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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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셀러스 마켓인가요?”… 판단·대처 방안은

셀러와 바이어가 자주 하는 질문이 바로‘지금 시장 상황이 어떤가요?’다. 현재 주택 시장이 셀러스 마켓인가, 아니면 바이어스 마켓인가를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현재 시장에서 누가 더 많은‘힘’을 쥐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높은 주택 가격이 여전히 유지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변화를 예고하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시장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지 않은 것으로 분석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이 조금씩 늘고 있다. 매물이 시장에 오래 안 팔려 가격 인하로 이어지는 지역도 많다. 과연

부동산 |아직도 셀러스 마켓 |

사이버 공격 SNAP 콜센터, 아직도 “복구 중”

2주 지나도 복구 안돼피해 가정 점점 늘어나  조지아 식품지원프로그램(SNAP)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외부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지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가정이 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조지아 보건복지부(DHS)에 따르면 주정부 SNAP 외부계약업체인 컨듀언트사의 EBT 카드 지원 콜 센터가 지난 달 28일 봇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마비됐다.해당 콜 센터는 자동응답시스템(IVR)을 통해 SNAP 카드 잔액 확인과 상태 조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봇 공격은 자동화된 스크립

사회 |SNAP, 콜센터, 사이버 공격, 봇 공격, 미복구, 피해가정, 조지아 |

“경제침체 가능성, 아직은 낮아”

블랙스톤 등 월가 전망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무역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지난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즈니스 서밋’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에 불균형이 존재한다는 견해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솔로몬 CEO는 “트럼프가 정확히 어떻게 실행하는지는 제가 말하는 불확실성의 일부”라면서 “중국 경제가 심각한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 |경제침체 가능성, 아직은 낮아 |

고 김준기 씨 피살 동기 아직도 ‘오리무중’

유가족, 경찰수사에 답답함 토로 지난 9월 24일 자신이 거주하던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경비원에 의해 피살된 한인 김준기(90) 씨의 가족이 범인의 살해 동기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에 불만을 드러냈다.<본보 9월 27일 및 10월 16일 기사 참조>고인의 딸인 김은비 씨는 최근 AJC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심경을 토로했다. 김 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런 일이 나와 아버지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면서 “이 일이 왜 일어났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알 수가 없다“며 최근의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김

사건/사고 |한인노인 피살, 김준기, 김은비,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암스 |

조지아 40여만 가구 아직도 정전 사태

2일 오전 현재… 남부지역 집중 41개 카운티 연방 재해지역 승인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해 조지아 전역에서 40여만 가구가 아직도 정전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파워는  2일 오전 “ 정전사태 해결을 위해 24시간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현재 조지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 전역에서 40여만 가구가 아직도 정전사태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헬린으로 인해 한때 최고 13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특히 어거스타와 사바나, 발도스타 등을 중심으로 피해가 컸다.한편 헬린

사건/사고 |허리케인, 헬린, 정전사태, 조지아파워, 연방 주요재해 선포지역, FEMA |

30일간 맥도널드만 먹고 11㎏ 쪘다는 '슈퍼 사이즈 미', 아직도 믿는 사람 있나요?

 다큐 영화 '슈퍼 사이즈 미' 20주년'패스트푸드=몸에 나쁜 음식'이라는 등식을 많은 이가 거의 본능적으로 품고 산다. 패스트푸드의 대명사가 맥도널드이니 결국 '맥도널드=몸에 나쁜 음식'이 된다. 1961년 영업사원 출신의 레이 크록이 맥도널드 형제로부터 사들인 후 맥도널드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제국으로 성장했다. 그만큼 대가도 치르니, 몸에 나쁜 음식의 대표라는 오명에 시달리며 선입견의 집중포화를 맞는다. 과연 맥도널드의 음식은 얼마나 몸에 나쁠까. 알아내기 위해서는 생체 실험을 해야 하는데, 인권에 위배될 수 있으니 선뜻

라이프·푸드 |다큐 영화,슈퍼 사이즈 미, |

“아직도 안 드세요?”… 콜레스테롤 약, 뇌졸중 위험 감소

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고대의대 공동 연구스타틴 사용과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 분석 <사진=Shutterstock>  고지혈증약의 대명사격인 ‘스타틴’이 미세먼지 노출과 관련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김규웅 국립암센터 책임연구원, 정석송 고대의대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틴 복용이 미세먼지에 노출된 고령인구의 심뇌혈관질환 위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연관성을

라이프·푸드 |콜레스테롤 약, 뇌졸중 위험 감소 |

전 국민의 90% 이상 겪는 두통, 아직도 진통제만 복용

 “스무 살부터 두통이 짧게는 15분, 길게는 3시간까지 생겨 약국에서 일반 두통약을 사서 한 번에 여러 알을 먹기도 했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어요. 두통과 함께 구역감, 시야 장애, 집중력 저하 등을 겪지만‘꾀병’ 의심을 받기도 했고, 여러 동네 병원에 다녔지만 두통 질환을 잘 몰라 제대로 도움을 받지도 못했어요.”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김모(52·여)씨의 호소다. 두통은 전 국민의 90% 이상이 겪는데 치료를 받는 환자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두통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2020년 87만6,084명

라이프·푸드 |두통 |

두통, 아직도 진통제만?…새로운 치료제 나와

병원을 찾는 환자가 호소하는 3대 증상인 두통, 복통, 어지럼증 중에서 두통이 단연 1위다. 이처럼 두통은 전체 인구의 70% 정도가 겪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두통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좋아지지만 뇌막염·뇌종양 등 다른 질환이 의심돼 치료가 필요한 두통도 있다. 두통은 잠시 생겼다가 사라지는 일시적인 것부터 평생을 짓누르는 만성 두통까지 증상과 원인이 다양하다.두통은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나눠진다. 1차성 두통은 편두통·긴장성 두통 등인데, 별다른 원인 없이 발생하며 검사로도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라이프·푸드 |두통,새로운 치료제 |

“아직도 체크 쓰세요?”…개인 등 사용 급감

도난사고·사기피해 급증 지난해 불법이용 68만건 한때 현금 대신 각종 결제 수단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던 종이 체크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금 지불을 위해 우편으로 보낸 체크의 도난 사고가 급증하면서부터다. 도난된 체크가 불법 현금 인출 범행에 사용되면서 체크 사용 자제 경고까지 나오면서 체크 사용에 빨간불이 켜졌다.15일 AP 통신은 개인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체크가 우편 도난 사고의 급증 여파로 불법 현금 인출 범행 도구로 활용되면서 종이 체크 사용에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연방 재무부

사회 |체크,도난사고·사기피해 급증,사용 급감 |

IT 강국 서울에 아직도 쪽방촌이…

LAT, 동자동 실태 보도 “독거인들 노숙자 처지” LA타임스(LAT)가 한국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표류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며 한국판 노숙자 실태를 생생하게 파헤쳤다. LAT는 11일자 온라인 ‘월드&네이션’ 섹션에 한국 동자동 쪽방촌 실태를 상세히 다루며, 쪽방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피난처라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허름한 집을 아주 좁은 공간으로 나눈 1,000여 개의 쪽방에는 주로 50~60대의 독거 남성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

사회 |IT 강국 서울에 아직도 쪽방촌이 |

챗GPT 열풍에도… 미국인들 아직은 인공지능 ‘불신’

9%만 “사회에 이로울 것”  지난 201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던 인공지능 관련 컨퍼런스장의 스크린. [로이터]챗GPT 출시로 사람처럼 답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은 아직 이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뉴저지주 먼머스대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성인 8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AI가 사회에 이익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9%에 그쳤다. 응답자 중 약 절반인 46%는 AI가 거의 같은

경제 |미국인들 인공지능 불신 |

초록불에 멈추고, 소방차 막고… 아직은 탈 많은‘무인택시’

세계 첫 로보택시 서비스  알파벳 자회사 ‘웨이모’의 자율주행 택시. [로이터]‘혁신의 상징’ 실리콘밸리의 관문이자, 세계 최초로 완전 무인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를 시작한 샌프란시스코가 ‘로보택시’(robotaxi) 운영 확대를 늦추는 쪽으로 정책 선회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부터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선 심야 시간에 한해 무인 로보택시가 운행 중인데, 아직은 시내 중심부나 출퇴근 시간대까지 운행을 확대할 정도로 안전하지 못하다는 게 샌프란시스코시 당국의 판단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는 두

사회 |아직은 탈 많은, 무인택시 |

‘우영우’가 던진 질문“아직도 고래고기를 드세요?”

세계 포경의 현실‘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용두사미격 드라마였다. 회가 거듭될수록 핵심 설정인 우영우 변호사의 자폐가 그저 등장인물을 귀엽게 포장하기 위한 수단인 듯 보였다. 그나마 박은빈의 인생 연기와 함께 고래의 안녕과 복지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 오랜 기간의 남획으로 많은 고래의 존립 자체가 아직도 위협을 받고 있다. 20세기 전반부에만 무려 140만 마리의 고래가 포획되었다고 하니 위협을 받지 않는다면 그게 더 신기할 노릇이다. 포경이 금지된 지도 60년이 넘었지만 개체 수는 쉽게

라이프·푸드 |고래고기를 드세요 |

9.11 테러 21주년… 아직도 생생한 그날의 흔적

9.11 테러 21주년… 아직도 생생한 그날의 흔적9·11 테러 21주년 추념식이 11일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렸다. 21년 전 테러범이 납치한 아메리칸 에어 여객기가 맨하탄 월드트레이드센터 북쪽 건물에 충돌한 시간에 맞춰 열린 이 행사에는 당시 사망한 3,000 명에 가까운 희생자들의 이름이 한 명씩 낭독됐다. 이날 그라운드제로 현장에 조성된 9.11 메모리얼팍을 찾은 한 소년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성조기를 꽂고 있다. <로이터> 

사회 |9.11 테러 21주년 |

아직도 애틀랜타 주유소 절반 휘발유 없어

애틀랜타에서 주유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조금씩 쉬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휘발유 공급은 원활하지 않다. 주유소와 개스비 정보 사이트인 개스버디(GasBuddy)에 의하면, 18일 오후 12시, 메트로애틀랜타 주유소 중 51%가 휘발유가 없어서 운영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주에 비해서는 훨씬 개선된 것이다. 개스 부족 사태의 정점이었던 지난 주 13일에는 75% 주유소에 휘발유가 없었고, 주말에는 63%가 휘발유가 없어 운영을 중단했다.조지아 전역의 개스 부족 사태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조지

사회 |애틀랜타,주유소,휘발유,부족 |

애틀랜타 주유소 절반 아직도 '텅텅 비어'

해킹 공격으로 멈춰섰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개스 공급을 재개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유소 절반 가량이 여전히 개스를 팔지 못하고 있다.개스버디에 의하면 주유소에 개스탱크 트럭이 도착해 마른 탱크들을 채우기까지 수일에서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인 13일경 애틀랜타 일대의 주유소 27%만이 개스를 팔고 있었다.메트로 일대의 무연 레귤러 개스 가격은 갤론당 3달러였으며, 그나마 일부 주유소는 모든 등급의 개스를 팔고 있지 못한 상태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갤런당 1달러 오른 가격이다.전미자동차협회(AAA

사회 |개스,해킹,주유소 |

[내 마음의 시] 그리움은 아직도

전부로 부딪치며 고함지르는서슬 퍼런 어둠 속의 번쩍임새김질하는 포웅허무 속에서 울며 멀어지는지흐느적임을 서둘러 여명에 넘겨주고남은 어둠과 암투중태우거나 찢지 않은 모질지 못한 마음묶어둔 무엇을 놓지 못하고밝은 태양 아래서도 보내지 못한 것은가슴 한쪽에 남은 음흉 때문인가  *아틀랜타 문학회에서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의 참여를 고대합니다.(fantasyunme@gmail.com)

생활·문화 |시,문학회,오성수 |

코로나 아직인데… 여행객 또 급증

코로나19의 4차 확산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도 미국에서는 또 다시 항공 여행객이 팬데믹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해변 휴양지는 몰려드는 휴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21일 미국 공항의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항공 여행객이 총 154만3,115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전인 19일 146만8,516명으로 집계되며 팬데믹 후 사상 최대였던 하루 항공 여행객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 이로써 11일 연속으로 항공 여행객이 하루 100만 명을 넘겼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

사회 |코로나,여행객,급증 |

아직도 경기부양 지원금 못받았다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민 1인당 1,400달러의 추가 경기부양 지원금 지급을 공언하고 나선 상황이지만 아직도 트럼프 행정부 시절 지급된 2번의 경기부양 지원금을 일부 또는 전액 수령하지 못한 미국인들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경기부양 지원금을 모두 수령하지 못했다고 해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0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에 수령하지 못한 경기부양 지원금을 반영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방국세청(IRS)에 따르면 올해 세금보고 작성시‘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Recovery

기획·특집 |경기부양,지원금,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