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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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 만한 곳]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로렌스빌, 디케이터, 던우디 등 주말에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한다. △ 로렌스빌, 2025년 신년 음악회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등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고 싶다면,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 신년 음악회를 추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제3회 호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 및 베스트 폴로네즈상을 동시에 석권한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협연이 선보여진다.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25년 신년 음악회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ww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한인타운 동정〉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년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티켓 구매는 www.auroratheatre.com 혹은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주소= 128 E Pike St, Lawrenceville, GA 30044, 문의= info@lwvso.com. 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 최상의 차량 판매애틀랜타 노스이스트 메르세데스 벤츠가 고객의 라이프

라이프·푸드 |한인타운 동정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 음악회' 개최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드윈 김 피아니스트 출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2025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박평강 지휘자를 중심으로 창단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로라 극장과 파트너십을 맺어 10월 창단 연주회에서 400여명의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음악회에서는 박평강 지휘자의 지휘와 제3회 호주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 및 베스트 폴로네즈(Best Polonaise)상을 동시에 차지한 에드윈 김 피아니스트의 협연을 선보

사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5 신년음악회 |

미셸 강 후보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 연다

22일 오후 7시 둘루스 비전교회 조지아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는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를 오는 22일 오후 7시 비전교회에서 개최한다. 99지역구는 스와니(exit 109 and exit 111 일부 지역), 둘루스 하이웨이 북쪽과 슈가 힐 남쪽지역(노스 귀넷 하이 지역 포함) 을 망라하고 있다. 99 지역구는 조지아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는 격전지중 하나이다.미쉘 강 후보는 커뮤너티 조직가로 2023년 스와니시 최초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페스티벌을 기획 주최했고, 귀넷 다문화 축제, 귀넷카운티와

정치 |미쉘 강 후보, 글로벌 시티즌 음악회 |

조지아센추럴대 기금모금 음악회 성황

12일 음악회 및 찬양대세미나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지난 12일 오후 1시 학교 강당에서 기금모금 음악회(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에는 음대 피아니스트 이호연 부총장을 비롯한 첼리스트 일레인 신, 바이올리스트 김현지, 피아니스트 정민정 등 교수진과 유명 성악가인 바리톤 어거스트 베어, 소프라노 빅토리아 커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프로그램으로는 김현지 교수의 ‘내 영혼 평안해’ 바이올린 독주, 이호연 정민정 교수의 피아노 슈베르트 곡 연주, 빅토리아

생활·문화 |조지아센추럴대, 모금음악회, 김창환 |

중앙교회 오는 20일 제8회 동서양 음악회 개최

디캡 공무원 초청 위로 음악회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가 주관하는 디캡카운티 공무원(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초청 음악회인 <제 8회 동서양 음악회>가 오는 4월 20일 토요일에 열린다. 이 행사는 교회가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그동안 카운티의 호응 아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식사가 6시부터 교회 친교실에서 열리고, 이어서 7시부터는

사회 |중앙교회, 한병철, 동서양음악회 |

조지아센추럴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2일 오후 1시 '기금모금 음악회' 개최오전 11시 부터는 '찬양대세미나' 열어릴리재단 설교진흥기금 1.25M 확보해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박사, 이하 GCU)가 오는 10월 12일 오후 1시 학교 강당에서 기금모금 음악회(Fundraising Concert)를 개최한다.GCU설립 당시부터 신학과 더불어 음악학과를 통해 수많은 인재와 사역자를 양성해 온 명성답게, 축제와 같은 이번 행사에도 음악이 시작과 끝을 맺는다. 이번 음악회에는 음대 피아니스트 이호연 부총장을 비롯한 첼리스트 일레인 신, 바이올리스트 김현

교육 |조지아센추럴대, 음악회, 김창환, 이호연, 유희덕 |

광복절 기념음악회 관객에 감동적 선율 선사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 감동 선율남예린, 제니김, 칸징징 추이 등 출연 2024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가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유진 리 예술감독의 지휘로 25일 오후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렸다.이 음악회는 콘서트 피아니스트 남예린을 비롯 제니 김(피아노), 칸징징 추이(성악) 등 호화 협연자들이 출연하고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홍석이 객원 지휘했다.  연주회장을 가득 채운 청중들은 중국인 성악가인 칸징징 추이가 부른 한국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마지막 오케스트라 연주곡 ‘아리랑’을 들으며 아낌 없는

생활·문화 |광복절 기념음악회, 유진리, 칸징징 추이, 남예린 |

드림앤미라클 창단 2주년 선생님 음악회

창단 2주년 기념 음악회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 김영정)은 지난 2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창단 2주년을 맞아 선생님들의 음악회를 열고 단원들과 학부모 모두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피아노-나혜정. 권은지 / 클라리넷-김동주 / 바이올린- 류해진/ 소프라노-이예원 의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접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했다. 이번 연주회와 축하자리를 통해 더욱 넓고 깊게 뻗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이 되길 한마음으로 다짐했다.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래 3번의 정기연주

생활·문화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선생님 음악회 |

8월25일 개스사우스에서 광복절 음악회

입장권 온라인 판매 시작유진 리 지휘, 호화  협연클래식에서 '아리랑' 까지 2024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가 오는 8월 25일(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씨어터에서 열린다.올해로 23년째 이 음악회를 이끌고 있는 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인 유진 리 상임지휘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음악회는 최고의 협연자들과 함께 피아노 협연, 오페라 아리아, 찬송가, 대니보이, 아리랑 등이 연주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유진 리 지휘자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남미셸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전악장을 연주하고, 치과의사 피아

생활·문화 |광복절음악회, 애틀랜타, 유진 리 지휘자 |

두 교수 초청,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 이인수, 이승희 교수 초청해10일 한국문화원, 11일 조지아텍 한국문화원(이사장 김봉수, 원장 김기욱)은 이인수, 이승희 교수를 초청해 오는 10일과 11일 창립 15주년 기념 국악 음악회를 개최한다.먼저 오는 2월 10일 3시 애틀랜타 국악원(3294 Peachtree Industrial Blvd, ste 2006, Duluth, GA 30096)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 워크샵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이어 2월 11일 2시 30분 조지아텍 클레리 시어터(Clary Theater, 176 North Ave NE, At

생활·문화 |한국문화원, 15주년 기념음악회 |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개최

디캡 공무원 초청 만찬 및 음악회6개 부서에 1천 달러씩 기부금도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가 주관하는 디캡카운티 공무원(소방관, 경찰관, 보안관, 응급요원) 초청 음악회인 <제 8회 동서양 음악회>가 20일 오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교회가 한인 사회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취지로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그동안 카운티의 호응 아래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공무원들을 위한 식사가 6시부터 교회 친교

사회 |중앙교회, 동서양음악회, 디캡공무원, 만찬 |

[내 마음의 시] 2023년 광복절음악회

권요한 (2023년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면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내 아버지 21살에 부모와 아내 아들 딸두고 일본으로 징용가서 4년동안 탄광갱도 무너져 갖히는 고초겪고 해방된 그 감격은 어땠을까  음악회에 초청된 은퇴미군 월남참전유공자들께 화환을 안겨드릴때 무대의 장엄한 연주 전투화면 숙연했지  

외부 칼럼 |내 마음의 시, 문학회, 권요한 |

"11시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30일 오전 11시 주님의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박평강)의 제3회 ‘11시 콘서트’가 30일 목요일 오전 11시, 둘루스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기원)에서 열린다.박평강 음악감독은 “이번 음악회는 그 동안 저녁에 시간을 내시기 어려웠던 분들과 클래식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유로운 한낮 (11시)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쉽고, 재미난 설명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초대했다.이번 음악회에는 북조지아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이상희씨는 쇼팽의 발라드 4번 바

생활·문화 |11시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 박평강 |

애틀랜타신포니아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 개최

한국전 기념관 건립 기금 마련 음악회수익금 전액 미국보병협회에 전달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가 10월 22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에서 한국 전쟁 기념관 건립 후원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 “영웅들을 기억하며(Remembering the Heroes!)”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조지아 콜럼버스에 있는 국립 보병박물관(National Infantry Museum)의 한국전쟁 기념관 신설을 위한 건립 기금 후원을 위한 것으로, 한인 청중들을 비롯하여 앤드 레드몬드 보병 박물관 부회장이 참석하

생활·문화 |애틀랜타신포니아, 영웅들을 기억하며 |

〈한인타운 동정〉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

음악회 '영웅들을 기억하며'애틀랜타 신포니아(지휘 박평강)는 22일 오후 6시 둘루스 주님의 교회에서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를 개최한다. 입장료는 20 달러이며, 당일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번 수익금은 국립보병박물관 내 한국전쟁 기념관 건립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문의=atlantasinfonia@gmail.com 평통 21기 애틀랜타협의회 출범식민주평통 21기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 출범식이 22일 오후 5시30분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열린다. 문의=678-770-1227. &nbsp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애틀랜타신포니아 22일 '영웅들을 기억하며' 음악회

22일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에서 국립 보병 박물관(the National Infantry Museum)과 함께 한국 전쟁 기념관 건립 후원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인 “Remembering the Heroes! (영웅들을 기억하며!)”를 개최한다.한국 전쟁 기념관은 현재 건립 중으로, 국립 보병 협회(the National Infantry Association, NIA) 회장인 랍 초파(예비역 대령)의 주도 아래, 한

생활·문화 |애틀랜타신포니아, 박평강, 영웅들을 기억하며 |

애틀랜타 신포니아 “제2회 11시 음악회 열립니다”

9월 28일 오전 11시, 주님의 교회서 애틀랜타 신포니아가(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 주최하는 가을 콘서트가 9월 28일(목) 오전 11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담임 김기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클라리넷티스트 김동주 (애틀랜타 신포니아 수석 단원)와 피아니스트 장현화의 듀엣 연주가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며, 클라리넷 협주곡의 백미인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과 팝과 재즈의 요소가 돋보이는 현대곡, 호로비츠 클라리넷 소나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입장 티켓은 10

생활·문화 |애틀랜타 신포니아 , 11시 음악회 |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선 봬

애틀랜타 신포니아 '아침 11시 음악회' 열어"나를 위로한 아침 11시 음악회" 호평 28일 11시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지역에 위치한 애틀랜타 주님의 교회(김기원 목사)에서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 감독 및 지휘 박평강)의 콘서트 시리즈 '아침 11시 음악회'가 열렸다. 클라리네티스트 김동주 씨와 애틀랜타 신포니아 수석 단원 장현화 피아니스트가 함께 공연했다. 진행자 박평강 음악감독은 “오전 11시는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입니다. 누군가는 열심히 일터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시간이지만, 가정을 위해 또는 자녀를 위해 애쓰

생활·문화 |아침11시음악회,애틀랜타 신포니아,박평강,지휘자,클라리네티스트 김동주,애틀랜타주님의 교회 |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 "우리는 하나" 개최

미주한인이민 120주년광복 78주년 동시 기념 뉴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 "우리는 하나(We are ONE)"가 지난 27일 개스 사우스 씨어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콘서트는 광복 78주년, 한미동맹 70주년,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취지로 개최됐다.콘서트가 시작되기에 앞서 보컬 아비게일 셍의 미국 국가, 김 아론의 애국가 독창이 있었으며, 이어 서 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홍승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 이홍기 애

생활·문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음악회, 우리는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