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예산을 잡고 계획 내에서 지출하는 습관들이기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예산 시스템 재구축 시급성장주·고배당주 투자중요하락장 무리한 매도 금물3년치 생활비 현금보유해야 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삶’의 시작이다. 평생을 일해 모은 IRA(개인연금계좌)와 401(k) 잔고가 은퇴 직전 최고점을 찍었다면, 이제는 모으는 시대에서 ‘지키고 관리하는’ 시대로 모드를 전환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시니어들이 은퇴 후 소셜시큐리티에만 의존하며 고단한 노후를 맞는 현실을 목도한다. 은퇴 자금이 너무 빨리 고갈되는 것을 막고, 품위 있는 노후를 지속하기 위한 5가지 필

경제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집에서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유서 나왔지만 단서 못 찾아   고교 총기난사로 22명의 사상자가 난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광장에서 11일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본보 11일자 A1면 보도)의 용의자가 폭탄 테러까지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로이터·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1세 용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작동하지 않는 사제 파이프 폭탄과 함께 폐기된 폭탄 공격 계획 문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애초 총기 두

사건/사고 |오스트리아, 고교 총기난사범, 폭탄테러 계획서 발견 |

[비즈니스 포커스] 김인구 변호사, “상속 계획으로 노후 준비 하세요”

귀넷 프로베이트 코트 법정 대리인 활동높은 전문성 갖춘 ACTEC 회원 자격 앞둬 상속 이슈는 전 세계적으로 열기가 식지 않는 뜨거운 감자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에 당면하면서 재산의 세대 이동 흐름이 강해져 상속의 법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상속과 관련된 법적 이슈는 끊임없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조지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상속, 트러스트, 프로베이트 전문가 김인구 변호사는 관련 분야의 변화에 맞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 김 변호사는 귀넷 카운티 프로베

업소탐방 |김인구, 변호사, 상속, 프로베이트, 트러스트, ACTEC, 귀넷 카운티 |

전기차 보조금 폐지 계획에 조지아 관련 당사자 반응 제각각

주정부 “별 영향 없을 것”무시현대차 “사업계획  차질”우려리비안 “수혜모델 없어” 덤덤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 당선인 정권인수팀이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계획하고 있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본지 15일 기사 참조>로 관련 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정부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고 AJC가 15일 보도했다.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과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인센티브는 조지아가 전기차 제조산업의 선두 주자로 부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특히 조지아 정부

경제 |IRA, 전기차 보조금, 현대 메타플랜트, 리비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

65세 이상 복수국적자 기초연금 수령 까다롭게

5년 거주로 요건 강화해외 소득·재산 신고도 앞으로 미국 등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복수국적자 한국에 들어가 거주시 기초연금을 수령하기가 어려워진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4일 발표한 ‘연금개혁 추진 계획안’에서 기초연금 지급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 따르면 외국에서 거주하는 복수국적의 65세 이상 노인이 한국에서 기초연금을 받으려면 19세 이후 한국에서 5년 이상 살았는지를 확인하는 거주 요건이 추가된다. 아울러 복수국적 노인의 경우 미국 등 외국 현지 부동산이나 연금 등 해외 재산

사회 |65세 이상, 복수국적자, 기초연금,요건 강화, 미국거주한인,연금개혁 추진 계획안 |

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잡고보니 국경 넘어온 15세 청소년

 관광객으로 붐비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베네수엘라 출신 15세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10일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타임스스퀘어에서 총을 쏘고 현장에서 탈출한 용의자 헤수스 알레한드로 리바스-피구에로아가 전날 오후 뉴욕경찰(NYPD)에 체포됐다.NYPD는 용의자가 지난해 9월 가족과 함께 뉴욕에 도착한 뒤 맨해튼의 이민자 수용시설에 거주했다고 밝혔다.그는 총격 사건 이후 모친과 함께 이민자 수용시설을 나와 뉴욕시 외곽의 친척 집으로 피신했지만, NYPD의 추격을 피하지 못했다.NYPD는

사건/사고 |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국경 넘어온 15세 청소년 |

“리모델링 계획이라면 비용 회수율 따져봐야”

요즘 주택 구입이 정말 힘들다는 하소연이 많다. 이자율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데다 마땅한 매물을 찾는 일도 쉽지 않다. 그래서 기존 주택 보유자들은 큰 집을 이사 가는 대신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고쳐서 당분간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인건비와 자재비가 크게 올라 리모델링 결정도 쉽지 않다. 반드시 필요한 리모델링만 실시하고 들어가는 비용과 리모델링 후 기대되는 가치 상승 효과 등을 잘 따지는 지혜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다. 온라인 재정 정보 업체 고우뱅킹레잇이 주택 가치 상승 효과가 높은 리모델링 공사를 정리했다.   &

부동산 |리모델링 계획 |

연방지법 판사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은 헌법 위배"

 텍사스주 포트워스 소재 연방지방법원 마크 피트먼 판사가 조 바이든대통령이 지난 8월 발표한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고 로이터·AP 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피트먼 판사는 비정부기구인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재단'(JCNF)이 대출자 2명을 대신해 제기한 소송에서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은 의회 권한인 입법권을 위헌적으로 행사한 것"이라며 "즉각 무효화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그는 판결문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의 근거로 삼은 '히어로즈법'(HEROES Act)은 군인

사회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은 헌법 위배 |

조지아 대법 "찜통차 살인 재판 잘못됐다"

"혼외 성관계가 계획살인 증거 못돼"다시 재판 받아야, 타 혐의 계속 복역 지난 2014년 22개월 된 아들을 차에 두고 내려 찜통 더위에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구속 기소된 저스틴 로스 해리스(사진)에게 적용됐던 살인혐의에 대해 조지아주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었다.해리스는 당초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추가로 32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하급심 재판에서 검찰은 해리스가 결혼생활에 불만을 갖고 아들의 죽음을 탈출구로 사용하길 원해서 의도적으로 아들을 찜통차에 두고 내려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증거로 해리스의

사회 |찜통차 살인, 해리스, 22개월 아들, 증거, 계획살인 |

학자금 민간대출 받을 계획이라면 재고해봐야

당신이 대학생이라면 아마도 당신의 교육비를“100%까지” 커버할 대출을 해주겠다는 민간대축기관들의 편지를 받았을 것이다. 아주 좋은 제안처럼 들린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학생들과 그 가족들은 이런 제안들을 조심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민간대출-연방정부가 아닌 은행들이나 대출기관들이 제시하는-은 대출자 보호조항이 연방대출에 비해 취약하며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연방 학자금 대출과 달리 이들은 상환 기간 중 계속 금리가 달라진다. 금리가 오르면 페이먼트가 늘어난다는 것을 뜻한다. 

교육 |학자금 민간대출 |

“고소득자여도 씀씀이 크면 결코 돈 모을 수 없어”

상당수의 고소득자들은 현재 고소득으로 누릴 수 있는 부가 지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고소득자들은 넓은 집, 고급 차, 여유로운 생활, 사치품 구매 등으로 자신들의 부를 즐기곤 한다.하지만 돈은 버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더 힘들다고 했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씀씀이가 헤프면 밑 빠진 독과 같다는 의미다.열심히 일을 하면 누구나 부를 축적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 돈을 보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진정한 부는 자신의 재정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기는 삶을 구축할 수 있을때 비롯된다.  예산을 잡고

기획·특집 |예산을 잡고 계획 내에서 지출하는 습관들이기 |

바이든, 일요일에 우크라 국가안보회의 소집…귀향 계획도 취소

두 시간 회의 후 “우크라 논의” 간략 설명…프랑스 대통령과 통화 “전쟁 가능성은 진짜” 경고 잇따라…美언론 “러 軍에 침공 진행 지시” 외교 해결 촉구…블링컨 “바이든, 언제 어떤 형식이든 푸틴 접촉 준비” ‘우크라 사태’ 속 연합훈련 하는 러시아-벨라루스군‘우크라 사태’ 속 연합훈련 하는 러시아-벨라루스군조 바이든 대통령이 일요일인 20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국가안보회의(NSC) 회의를 열었다.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서 러시아의 군사력 증강에 관련된 최근 전개 상황

사회 |우크라, 전쟁 가능성은 진짜 |

‘우아한 이직’꿈꾼다면 결정은 신중히, 계획은 세밀하게

모든 이들은 이런 저런 때에 이직을 꿈꾼다. 수백 만 명에게 이런 환상은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에만 450만 명의 미국인들이 직장을 떠났다. 한 달 통계로는 사상 최고치이다. 이직의 대부분은 호스피탈리티와 소매 그리고 저임금 직종 등 팬데믹 기간 중 특히 어려움을 겪은 업종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조용하게든 아니면 떠들썩하게 떠나든 다음 단계로 움직이겠다는 욕구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통상적으로 직업을 바꾸는 것은 의미 있는 수준의 임금인상이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혹은 일

기획·특집 |우아한 이직, 결정은 신중히, 계획은 세밀하게 |

치솟는‘대학 비용’은 현실, 충분히 상의하고 계획하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가 대학 진학이다. 대학의 위치, 종합대학인지 여부 등 대학 진학에 대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매우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빠뜨려서는 안 될 사항이 학비를 포함한 대학 비용인 것에 대해서는 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이 동의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비용에 대한 논의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막상 대학 합격 통지서가 여기저기서 쇄도하지만 학비를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에 대한 플랜이 없다면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게다가 대학 학비는 갈수록 비싸지고 있어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은

교육 |대학비용,계획 |

더 적게, 더 현명하게 지출하는 2021년 계획짜기

많은 이들에게 2020년은 저축의 한해가 아니었다. 일자리를 계속 가진 사람들도 예기치 못한 지출에 직면해야 했다. 대중 교통수단이 안전치 않게 되면서 중고차를 사야했고 아이들의 원격 교육을 돕기 위한 온라인 개인교습 비용을 지출하기도 했다. 집에서의 생활을 좀 더 견딜만한 것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개의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도 있다.그리고 이것은 최상의 시나리오다. 만약 당신이나 배우자가 실직을 하고 렌트 혹은 모기지가 밀리거나 의료비 청구서에 직면해 있다면 지출 선택은 훨씬 골치 아픈 일이 된다. 연방의회는 도움을 주기 위한 대

기획·특집 |2021,지출계획 |

미 백신 접종자 100만명…계획보다 느려 연내 2천만명 불확실

전체 배포물량의 10% 접종…초고속 작전팀 "시간 지날수록 진척 보일 것"일반인 접종 시기 전망 엇갈려…"내년 4월" vs "한여름이나 초가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이 100만명을 넘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3일 오전 9시 기준 전국적으로 100만8,025회분의 백신을 접종했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투여된 백신량은 지난 14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만 해당하고, 21일부터 접종에 들어간 모더나 백신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회 | |

집 팔 계획이라면 내년까지 기다리지 말라

“올 겨울만큼 집 팔기 좋은 시기 없다”‘매물 부족, 낮은 이자율’에 연말 매물 쇼핑객 넘쳐 어느덧 대선도 끝나고 이제는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있다. 기온도 서늘 해지고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만 주택 시장만큼은 아직 열기로 후끈하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주택 시장도 동면에 접어드는 시기지만 올해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 열기가 여전하다. 낮은 모기지 이자율, 매물 부족, 게다가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주택 시장 여건 변화가 가져온 전에 없던 상황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을 팔 계획이라면 내

부동산 |집팔계획,부동산 |

티샷 삐끗한 우즈, 첫날 버디 5개 잡고도 3오버파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우즈는 3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동반 경기를 치른 세계랭킹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5언더파 65타를 쳤다.70위 밖으로 밀린 우즈는 2라운드에서 반등하지 않으면 컷 통과가 아슬아슬한 처지다.우즈는 연습 라운드 때부터 티샷이 아주 깊은 러프에 들어갔다. 윙드풋 골프클럽 러프가 워낙 깊고 질겨 탈출이 쉽지 않다.연습 라운드를 지켜본 미국 언론은 실제 경기에서도 티샷이 자주 러프에 빠지면 희망이

연예·스포츠 |우즈 |

‘코로나 직격탄’ 에어비앤비 계획대로 기업공개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던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당초 계획대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월스트릿저널(WSJ)은 11일 에어비앤비가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를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에어비앤비는 올해 안에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비앤비는 3년 전 투자자 모집 때 기업가치가 310억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엔 180억달러로 평가액이 감소했다. 코로나19 탓에 여행 수요가 격감한 탓이다.실제 에어비앤비는 지난 5월 직원 7,5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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