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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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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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페이는 반드시 20%?…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다운페이먼트 오해 가장 많아크레딧 점수별 대출 상품 다양낮은 금리 자격 요건 파악해야 많은 바이어들이 모기지 대출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가 약 6.30% 수준에 머물고, 주택 중간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주택 시장 상황 때문에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주택 구입 포기가 모기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바이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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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위암 수술의 오해와 진실

■ 서원준 고려대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조기 위암, 수술·내시경절제 시 5년 생존율 90% 이상수술 직후 합병증 생겨도 장기적인 삶의 질 영향은 미미두려움 때문에 수술 포기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 나서길 몇 년 전 60대 초반 남성 환자가 조기 위암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찾았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명 중 9명이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한다. 내시경과 조직검사 결과에 비춰볼 때 전형적인 조기 위암으로, 수술만 잘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환자는 “수술이 너무 무섭다”며 치료를 포기했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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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 반드시 전공 정해야 한다?… 대학 입시에 대한 오해들

전공 미정으로 지원 가능GPA, 당락 한 요소일뿐ED 합격 취소 시 불이익추천서, 관계 좋은 교사에게 많은 학생이 전공 미정으로 지원하거나 대학에 입학한 뒤에 전공을 바꾸기도 하는데, 이런 결정들이 입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로이터]  대학 입학 정책이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입시 준비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학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교육 관련 인터넷 포럼이다. 인터넷 포럼에는 사용자들이 질문을 올리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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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한국서 숙청” 트럼프 폭탄발언… 회담선 “오해였다”

회담 전 SNS 발언 ‘초긴장’2시간20분 만남은 “화기애애”  25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왼쪽부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배석해 있다. [연합]  미국을 실무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백악관에서 기다리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 대통령은 곧바로 정상회담에 이어 업무 오찬을 이어갔다. 소인수 회담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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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안구건조 대처법… 오해와 진실

 “좋은 날씨에 나들이도 못 나가고 계속 집에만 있었네요.”충북 청주에 사는 A씨(43)는 이달 초‘황금연휴’에도‘집 콕’으로 시간을 보냈다. 초교 2학년인 자녀가 알레르기 결막염을 앓고 있어서다. 냉찜질을 하면 눈이 가려운 증상이 호전되지만, 그때뿐이다. 그는“눈을 비비면 각막이 손상될 우려가 있고, 처방받은 안약도 하루 사용권장 횟수가 정해져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꽃가루 등이 날리는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만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봄철, 알레르기결막염 환자 33% ↑소금물로 눈 씻기는 결막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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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크레딧 점수 낮으면 나도 떨어진다?

부부 신용 조사의 오해와 진실각자 사용하면 점수 영향 없어공동 사용자 크레딧 기록 공유모기지 신청, 낮은 점수가 영향 부부간 크레딧 사용과 관련,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다. 배우자의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내 점수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다. [로이터]미국은 철저한 신용 사회다. 크레딧 점수로 대변되는 신용도가 높아야 재정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배우자 조건으로 직장, 연봉, 가족, 가치관 등 여러 가지를 꼼꼼히 따진다. 그렇다면 결혼 후 주택 구입에 영향을 미칠 크레딧 점수도 배우자의 조건 중 하나로 살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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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커플 축복’에 입 연 교황,‘오해에 따른 속단’

“하나님은 모든 이를 축복…신이 제시하는 길을 봐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인정한 것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오해에 따른 속단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교황이 지난해 9월 바티칸을 방문한 한국 천주교 공식 순례단의 인사를 받는 모습. [로이터]교황청이 지난달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인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진 데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취지를 오해한 사람들이 성급히 결론 내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1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 방영된 이탈리아 채널 9 TV

종교 |동성 커플 축복’에 입 연 교황 |

오한에 허리 통증까지… 여름감기로 오해하기 쉬운‘신우신염’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는 여성이라면 신우신염을 주의해야 한다.콩팥은 소변을 만들어 인체 체액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데 콩팥이 세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이 신우신염이다.요도나 방광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증 혹은 방광염이 방치되어 발생하기도 하는 신우신염은 소변을 만드는 콩팥에서 방광으로 소변이 이동하는 요관 등 상부 요로계에 감염이 발생한 경우를 뜻한다. 대부분 세균이 방광에서 콩팥으로 역행해 발생한다.여름에는 세균 번식이 쉬운 것은 물론 몸속 수분이 부족해질 때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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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건강?… 고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두유만 먹은 아이 영양실조 사망 등 채소로 채워진 식단은 건강에 독 ‘신성한 소’ 다이내라 로저스·톱 올프 지음. 지난 2007년 애틀랜타 주에서는 비건(vegan) 부부가 식단 문제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생후 6주 아들에게 두유와 사과 주스만 먹였다가 아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 부부는 채식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우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 2009년 덴마크에서는 비건 산모의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심각한 비타민 B12 결핍증에 시달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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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오해와 진실… 잠꼬대는‘전조증상’맞다

손발이 이유 없이 떨리는 ‘진전(震顫)’, 몸의 관절이나 근육이 굳는 ‘경직’, 몸의 움직임 전반이 느려지는 ‘서동(徐動)’,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해 걸음이 불편해지는 ‘보행장애’….뇌 신경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을 생산ㆍ저장하는 신경세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4대 증상이다. 약 복용 늦추는게 좋다는 건 거짓치료효과 높아 병 진행 늦춰줘  부족한 도파민 보충 약물 치료다른 뇌질환보다 효과 좋아$운동 병행하면 증상 개선 가능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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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에 빛나는 십자가? ‘KKK’로 오해하지 마세요

  이웃집 앞 마당에 난데없이 밝은 조명이 달린 십자가가 꽂혔다고 해서 ‘혹시 백인 우월주의자가?’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두려움보다 강한 믿음’(Faith over Fear)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소개되면서 앞 마당에 십자가를 설치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캠페인 참여 가정은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해결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으로 감은 나무 십자가를 앞 마당에 설치하고 있다.캠페인은 조지아주 바이런 시의 한 교회에서 시작됐다. 지역 병원의 의료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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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수칙] 손 씻기는 기본…마스크 착용의 오해와 진실

 전 세계의 지역사회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하면서 보건 당국이 내놓는 중요한 조언은 손을 씻고, 얼굴을 만지지 말라는 것입니다.오하이오 주 샤인빌의 가정의학과 의사 윌리엄 소여 박사는 "CDC와 WHO는 손으로 눈, 코, 입 만지는 일을 '피하라'고 하지만, 그보다는 '절대로 만지지 말라!'고 해야 한다. 얼굴 점막에 손을 대지 않으면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으로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세계적 유행병(pandemic)이 도는 동안 손의 위생과 얼굴 만지기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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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이 건보 먹튀?… 오해였다

 외국인·재외국민 가입자 낸 돈보다 혜택 덜 받아 재정수지 해마다 ‘흑자’  재외국민을 포함해 외국 국적자가 한국 건강보험을 거의 공짜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와 비난의 목소리가 있지만, 실제로는 낸 건강보험료보다 보험 혜택을 덜 받아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먹튀’ 오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외국 국적자는 미 시민권을 가진 한인을 포함해 외국인을 재외국민은 외국에 살면서도 우리나라 국적을 유지하는 한국인을 말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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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 효과 있지만… 간헐적 단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운동 않고 굶으면 효과 제한적전문가들 “고도 비만인에 도움장기적으론 혈관질환 등 우려”“간헐적 단식은 먹는 시간은 제약 받지만, 먹을 수 있을 땐 마음껏 먹어도 괜찮아요.”각종 매체나 온라인 홍보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문구다. 힘들게 땀 흘려 운동을 할 필요 없이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니, 매력적인 체중감량 비법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대답은 한결 같다. ‘굶는 다이어트’의 효과는 제한적이며,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둘러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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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의 오해와 진실

하루 8정 이상 섭취땐 간 손상음주 후 복용하면 간부전 위험“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건네는 타이레놀 500mg과 어린이 타이레놀 시럽의 편의점 판매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는 지난달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타이레놀은 치명적인 간(肝) 독성과 천식 위험을 부른다”며 이 같은 청원을 시작했다. 청원이 성공하진 않았지만 약준모는 7일 약사 1,660명의 서명을 받아 보건복지부에 비슷한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 금지’ 주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반대로 소비자

라이프·푸드 |타이네놀 |

글루텐 프리는 건강식? 오해다

88%가 설탕·소금·지방 많아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불필요셀리악병·민감 아동엔 필요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품이 자녀에게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소아과학 (Pediatrics) 저널 온라인 판에 실린 연구 결과 글루텐 프리 식품 중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제품 10개 중 9개는 영양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연구를 이끈 캐나다 캘거리 대학 푸드 마케팅 및 어린이 건강 연구소의 샬린 엘리엇 교수는 “글루텐 프리 제품이 건강을 보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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