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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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법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조지아 조기 문해력법안(HB1193)이다.HB1193은 3학년까지 읽기 능력 숙달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법안은 ▲1학년 진학 전 유치원 의무 이수 또는 평가 통과 ▲주내 모든 초등학교에 문해력 코치 배치 ▲ 읽기 지도를 ‘읽기  과학’으로 격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조기 문해력법안, 고교 휴대전화 금지. 공립학교 무기 탐지 시스템, 예비교사 지원금, 호프 잔여 학점, 프리-K 방과후 과정, |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가 추진 중인 새로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조지아 전역의 여성들이 여성 위생용품을 세금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면세 주말'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해당 법안이 최종 승인되면 소비자들은 연중 지정된 특정 주말 동안 탐폰, 생리대 및 관련 제품을 구매할 때 판매세(Sales Tax)를 내지 않아도 된다.'조지아 위생 필수품 면세 기간(Georgia

정치 |하원 1144 법안, 주의회, 조지아, 여성 생리용품 면세 |

쿠팡 미국인 대표 연방의회 증언… 한·미 통상이슈 부상

하원 법사위, 조사절차 ‘미 기업 차별유무 조사’대한민국 무역 보복도 가능‘미국서 여론전 지속’지적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운데)가 23일 워싱턴 DC 연방하원 법사위 회의장에 비공개 증언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연합]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 전자상거래 1위 기업 쿠팡의 해롤드 로저스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23일 연방 하원에 출석해 비공개 증언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이후 무역법 301조 등 우회적 관세 부과 수단을 모색하는 가운데

경제 |쿠팡 미국인 대표 연방의회 증언 |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론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송부했다.19일 로이터,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주의회 상원은 이날 이 법안을 찬성 25표 대 반대 11표로 가결했다. 앞서 이 법안은 17일 하원에서 81대 30으로 가결돼 상원으로 넘어왔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 법안에 대체로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했다.법안 발의자인 공화당 소속 데비 메이필드 주상원

사회 |트럼프 국제공항 |

귀넷 발 ‘레드셔팅’ 논란 주의회가 나섰다

귀넷 출신 힐튼 주 하원의원부모 결정권 보장 법안 발의   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스캇 힐튼(공화, 피치트리 코너스) 주하원의원은 27일 유치원 입학 연령을 만 5세 혹은 만 6세 중 학부모가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법안(HB1048)을 의회에 제출했다.HB1048은 학부모가 자녀의 유치원 입학 시기를 사정에 따라 1년 늦춰 만 6세에 보내는 이른바 레드셔팅(Redshirting)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현행 주법에는 만 5세가 되면 학교에 등록할

교육 |레드셔팅, 입학연령, 귀넷 교육청, 스캇 힐튼, HB1048 |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경제 |기업 임대주택 보유, 보유 제한, SB463,HB555, 민사소송, 위헌 시비 |

‘툭하면 벌금∙저당’ HOA횡포… 주의회가 나섰다

민주의원들, 법안 전 공청회“HOA 권한남용 용납 못 해” 주택 소유주 협회(HOA)의 권한남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자 주의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민주당 소속 바이올라 데이비스(스톤마운틴)  등 3명의 주하원의원은 HOA 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 추진에 앞서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밝힐 수 있는 공청회를 27일 오전에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HOA에 의해 저당권이 설정돼 압류 위험에 직면한 주택 소유주가 수천명에 달하자 이들을 보호하고 HOA 권한남용을 제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데이비스

사회 |HOA, 횡포, 권한남용, 저당, 주택 소유주, 피해, 공청회, 주의회, 체납 |

주의회 ‘백가쟁명’ 세제안 하나로 정리될까

소득세∙재산세 개정안∙소득 환급“당사자간 협상으로 결정” 전망  버트 존스(사진) 부지사가 소득세의 단계적 폐지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 손실 보전을 위해 기업 등의 세금 감면 제도를 폐지하거나 조정한다는 계획이다주 상원은 지난 6일 2027년까지 대부분의 조지아 주민들에게 소득세를 사실상 면제하고 2032년까지 완전 폐지를 목표로 하는 2개의 법안을 발의했다.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주상원의원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제안과 같이 올해 소득세율을 4.99%로 낮추고 표준 소득공제액을 크게 높히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SB4

경제 |소득세, 재산세, 환급, 버트 존스, 존 번스, 브라이언 켐프, 주의회 |

연방의회,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

증권·상품 분류 명문화 등 연방 상원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과 감독 당국의 관할권이 정리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 제도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상원의원들은 이날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 규제 틀을 담은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법안은 가상자산 토큰을 증권, 상품, 또는 기타 자산 중 무엇으로 분류할지를 명확히 규정해 규제 당국의 관할권을 확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개된 법안은 가상자산 현물 시장에

경제 |연방의회, 가상자산 규제법안 발의 |

워싱턴 인사이트… 올 중간선거 연방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현역의원 불출마 줄이어하원 46명·상원 9명 달해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로이터]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의회에서 대규모 세대교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1월 중순 현재까지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연방 의원은 총 55명으로, 이는 같은 시점 기준으로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 가운데 하원의원은 46명, 상원의원은 9명에 달한다. 정치전문 매체와 선거 분석기관들에 따르면 12일 기준, 연방 하원의원 46명(민주당 21명·공화당 25명)과 상원의원 9명(민주당 4명·공화당

정치 |중간선거 연방의회, 대폭 물갈이 예고 |

〈신년사〉 손정훈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사랑하는 아틀란타 동포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연합체인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는 지난 1971년 창립된 이래,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이하며 동포 사회와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현재 50여 개의 회원 교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교회 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지역 사회의 영적 보루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시편 133장 1절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사회 |손정훈 목사 신년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정치 |총기 조례, 서배나시 조례, 무어, SB204, 지방정부 상대 소송, 첫 법안, 주의회 |

〈신년사〉 강지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대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는 다시 마음을 모으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025년 11월 1일 공식 출범하여, 병오년 새해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금, 우리 협의회는 한반도의

사회 |장지니 신년사 |

주의회 개회...세제개편·이민법 최대 화두

조지아 주의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0일간의 2026년도 정기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인하를 포함한 세제 개편과 이민법, 150억 달러 규모의 세수 잉여금 활용 방안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공화당 내 계파 갈등과 민주당의 생활비 부담 이슈화 전략이 맞물리며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된다.

정치 |조지아 주의회, 개회, 크로스 오버데이, 정치 역학, 세제개편, 이민법, 세수 잉여금, 상하원, 문화전쟁, 생활비 부담 |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정치 |조지아 주의회, 입법회기, 주요 쟁점 |

〈신년사〉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남부지역 동포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올 한 해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올해 우리는 제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습니다.저에게 회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것은 ‘애틀랜타 협의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는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지난 20여 년간 한인사회 여러 단체에서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실천하고, 더 소통하며, 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이경철 신년사 |

제22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공식 출범

운영방향, 청년참여, 지역소통, 열린문화 강조회장 강지니, 간사 허영준, 수석부회장 노흥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가 지난 8일 저녁, 탬파 에어포트 웨스트 솔 하얏트 하우스(Hyatt House)에서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황진환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강지니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지역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내외빈 소개에서는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 박학민 사무차장, 애틀란타 총영사관 손소정 동포영사, 성명환 경찰영사

사회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강지니 호ㅚ장 |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공식 출범

이경철 회장 '실천, 소통, 미래세대' 비전자문위원 76명 위촉, 추가 92명까지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평통)가 지난 6일 오후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자문위원 7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출범식에는 22기 자문위원은 물론 전임 협의회장단과 애틀랜타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이경철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실천하는 협의회, 소통하는 협의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 세 가지

사회 |22기 민주평통 애틀랜타, 공식 출범식 |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6일 22기 출범식 개최

출범식, 정기회의, 평통인의 밤 등 순서박학민 사무차장, 서정일 총회장 참석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오는 6일 오후 3시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해외 정기회의‘(이하 ’출범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등에 이어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안)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수렴, 3부 만찬 및 평통인의 밤 순으로

사회 |애틀랜타 평통, 22기 출범식 |

의회통과 예산안에 트럼프 서명…역대최장 43일 셧다운 종료

'오바마 케어' 보조금 이견으로 10월1일 시작해 최장 기록 세워항공편 차질·저소득층 식비지원 중단 위기·공무원 급여 중단 등 피해 속출트럼프, 서명식서 셧다운 책임 민주당에 돌려…"내년 중간선거때 잊지말라"트럼프·민주, '건강보험 2차전' 전망…내년 중간선거 주요 변수로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밤 백악관에서 의회에서 넘어온 임시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셧다운이 43일째 되는 날 끝나게 됐다. 2025.11.12(연합뉴스)   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정치 |의회통과 예산안에 트럼프 서명, 셧다운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