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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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입양인 민원 최다… 초청행사·가족찾기 순

미국 등 해외 한인 입양인이 재외동포청에 문의한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은 입양 동포 관련 초청행사 문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의원이 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한인 입양인 민원 1,343건 가운데 입양 동포 관련 행사 문의가 740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찾기가 140건, 생활 상담 등 기타 문의가 138건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적회복 또는 비자 관련 문의 78건, 전담창구 서비스 문의 74건, 국내 정착 문의 73건, 입양기록 열람 57건, 유전자 등

사회 |한인 입양인 민원 최다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영사관에서 이준호 총영사, 손소정 영사, 김원중 영사가 참석했으며, 노인회에서는 채경석 회장, 유태화 부회장, 민수종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총영사, 노인회 간담회 |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3개국 출신 재외동포로, 학사과정 32명과 석·박사과정 4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선발 과정에서는 특히 이공계 및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장학생에게는 생활지원금(연 1,320만 원)을 비롯해 입·귀국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 선·

사회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교수들은 일부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 수학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채 입학하고 있다며 현행 ‘표준시험 배제’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올해 들어 UC계 수천 명의 교수들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SAT와 ACT 등 표준화시험을 입시에 다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UC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2020년 SAT·ACT 제출을 선

교육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진로·정착 지원”

    한국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는 모국 초청장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신라스테이 서초’에서 학업 지원 장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처음 시작한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중국, 독립국가연합(CIS) 등 다양한 국가와 지역 출신 장학생들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동포청 제공]

사회 |동포청, 모국 초청장학생 간담회 |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96개국 재외동포 청소년·청년 2,600여 명이 모국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막이 올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식이 한국시간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 

사회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강경화 주미대사, 테네시 한인사회 의견 청취

한인회 및 경제계와 간담회 개최빌 리 주지사 방문해 협력 논의 강경화 주미대사와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경제·문화 교류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간담회는 내쉬빌 소재 한식당 온다(ONDA)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와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강경화 주미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과 단합,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더

사회 |강경화 주미대사, 한인사회 간담회 |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2600명 모집, 4월 20일 마감항공료·숙식비·보험 등 지원  재외동포청이 2026년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수는 6월부터 8월 사이 6박7일 동안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연수는 만 15세에서 18세 재외동포가, 청년 연수는 만 18세에서 25세 재외동포가 참가할 수 있다.청소년 연수는 6차, 청년 연수는 3차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

이준호 총영사, 몽고메리 한인회와 간담회

의료보험 및 긴급 상황 연락체계 논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한인회(회장 대행 백동현)는 지난 3월 5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기연 경제영사, 손소정 동포영사, 이슬님 경제영사, 김현지 실무관과 총영사 수행원이 참석해 지역 동포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문을 들었다.몽고메리 한인사회에서는 백동현 몽고메리 한인회 현회장(대행), 조창원 앨라배마 한인회 연합회장,

사회 |총영사 간담회, 몽고메리 한인회 |

향군 미 남부지회, 조지아 보훈처장과 간담회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는 지난 22일 조지아주 보훈처를 방문해 패트리샤 로스 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 귀넷 법원 기념비의 'Korean Conflict' 문구 정정 요청, 한국전 기념 거리 명칭 추진, 한인 2세 사관학교 진학 추천서 지원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박윤하 학생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받았다.

사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조지아 보훈처장 간담회 |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동창' MIT 교수도 살해

포르투갈 출신으로 20여년 전 브라운대 박사과정 자퇴미 정부, 사건 계기로 '영주권 추첨' 다양성 비자프로그램 중단 발표   2025년 12월 17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의 배러스앤드홀리 공학관 건물 앞을 한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선크로니클 기자 촬영 사진을 AP가 배포]   미국을 최근 떠들썩하게 했던 명문 브라운대 집단 총격 사건과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지 수사당국 관계자들은 두 사건의 용의자가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48)로 밝혀졌으며,

사건/사고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 |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 '만찬 간담회'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KAAG·회장 아만다 조)는 지난 13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입양인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김대환 부총영사와 손소정 영사가 참석해 입양인 가족들과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했으며, KAAG는 조지아 지역에서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입양인의 경험과 필요를 지역사회에 알리며 권한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지난 13일 둘루스에서 열린 조지아한인입양협회 '만찬 감담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 김대환 부총영사 |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진심으로 사과"

재학생 "빈번한 욕설·수치심 느꼈다" 주장에 팝핀현준 "깊이 반성"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댄서 팝핀현준이 수업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교수직을 사임했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며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소속이라고 밝힌 학생이 수업 도중 모 교수로부터 빈번한 욕설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연예·스포츠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이민법 칼럼] 시민권자 초청자가 해외에 체류하면

이경희 변호사 미 시민권자의 배우자가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은 영주권 문호에 관계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그런데 시민권자 초청자가 미국에 거주하지 않을 때는 영주권 수속 시에 주의할 사항이 많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초청자와 배우자가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한다면▲두 사람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받을 수 있다. 시민권자의 배우자는 I-130 이민청원과 I-485 신분조정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서류 접수 시에 노동카드를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의 신분에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한경협, 테네시 주지사 간담회…현지투자 애로사항 전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류진 회장이 주재하여 빌 리 테네시 주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테네시와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 CJ, LS, 두산, 효성, 동원 등 6개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리 주지사는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명했다. 한경협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 기업의 미국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회 |한경협, 테네시 주지사 간담회 |

김기환 회장, 이 대통령 재미동포 간담회 참석

김기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지난 24일 워싱턴 D.C.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에 동남부지역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했다. 김기환 연합회장은 “만찬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자 잊지 못할 경험”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모국과 재외동포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포사회가 더 넓게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단합과 차세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남부 한인사회를 대

사회 |김기환 회장, 재미동포 간담회, 이재명 방미 |

10주년 몬스타엑스 "친형제보다 더 형제 같은 멤버들이죠"

군 공백기 끝내고 이달 3년 만에 콘서트…9월 초 컴백 공개"첫 음악방송 아직도 선명…팬들 향한 고마움 갈수록 커져"그룹 몬스타엑스가 16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열린 몬스타엑스 데뷔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친동생과 교류한 시간보다 몬스타엑스 동생들과 교류한 시간이 더 많아요. 동생이 섭섭해할 수 있지만, 저는 멤버들이 진짜 형제 같고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민혁)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몬스타엑스가 긴 시간 그룹을 이어온 비결로 형제 같은 팀워크를 꼽았다.몬스

연예·스포츠 |몬스타엑스, 10주년 기념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