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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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LA 북부 밸리 지역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서 20대 여성이 남편과 어린 두 자녀에게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희생자 가운데에는 태어난 지 불과 6일 된 신생아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오후 7시50분께 노스힐스 지역 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성인 남녀와 어린 자녀 2명을 발견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 4명 가운데 31세 카작

사건/사고 |일가족 4명 총격사망 비극 엄마가 살해 후 극단선택 |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전 남친에 피격 당시 한국어로 “엄마” 외쳐CBS ‘48시간’ 집중조명 스토킹 위험성 ‘충격’ “신고 무시” 유족 소송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하다 피살된 글로리아 최씨의 차량에 남은 14발의 총탄 자국이 무참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숨진 최씨(위)와 가해자 빌리 릭먼(아래). [피어스 카운티 검찰 제공]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스토킹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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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 총격 살해 라스베가스 호텔방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 객실에서 엄마가 딸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16일 현재 신원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들 모녀는 유타주에서 치어리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를 방문했으며,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리오 호텔 객실에서 지난 15일 오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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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정주령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팀성별·연령별 치아교정 치료 만족도 차이 규명 치아 교정을 받은 성인 환자 중 남성이 여성보다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성이 남성보다 심미적 평가 기준이 높은 데다 교정 치료 시 얼굴 연조직 변화가 더 뚜렷하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주령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얼굴 매력 평가와 시선 움직임 분석 과제를 시행한 결과 성별·연령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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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실신'한 범인은 라쿤

화장실서 큰대자 엎드린 상태 발견…동물보호소 인계됐다 술깨고 '훈방' 지난달 29일 새벽,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주류 판매점 천장을 뚫고 한 '도둑'이 가게 안에 침입했다.범인은 선반에 진열된 위스키병들을 깨는 난동을 부리고 술을 잔뜩 마셔 취한 채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출근한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런데 이 범인은 사람이 아닌 한국에서 '아메리칸 너구리'로 불리는 라쿤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직원은 라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해 있는 것을

사회 |만취실신한 범인, 라쿤, 주류판매점 침입 |

박지성♥김민지 딸, 10살 된 근황..엄마도 놀란 폭풍 성장 “요래 됐습니다”

 박지성과 딸/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10살이 된 딸의 근황을 전했다.2일(한국시간)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랬는데 요래 됐습니다. Happy 10th birthday 우리 딸"이라는 글과 2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과거와 현재, 박지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자그마한 체구였던 박지성 딸은 부쩍 성장해 있었다. 10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박지성 품에 쏙 안기는 체구지만, 큰 키와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스포츠 |박지성♥김민지 딸, |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LA 린우드 지역 아파트서 린우드의 한 아파트에서 7세 소년이 냉동고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소년의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아버지와 할머니는 살인 공모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8시30분께 산타페 애비뉴 근처 유클리드 애비뉴 3100블록의 아파트로 출동 요청이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아동의 안전 점검을 위해 아파트 내부를 확인하던 중 7세 소년이 냉동고 안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LASD는

사건/사고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

딸 찜통차서 숨지게 한 엄마에 20년 징역형

뉴턴 카운티 법원은 13개월 딸 이마니를 찜통차 안에 5시간 넘게 방치하여 숨지게 한 에리얼 자말라 오스비에게 2급 살인 및 허위 진술 혐의로 20년 징역형과 15년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 오스비는 2023년 10월, 일터로 출근하며 딸을 차에 둔 채 방치했으며, 딸은 일사병으로 사망했다. 법원은 오스비에게 출소 후 16세 미만 아동과의 접촉 금지 및 정신건강 치료를 명령했다.

사회 |찜통차, 유아 사망, 실형, 보호관찰, 중형, 뉴턴 카운티 |

'사마귀' 고현정 "엄마이자 연쇄살인마, 상상하기 힘든 캐릭터"

SBS 새 금토드라마…"건강 문제로 촬영 못 하기도, 배우들 배려해줘"변영주 감독 "고현정은 내 최고의 선택…'엄마의 바다' 때부터 사랑"  배우 고현정이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와 연쇄살인마는 양립하기도 어렵고, 진짜 상상하기도 힘든 캐릭터잖아요. 이 연쇄살인범이 '얼마나 잔인하게 죽였느냐'보다는, '왜 살인하게 됐을까'를 지켜봐 주면 좋겠어요."(고현정)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

연예·스포츠 |사마귀,고현정 |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싱글맘 주인공, 엄마로서 공감"

박해준 "직진하는 관식과 달리 닫힌 마음 차츰 여는 인물"  '첫, 사랑을 위하여' 배우 염정아[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속) 딸이 하지 말라는 것만 하고 말도 밉게 하고, 그러면 엄마에겐 상처가 되죠.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런 모습이 많이 공감되고 속상했던 것 같아요."(배우 염정아)설레는 중년 로맨스와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더한 tvN 새 가족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가 딸을 위해서라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싱글맘으로 변신한다.염정아는 30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연예·스포츠 |염정아 |

[진료실 밖 건강상식] 남아 엄마들이 한번씩 하는 고민… ‘포경수술,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요로감염 위험 낮추지만건강한 남아 확률 1% 이내에이즈·성병 예방목적 권고 ‘고래사냥’이란 단어 자체의 뜻은 고래를 사냥한다는 것이지만, 다른 의미로도 쓰인다. 바로 포경수술이다. 고래사냥이 포경수술의 은어가 된 이유는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이다. 남성 성기의 귀두를 감싼 포피를 가리키는 포경(包莖)이란 단어와 고래사냥을 뜻하는 포경(捕鯨)이란 말은 뜻이 다르지만 발음이 같다.한국에서는 해방 전까지 포경수술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해방과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선 위생적이라고 생각해 포경수술을 받는 것이 보편화해 있었고, 당시 절

라이프·푸드 |남아 엄마들이 한번씩 하는 고민, 포경수술, |

영아 사망 혐의 한인 엄마에 징역 5년형 선고

뉴저지주 그레이스 유씨 생후 3개월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뉴저지주 한인 여성 그레이스 유씨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 지난 13일 뉴저지주 법원 버겐카운티 지법은 유씨에게 적용된 2급 과실치사(manslaughter) 혐의에 대해 유죄 결정을 내리고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 버겐카운티 검찰과 유씨는 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는 대신 형량을 감형받는 플리바게닝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해당 혐의의 최소 형량인 5년 징역을 구형했고, 이대로 재판부의 선고가 내려진 것이다.

사건/사고 |영아 사망 혐의 한인 엄마, 징역 5년형 선고 |

멜라니아 "엄마가 되는건 여성을 막강하게도 취약하게도 만들어"

어머니날 앞두고 백악관 행사 참석…"어머니들, 스스로 웰빙 챙기길"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8일 "엄마가 되는 것(출산)은 여성을 막강하게 만드는 동시에 취약하게 만드는, 인생을 바꿀만한 이벤트"라고 말했다.멜라니아 여사는 미국 '어머니의 날'(11일)을 앞두고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리셉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까지도 내 아들(배런 트럼프)의 삶은 상상도 못하고, 예측할 수도 없는 걱정과 스릴을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행사에 참석한 '어머니들'에게 "당신의 웰

사회 |멜라니아, 백악관 행사 참석,어머니날 |

'와이파이' 껐다고 엄마에 흉기 휘두른 10대 소녀들

10대 소녀들이 와이파이(WiFi)를 꺼 인터넷 접속을 차단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ABC 뉴스가 25일 보도했다.텍사스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휴스턴의 한 가정에서 39세 여성 A씨가 각각 14살과 15살, 16살인 세 딸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에드 곤잘레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이 소녀들이 "(어머니를) 살해하려는 계획에 어울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WiFi를 껐다는 이유로 부엌칼을 집어들었고 A씨가 집 밖으로 달아나자 뒤를 쫓아 거리로 뛰쳐나왔던 것으로

사건/사고 |10대 소녀들,와이파이 껐다고,엄마에 흉기 휘두른 |

엄마보다 한뼘 더 나아갈 딸의 삶을 위하여…'폭싹 속았수다'

1960년대 제주서 핀 애순이의 사계절…엄마에서 딸로 이어진 꿈과 사랑넷플릭스 12개국 1위·글로벌 6위…"문학적 대사와 보편적인 공감대"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넷플릭스 제공 노오란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제주도의 봄."'섬 놈'에게는 절대, 네버, 시집가지 않겠다"며 종알대는 단발머리 문학소녀 오애순(아이유 분)과 속상한 표정의 섬 촌놈 양관식(박보검)이 나란히 발을 맞춘다.둘은 차마 손도 잡지 못한다. 애순이 짐짓 모른 척 자기 손을 관식의 호주머니에 찔러 넣자 관식은 애꿎은 자기 옷자락만 쥐느라 손

연예·스포츠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아이유,박보검,제주도 |

한인 치사 남편, 아이도 살해한 듯

김서린씨 3개월된 딸덴버법원 시신보관 명령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서 40대 한인 여성 김서린씨가 대학교수인 백인 남편에게 무참히 폭행당해 피살된 가운데 김씨의 집에서 숨진채 발견된 3개월 딸도 함께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덴버 법원은 김씨의 생후 3개월 된 딸 레슬리 김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도하는 대신 검시국에 30일간 보관하라는 매우 이례적인 명령을 내렸다고 덴버 포스트가 보도했다. 김씨의 남편이자 숨진 딸의 생부 니콜라스 마이클버스트는 아내 김씨의 사망과 관련해 1급살인 혐의로 기소됐지만 딸 레슬

사건/사고 |한인 치사 남편,딸도 살해 |

올림픽 가고 드라마 온다…쏟아지는 TV·OTT 신작들

스릴러·액션·로코…다양한 장르 드라마 첫선JTBC '가족X멜로', ENA '유어 아너', KBS 2TV '완벽한 가족', 디즈니+ 오리지널 '폭군',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아웃(Black Out)', tvN '엄마친구아들'.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TV 채널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신작 드라마가 봇물 터지듯 쏟아진다. 2024 파리 올림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기간 드라마를 편성하지 않던 방송사들까지 11일(현지시간) 올림픽 폐막 직후 신작을 내놓는다.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KBS '

연예·스포츠 |신작,OTT,TV,가족x멜로,유어 아너,완벽한 가족,폭군,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엄마친구아들 |

햄버거 팔아 엄마장례비 마련한 11세 소년

사연 알려지자 지역사회 온정 엄마의 장례비 마련을 위해 핫도그를 팔아 무려 8만 달러 이상을 마련한 11세 소년의 훈훈한 이야기가  화제다.풀로이드 카운티에 살고 있는 케이든은 이달초 엄마를 잃었다. 갑작스런 비극으로 슬픔에 잠겨있던  11세 소년은 장례비 마련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다시 한번 부딪혔다.하지만 케이든은 좌절하지 않고 엄마의 마지막 가는길을 위해 도로 옆에 가판대를 설치하고 핫도그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가판대에는 ‘엄마 장례비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세요’라는 팻말도 함께 달았다.지역사회의 반응은 가히 폭발

사회 |케이든, 장례비, 온라인 모금, 핫도그 |

한밤중 집에 불…범인은 손자

20일 귀넷서...이웃주민 붙잡아 한밤중 귀넷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의 용의자로 주택 주인의 손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귀넷 소방국은 지난 20일 밤 화재 신고를 받고 로렌스빌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출동 당시 화재 주택은 큰 화염에 휩싸인 채 불타고 있었다. 차고와 뒷마당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 불은 곧 진화됐고 다행히 1명만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한 시각 한 이웃 주민이 화재 현장에서 도주하려는 용의자를 붙잡아 경찰에 신변을 넘겼다.이웃 주민은 “용의자가 가스통을 이용해 불

사회 |화재, 귀넷, 손자 |

2명 총격 살해한 한인 남성 110년 징역형

“인종차별 폭력 피해” 30대 한인 남성이 다른 2명의 남성을 잔인하게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후 무려 110년의 징역형 선고를 받아 평생을 감옥에서 지낼 위기에 처했다. 지난 5일 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대낮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 주차장에서 2명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기소된 김용윤(33)씨에 대해 지난달 24일 열린 평결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유죄라고 평결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이어진 김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김씨가 저지른 2건의 살인에 대해 각각 징역 50년과 60년을

사건/사고 |한인 남성 110년 징역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