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음주운전자 비율 전국1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가 미 전국 50대 대도시 중에서 음주 및 약물 운전(DUI) 비율이 첫번째로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LA는 또 DUI로 인한 자동차 보험료 인상폭 부분에서도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온라인 금융서비스 기업 랜딩트리에 따르면 LA 지역 DUI 운전자는 1,000명당 1.12명으로 집계됐다. 1위는 1.46명을 기록한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였으며 북가주 새크라멘토가 1.31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샌호세(1.09명), 베이커스필드(1.05명), 프레즈노(0.90명), 샌디에고(0.87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