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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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있으며, 이는 나이가 들면서 뇌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조지아주 둘루스 H마트 몰에 위치한 피콜로 보청기는 지난 10년 동안 최첨단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포함한 포괄적인 청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다국어 사용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애프터 케어 및 지점 확충최근 피콜로

업소탐방 |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내달 버지니아에 1호점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는 다음 달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첫 매장은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며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들어선다. 회사는 미국 진출을 위해 약 2년간 LA와 댈러스, 애틀랜타, 뉴욕 등 주요 도시를 검토한 끝에 워싱턴 DC와 인접하고 주거·외식·관광 수요가 함께 형성된 알렉산드리아를 첫 진출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정 문화권이나 한인 상권을 중심으로 진출하기보다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에

경제 |한국 커피·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투썸플레이스, 미 진출, 애틀랜타 |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 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연방 법원이 출생시민권 제도를 제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포괄적 출생시민권 제한은 위헌이라는 연방 대법원 판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 범위를 좁혀 원정출산을 규제하는 방법으로 새 행정명령을 꺼내 들자 이마저도 불법이라고 본 것이다. 데보라 보드먼 메릴랜드주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올해 6월 연방 대법원의 판례를 근거로 이민자 지원 단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 2일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시민권 및 원정출산 제한 정책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실질적인

정치 |트럼프 원정출산 제한,새 행정명령 시행 제동 |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사회 |애틀랜타시, 공공 공사, 주택피해보상, 거부, 도로불량, 차량훼손, 주택보험 |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희귀 동전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 안의 저금통이나 서랍 속에 오랫동안 방치해 둔 페니가 뜻밖의 ‘횡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화제가 된 동전은 ‘1969-S 링컨 메모리얼 센트’로, 주조 과정에서 발생한 ‘앞면 이중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이다. 희귀 동전 전문 경매업체 스택스 바워스

사회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

전복사고 낸 우즈, 플리바겐으로 5년 면허정지· 1천500달러 벌금

애초 기소된 '음주 또는 약물운전' 대신 '난폭운전' 혐의타이거 우즈(오른쪽)와 연인 버네사 트럼프[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차량 전복 사고를 내 기소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 검찰과 더 낮은 형량의 혐의를 적용받는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했다.AP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의 주(州) 법원 재판에 출석했다. 애초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기소됐던 우즈는 이보다 혐의가 낮은 '난폭

연예·스포츠 |전복사고 낸 우즈, 플리바겐으로 5년 면허정지· 1천500달러 벌금 |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미래 약속"

 배우 곽시양(왼쪽), 러블리즈 유지애[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지애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39)과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33)가 11월 28일 결혼한다.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도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곽시양은 모

연예·스포츠 |배우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11월 28일 결혼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시작됐다.미 조폐국이 책정한 동전 판매가는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로 개당 2.44달러(약 3천300원),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1.55달러(약 2천100원)다. 이 동전은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 |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조사(smartasset)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미국 50개 주 가운데 40개 주에서 4인 가족이 ‘편안한 생활’(comfortable lifestyle)을 하기 위한 필요 소득(Income needed)이 20만 달러를 넘어섰다. 워싱턴 지역도 높은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개인은 연 소득 10만 달러 이상, 4인 가구는 25만

사회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20만 달러를 넘어 |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엘론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해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개인적, 감정적, 또는 사회적 질문을 위해 AI 챗봇을 찾는다고 답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주로 생산성 도구로 알려진 AI 에이전트가 수많은 미국인의 삶에 스며들어 사적인 생각과 감정을 털어놓는 도구로 자리 잡았

사회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잦았던 연방정부 일시적 기능정지(셧다운)가 중간선거 이후인 12월11일까지는 발생하지 않게 됐다. 연방하원은 1알 전체회의를 열어 상원에서 넘어온 임시예산안을 찬성 370표, 반대 48표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넘겼다. 앞서 상원은 이 법안을 지난달 8일 통과시킨 바 있다. 이번 임시예산안은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이다.올해 회계연도 예산은 9월 30일까지만 적용된다. 이후 셧다운을 막으려면 의회는 2027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12월11일까진 없다 |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엘니뇨가 촉발한 가뭄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일부 파나마운하의 선박 통행권 가격이 100만달러를 돌파했다.1일 파나마운하청(ACP)은 이같이 밝히면서 100만달러에 달하는 고액 입찰가는 운하 측이 설정한 통행료 인상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시장 수급 변동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상승을 부추긴 주범은 최근 중남미를 강타한 엘니뇨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져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파나마운하는 바닷물이 아닌 인공호수의 담수를 이용해 운영되지만, 최근 엘니뇨로 인해 기온

경제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

배우 지예은·댄서 바타, 12월 12일 결혼…"인생 함께하기로"

 결혼하는 배우 지예은(왼쪽)과 바타[연합뉴스 자료사진, 바타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가 12월 12일 결혼한다.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두 사람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연예·스포츠 |배우 지예은·댄서 바타, 12월 12일 결혼 |

취업 이민 영주권 끝없는 심사 대기

적체 126만명 넘어서5년새 20% 이상 급증쿼타 병목현상 심화합법이민 강화도 부담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취업이민 1~3순위 영주권 대기자는 총 126만4,500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 2020년 4월(104만 8,300명) 대비 20.6% 증가한 수치다. 순위별로는 취업이민 1순위(EB-1) 적체 인원이 2020년 4월 10만 1,253

이민·비자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교통사고 사망 예일대생 유족, 밀턴시와 1천만불 합의

10년 전 도로변 화분과 충돌 사망 당초 3,255만달러 배상금 평결주대법원 원심 파기→조정 끝 합의 10년 전 밀턴시에서 발생한 예일대생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밀턴시가 1,000만달러 배상금 지급으로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밀턴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시 측이 2016년 교통사고로 숨진 조슈아 창(당시 21세)의 부모와 체결한 1,000달러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번 소송은 2016년 11월 19일 당시 예일대 졸업을 앞둔 조슈아 창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캔턴의 부모집으로 가던 중 밀턴시

사회 |예일대생, 교통사고, 소송, 밀턴시, 조슈아 창, 평결,주대법원, 파기. 1천만불, 합의금, 지방정부 면책특권 |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

교통사고 보상부터 형사·DUI까지한인 맞춤 법률 조력 나선 서조은 법률 그룹대형 로펌과 차별화된 밀착 서비스 제공 미국 생활 중 마주하는 교통사고나 형사 분쟁은 초기 대응 방식과 전략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조지아주는 단순 교통위반 티켓도 형사법 체계에 속하는 등 현지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신속한 조력이 필수적이다. 둘루스에서 의뢰인 중심의 1대1 밀착 법률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서조은 법률 그룹(JS LAW GROUP LLC)'을 찾아가 주요 업무와 전문 법률 서비스를 살펴봤다.지난 2023년 문을 연

업소탐방 |서조은, 변호사, 애틀랜타 형사 분쟁, 교통사고, DU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