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발 전기료 인상 억제
하원, 관련 법안 통과 연방하원이 16일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가결했다. 하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을 둘러싼 경제적 우려에 대해 직접적으로 입법으로 응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하원은 이른바 ‘요금 납부자 보호법’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라는 압도적인 표 차로 통과시켰다. 대규모 부하 고객에 대한 요금은 발전·송·배전설비 증설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대규모 부하 고객’을 단일 부지 기준 100메가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