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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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도의 시 단위 투표가 진행된다.귀넷 카운티 정부가 제안한 주민투표안은 장애 재향군인과 귀넷 및 뷰포드 교육청의 모든 직원에게 2,000달러의 교육세 과세평가액 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4년 주민투표를 통해 도입된 교육세 과세평가액 감면제도는 현재 교사와 병원 근로자, 법 집행기관 근무자, 현역 군인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에게만 적

경제 |중간선거, 귀넷, 스와니, 노크로스, 주민투표, 교육세 감면 확데. 재산세 공제액 신설 |

중간선거 D-13… 공화·민주, 노년층 표심 잡기 총력전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플로리다주의 대규모 은퇴자 거주지역인 더 빌리지스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나란히 노년층 유권자 투표 독려 행사에 나선 모습. 지난 18일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한 남성이 ‘공화당에 투표하라’는 표지판 옆 골프 카트에 앉아 있다(왼쪽). 하루 전인 17일 민주당 집회에서는 한 남성이 골프 카트에 앉아‘민주당에 투표하라’는 표지판을 들고 있다. [로이터]

사회 |중간선거 D-13 |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후임에 조엘 토마스 목사 추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오랜 대표목사이자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가 지난 18일 일요일, 2027년에 리더십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애틀랜타 지역 대형 교회 네트워크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알파레타에 위치한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스탠리는 교인들에게 30년이 넘는 리더십 생활을 뒤로하고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의 대표목사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종교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스, 앤디 스탠리 목사 |

공화당은 포기했는데…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내가 유세하면 뒤집는다" 자신감, "후보들에 의리 지켜야" 심리도'2028 대선 염두' 해석도…당 슈퍼팩은 일찌감치 '선택과 집중' 모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중간선거 유세 장소 가운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곳들이 더러 있다.그는 승부처인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접전지'로 분류되지 않는 곳도 가곤 한다. 공화당 후보가 이미 당선권에 있거나, 반대로 민주당 후보에 승기가 기운 곳이다. 후자인 지역이 조지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조지아 달튼에서, 오는 20일 노스캐롤라이나 그

정치 |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

노동허가 최대 540일 자동연장 폐지

DHS, 연방관보에 최종 규정 고시 작년 10월30일 이후 접수분부터 적용 연방국토안보부(DHS)가 노동허가증(EAD) 갱신 신청자에게 부여해 오던 최대 540일의 자동연장 제도를 공식 폐지했다.   국토안보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노동허가 자동연장 개정안 최종 규정을 연방 관보에 게재하며 법제화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5년 10월30일 이후 EAD 갱신신청서를 접수한 신청자는 기존의 최대 540일 자동 연장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로 인해 영주권 신분조정(I-485) 대기자를 비롯

이민·비자 |노동허가 최대 540일 자동연장 폐지 |

북, 텍사스서 IT 위장취업 ‘노트북 농장’ 무더기 적발

미국 기업에 위장 취업한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원격 거점인 ‘노트북 농장’이 또 적발됐다. 연방수사국(FBI)과 텍사스 북부연방지검은 주 전역에서 진행된 합동 작전 ‘론스타 라운드업’을 통해 북한 IT 노동자들의 불법 네트워크를 해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작전을 통해 주거지 40여 곳을 수색해 북한 노동자들이 미국 기업에 무단 침투하는 데 악용된 노트북과 KVM(키보드·영상·마우스) 장치 등 187대를 압수했다. R. 조셉 로스록 FBI 달라스 지부장은 “론스타 라운드업 작전은 북한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사회 |북, 텍사스서 IT 위장취업 ‘노트북 농장’ 무더기 적발 |

노벨경제학상에 ‘거시경제 안정성’ 미국 교수 2명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각국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경기 안정을 위한 현대적 정책 모형을 제공한 미국인 경제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로버트 홀(83)과 마이클 우드퍼드(71)의 경기 안정화 연구를 높이 평가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효과적인 경기 안정화 정책을 실행할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새로운 거시경제 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홀은 스탠포드대 교수를 맡고 있다. 우드퍼드는 컬럼비아대 교수로 있다. 홀 교수는 고용

정치 |노벨경제학상,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JD 밴스 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의 전면 폐지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IT 기업의 취업이민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PERM) 신청까지 중단하면서 외국인 인력의 미국 정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노동부는 8일 M

이민·비자 |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 |

MS 서피스 애플에 도전장… AI기능 강화 노트북 출시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MS의 서피스 랩톱 울트라가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엔비디아 반도체를 탑재해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한다. 7일 MS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엔비디아 반도체를 장착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합해 만든 엔비디아 반도체 RTX 스파크 칩이 사용된다.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접근 없이 로컬 환경(컴퓨터 내부에서 실행되는 환경)

경제 |MS 서피스 애플에 도전장, AI기능 강화 노트북 출시 |

노벨문학상 앤 카슨…"고전과의 대화로 현대문학 새 형식 창조"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와 철학적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대표작 '빨강의 자서전', '남편의 아름다움'…"고전 전통과 유희적 대화"202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캐나다 작가 앤 카슨(76)이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웨덴 한림원은 8일(현지시간) 앤 카슨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림원은 "카슨은 고전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현대 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내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사회 |노벨문학상 앤 카슨 |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스웨덴 노벨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노벨화학상은 앙리 카강(95) 프랑스 파리남부대학교 교수와 소아이 겐소(76) 일본 도쿄이과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이들이 비대칭 유기합성에서의 비선형 효과와 자가 촉매 작용을 발견한 공로로 수상자로

사회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

남극얼음으로 우주 본다…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할전

남극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 책임자벨기에 출신 미국인…34년만에 단독수상1988년 첫 비전…"새로운 종류의 천문학 열었다" 우주현상 관측에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를 받는 벨기에 출신 미국인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 연구를 통해 우주현상 관찰을 위한 새 토대를 마련한 벨기에 태생 미국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사회 |노벨물리학상,뉴트리노 관측, 할전 |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가운데 노크로스점을 2027년 1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피치트리 파크웨이 더 포럼 샤핑몰 내에 있는 노크로스점은 폐점 전까지 보석류 제품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을 최대 75%할인 판매할 예정이다.벨크 백화점은 노크로스점 폐점이후에도 스넬빌과 뷰포드, 커밍 지역 매장은

경제 |벨크 백화점, 폐점, 노크로스점, 피치트리 파크웨이, 25년, 할인 판매, |

'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에 노벨상…미국·독일 3인방

올해 생리의학상 칼 다이서로스·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 공동수상뇌 신경세포가 기억·감정·행동 어떻게 형성하는지 규명 가능해져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인[노벨위원회 홈페이지 발췌] [그래픽]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으로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조절하는 '광유전학'(光遺傳學·optogenetics)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독일과 미국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

사회 |노벨상,생리의학상,뇌 비밀 밝히는 광유전학 개척 |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옛 전우들의 명복를 기리는 한편 당시를 회상하며 전우애를 함께 나눴다. 모임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이 모임 뒤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참전 유공자회 제공>  제인김 기자  

사회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 정기모임, 노병, 미 동남부 |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매물 증가·수요 둔화’로 균형 회복전반적 시장 침체 속 구매 유리해져향후 모기지 금리 움직임이 변수 중저가대 시장에서 상당수 바이어가 빠져나간 올 가을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가격 협상력 개선 등으로 주택 구매에 유리한 시기로 여겨진다. [로이터] 올해 주택시장은 최근 몇 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침체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 재고가 늘어나고 바이어 수요가 둔화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현재 전국 주택시장은 균형 단계로 분석된다. 균형 단계는 주택 시장 여건이 주택 구

부동산 |내 집 마련 올가을 노려라, 바이어스마켓으로 재편 |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연구들을 인용해 손주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가 그렇지 않은 조부모보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느리고 치매 위험도 낮게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미국 조부모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6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는 손주 돌봄과 치매 위험 감소 사이에 연관성이 확인됐다. 또 2025년 중국 노년층 1만여 명을 대

라이프·푸드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베스트 그룹' 부문…캣츠아이·제니 '송 오브 서머' 후보도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빅히트뮤직·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걸그룹 블랙핑크 등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후보로 추가 지명됐다.18일(현지시간) MTV VM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새로 발표된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코르티스, 캣츠아이가 이름을 올렸다.또한 '송 오브 서머' 부문에서는 캣츠아이의 '후티 프루티'(H

연예·스포츠 |BTS·블랙핑크 등 美 시상식 MTV VMA서 추가 노미네이트 |

비타민D·오메가3·글루코사민, 노화한 뇌엔 ‘독’ 될 수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기 건강보조제들, 인지기능 저하 연관성 잇따라고령층 비타민D 보충제 과다… 인지 저하 더 빨라오메가3 복용자도 기억·주의력 등 악화 관찰돼글루코사민, 치매 진행 가능성 25% 높게 나타나<사진=Shutterstock>  사람들은 건강보조제를 음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본질적으로 몸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풋콩은 좋고, 감자칩은 나쁘다. 비타민 D와 생선기름은 아마도 풋콩처럼 몸에 좋은 쪽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뇌가

라이프·푸드 |비타민D·오메가3·글루코사민, 노화한 뇌엔 ‘독’ 될 수도 |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