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캔자스주 축구장에 차량 돌진…성인·어린이 등 2명 사망

 픽업트럭 연석 넘어 경기장 난입…경찰 “용의자 체포로 추가 위협 없어” 축구 경기가 열리던 캔자스주의 한 스포츠 경기장에 차량이 경기장 내부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17일 캔자스주 최대 도시 위치토의 '스트라이커 스포츠 콤플렉스' 축구장으로 차량이 돌진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등 총 2명이 사망했다고 위치토 경찰청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소방 당국도 현장에서 2명이 사망(코드 블랙)했고, 중상자(코드 레드)가 5명, 경상자(코드 옐로)가 6명이라고 발표했다.  피해자

사건/사고 |캔자스주 축구장에 차량 돌진 |

오리건 초등교 총격사건 아동 포함 최소 5명 사망

오리건주서 대낮 수업중 충격…16세 총격범 본 시민이 뒤쫓아가 추가범행 막아  총격 사건 발생한 오리건주 초등학교 일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부 오리건주의 한 초등학교에 침입한 16세 청소년이 대낮 수업중 총기를 발사해 어린이 3명과 교사 1명 등 4명이 숨졌다.총격범 역시 범행을 목격하고 학교 안으로 뒤쫓아온 시민에게 사살됐다. 15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께 포틀랜드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 떨어진 벤드시의 실버레일 초등학교에 괴한 한 명이 들어와 총격을 시작했다. 범인

사건/사고 |오리건주 초교서 10대 총격범이 어린이 3명과 교사 살해 |

못 믿을 어린이집 등급...다치고 숨져도 여전히 '우수'

AJC, GA 어린이집 평가제도 난맥 지적아동학대∙안전사고 어린이집 350곳등급 되레 상향 조정…공적 자금 지원도 아동학대와 심각한 안전사고 발생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어린이집 수백곳이 여전히 주정부로부터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AJC는 지난 10년간의 주정부 자료를 분석해 조지아 어린이집 등급 운영 실태에 대한 탐사조사 결과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조기보육교육국(Department of Early Care and Learning: DECAL)으로부터  우수등급을 받은 어린이집에서 수백명의

교육 |어린이집, 등급, 조지아 뵤육교육국, 탐사보도,AJC, 공적 자금, 우수 등급 |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arth) 브랜드의 U자형 어린이용 그네 11만 550개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이 제품은 2017년 5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아마존을 통해 개당 27달러에서 57달러에 판매됐다.CPSC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그네 좌석 뿐만 아니라 연결고리과 금속 연결부품, 섬유재질의 끈이 파손될 수 있어 추락 및 심각한 부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어린이 그네, 리콜, 아마존, 페이스어스, 좌석 파손, 부상, 추락,환불 |

미, 캐나다산 상품 수입 금지

주류·유청·유제품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29일 오토바이·주류·유제품을 포함한 일부 캐나다산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발효하면서 이미 긴장된 양국 간 관계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의 유제품·자동차·주류 생산업체를 차별한다고 주장하면서 대공황기에 제정된 법률을 근거로 올 여름 연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 이에 캐나다는 즉각 맞대응했다. 캐나다는 미국산 수입품을 대상으로 15%, 25%, 50%의 관세를

경제 |미, 캐나다산 상품 수입 금지 |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

사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

TXT,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 보여드리기 서운…어디서든 열심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뉴욕 연습실 페스티벌'[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 갈무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출연 예정이던 미국 음악 축제가 현지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멤버들이 실내 연습실에서 깜짝 무대를 꾸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출연진의 유일한 한국 가수로 오프닝 무대를 장

연예·스포츠 |TXT, 축제 기상 악화로 취소되자 실내 연습실서 깜짝 무대 |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26일 국립기상청(NWS) 등에 따르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노리스터'(Nor'easter)가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과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북동부 주요 도시가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노리스터는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으로, 연중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사건/사고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한인 유학생 ‘날벼락’

유학비자 규제에 학생 급감30년 넘은 LI AC 파산신청학비 완납하고도 발 묶여 30년 넘게 운영돼온 캐나다 최대 사설 어학원이 예고 없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C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2024년 유학 비자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현지 어학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새로 입국한 유학생 수는 2024년 29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5,000명으로 반토막 났고 올해 1~7월에는 2만8,000명에 그쳤다. 전체 국제 유학생 수도 2023~2024 학년도 이후 4

이민·비자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

공항 통신 문제로 수백편 취소…캐나다 총리 유엔 일정 차질

뉴욕 포함 북동부 공항 통신선 대란…오후부터 일부 운항 재개  21일 항공교통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통신선이 끊겨 미국 북동부 공항들에서 항공편 수백편이 취소됐다.연방정부 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21일 라과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 등 뉴욕시 권역의 모든 주요 공항이 영향을 받았다. 특히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는 상업용 항공편이 한동안 거의 중단되고 출발·도착을 통틀어 600여편이 취소됐다. 항공편을 추적하는 '플라이트레이더24' 사이트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께부터 오후 5시 20분께까지 이 공항

사건/사고 |공항 통신 문제로 수백편 취소 |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톤마운틴 인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한 11세 소년을 발견했다. 이어 역시 총상으로 중상을 입은 12세 소년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후 숨졌다. 두 소년은 형제로 확인됐다.경찰과 피해 형제 가족은 이번 총격이 며친 전 풀볼 경기 뒤 벌어진 다툼에서 비롯

사건/사고 |총격, 어린이, 사망, 여성, 부상,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 디캡 경찰 |

캐나다·EU 밀착… 미, 고율관세 ‘위협’

대미 불신 속 협력 확대EU 준회원국 가입 추지중견국 협력 본격 신호탄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밀착 수위를 끌어올리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자못 경계하는 분위기다. 미국을 더는 믿을 수 없다는 공감대 하에 캐나다와 EU가 결속하면서 국제사회에 중견국 협력 강화의 분위기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 탓으로 보인다. 당장 트럼프 대통령은 고율관세와 교역 중단을 내세워 유럽을 위협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연단에 올라 “캐나다와 유럽은 함께 할

경제 |캐나다·EU 밀착, 미, 고율관세 ‘위협’ |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미, 캐나다 추가 관세 29일부터 유제품·주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에 대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는 29일부터 수입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이러한 조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문 3건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날은 캐나다가 276억 캐나다 달러(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날이다. 앞서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이에 대한 맞불 관세를 놓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미, 캐나다 추가 관세 29일부터 유제품·주류 |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이달 8일부터 미국산 화장지와 미용 티슈 원지에 25~50%의 관세를 매긴다고 밝혔다. 미국이 캐나다산 종이 제품에 50% 관세를 물린 데 대한 보복이다.미국에서 팔리는 화장지는 대부분 미국에서 생산하지만 원료는 캐나다 목재에 크게 기댄다. 세계은행 집계로 2024년 미국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화장지는 3억2800만달러어치로 캐나다는 미국의 최대

경제 |무역전쟁,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 |

미·캐나다 관세전쟁, K-뷰티에도 ‘변수’

한국 이은 대미 2위 수출수출 1위 한국 영향 주목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전쟁이 화장품 업계에도 영향을 주면서 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가격과 공급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미국 뷰티·스킨케어 시장에서 캐나다는 한국에 이어 2위 수출국이었던 만큼 한국 화장품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화장품 등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캐나다도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일부 화장품에 50%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과

경제 |미·캐나다 관세전쟁, K-뷰티에도 ‘변수’ |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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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캐나다가 보복…200억불 대미관세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력되면서 양국이 보복 관세를 연이어 서로에게 부과하며 무역전쟁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25일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는 오는 9월 8일부터 약 700개 품목에 적용되며, 관세율은 품목에 따라 15%, 25%, 50%로 차등 부과된다. 캐나다 정부는 아울러 미국의 신규 관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75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

경제 |이번에 캐나다가 보복,200억불 대미관세 발표 |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국경을 맞댄 채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 간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 대

경제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 |

“캐나다 자동차·철강에 50% 관세 부과”

트럼프, 캐나다에 재보복양국 무역 전쟁 더 확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내년부터 캐나다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통해 “2027년 1월 1일부터 자동차와 소형·대형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관세가 50%로 인상될 것”이라며 “미국에서 제조하면 관세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는 오랫동안 미국을 갈취해왔고 무역과 각종 분야에서 캐나다는 가장 다루기 나쁜 나라 중 하나”라며 “우리는 캐나다가 필

경제 |캐나다 자동차·철강에 50% 관세 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