행복한 현재와 빛나는 미래의 자신을 발견 한다면 그것은 성공에 한 발자국 다가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공이란 무엇인가? 자유 기고가인 배드퍼서는 다음과 같이 성공을 규정

외부 칼럼 |이용희 목사, 애틀랜타 칼럼 |

[전문가 칼럼]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요?

이 칼럼에서는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과 신속한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특히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AANHPI, Asian American, Native Hawaiian, and Pacific Islander) 커뮤니티의 고령층 여성들을 위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Q1>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요?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들이 골다공증 위험이 높다고 들었습니다.골다공증은 뼈를 약하게 만들어 골절 위험을 높이는 질환입니다. 미국에서는 약 5,400

외부 칼럼 |전미 아태 노인센터, NAPCA, 아시아계 미국인, 골다공증, 위험, 공공 혜택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오리지날 메디케어 혜택 파트 A, B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우리는 ‘오리지널’이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쓴다.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라고 유머러스하게 풀이하여 웃었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 이런 농담을 했다간 “썰렁하다”라는 핀잔을 듣기 십상이다. ‘Original’의 사전적인 의미는 ‘근본’ 혹은 ‘근원’이라는 뜻이다. 흔히 ‘복제품’‘복사본’ 혹은 ‘파생품’에 대한 상대적인 의미로 쓰인다. 즉 ‘오리지널’이라고 말할 때는 오리지널에서 파생된 그 무엇이 더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메디케어’에서도 ‘오리지널’이라는 말을 쓴다. 보통 65세가

외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

[행복한 아침] 아 가을인가

김정자(시인·수필가) ‘아 가을인가’ 이 가곡은 가을이 돌아오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다. 후반부 소절엔 멜로디도 가사도 기억이 흐려지려 했는데 이번 주 합창단에서 악보를 받게 되었다. 반가웠다. ‘아! 가을인가 / 아! 가을인가 / 아~ 가을인가 봐 / 물동이에 떨어진 버들잎 보고 / 물 긷는 아가씨 고개 숙이지 / 아! 가을인가 / 아! 가을인가 / 아~가을인가 봐 / 달빛이 고요히 창에 비치면 / 살며시 가을이 찾아 오나 봐 / 김수경 시인의 시에 나운영 교수님이 14세에 곡을 써서 만들어진 곡으로 그윽하면서도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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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Power of Attorney v. Trustee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가”

김인구 변호사 우선, 이 질문은 아주 정확한 질문은 아닙니다. 왜냐면 한 가지는 서류의 이름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직책의 이름이기 때문에, 두 개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요. 보다 더 정확한 질문은 Power of Attorney의 Agent와 Trust의 Trustee가 어떻게 다르고, 어느 직책이 보다 더 효과적인 권한 행사를 할수 있는가 이겠지요. Power of Attorney는 내가 더 이상 내 자신의 중요한 법적 결정이나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왔을때 나 대신 재정 문제나 건강 문제에 대해서 결정도

외부 칼럼 |전문가 칼럼,김인구 변호사 |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흘러가는 세월이 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과학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명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철학이 끼어드는지 모른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간의 단위를 나누어 놓고 시작과 끝을 매기며 살아간다. 한살 한살 나이를 먹는 것도 시간의 단위를 나누는 방법의 하나다. 어떤 나이에 무엇이 시작되고 무엇이 끝나는가에 따라 거기에 맞추어 살아가는 것이다. 나이 65세쯤 되면 많은 사람에게 ‘은퇴’의 시기가 찾아온다. 미국에서는 은퇴의 시기가 되면 시작되는 것

외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

가난 대물림 하는 애틀랜타 흑인가정

▪AWBI 애틀랜타 흑인 자산 조사 보고서평생 빈곤 탈출 확률 4% 불과자산규모는 백인과 46배 차이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애틀랜타 지역 흑인이 빈곤을 벗어날 확률은 거의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보건 및  경제 관련 연구기관인 애틀랜타 웰스 빌딩 이니셔티브(AWBI;Atlanta Wealth Building Initiative)는 최근 애틀랜타 지역 흑인과 백인의 경제적 차이를 조사 연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 흑인가구의 중간 소득은 2만 8,105달러로 백인가구의 중간소득 8만3,7

사회 |흑인 소득, 흑인자산, 가난 대물림, AWBI, |

[데스크의 창] OC 한인축제 이대로 주저 앉을 것인가

지난 1981년 9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시작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2013년부터 아리랑 축제로 명칭 변경)는 올해로 4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LA폭동(1992년)과 팬데믹 기간(20-21년)을 제외하고는 한해도 빠짐없이 한인 축제는 개최되어왔다. 이 축제는 한해 한번 열리는 한인사회의 ‘성대한 잔치’이다.그러나 올해는 한인 축제가 열리지 않는다. 천재지변이나 재난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서이다. 부에나팍과 가든그로브를 오가면서 열렸던 한인 축제는 올해에는 완전히 포기했다.코리아타운을 미 주류

외부 칼럼 |데스크의 창,문태기,OC지국장,한인축제 |

[전문가 칼럼] 명절 고스톱, 도박인가요?

하루는 대낮에 집에서 무심히 창밖을 내다보다 깜짝 놀랐다. 바로 앞집을 둘러싸고 무장 경찰 십여명이 출입문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게 아닌가! 이미 길가엔 윈도우를 검게 만들어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 차량이 여러 대 길을 막고 있었다.어젯밤 넷플릭스에서 본 액션 무비 한장면이 내 눈 앞에? 얼어붙은 듯 창가에 서서 계속 내다보니 건장한 두 명의 경관이 장비로 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안에서 줄줄이 끌려 나오는 사람들. 모두 뒤로 수갑을 찬 채 그 집 앞마당 잔디밭에 엎드린다. 하나, 둘, 셋, 넷…여덟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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