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해 말부터 유럽 여행 ETIAS 사전 승인 필요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예상 상환액·산정 기준’ 알아야‘원금·이자율·상환 기간’‘공립·사립’대학 유형‘연방 vs 사설’대출 기관‘표준·소득기반’상환방식대학이나 대학원을 선택할 때 졸업 후 매달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 상환액을 미리 예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부담하게 될 학자금 대출 규모와 월 상환액을 계산해 봐야 현실적인 재정 계획을 세울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 졸업생의 월 상환액은 일반적으로 200~299달러 수준이지만, 실제 부담 금액은 개인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

교육 |치솟는 대학 학비에 학자금 대출 필요성 높아져 |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부당 체포·구금될 위험”

연방국무부가 중국 본토에 대한 여행 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령했다.국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자국민에게 중국내 자의적 법집행과 부당한 구금, 출국금지 조치 등의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경고했다.국무부의 여행경보 체계는 총 4단계로 나뉘며, 2단계는 여행 금지나 자제 권고는 아니지만 현지 방문 시 일상적인 수준이상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단계다. 국무부는 특히 중국 본토 및 홍콩·마카오 공산당이나 당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인 전자 메시지 또는 SNS 게시글로 인해 수사 대상이 되거나 출국이 제한될 수

사회 |국무부, 중국 여행주의보 |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웰스파고·JP모건 신중론 뉴욕 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부진한 9월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 단기 조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웰스파고가 JP모건에 이어 신중론을 제기했다. 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투자자들이 AI 투자 붐의 지속 가능성을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며 9월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광범위한 신중론”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웰스파고는 AI 과잉투자 가능성을 가장 우려했다. 웰스파고는 특히 AI 인프라 구

경제 |월가, 올해도 9월 전통적 증시 부진 경계 |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를 받아 출국했다가 나중에 미국에 돌아오면 이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이런 방식의 출국은 3년·10년 입국 금지의 조건이 되는 “출국”으로 보지 않았다. 이것이 지난 14년 동안 법이었다.이 원칙을 이민 항소법원(BIA)이 지난 8월13일 뒤집었다. 이제는 사전가입국 허가를 받고 출국 후 미국에 돌아오더라도 1년이상 미국에 불법 체류를 했다면 10년간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 정열의 도시 ​세비야 등을 둘러본다. 특히 사그라다 파

생활·문화 |여행상품,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드림투어 한국일보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어떤 이유로든 북한 방문을 삼가라”고 강력 경고했다.2017년 시작된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는 이번 연장 결정에 따라 내년 8월 말까지 유지된다.다만 국무부는 미국민의 방북은 통제하면서도 전제 조건 없는 북한과의 대화에는 열려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사회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유럽과 아프리카 문화기행 대장정

트림투어, 한국일보 문화탐방 여행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 투어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와 그라나다, 세비야 등을 방문하며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

생활·문화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문화탐방, 드림투어 |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보…국무부 “테러표적 가능성”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한인을 비롯한 모든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례적인 전 세계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인과 미국 관련 시설이 테러나 보복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국무부 영사국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더욱 복잡해졌으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 시민들은 경계 수준을 높이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안전 공지, 현지 당국의 발표를 지속적으로

사회 |전 세계 미국인 여행경, 테러표적 가능성 |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이것’ 피해도 여행 경비 아낀다

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ATM에서 현지 통화 인출현금 인출은 체크카드로남은 돈 귀국 전 모두 사용 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가급적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인출 시 현지 통화를 선택해야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로이터]해외여행에 필요한 환전 시 작은 실수로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공항 환전을 피하고 해외 ATM에서는 현지 통화로 인출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피해야 할 해

기획·특집 |해외여행 꼭 필요한 환전, 여행 경비 아낀다 |

한국 등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비자면제 프로그램〉불가

 <사진=Shutterstock>  국무부‘, 테러리스트 여행방지법’ 강화이중국적자도 무비자 혜택 배제미국 입국전 B1, B2비자 받아야 연방 정부가 비자면제 프로그램 (VWP) 적용 기준을 다시 강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비자면제국 국민들 사이에서 혼선이 커지고 있다. 한국 여권 소지자라도 이란이나 쿠바 등 특정 국가를 방문했거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전자여행허가(ESTA)를 이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반드시 미국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방국무부와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이번

이민·비자 |비자면제국 여행객들도, 이란·쿠바 다녀왔다면, ESTA, 비자면제 프로그램 불가 |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한국교회 담임목사들은 직분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현행 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동시에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통계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2월 한국교회 담임목사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7%는 직분 제도가 필요한

종교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 |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7,220만 역대 최대 기록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7,220만 명이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또 한 번 역대 최대 기록이 경신될 전망이다. 전미 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여행객이 지난해보다 약 30만 명 늘어난 7,2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객 대부분은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여행객의 약 85%에 해당하는 6,100만 명이 차량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기념일 주간 동안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580만 명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정치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7,220만 역대 최대 기록 |

조지아 주민 “웬만하면 직접 운전“

개스가격 4년 새 최고 불구항공 보다 자동차 여행 선호  최근 항공요금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여행을 선호하는 조지아 주민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지난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료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오르고 개스값도 최근 4년 새 최고 수준에 달하면서 여행 계획을 재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크루즈 여행을 계획 중인 조지아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2%가  출항 항구까지 직접 운전해 가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반면 비행기를 이용하겠다는

사회 |여행비용, 항공요금, 개스값, 자동차 여행, 운전,AAA, 크루즈 여행, 출항항구. 비용 |

“나중에 필요할텐데”… 집안 묵은 살림 정리하려면?

‘삶에 필요한가?’ 기준하나 사면, 하나 버리기기부 상자에 따로 보관바이낫씽·의류 재활용  당장 버리기 아깝고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묵은 살림은 생활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로이터]  집 안을 살펴보면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당분간, 또는 앞으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적어도 하나쯤은 있다. 이른바 이들 묵은 살림은 당장 버리기 아깝고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관하게 되지만, 대부분 공간만 차지한다. 묵은 사림이 하나 둘씩 쌓이면 정돈된 삶을 방해하

기획·특집 |집안 묵은 살림 정리하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