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오성수(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복면가왕전 인기... 코리안페스티벌서 폭발

본지와 코페재단 공동 주최WNB 팩토리가 후원강창기씨 복면가왕에 등극 ‘둘루스 싸이’ 강신범 씨 관객 열광 이끌어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WNB 팩토리가 후원한 ‘2026 복면가왕전’이 지난 19일 귀넷플레이스 몰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치열한 본선 경합 끝에 ‘가왕이 될 상인가’ 가면을 착용하고 ‘DROWNING’을 열창한 강창기 씨가 청중들의 압도적인 환호 속에 영예의 복면가왕상과 함께 상금 1,000달러를 수상했다.본지 조미정 대표의 인사말과 준 킴(Joon Kim) 씨의 사회

생활·문화 |복면가왕, 한국일보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성명에서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버핏은 명예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며, 그의 가치 있는 판단과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장에는 버핏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71)이 임명됐다. 이로써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회장으로 취임한 뒤 5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

경제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한 추석 구디백 속 송편, 약과 등 명절 간식을 나누며, 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추석에는 각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예쁜 작품들이 나와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은 자기반의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우수작으로 선정을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명절 체험 |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9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 보다 8센트, 한 달 전보다 27센트로 오른 수준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다. 지금까지 올해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가장 비쌌던 때는 지난 5월 10일 4.07달러였다.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도 갤런당 4.07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6센트 올라 올해 최고치에 근접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올해

경제 |개스값,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AAA, 국제유가 |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을 찾아 K-팝 등 K-컬처와 K-푸드의 우수성을 경험했다. 한인들도 많았지만 타인종 참가자가 훨씬 더 많았다.올해 한인타운과 더 가까운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더 넓어진 장소와 더 넉넉한 주차장에서 열린 올해 페스티벌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미국 동남부를 대표하는 최대 단일민족 축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무대에서는 끊임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애틀랜타, 역대 최대 인파 |

데이터센터발 전기료 인상 억제

하원, 관련 법안 통과 연방하원이 16일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해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을 가결했다. 하원이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을 둘러싼 경제적 우려에 대해 직접적으로 입법으로 응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하원은 이른바 ‘요금 납부자 보호법’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라는 압도적인 표 차로 통과시켰다. 대규모 부하 고객에 대한 요금은 발전·송·배전설비 증설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대규모 부하 고객’을 단일 부지 기준 100메가와트(

경제 |데이터센터발 전기료 인상 억제 |

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보스턴도 PS 진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5경기 내리 침묵했다.이정후는 20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1회 외야 뜬공, 3회 볼넷을 기록한 이정후는 6회 우전 안타를 치고서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이다.샌프란시스코는 1-3으로 졌다.김하성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 |

전자담배 덜 해롭다고? 니코틴 노출 많으면 황반변성 위험

■ 김동현 고려대안암병원 안과 교수팀국민건강영양조사 활용 중장년층 분석니코틴 노출·황반변성 발생 간 연관성 확인<사진=Shutterstock>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몸속에 니코틴이 많이 쌓일수록 노년기 시력 상실의 주범인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중독성이 덜하고 덜 해로울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고려대안암병원은 김동현 안과 교수 연구팀이 2016∼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

라이프·푸드 |전자담배 덜 해롭다고? 니코틴 노출 많으면 황반변성 위험 |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M)이 어떻게 이런 사태를 방치할 수 있었는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당연한 결과다.거물급 고객들의 소액 납부 행태에 대해 감상 결과에 따르면, 체납액 중 상당 부분은 몇몇 저명하고 부유한 고객들이 차지하고 있다. 칙필레(Chick-fil-A) 매장 한 곳이 거의 50만 달러를 체납했다. 폰스 시티 마켓(Ponce City Market) 역시 거의

사회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칙필레 |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크리스 마이어스는 “너무 비싸지만 필수품이다. 알다시피 이동하고 돌아다녀야만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조지아주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치솟은 유가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뼈아픈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조아퀴나 맥마이클은 “가계의 다른 지출에서 돈을 빼내야 하는 상황이다. 휘발유 가

생활·문화 |디젤 6달러, 휘발유 4달러 |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전 10시 40분 화려하게 개막돼 이틀 동안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더 넓어진 행사장과 넉넉한 주차공간, 그리고 더 다양해진 공연진과 팜매 및 홍보부스로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축제를 준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5일 펜스 설치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대형 텐트, 17일에는 소형 텐트 설치를 완료했다. 18일에는 멘인 무대를

사회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19일 개막, 귀넷플레이스 몰 |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애틀랜타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과 한인 상공인들, 그리고 한인 회사들의 국내 진출시 필요한 법률적 조언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미주 동포들이 보다 원활하게 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애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법무법인 성현, 이경철, 최재웅 |

해외 입양 피해자·유족 진실규명 전자신청 가능

미국 등 해외로 입양된 뒤 자신의 입양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기록 조작 등이 있었다고 의심하는 피해자와 유족들이 이메일을 통해 진실규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해외 거주 해외입양 피해자와 유족 등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진실규명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이메일 접수 대상은 해외 거주 해외입양 피해자 본인과 유족, 해외에 거주하는 법정대리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다. 신청 대상 사건은 ▲친권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입양 ▲허위 가족관계 등록이나 기록 조작 ▲출생기록의 허위 작성

사회 |해외 입양 피해자·유족 진실규명 전자신청 가능 |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투자정보업체 마켓와이즈는 최근 미 전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폭락과 자산 매각에 대한 불안정도를 측정한 조사 결과를 내놨다.마켓와이즈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3년간 구글검색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국 투자가 1,0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마켓와이즈는 “조사 대상 도시 중 애

경제 |부동산 시장, 폭락, 투매, 마켓와이즈, 구글검색, 투자가, 자산 매각 |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JD파워는 최근 연간 이용객이 3,300만명 이상인 북미 지역 ‘메가 공항’ 20곳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공항 내 이동 편의성 ∆공항 신뢰도 ∆터미널 시설 ∆공항 직원 평가 ∆출발 및 공항 접근 경험 ∆식음료 및  소매시설 ∆도착 및 목적지 이동 경험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

사회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애틀랜타 공항, 메가공항 |

‘소문난 잔치’로 끝난 애틀랜타 피파 월드컵

메트로 호텔 이용률 전년 대비 감소다운타운∙미드타운 호텔 감소폭 커 올해 애틀랜타에서 열렸던 2026 피파(FIFA) 월드컵 경기가 당초 기대와는 달리 호텔업계 이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 관광국(ACVB)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가 집중됐던 올해 7월 메트로 애틀랜타 전체 호텔 객실 점유율은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애틀랜타 주요 컨벤션 호텔 객실 점유율은 3.1%,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 반경 1마일 이내 호텔은 5.1%가 각각 감소했다.이에 따라 AC

경제 |피파 월드컵, 애틀랜타, 애틀랜타 관광국, 호텔 점유율, 메트로 애틀랜타, 단기숙박업소, 월드컵 특수 |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이사회 |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과 연계하며 ‘K-우수상품관’을 개최했다.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기존 두 개의 뷰티 서플라이 협회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당일 오전 9시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리본 커팅을

경제 |애틀랜타총영사관, 코트라 무역관,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