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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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국인 여행자들에 ‘각별한 주의’국무부 권고

미 국무부가 전세계의 미국인 여행자들을 상대로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 국무부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22일자 권고문에서 “전 세계 미국인, 특히 중동 지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며 “해외에 있는 미국인들은 가장 가까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발표하는 보안 경보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안내했다.그러면서 “주기적인 영공 폐쇄로 여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의 외교 시설들이 공격 대상이 돼 왔으며 여기에는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중동 외 지역에 있는 경우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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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세청, 여행자 휴대품 집중단속

면세범위 초과‘자진신고’ 당부18일까지…600달러 이상 신고 한국 관세청은 오는 18일까지 해외 여행자 휴대품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단속은 면세범위 초과와 축산물 및 축산물 가공품 소지 여부에 집중해 실시된다. 면세점 또는 해외에서 구입한 여행자 휴대품의 면세범위는 600달러 이내로 이를 초과할 시 세관에 자진신고 하는 게 유리하다. 자진신고시에는 기준을 초과한 물품에 부과되는 관세의 30%(15만 원 한도)를 감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자신신고 때는 전용통로를 이용, 휴대품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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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여행자를 위한 팁

애틀랜타 공항 북새통, 시간 여유 둬야도로는 30일 오후, 화요일 정오 후 붐벼다운타운도 각종 행사로 도로차단 많아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30일 오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검색대를 통과하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교통안전청(TSA)은 30일 하루에만 10만 4천명 이상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 2019년 애틀랜타에서 열린 슈퍼보울 경기 다음날 월요일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오전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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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자 면세한도 800달러로

현행 기준 200달러 상향 한국정부가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를 현행 600달러에서 8년만에 80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취재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관광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이후 고정된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의 상향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인당 휴대품 면세범위는 주류 1병, 향수 60㎖, 담배 200개피, 기타 합계 600달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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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항공에만 적용 음성확인서 요구 철폐”

코로나 양성 여행자들 육로 우회 입국 급증에 NYT “편법 만연” 지적 해외 여행 중 코로나19에 걸린 미국 여행객들이 의무 격리와 코로나19 음성 확인에 따른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캐나다나 멕시코를 통해 육로로 미국에 입국하는 편법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30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처럼 코로나19 감염으로 미국 입국 거부에 따른 시간적, 비용적 손해를 피하려는 편법이 횡행하자 항공 여행객들에게만 적용되는 코로나19 음성 확인 제도를 이참에 철폐해야 한다는 여행 업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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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오미크론 첫 사례 발생

메트로 애틀랜타 남아공 여행자부스터샷 맞았지만 돌파 감염 조지아주 보건부는 5일 코로나19 고도로 변이된 바이러스인 오미크론(Omicron) 첫 감염 사례가 조지아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감염자는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했으며 가벼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이라고 밝혔다. 해당 감염자는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접촉 추적을 통해 추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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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여행자 전년비 40% 급증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으로 팬데 믹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4,770만명이 여 행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22일 독립 기념일 연휴기간인 오는 7월 1일부터 5일 사이 미 전역에서 4,770만명에 달 하는 사람들이 50마일 이상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정했다.이 같 은 수치는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3,420만명에 비해 무려 40% 증가한 것이다. 특히 역대적으로 2019년에 이 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전문가들은 여행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거 의 회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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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여행자제 권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 분쟁이 격화하자 미국 정부가 13일 이들 지역에 대해 여행 자제 권고를 내렸다. 미 국무부는 이날 이스라엘에 대한 여행 경보 수준을 전체 4단계 중 3단계로 상향했다. 국무부는 “무력 분쟁과 사회 불안 등을 이유로 이스라엘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면서 “가자지구는 물론 예루살렘을 포함한 이스라엘 남부 및 중부 지역에 걸쳐 로켓포 공격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해서는 코로나19와 테러, 사회 불안, 무력 충돌 등을 이유로,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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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제’ 호소에도 고작 10% 줄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 당국의 잇단 여행 자체 경고에도 불구하고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미 전역에서 이미 1,000만여 명의 미국인들이 이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나 연휴가 끝난 다음 주부터 코로나19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26일 KTLA 방송은 AP 통신을 인용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미 전국 공항들에서 보안검색대를 지나 항공기에 탑승한 여행객은 하루 90만명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항을 통해 여행에 나선 항공 여행객만 일주일새 6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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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행왔는데 지갑 분실…’에 넘어가, 가짜 금목걸이를 700달러에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돈 좀 빌려주세요.” 남가주 지역 한인 밀집지 샤핑몰이나 마켓 등 주차장에서 여행객을 가장해 한인들에게 접근 ‘돈을 빌려달라’고 호소하며 은근슬쩍 현금을 뜯어내는 수법의 소액 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오후 7시께 부에나팍 지역의 한 한인 마켓에 들렸던 한인 A씨는 마켓 주차장에서 접근해 온 한 외국인 커플에게 현금 사기 피해를 당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A씨에게 텍사스에서 잠시 LA에 들른 여행객인데 지갑을 잃어버려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고

사회 |여행자커플,사기조심 |

"가족 모임했다 비극 맞을수도"…미 정부 "추수감사절 여행자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 보건 당국이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26일) 연휴 기간에 여행을 자제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 헨리 워크 국장은 19일 "감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퍼질 가능성 때문에 여행 자제를 권고한다"고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그는 특히 추수감사절에 오로지 가정에서 함께 사는 이들과 시간을 보내라고 당부했다. 권고 지침에는 '가정'의 개념을 추수감사절 이전 최소 14일 동안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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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방문 여행자 ‘14일 자가격리’ 조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서 감염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캘리포니아가 13일 ‘여행주의보’(Travel Advisory)를 발동한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이후 여행주의보를 발동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주 경계를 벗어났다 돌아오는 주민이나 타주나 외국에서 캘리포니아에 도착하는 모든 여행자들은 14일간 자발적인 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14일 자가격리 여행주의보’를 발동한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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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여행자 2주 의무격리 폐지…대신 코로나검사 받아야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한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한다.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1일 코로나19 유행이 심한 '핫스폿'에서 오는 방문자에 대한 2주 의무 격리 제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대신 방문자는 뉴욕주에 들어오기 전 사흘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와야 하고, 뉴욕주 도착 후 사흘간 격리 후 나흘째 다시 검사를 받아 음성을 받으면 격리에서 해방된다고 ABC방송이 전했다.  새 규정은 11월4일부터 적용된다.쿠오모 주지사는 "격리 대상지역 리스트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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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험지역서 오는 숙박업소 투숙객 뉴욕시, 여행자 양식 제출 의무화

드블라지오 시장 행정명령 서명…이번주부터 시행호텔·‘에어비엔비’등 방 배정 전에 받아야거부시 B급 경범죄 기소 민사상 벌금 부과  뉴욕주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지정한 주에서 뉴욕시를 방문하는 호텔 및 단기렌트 숙박업소 투숙객들은 의무적으로 연락처가 기재된 ‘여행자 양식’(traveler form)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이번 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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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높은 위험국가발 여행자, 미 입국시 의료검사”

 출국시 뿐 아니라 입국시에도 의료검사 실시 방침…한국 등 포함된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높은 위험이 있는 국가나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입국 후 의료검사를 하겠다고 밝혔다.출국 시 의료검사뿐 아니라 입국 후에도 의료검사를 하겠다는 뜻으로, 한국도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높은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정된 국가나 이들 국가내 지역에서 오는 여행자들에 대해 탑승

|코로나,여행자,입국시,의료검사 |

수하물 분실부터 응급 진료비까지 보상 가능

여행 중에 허리케인이나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할 수 있다. 불시에 들이닥친 각종 재난과 재해로 비행기 시간을 맞추지 못해 발만 구르는 여행객들이 생겨날 것이고, 또 사고로 다친 관광객들도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여행 중 발생하는 불행한 사태에 대비해 구입할 수 있는 게 여행자 보험이다.   전체 여행 경비와 연령따라 보험료 책정기존 병력이나 출발 전 건강상태 등 고려외국 여행 중 비상상황 발생시 도움 받아50세 넘으면 소정의 의료 양식 제출해야  한 보험전문가는 미

기획·특집 |여행자보험,커버리지 |

"과거 여행기록·여행자금 출처 밝혀라"

미 비자서류 '현미경 심사'5년치 소셜미디어도 뒤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이후 비자 신원조회 강화 등 이민 심사 절차를 갈수록 옥죄고 있는 가운데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년 간의 여행기록은 물론 5년 간의 소셜미디어 활동 등까지 샅샅히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매년 6만5,000여 명에 달하는 미국 비자 신청자들이 과거 15년간의 여행기록과 여행자금 출처는 물론 5년간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검증받는 극단적인 개인사생활 정보 공개를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영국 가디언지는 지난 2017년 트

이민·비자 | |

항공권 살 때‘여행자 보험’꼭 들어야 하나

인재·천재지변 결항 때항공료 환불 불가 등실제로 혜택 거의 없어수화물 분실 보상액도약관 자세히 읽어봐야#LA에 거주하는 한모씨(29)는 시애틀에 사는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질병 및 상해 등에 대비해 비행기 티켓 변경 및 환불, 소지품 분실에 관한 보험을 들까말까 고민했다. 40달러의 보험료가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혹시라도 보험이 없을 경우 스케줄 변동시 항공권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결국 보험을 구매한 한씨는 “결국 비행기 티켓을 비싸게 산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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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분실부터 응급 진료비까지 보상

전체 여행경비와 연령따라 보험료 책정기존 병력이나 출발전 건강상태 등 고려외국 여행시 비상 상황 발생 도움 받아  허리케인과 지진 등 미 대륙 곳곳이 천재지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불시에 들이닥친 각종 재난과 재해로 비행기 시간을 맞추지 못해 발만 구르는 여행객들도 있을 것이고 또 사고로 다친 관광객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여행중 발생하는 불행한 사태에 대비해 구입하는 여행자 보험이 요즘 부쩍 관심을 끌고 있다. 보험인 김모씨는 최근 파마나 여행중 폐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입원했던 친구의 이

기획·특집 |수화물,분실,여행자보험 |

호텔은‘깨끗한 방’이 가장 중요

미국 내 호텔 투숙객들이 호텔에 체크인한 후 갖는 가장 큰 불만사항은 ‘더러운 방’(dirty room)인 것으로 조사됐다. 리서치 전문 업체 ‘퀄트릭스’가 1,000명 이상의 미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여행객들이 호텔에 머무를 때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은 더러운 방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참여자들은 두 번째 문제점으로 ‘불친절한 직원’을 꼽았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청결하지 못한 방을, 57%는 불친절한 직원을, 56%는 ‘불편한 침대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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