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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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학부모는 트럼프 행정부의 ‘워크(Woke)’ 대학, 연방 연구비 삭감, 외국인 학생 압력 등 정치적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포브스 ‘미국 최고의 대학’ 순위는 학문적 성취·재정 건전성·진로 성과를 기준으로 하며, 2021년부터 저소득층 가산점을 도입해 ‘미국 드림’ 실현을 지원한다. ROI를 중시하는 학생은 프린스턴·MIT 등 성과 중심 대학이 유리하며, 전액 장학금·저비용 교육이 특징이다. OBBBA와 연방 학자금 축소는 하버드·펜실베이니아·코넬·UCLA·노스웨스턴 등 명문대 재정에 타격을 주고,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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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원하는 기준 아닌, 내 목표에 맞는 대학 골라야

  올바른 대학 선택위한 7단계 ‘가치관·목표’반영 숏 리스트 장단점 비교해 우선순위 정리 ‘학비·사회진출 가능성’검토  대학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의 가치관과 미래 목표에 맞춰 대학 목록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Shutterstock>   어떤 대학에 진학하느냐는 학업은 물론, 취업 등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인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소위 상위권 명문대 입학에 실패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대학’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맞는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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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올바른 영문표기는 ‘Han River’ 아닌 ‘Hangang River’

2010년부터 영문 표기 개선서울시 “공식 표기 써달라” 서울의 대표 관광지 ‘한강’의 영문 표기법은 ‘Han River’(한 리버)일까 아니면 ‘Hangang River’(한강 리버)일까? 정답은 후자다. 서울시는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한강의 영문 표기가 혼용돼 쓰인다며 정확한 영문 이름을 사용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19일 당부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영문 표기를 통일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명칭을 전달하기 위해 2010년 ‘한강공원 내 시설물·홍보물 외국어 표기 개선 및 홍보계획’을 수립, 한강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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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태블릿 사용 증가…감정조절 장애 위험 커져

유아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3.5~5.5세 때 태블릿 사용이 증가하면 분노·좌절 표현도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태블릿 사용과 분노·좌절 표현 증가가 악순환을 일으켜 감정 조절 장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캐나다 퀘벡주 셔브룩대학 캐럴라인 피츠패트릭 박사팀은 14일 의학 저널 JAMA 소아과학에서 미취학 어린이의 부모 315명을 대상으로 3년간 태블릿 사용과 분노·좌절 표현의 연관성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노바스코샤주에 사는 3.5~5.5세

라이프·푸드 |어릴적 태블릿 사용,감정조절 장애 위험 |

‘복리 개념’은 어릴 때부터 주입 권장

자녀 위한 올바른 재정 교육가구 예산 자녀와 함께 상의용돈은 현금 대신 은행 입금비싼 물건 구매 스스로 결정  재정 교육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부모가 실생활을 적용해 쉽게 설명하면 올바른 재정 습관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 [로이터] 올바른 재정 습관을 익히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프루잇 가정도 얼마 전부터 자녀 재정 교육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 프루잇 가정은 새 차 구매를 놓고 고민하던 중 8살짜리 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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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직장 이메일 사용법 모르면 ‘왕따’되기 쉬워

수신자에 따라 적절한 소통 수단 파악짧고 간결하게 작성·이해 잘하게 구성 퇴근 후 저녁 식사 중인데 사장이 이메일을 보낸다면 바로 답 메일을 보내야 하나? 직장 동료가 답 메일을 보내기도 전에 확인 이메일 또 보내면 기분 나빠 할까? 챗GPT로 이메일 내용을 작성하면 성의가 없어 보일까? 팬데믹이 직장 소통 문화를 송두리째 바꿔 놓은 뒤 이메일 사용 예절이 더욱 복잡해졌다. 직접 대화하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소통하는 대신 이제 영상 회의, 문자 메시지, 인스턴트 메시지가 주요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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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파업에서 배우는 올바른 재정 관리 교훈

‘파업·해고’ 등 수입 일시 중단에 대비해야평소에 새는 낭비 지출 막는 습관 들여야  파업, 해고 등으로 수입이 일시에 중단될 수 있다. 이를 대비해 평소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최소 두 달 치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로 저축해야 한다. 사진은 할리웃 배우·작가 조합이 지난달 LA 도로에서 시위하는 장면. [로이터]올해 여름은 파업의 계절이다. 할리웃 창작자들부터 위스콘신 맥주 양조장 근로자들, 뉴욕의 디지털 뉴스 업계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고용 안전성과 높은 급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배우와

기획·특집 |올바른 재정 관리 |

미국인 5명 중 1명만 “나라 올바른 방향”

AP·NORC 여론 조사 미국인 5명 중 1명만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11~15일 미국의 성인 1,6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1%만이 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조사 당시(25%)보다 감소한 수치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6%가 낙관적 견해를 보인 반면 공화당 지지층 수치는 7%에 불과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 지지율은 40%로 지난달과

사회 |미국인 5명 중 1명만, 나라 올바른 방향 |

가족 함께 시간보내며 추억 만들고 독서습관 함양

■ 봄방학 알차게 보내기짧은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내야부모 일하는 가정, 자녀관리 필요 미국의 각 교육구마다 봄방학 시작 날짜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3월 하순 혹은 4월 초순이면 일주일간의 봄방학을 맞게 된다. 교사와 아이들은 봄방학을 학수고대하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왜냐하면 대부분 일하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봄방학을 위해 휴가를 따로 내어야 한다든가 자녀가 어릴 경우 데이케어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봄방학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보내는 방법은 없을

교육 |봄방학 알차게 보내기 |

수수료 확인은 필수… 한꺼번에 많은 카드 발급은 안돼

설레는 캠퍼스 생활, 대학생이 되면서 처음 하는 일 중 하나는 바로 본인 이름의 은행계좌와 크레딧 카드를 만드는 것이다. 대학생이 되고 자신만의 재정계획 수립에 나서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는 1980년 이후 대학 재학비용이 3배 가까이가 치솟으면서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부채를 가지고 졸업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꼼꼼한 재정계획 수립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온라인 재정정보업체‘뱅크레잇 닷컴’은 재정계획 수립의 시작은 은행 계좌를 오픈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올바른 은행 계좌를 선택하는 것은 수수료를 줄이고 효과적

기획·특집 |올바른 은행 계좌 선택하는 것, 성공적인 재정계획의 시작 |

“여름방학, 독서습관 기르기 좋은 최적의 기간”

부모보다 자녀들이 원하는 책 위주로 선택, 북클럽 가입도5주간 독서 습관 확실해지면 어휘력 등 향상, 독후감 쓰기도 중요여름방학은 평소 책 읽기를 싫어하던 자녀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심어주기 좋은 기회다.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생과 학부모는 길고 긴 기간 동안 무엇을 하며 알차게 보내면 좋을지 계획 세우기에 여념이 없다 서머 캠프, 봉사활동, 체험학습에서 전시회까지 아이들이 참여해야 할 이벤트는 너무 많다. 하지만 여기서 빠뜨려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독서다. 상대적으로 긴 여름 방학은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

교육 |여름방학, 독서습관 기르기 |

대입에서 부모의 역할, 간섭이 아닌 올바른 방향 제시

지나친 기대는 오히려 역효과, 기대가 크면 실망은 더욱 큰 법자녀 성향·재능 냉정하게 평가, 다양한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학을 선택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중차대한 결정이다. 대입을 앞둔 자녀들에게 부모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공부는 당연히 자녀가 하는 것이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과외활동 등으로 자녀들이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배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요령도 가르쳐주고 해야할 일이 많다. 그렇다면 부모들은 이 부분에 있어 어느 정도 관여하고 어떤 역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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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올바른 독서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

‘자녀가 어떻게 하면 독서에 더 많은 흥미를 느끼게 할까’는 모든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다. 독서는 성공의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독서로부터 받은 자극이 아이의 상상력, 사고력을 발달시키고 이는 성인이 됐을 때 갖는 판단력과 문제 해결능력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욕심만으로 안 되는 것이 바로 자녀들의 책 읽히기다. 자녀들이 책과 더 친해지게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수준’에 맞는 책을 접하고 독서하는 재미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해에는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만들어

교육 |어릴적 올바른 독서습관, 성공을 좌우 |

“교회가 미국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도움”

성인 62% ‘교회는 긍정적’  미국인들은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단체로 교회 등 종교 기관을 꼽았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의 설문 조사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중 약 62%가 교회 및 종교 기관이 국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회가 국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8월 약 58%보다 약 4% 포인트

종교 |교회,올바른방향 |

스파 총격범 기소에 한인사회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

검찰 증오범죄 기소로 '성 중독 범행' 주장 힘 잃어"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용납 못 한다' 선례 남겨야"  한인 4명을 숨지게 한 미국 애틀랜타 총격범이 11일 기소된 데 대해 현지 한인사회가 안도와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이날 총격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 풀턴 카운티 검사장인 파니 윌리스는 롱의 행위를 희생자들의 인종과 국적, 성별 등에 근거한 것으로 보고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한

사회 |스파총격범,한인사회,올바른 |

에이핑크 박초롱 측 "허위사실 폭로 협박한 어릴적 친구 고소"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에 대한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박초롱의 어릴 적 친구 김모씨를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플레이엠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법무법인 원일을 통해 김씨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과 강요미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말했다.플레이엠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박초롱에게 연락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던 폭행 사건과 사생활과 관련한 일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요구했다.플레이엠은 "김씨가 박초롱과 통화한 내용을 녹취해 허위사실과 함께 언론사에 제보하는 등

연예·스포츠 |박초롱 |

미국 성인의 절반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리고니어 선교회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0 신학 동향 설문 조사에서 미국 성인 약 52%는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며 단지 ‘위대한 교사’(Great Teacher)로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예수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온 존재’라고 가르침을 받는 기독교 복음주의 교인들 사이에서도 약 30%가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는데 동의한다고 반응했다.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3월 복음주의 교인 약 630명을 포함, 미국 성인 약

|미국,성인,올바른,성경공부 |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반드시 손 닦고 착용하고 얼굴과 틈 없어야”

 코로나19 예방수칙 캠페인 (1) 손을 자주 씻기 (2)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3) 마스크 항시 착용 KN95 가장 보편적 사용, 천으로 된 마스크도 재사용땐 봉투 보관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를 위해 생활수칙을 엄격하고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코로나19 대란 속에서 모든 사람

|마스크,사용법,코로나 |

학창시절 체육시간 싫었던 사람, 운동 덜 한다

체육이 재미있었다고 응답한 경우는지금도 운동 즐겁고 주말에 활동적자녀에 운동 어떻게 소개하느냐 중요학창시절 체육 수업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떤 기억이 떠오를까? 즐거운 추억으로 미소가 지어질까 아니면 지긋지긋해서 떠올리기도 싫을까?수십 년 전 경험한 체육시간의 느낌이 현재 운동에 대한 태도를 결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운동의 동기부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자녀들에게 스포츠와 운동을 어떻게 소개해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만들어준다. 건강 통계에 의하면 서구사회에서 성인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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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낀 채 잠 자면 눈병 위험 6~8배 높아

세균 잘 자라는 환경각막궤양·각막염 유발통증에 실명까지 불러렌즈 살균액 재사용 NO수영 샤워 때는 빼야사용기간 넘기지 말아야지난 20~24일은 연방 질병예방통제예방센터(CDC)가 정한 ‘콘택트렌즈 건강 위크’였다. 올해 테마는 ‘건강한 습관은 건강한 눈을 뜻한다’. 앞서 17일 CDC는 ‘주간 질병률 사망률 보고서’(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에서 2016~2018년 사이 수면 중 렌즈 착용으로 시력이 위험했던 6가지 사례를 소개했다.CDC는 콘택트렌즈 착용하는 사람 3명 중 1명은 렌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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