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트 감독상' 이창동 "자아 잃는 시대, 영화는 인간 이해하는 시도"
토론토영화제서 한국 감독 최초 수상…'가능한 사랑', 북미 첫 상영설경구 "23년 전보다 즐겁게 촬영"…조인성 "현실 재벌 새롭게 해석"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서 '가능한 사랑' 팀[넷플릭스·셔터스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저는 영화가 여전히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사랑'도 그런 작은 시도였습니다."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영화제(TIFF) 'TIFF 에버트 감독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이 "로저 에버트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이 상을 앞으로도 그런 영화를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