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유 측 "단순 외국인 아닌 재외동포"…정부 "출입국법 따라야"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미래 약속"

 배우 곽시양(왼쪽), 러블리즈 유지애[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지애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33)가 11월 28일 결혼한다.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도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곽시양은 모

연예·스포츠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 |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민권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주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조지아 등록 유권자는 약 820만명에 달한다.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시민권자 불법 투표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국무장관실은 1일 자체 시민권 검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국토안보부 데이터 베이스와 조지아 회계감사국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정치 |불법투표, 비시민권자, 유권자, 조지아 국무장관실, 국토안보부, 연방센서국, 예비보고서, 오류, 대선 |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전년비 21.4%↑

한글학교 지원 예산 30% 증액 디지털 통합 플랫폼 새로 구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1,127억 원보다 21.4% 늘어난 1,36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개청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이번 예산안에는 역대 정부 최초로 실시한 ‘전세계 동포 대상 건의사항 조사’와 대통령 해외순방 계기 동포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요구가 반영됐다.특히 한글학교 지원에 60억원을 증액하고, 34억원을 투입해 민원과 소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하는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새로 구축한다.눈

사회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 |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기간(grace period)’이 폐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예산관리국(OMB)은 국토안보부(DHS)가 추진하는 ‘재량적 60일 유예기간 폐지’ 규정안을 지난달 27일 심사 완료했다. 규정안은 현재 ‘제안 규정’ 단계로 앞으로 연방관보에 공식 게재된 뒤 30일 또는 60일간의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H-

이민·비자 |위태로운 취업비자, 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

‘콜스’서 ‘소울스’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AJC가 31일

사회 |콜스, 이글스 네스트 교회, 재개발, 로즈웰, 탈바꿈, 유통매장, 폐쇄, 방치 |

“유튜브 소비자보호법 위반 조사”

FTC, 이용자 계정 관련소성 전 최종 조사 단계 경쟁규제 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유튜브의 이용자 계정 정지가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는지를 비공개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FTC 조사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소송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유튜브가 콘텐츠를 차단·강등하며 자사의 이용자 정책을 위반했는지, 이용자들이 콘텐츠 정책에 기만당해 가입했다가 게시물 삭제나 계정 정지를 당했는지를 조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FTC는 2인 체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경제 |유튜브 소비자보호법 위반 조사 |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인턴십까지 제한…취업길 틀어막기

UCLA·UC버클리 등 유학생 취업승인 일시중단…비자 이어 압박 수위 높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와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을 옥죈 데 이어 이번에는 재학 중 인턴십 기회까지 대폭 줄이고 있다.28일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최근 대학에 유학생 인턴십 조건을 강화한다고 내용의 메모를 전달했다. 이전까지는 유학생들이 이른바 교육과정 실무 연수(Curricular Practical Training·CPT)를 통해 학생 비자만으로도 여름방학 등의 기간에 인턴으로 일할 수 있었다.

이민·비자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인턴십까지 제한 |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고창군, 김영식 부군수, 메가마트, MOU, 풍천장어, 복분자, 유기농쌀, 농협 |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최대 2년 간

29일부터…2개 임시 출구 운영 ‘내비’ 반영 못 할 수도…주의해야 조지아 400번 도로 남쪽방향 5번 출구가 최대 2년 동안  폐쇄된다.조지아 교통부(GDOT)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토요일인 29일부터 400번 도로 남쪽 방향 5번 출구(샌디 스프링스)가 폐쇄되고 대신 노스 스프링스 마타역(North Springs MARTA Station))으로 연결되는 5-B와 애버내시 로드(Abernathy Road)와 해먼드 드라이브((Hammond Drive)로 연결되는 5-A 출구가 임시로 운영된다.단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

사회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 도로개선사업, 유료급행차선, 안내표지판, 내비게이션 |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교육 전문매체 ‘인사이드 하이어에드’가 최근 연방국무부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급된 한국인 대상 학생 비자(F-1·J-1·M-1)는 총 1만 9,4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2만 3,589건) 대비 17.5%나 급감한 수치다. 이 같은 급감세는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강화

이민·비자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100여 개 대학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학년도 입학 시즌 공통지원서를 통한 유학생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유학생 지원자는 2016~2017학년도 약 9만 명에서 2024~2025학년도 16만5,000명까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트

이민·비자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시장으로 떠올랐던 한국 증시가 극심한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월스트릿저널(WSJ)이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으로 표현했다. 24일 WSJ에 따르면 코스피(한국종합주가지수)는 AI 투자 열풍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의 폭등에 힘입어 2025년 이후 한때 3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경제 |한국 증시, |

'모범 군복무' 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단 새 홍보대사

 해병대 병장 시절 샤이니 민호[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민호를 새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민호는 이날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 현충탑에 참배하고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현황 설명을 들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민호는 앞으로 유해발굴감식단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 정책홍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민호는 병역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한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연예·스포츠 |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단 새 홍보대사 |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 간 것들’이, 체험수기·수필 부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 ‘150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 ‘낙타의 길’(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생활·문화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 대상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유아인, 빌리언스와 전속계약…"활동 재개 우려 무겁게 인식"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5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배우 유아인이 연예기획사 빌리언스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빌리언스는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아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빌리언스는 "유아인의 지난 사건과 최근의 활동 재개에 따른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계약에 앞서 유아인과 오랜 시간 여러 차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배우로서 다시 활동을

연예·스포츠 |유아인,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규정 시행을 중단시키기 위한 소송이 연방법원에 제기됐다.전미교원연맹(AFT)과 전미국제교육자협회(NAFSA) 등 미 주요 교육단체와 언론단체들은 지난 18일 메사추세츠 연방법원에 연방국토안보부(DHS)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하고, 행정규칙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이번 소송은 오는 9월 15일부터 시행 예정인 유학생(F 비자), 교류방문자

이민·비자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

자회사 ABC 면허 취소 막으려 디즈니, 트럼프 정부에 소송

거대 미디어 기업 디즈니가 자회사인 ABC의 방송면허 취소 시도를 저지하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추진하는 8개 ABC 계열 방송국 방송면허 취소 절차를 중단시켜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미 전역에는 200개 이상의 ABC 계열 방송국 있으나, 이들 8개 방송국은 디즈니가 직접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후 줄곧 자신에게 불리한 뉴스나 비판적인 프

사회 |자회사 ABC 면허 취소 막으려 디즈니, 트럼프 정부에 소송 |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서울 도심에 추모공원 건립 목표한미 100만명 모금 참여 기대폴 김, 김태형씨 등 고액 기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서울 중심지에 한국 최초의 추모공원을 건설하기 위한 모금활동이 시작됐다.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추모재단(회장 박선근, 이사장 존 틸렐리)이 미국에서 모금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이영훈 목사 등이 앞장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양국의 건립위 인사들은 서울에 한국 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을 세우는 일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회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미국 추모재단, 박선근 |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과기고는 18일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7 전국 최고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평가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이번 순위는 전국 공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주정부 학업 성취도와 졸업률, 대학 진학 준비도, AP 참여율, 읽기 및  과학 능슥도 등 6개 성과지표를 토대로 평가됐다.이번 평가에 따르면 귀넷과기

교육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전국 고교 순위. 귀넷과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