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주 축구장에 차량 돌진…성인·어린이 등 2명 사망
픽업트럭 연석 넘어 경기장 난입…경찰 “용의자 체포로 추가 위협 없어” 축구 경기가 열리던 캔자스주의 한 스포츠 경기장에 차량이 경기장 내부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17일 캔자스주 최대 도시 위치토의 '스트라이커 스포츠 콤플렉스' 축구장으로 차량이 돌진해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등 총 2명이 사망했다고 위치토 경찰청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소방 당국도 현장에서 2명이 사망(코드 블랙)했고, 중상자(코드 레드)가 5명, 경상자(코드 옐로)가 6명이라고 발표했다.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