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열차 탈선

달리는 열차에 투신 20대 한인 사망

커네티컷주 메트로 역플랫폼서 선로 뛰어들어 메트로 기차역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열차가 역으로 진입하는 가운데 선로로 뛰어들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커네티컷주 메트로 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30분께 뉴욕 맨해튼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출발해 커네티컷주 뉴헤이븐으로 향하던 메트로 노스 1530 열차가 페어필드역으로 진입하던 중 역사 플랫폼 아래 선로에 있던 김모(22)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인해 김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메트로 당국은 전했다. 현지 당국은 메트로노스 열차가 페어필드 역사

사건/사고 |달리는 열차에 투신 20대 한인 사망 |

둘루스서 10대 소년 열차에 부딪혀 중상

에어팟 끼고 철길 걷다  철길을 걷던 15세 소년이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다. 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소년은 8일 오후 20분께 둘루스 다운타운 메인 스트리트와 브룩 로드 교차로 부근 철길을 걷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사고 직후 경찰이 인근 상점 외부 카메라를 확인 결과 소년은 철길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걷고 있었고 소년을 발견한 열차 기관사가 경적을 울리며 열차를 정지시키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에어팟을  착용하고 있던 소년은 열차의 경적 소리를  듣지 못해 결국 열차와 살짝 부딪힌 것으로 경찰은 보고

사건/사고 |열차사고, 철길, 둘루스, 에어팟 |

인도서 최악 열차사고… 275명 사망·1천여 명 부상

인도에서 열차 3대가 충돌하며 무려 275명이 숨지고 1,000여 명이 다치는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여객열차 2대와 화물열차 1대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객차 대부분이 탈선하면서 인명피해를 키웠다. 인도 당국은 사고 현장에 구급차와 소방차 등 200여대와 구조대원 1,200여 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고, 인도에서 일어난 참극에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애도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 탈선 열차들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대파된 가운데 구조대가 생존자들을 찾고 있는 모습.

사회 |인도서 최악 열차사고 |

미 화물열차, 자고 나면 탈선사고

작년 미서 최소 1164건 탈선유해물질 유출·기차 운행차질전·현 행정부 서로 책임 공방 2월 3일 미국 오하이오주 이스트팔레스타인에서 발생한 화물열차 탈선·화재 사고 현장에서 청소 및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로이터]지난 2월 3일 미국 오하이오주이스트팔레스타인에서 150량짜리 화물열차 탈선ㆍ화재 사고로 주민 2,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학물질 등을 싣고 이곳을 지나던 열차가 차축 고장으로 탈선하는 과정에서 화차 50량이 불길에 휩싸이며 유독가스가 퍼졌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사건/사고 |미 화물열차, 자고 나면 탈선사고 |

월가 거물들의 침체 경고…“인플레가 경제 탈선시킬 것”

다이먼 JP모건 CEO“경기부양금 저축 내년 바닥”   월스트릿 금융가의 최고 거물들이 잇따라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66) 최고경영자(CEO)는 6일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팬데믹 경기부양으로 소비자들이 1조5,000억 달러의 초과 저축을 하고 지출을 늘릴 수 있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이 모든 것을 잠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먼 CEO는 “그 1조5,000억 달러는 내년 중반쯤 바닥날 것”이라면서 “앞으로 이런 것들이 경제를 탈선시키고, 사람들

경제 |월가 거물들의 침체 경고 |

뒤집힌 열차서 옆사람 구조…위기에 빛난 보이스카우트 손길

 암트랙 타고 가던 소년 대원 15명, 트럭 충돌하자 긴급 구조 지원부상자 응급처치·의료물품 전달…"고인 곁에서 손 잡아주기도" 27일 미주리에서 열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4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 사고 당시 승객들이 열차 밖으로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열차와 트럭의 충돌 사고 때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보이스카우트 학생들이 사고 충격으로 경황없는 와중에도 용감히 다른 승객들의 구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29일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열차 사고 당시 암트랙(전미철도

사건/사고 |뒤집힌 열차서 옆사람 구조 |

몬태나주서 열차 탈선…최소 3명 사망·50여명 다쳐

 승객 141명·승무원 16명 탑승…연방교통안전위서 조사 착수 북서부 몬태나주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나 최소 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AP, AF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시애틀과 시카고를 연결하는 암트랙(전미여객철도공사) 소속의 열차 '엠파이어 빌더'가 25일 오후 4시께 몬태나주 조플린 근처에서 탈선했다.조플린은 캐나다 국경 근처로, 인구 200여명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  열차에는 승객 141명과 승무원 16명이 타고 있었다고 암트

사건/사고 |몬태나주,열차탈선 |

탈선한 열차, 47개 화물칸 장난감처럼 포개지며 화재

비료와 인화성 질산암모늄 실려인근 주민 80명 대피 소동 미국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하며 47개의 화물칸이 장난감처럼 포개지며 화재가 발생했다.16일 AP 통신,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시블리에서 비료를 실은 화물열차가 철로를 이탈했다.이로 인해 열차에서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올라갔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온라인에 올라온 현장 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화물칸들이 철로에서 벗어나 장난감처럼 포개진 장면을 볼 수 있다.열차를 운행한

사건/사고 |열차,탈선,화제 |

탈선열차 추락 직전 고래 조각상에 걸려 위기 모면

네덜란드에서 달리던 도심 열차가 탈선해 약 10m 아래로 추락할 뻔했다가 앞에 있던 고래 조각상의 꼬리에 걸쳐진 덕분에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밤 0시30분께 네덜란드 남서부 로테르담 인근 스피제니세 시에서 공중을 달리던 지상철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상철은 아래로 곤두박질칠 뻔했으나 바로 앞에 있던 대형 고래 꼬리 조각상 위에 걸쳐 그대로 멈춰 섰다. 사고 지상철에 타고 있던 사람은 기관사뿐이었으며, 그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특별히 다친 곳은 없

사회 |열차,탈선,위기모면 |

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수갑’

한 흑인 남성이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다가 경찰관에게 적발돼 수갑까지 채워지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고속 통근열차인 바트(BART) 콘트라 코스타센터 승강장에서 벌어졌다.스티브 포스터(31)라는 흑인 남성이 백팩을 맨 채 한 손에 샌드위치를 들고 먹고 있었다. 그때 건장한 체격의 백인 경찰관이 다가와 “캘리포니아 주법에서는 유료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음식물을 먹는 것이 불법”이라며 포스터를 붙잡았다.D. 매코믹으로 알려진

|샌드위치,열차승강장,수갑 |

암트랙 열차 탈선원인 '오리무중'

 감속장치 미작동 이유 몰라 1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시애틀 남부 암트랙 열차 탈선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입원 치료 중인 기관사 2명이 회복하는 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최소한 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이번 사고는 신설 구간에 새로 투입된 암트랙 열차가 굽은 길에서 제한 속도를 크게 넘겨 운행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는 파악된 상태다.이 열차는 시속 30마일 속도 구간에서 시속 80마일로 달렸다고 NTSB는 말

|암트랙,사고,탈선,감속장치 |

들뜬 연말 `우리아이 탈선할라’비상

부모 집 비우는 틈 타 음주·마약 접하는 청소년 증가자녀들 함께 가족행사… 문제 발견시 전문가 상담 바람직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들뜬 분위기와 잦은 파티로 한인 청소년들의 탈선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 뉴저지 일원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11월중순부터 1월중순까지 연말과 방학이 겹치는 기간 동안 연말연시 단체 모임으로 부모가 집을 비우는 틈을 타 음주나 마약을 하는 청소년들이 특히 증가하고 있다. 연말 분위기를 틈타 10대들이 떼를 지어 모이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음주와 마리화나 흡연

|탈선,연말,우리아이 |

기차 치여 두 다리 잃은 귀넷 10대, 거액 소송

선로 걷다가 지나던 기차에 치여 "사고열차 안전장치 안갖추고기관사는 경적도 울리지 않아 "기차에 치여 두 다리를 잃은 귀넷 10내 소년이 열차회사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월 릴번 인근 철로에서  발생한 기차 사고로 수술 뒤 결국 무릎 아래 두 다리를 절단한 제이콥 올(17·사진)은 지난 주 디캡 법원에 열차회사인 CSX와 당시 사고기차를 운전하던 2명의 기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올의 변호사는 소장에서 “두 기관사는 사고 당시 주의 의무를 게을리 했고 CSX사는 피해자의 부상

|거액소송,귀넷 10대,열차사고 |

퇴근길 마타 열차안서 총격.. 1명 사망·3명 부상

13일 웨스트레이크역서용의자 30대 남성 체포 퇴근길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총격사건은 13일 오후 4시30분께 웨스트 레이크 역에서 일어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갑자기 총소리가 여러 발 울리면서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객차를 빠져 나왔다”고 진술했다.총격사건으로 숨진 사람은 38세의 샤가라 허니컷 이라는 남성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으로 이들은 인근 그래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마타,웨스트 레이크역,총격사건 |

〈사진〉필라델피아 객차 연쇄 추돌...4명 부상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지하철 객차 한 대가 같은 차량기지에 멈춰 서 있던 열차와 추돌하면서 일부 객차들이 탈선해 다시 또 다른 열차와 충돌하는 연쇄사고가 21일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4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중 기관사 한 명은 중상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필라델피아 객차 연쇄 추돌...4명 부상

|열차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