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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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국학교 13명 졸업생 배출

각종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고은양 신임교장 취임식도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10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30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심준희 교장은 인사말에서 “개교 44주년의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는 13명의 졸업생이 자랑스럽다”며 “이곳에서 익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최주환 이사장과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이어 졸업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김휘호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제30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임시호 학생 골든벨 울려

애틀랜타한국학교 11회 골든벨대회 지난 4월 5일 제11회 도전 골든벨 대회가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교정에서 열렸다. 고급반 과정의 소나무, 솜다리, 장미, 진달래, 해바라기 반 40여 명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한국학교에서 공부해 왔던 한국어, 역사, 문화, 인물, 시사 등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풀며 골든벨에 도전했다. 학생들에게는 1라운드에서 3라운드의 과정이 주어졌고, 아깝게 탈락한 학생들에게는 2번의 패자부활전의 기회가 있었다. 최종 우승자는 처음 한글날이 생길 당시의 이름이 ‘가갸날’이었다는 문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도전 골든벨대회, 임시호 |

애틀랜타한국학교 고은양 신임교장 선임

13년간 한국학교 교사, 회계 역임금년 7월부터 2년 동안 임기 수행 한글 보급과 한국문화와 역사 전파에 앞장서온 애틀랜타한국학교의 새 교장에 고은양 교사가 선임됐다.애틀랜타한국학교 교장 초빙위원회(위원장 최주환, 간사 위자현)는 지난 2월 22일까지 마감한 학교장 초빙 공고 결과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지난 2007년부터 교사로 13년간 재직해온 고은양 교사를 새 교장으로 임명한다고 30일 열린 이사회에 보고돼 인준됐다.고은양 신임 교장의 임기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고 교장은 홍익대 경영학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신임교장, 고은양 |

애틀랜타한국학교 동화대회, 낱말대회 개최

동화대회 이하윤 금상낱말대회 김윤아 1등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22일 제26회 동화대회를 개최했다. 김현주 변호사의 후원으로 열린 이 대회에는 5, 6학년의 배꽃, 백합, 봉선화, 붓꽃반 학생이 참가했다. 총 10편의 동화- 『토마스 에디슨』, 『세종대왕, 『유관순』, 『생쥐와 사자』, 『온 몸으로 느껴요』, 『왕의 생활』, 『고기가 다른 까닭』, 『용서는 새로운 출발입니다』, 『거만한 참나무와 겸손한 갈대』, 『도둑질 잘하는 며느리』를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대회는 듣기와 읽기로 이뤄진 문제지를 푸는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낱말대회, 동화대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학생들 이웃사랑 실천

AARC 지수예 대표에 성금 및 물품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학생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교생이 참여하여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쿠키, 도넛, 붕어빵, 커피, 코코아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1달러씩 기부하며 참여한 파자마 데이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 성금과 물품은 지난 7일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대표 지수예,AARC)에 전달됐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수 년째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금액인 1,456달러와 500여 개의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웃사랑, AARC |

애틀랜타한국학교, 다양한 한글날 체험행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이사장 최주환)는 한글날을 맞아 지난 5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 골든벨, 한글의 다양한 서체 배우기, 나만의 한글 디자인 등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날을 기념했다. 심준희 교장은 “전교생이 모두 각급 레벨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창제 원리와 우수성을 배우고 아름다운 우리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

애틀랜타한국학교 새 학기 개학준비 '완벽'

27일 새 학기 교사 준비회의 개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2024-2025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지난 27일(토) 둘루스에 있는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개학 준비 교사 회의를 가졌다.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새 학기에 31개 학급을 개설한다. 기초 5개 학급, 초급 13개 학급, 중급 7개 학급, 고급 5개 학급, 그리고 성인 대상의 KSOL(Korean Speakers of Other Languages) 1개 학급이다. 특별활동 수업으로는 국악놀이, 동요, 공예, 서예, 종이접기, 미술, 태권도, 한국역사, 한국무용, K-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새학기 준비 |

애틀랜타한국학교 새 이사장에 최주환씨

6월부터 2년간 임기 애틀랜타한국학교는 19일 오후 학교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새 이사장으로 최주환 부이사장을 선출했다.지난해 12월 이국자 현 이사장이 3번의 이사장직 연임을 마치는 5월 말에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는 발표를 한 후 이사회는 이사장선출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서류를 받은 결과 최 부이사장의 단독 입후보가 확정됐다.이사회는 참석 이사진 전원의 찬성으로 최주환 신임 이사장의 선출을 가결했다. 최 이사장은 장수돌침대 이사, 장수돌침대 미주지사장, 17기-18기 평통위원, 한인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이국자 이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최주환 이사장 |

애틀랜타한국학교 동요, 동화대회 개최

동요대회 대상 강수연, 골든벨 이상은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최근 동화대회, 골든벨대회, 낱말대회II, 동요대회를 잇달아 개최했다.지난달 16일 열린 제25회 동화대회는 김현주 변호사가 후원했으며, 중급반 60여명이 참가해 △금상: 권은규 (봉선화) △은상: 김도윤 (붓꽃), 이가람 (봉선화) △동상: 이하윤 (백합), 이윤민 (봉선화), 조예인 (붓꽃) △장려상: 권해승 (배꽃), 허현 (백합), 장은진 (붓꽃), 정아인 (봉선화), 이애린 (붓꽃) 등이 입상했다.3월 23일 열린 제10회 도전 골든벨대회에는 고급반 50여 학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동요대회, 동화대회, 골든벨, 낱말대회II |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생 15명 배출

11일 제29회 졸업식 거행, 15명 학생 졸업이국자 이사장 퇴임, 내달 차기 이사장 선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 이사장 이국자)가 11일 오전 제29회 졸업식을 둘루스 루이스래드로프 중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실시했다.졸업생 입장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심준희 교장과 이국자 이사장의 인사,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의 귀빈축사,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의 졸업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심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전진하라”고 격려했으며, 이국자 이사장은 “코리안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고 한국을 알리는 홍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29회, 15명 졸업 |

애틀랜타한국학교 받아쓰기 왕 허예성

제21회 낱말대회I에서 두각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17일 제21회 낱말대회I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어2 과정의 각 학급에서 사전 예선을 치른 후, 15명의 대표 학생이 본선에 출전했다. 마지막 1인까지 서바이벌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서 개나리반 허예성 학생이 올해의 받아쓰기 왕을 차지했다.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돌발퀴즈와 상품 등을 준비하여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 외에도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진행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초급반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 매년 낱말대회를 개최

교육 |낱말대회, 애틀랜타한국학교, 허예성 |

애틀랜타한국학교 12일 새 학년도 개학

29일 교사 준비모임 개최신입 및 보직교사 임명도 한인 2세 및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2023-2024학년도 개학을 앞두고 29일 둘루스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교사 준비모임을 가졌다.심준희 신임 교장은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학생들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어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라고 인사했다.이날 12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심준희 교장 |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생 11명 배출

13일 제28회 졸업식 거행, 11명 학생 졸업김현경 교장 퇴임, 15대 심준희 교장 취임 애틀랜타한국학교(이사장 이국자)가 13일 오전 제28회 졸업식을 둘루스 루이스래드로프 중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실시했다.졸업생 입장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김현경 교장과 이국자 이사장의 인사,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의 귀빈축사,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회장의 졸업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졸업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최우등 졸업생인 한하은 학생이 김경숙 장학금, 유하늘 학생이 우등상, 김이진 학생이 학부모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사회에서는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김현경, 심준희 |

애틀랜타한국학교, 신임 교장에 심준희 현 교사

현 한국학교 교무 교사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가 19일 오후3시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심준희 한국학교 교사를 신임 교장으로 선출했다. 이 날 이사회에 참석한 19명의 이사들은 심준희 교사를 신임 교장에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국학교 이사회는 지난 2022년 12월 교장 초빙위원을 선정하여 2023년 1월부터 신임 교장 후보 물색 작업을 시작했으며, 3월2일 서류 심사, 3월4일 면접을 실시하여 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집중 면접 과정을 거쳤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교장 |

애틀랜타한국학교 제24회 동화대회 개최

6개 동화 읽고 이해력 테스트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18일, 제24회 동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동화대회는 중급반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5개 학급에서 50명이 참여하여, 6개 동화를 읽고 36개의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총 6편의 동화(책임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짧아진 바지, 복을 받은 두 친구, 의좋은 형제, 진짜 부자)를 미리 읽고 동화 대회 당일 새로운 동화가 첨가되어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한국어 학습 뿐만 아니라

교육 |한국학교동화대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골든벨대회 개최

이예림 양 '골든벨' 울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는 지난 11일 7-12학년 고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9회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골든벨 대회는 학생들이 학기 초부터 미리 배부된 예상문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문화에 대해 공부한 뒤  행사 당일 출제된 문제를 잘 듣고 주관식 혹은 객관식 답을 쓰는 식으로 진행됐다.김현경 교장은 “한국어와 한국역사, 그리고 한국문화에 대한 문제들이 난이도가 꽤 높지만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대

교육 |한국학교, 이예림, 김현경 |

애틀랜타한국학교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대상 이지유(병아리)•김민희(갈대)양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15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7회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기초반 8개 반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그림그리기대회의 주제는 ‘나의 꿈’이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 반별로 진행됐던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카페테리아에서 기초반 전 학생이 대면으로 함께 모여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의 대상은 가수가 꿈인 이지유(병아리)양과 화가가 꿈인 김민희(갈대)양의 그림이 차지했다.한편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이번 학기 남은 행사 일정은 ▶10월22일=애국가,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그림그리기대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유하늘 ‘백범상 대상’ 수상

제11회 NAKS 백범일지 감상문 대회서  제1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에서 애틀란타한국학교 유하늘(사진) 양이  ‘하늘에서 온 편지: 세 가지 임무’로 대상인 백범상을 수상했다.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백범일지를 통해,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제 11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가 NAKS와 김구재단,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주최측은 이번

교육 |백범일지, 유하늘, 백범상, 애틀랜타한국학교 |

애틀랜타한국학교 이국자 이사장 연임

이사회 2024년 5월까지 연임 의결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는 22일 둘루스 소재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국자 이사장의 연임을 만창일치로 의결했다.배도현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이사회는 이국자 이사장과 김현경 교장의 인사, 썬 박 서기이사의 전 회의록 낭독, 학교 현황 보고 및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첫 안건으로 선우인호 이사가 이국자 현 이사장의 연임안에 대한 재신임 및 인준을 건의하자 이사들은 이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국자 이사장의 새 임기는 2024년 5월까지다.

교육 |이국자,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동요, 동화, 골든벨대회

동요대상 김주은, 골든벨 한하은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는 지난달 26일 제24회 동요대회, 제23회 동화대회. 그리고 제8회 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해당 레벨과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24회 동요대회 -레벨 : prek, kinder, 1학년, 2학년-수상자 명단    대상:김주은(갈대) / 금상:노제이미(병아리) / 은상: 김우주(도토리), 정민욱(고사리) /   동상:서소은(도토리), 김민성(고사리), 이지유(해님) / 인기상:권이안(달님)   ▶제23회 동화대회-레

교육 |한국학교, 동요대회, 동화대회, 골든벨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