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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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 굶겨 죽인 애틀랜타 아버지 유죄 평결

감금된 채 영양실조로 사망여러 번의 종신형 선고 전망 풀턴카운티 배심원단은 4살 딸을 굶겨 죽인 혐의로 기소된 애틀랜타 출신 아버지에게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배심원단은 18일 32세 로드니 맥웨이에게 2023년 12월 딸 트레저 맥웨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살인, 납치, 1급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트레저 맥웨이는 2023년 12월 11일 집에서 반응하지 않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됐다. 응급 출동팀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녀는 곧 사망 판정을 받았다.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아이들은 불

사건/사고 |로드니 맥웨이, 4세 딸, 꿂어 죽여 |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체로키 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6년만에 평결불륜남에 범행고백 덜미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체로키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4일 고의 살해혐의와 중범죄 살인, 가중 폭행, 사망 은폐 등의 혐의로 기소된 멜로디 패리스(57)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패리스는 2018년 7월 당시 변호사였던 남편 게리 패리스를 집에서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됐다. 이후 패리스는  2019년 11월 2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 상태에서 재판

사건/사고 |체로키 카운티, 남편 살해, 시신 유기, 불륜, |

대선 앞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 트럼프에 호재 아닌 악재?

트럼프측, 내심 무죄 기대… 실망 분위기‘기울어진 사법체계’강력 주장 기회 막혀무죄시 대대적 대선자금 모금 전략도 차질 지난 1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 앞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남 헌터와 포옹하고 있다. [로이터] 오는 11월 열리는 대선 상대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불법 총기 소유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마냥 기뻐하지 않는 모습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 “트럼프와 다른 공화당원들은 이 기회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유죄 평결에 대한 초기

정치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트럼프에 호재 아닌 악재 |

6년전 한인업주 살해 갱단원에 유죄 평결

귀넷법원 배심원단, 용의자 2명에2019년 10월  홍석기씨 살해사건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갱단 소속 범인들이 범행 6년여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귀넷 법원 배심원단은 9일  열린 2019년 10월 4일 발생한 한인 첵캐싱 업주 홍석기(당시 49세)씨 살해사건 재판에서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디콴 라샤드 클라크(37)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44)에게 살인 및 중범죄 무지소지, 가중폭행, 중강도 등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귀넷 검찰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 모두 4명이 사건 당일 디켑 카운티 리소니아 소재

사건/사고 |홍석기, 첵캐싱, 살해, 갱단, 굿펠라스, 귀넷법원, 배심원단, 평결 |

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서 유죄 평결

대선 앞두고 트럼프 사법 리스크 속 바이든도 차남 리스크 부각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11일 불법 총기 소유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헌터 바이든 재판의 배심원단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앞서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자신이 마약을 사용한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소지한 혐의로 데이비드 웨이스 특별검사에 의해 지난해 기소됐다.미국 역사에서 현직 대통령 자녀가 형사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터 바이든이 기소

사회 |총기 불법 소유, 헌터바이든, 유죄 평결 |

‘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가 빌 황, 결국 유죄 평결

11개 혐의 중 사기 등 배심원단 10가지 ‘유죄’  빌 황(오른쪽) 아케고스 설립자가 지난 9일 뉴욕 맨해턴 형사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배심원단은 10일 황씨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로이터]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60·한국명 황성국)씨가 10일 법원에서 결국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 맨해턴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이하 아케고스) 설립자 황씨의 사기 등 혐의 사건 형사재판에서 12명의 배심원단은 이날 사기와 공갈 등 11개

사회 |마진콜 사태,한인 투자가 빌 황,유죄 평결 |

아시안 증오범죄 유죄 평결 고작 3%

지난해 피해자 233명 중 단 7건만 법의 심판 최근 아시안계를 대상으로 하는 증오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로 체포돼 재판에 가서 유죄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뉴욕아시안변호사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에서 총 233명 용의자가 아시안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는데 실제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된 것은 7건, 단 3%에 그쳤다. 아시안을 상대로 증오범죄를 저지르는 범법자들이 거의 처벌받지 않으면서 법의 심판을 피해가고 있는 것이다. 아시안변호사협회에 따르면 가장 많은 범죄 피해

사회 |아시안 증오범죄 유죄 평결 고작 3% |

`혐오범죄 자작극’ 미 흑인배우, 3년 만에 유죄 평결

혐오범죄의 대상이 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미국의 흑인 배우가 허위신고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시카고 쿡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전날 배우 저시 스몰렛(29)이 혐오범죄 피해를 꾸며내고, 경찰을 속였다고 평결했다고 보도했다. 허위신고와 관련해 5개의 혐의에서 유죄가 평결된 스몰렛은 최대 징역 3년형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담당 판사는 형량 선고를 미뤘다. 스몰렛은 힙합 산업의 뒷이야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 ‘엠파이어’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우다.동성애자인 그는 지난 2019년 1월 드라마 촬

사회 |혐오범죄 자작극,흑인배우,3년 만에 유죄 평결 |

아베리 살해범 백인 3명 모두 유죄 평결

악의적 살인, 중범살인 유죄 평결피고, 현행범 체포 정당행동 주장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비무장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 총격 살해 혐의를 받는 백인 피고인 3명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24일 조지아주 브런스윅 소재 글린 카운티 법원의 배심원들은 오후 1시20분경 11시간의 논의 후에 평결을 내렸다. 직접 총을 쏜 백인 남성 트래비스 맥마이클(34)에게는 악의적 살인 혐의가, 그리고 아버지인 그레고리 맥마이클(64)과 윌리엄 브라이언(52)에게는 중범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유죄가 내려진 3명에

사회 |아모드 아베리, 브런스윅, 글린, 맥마이클, 배심원, 유죄 |

'플로이드 사건' 유죄 평결에 기뻐하는 미 시민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미국의 백인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게 1심 법원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내린 20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법원 앞에서 모인 시민들이 플로이드의 초상화와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플로이드 사건' 유죄 평결에 기뻐하는 미 시민들 

사회 |플로이드사건,유죄,시민들 |

마리화나 창고 턴 한인 유죄 평결

 크리스토퍼 김씨 최소 12년형  셰리프국 경관들과 공모해 마리화나 창고를 턴 혐의로 기소된 한인 크리스토퍼 김씨(본보 21일자 보도)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22일 연방검찰에 따르면 이날 배심원 재판에서 크리스토퍼 김씨(29)는 마리화나 유통/분배, 밀매 목적 마리화나 소지, 마약 밀매 시도 혐의 등이 인정돼 유죄 평견을 받았다.김씨에 대한 최종 선고공판은 내년 2월 10일로 예정됐다. 김씨는 최소 12년 형에서 종신형까지 선고 받을 수 있다.<구자빈 기자> &nbsp

|마리화나,한인,창고 |

‘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관 유죄 평결

데릭 쇼빈 법정구속… 형량선고는 6월삼엄했던 법원 주변… 시위대 환호성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려 살해한 미네소타주의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45)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지난해 5월25일 플로이드가 9분29초 간 목이 눌린 채 “숨을 쉴 수 없다”고 절규하며 숨진 지 약 11개월 만이다.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20일 발표한 평결에서 2급 살인, 2급 우발적 살인, 3급 살인 등으로 기소된 쇼빈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는 판단을 내렸다. ‘흑인 목숨도

정치 |플로이드,살해경관,유죄 |

1,2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50대 한인의사 유죄평결 받아

1,200만 달러 상당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가주 한인 의사가 유죄 평결을 받았다. 메디케어 가입자들에게 거짓 진단을 내린 뒤 불필요한 시술까지 받도록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방 검찰은 남가주 테메큘라 지역 의사인 도널드 우 이(54)씨가 6일간의 재판 끝에 7건의 건강보험 사기와 1건의 의료장비법 위반 혐의로 17일 유죄 평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3월19일 열린다.재판에서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 씨는 자신의 진료소에서 ‘메디

|메디케어,사기,한인의사,유죄 |

아시안 업소 강도용의자 유죄 평결

2017년 아시안 소유 및 운영 비즈니스만을 골라 강도행각을 벌였던 일당 한 명에게 최근 연방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12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청이 발표했다.연방검찰에 의하면 드래비온 산체스 웨어(23)는 최소 9차례의 무장강도 행각을 벌였다. 박병진 검사장은 웨어가 애틀랜타, 도라빌, 둘루스, 라즈웰, 스톤마운틴, 노크로스 등의 업소를 돌며 여성 3명에게 총격을 가했고, 여러 명의 피해자들을 권총으로 가격했다고 설명했다. 웨어는 2017년 11월 22일 연방수사국(FBI)과 지역경찰 등의 수사로 공범인 태비론 래샤드

|아시안 운영 업소 강도 |

차에서 음란행위 전 한인 신학대 교수 유죄 평결

도로변 차 안에서 여성 2명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한인 신학대 교수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1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린 전 한인 신학대 교수 허모씨에 대한 배심원 평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허씨의 음란행위 혐의 2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허씨는 오는 3월4일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서 최대 징역 1년에 처해질 수 있으며, 성범죄자로 등록 해야 할 전망이라고 검찰은 밝혔다. 사건을 수사한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의 한 한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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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해 혐의 한인여성 유죄 평결

지난해 LA 한인타운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여성 유미선(사진)씨가 법정 공방 끝에 결국 유죄 평결을 받아 최고 종신형에 처할 위기에 처했다.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30일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형사법원 101호 법정에서 열린 배심원 평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유씨의 남편 살해 혐의 유죄가 인정된다고 평결했다. 이에 따라 유씨는 최고 16년에서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유씨에 대한 형량 선고 공판은 내년 1월28일로 잡혔다. 이날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에 따라 재판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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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빠 '빌 코스비 성폭행 유죄평결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가 성폭행 혐의 재판에서 유죄평결을 받았다.펜실베이니아 주 몽고메리 카운티 배심원단은 26일 재판에서 코스비의 성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고 평결했다. 코스비는 세 건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10년형까지 처할 수 있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최장 30년형이 내려질 수 있고 고령 등을 감안해 형량이 다소 조절되더라도 중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할리우드의 인종적 장벽을 뚫고 미국의 '국민 아버지'로 불릴 만큼 성공한 코미디언으로 우뚝 선 코스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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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대표 변호사 '아내 살해' 유죄평결

풀턴법원 배심원단 6주간 심리뒤맥아이버에 '중범 살인 혐의' 인정 내달23일 선고...종신형 선고될 듯유명 여성 기업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명 로펌 대표 변호사에게 배심원단이 유죄평결을 내렸다. 사건 발생(본지 2016년 10월 4일, 12월 22일, 23일 보도) 1년 7개월 만이다.풀턴 법원 배심원단은 23일 당초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텍스 맥아이버(75)에게 중범 살인 등 모두 3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 유죄 평결을 받은 맥아이버는 이날 법정 구속됐고 법원은 그에게 종신형을 선고할

|맥아이버,로폄 대표 변호사,풀턴법원,배심원단,유죄평결 |

버룩 칼리지 아시안 학생 사교클럽 ‘파이델타 싸이’ 신입생 신고식 사망사건 유죄 평결

버룩 칼리지 아시안 대학생들의 사교클럽인 ‘파이델타 싸이’(Pi Delta Psi)가 지난 2013년 발생한 신입생 신고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펜실베니아주 먼로카운티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2013년 12월 발생한 중국계 신입생 마이클 뎅(당시 19세)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파이 델타 싸이’ 클럽에게 과실치사와 폭행, 공모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23일 유죄평결을 내렸다. 뎅은 사망당시 펜실베니아주 포코노의 한 주택에서 ‘파이 델타 싸이’가 실시한 신입생 신고식 중 선배들로부터 구타를 당해 두개골 뇌출혈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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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전 지진센터소장 유죄 평결

한국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전직 책임자가 미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았다.한국지질자원연구소 지헌철(59) 전 지진센터소장이 지난 17일 LA 연방법원에서 뇌물 수수 혐의 등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았다. 지진관련 업체 2곳으로부터 100만달러 뇌물을 받아 불법적으로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지 전 소장의 유죄가 확정되면 1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배심원단은 이날 지 전 소장에게 적용된 돈세탁 등 6개 혐의 가운데 1개 혐의에 대한 유죄가 인정된다고 평결했다. 다른 돈세탁 혐의 5건과 관련해서

|한인,뇌물수수,지진센터소장,유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