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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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2026 회계연도 SBA 대출총 1,756건·24억8,867만달러호프·US 메트로 전국‘탑10’평균 대출도 142만달러 달해총 규모, 전년 대비 35% 증가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에 25억달러 규모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했다. 1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 2026년 9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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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이용하는 비율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12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의 마일리지 규모가 사실상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되기 시작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실제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얼마나 확대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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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MTV VMA '베스트 팝' 수상…아시아 솔로 최초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제치고 영예…"놀라운 상 감사" 눈물 그룹 블랙핑크 리사[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 최초로 '베스트 팝'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리사는 27일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MTV VMA'에서 '드림'(Dream)으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등을 제치고 주요 부문인 베스트 팝을 수상했다. '드림'은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가 피처링한 곡이다. K팝 가수 가운데선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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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부 지역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개발 투자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22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 발표에 따르면 피렐리는 향후 수년에 걸쳐 기존 롬 공장에 12억달러를 투자해 기존 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는 1,000개에 달하게 된다.캠프 주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이번 역사적인 투자로 피렐리의 지역 내 고용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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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탑승마일 1:1 전환”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 통합 최종 승인카드 적립 등 제휴 마일리지 1:0.82 비율로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업그레이드‘보너스 좌석’늘려 수요에 대응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 약 1년 9개월 만인 15일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2월 17일 양사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탄생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 수정·보완을 거쳐 이번 통합안을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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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기내 와이파이 제공

내일부터 순차적 도입미주·유럽·동남아 우선비용 절감에 편의 향상이름·좌석번호로 접속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이달부터 기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제공]  이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이용 시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와아파이 접속 시 비용을 내야 했거나 일부 노선에서는 아예 와아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승객들의 비용 절감과 편의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일부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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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구글 입사한 스탠리 종SAT 1590점·GPA 4.42에도16개 대학 불합격 후 소송입시 데이터 조사 길 열려 SAT 만점에 가까운 점수와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도 명문대에서 줄줄이 불합격 고배를 마셨던 아시아계 남성이 대학가를 상대로 제기한 인종차별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북가주 팔로알토 출신의 스탠리 종(21)과 그의 아버지 난 종이 UC계 등 주요 대학들을 상대로 낸 민권 침해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대학 측의 소각하 신청을 일부 기각하고 사건을 증거조사 단계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교육 |명문대 아시아계 차별, 소송 본격화 |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중복 스케줄을 분산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환승 연결편을 강화해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24일 대한항공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통합 이후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하던 항공편을 분산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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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시신 훼손했지만 ‘정신이상 무죄’

벤추라 카운티 아시아계 “형사 책임 능력 없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 유기한 20대 아시아계 남성이 범행 당시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인해 형사 책임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인정돼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시애틀에서 한인 임산부 권이나씨를 총격 살해한 코델 구스비가 올해 3월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또 다시 모친 살해 혐의자에게도 유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이어서 충격을 가하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마리요에 거주하는 데이

사건/사고 |모친 살해·시신 훼손, 아시아계, 정신이상 무죄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이사회·주주총회 승인

마지막 법적 절차 완료통합 회사 12월17일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결의됐다. 대한항공은 12일(한국 시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이번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이 정한 소규모합병 요건을 충족해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을 결의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는 전체 주주의 81.86%가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이사회·주주총회 승인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애틀랜타 일대 전국 최대규모 인신매매 단속

HIS등 월드컵 기간 합동작전의사∙군인 포함 153명 체포 월드컵이 열렸던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집중단속이 이뤄졌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소위 ‘레드 카드 작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 1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사회 |월드컵, 인신매매, 단속, 합동단속.HSI, 국토안보부, WSB-TV |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가 한동안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심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독과점 부작용 우려를 해소할만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

경제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

이강인, 아시아 유일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    대한민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기 탈락했지만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사진)의 활약만큼은 인정받았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끝난 28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마르카는 자체 파워랭킹을 바탕으로 베스트11(골드 팀)과 후보 베스트11(실버 팀)을 각각 3-4-3 포메이션에 맞춰 뽑았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파워랭킹 점수 23.96점을 받아 베스트11의 공격형

연예·스포츠 |이강인, 아시아 유일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출범한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청한 법인 합병 건에 대해 항공사업법상 심사를 마치고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달 14일 합병 계약을 맺고 국토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합병 신청에 대해 항공산업, 소비자, 고용, 법률 및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

아빠된 소지섭 "액션 난이도 上…딸 위해 처절하게 싸웠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서 민지 아빠 김부장 역…"SBS 작품 늘 타율 높아"'요즘 대세' 최대훈·윤경호도 출연…이승영 감독 "'테이큰' 능가할 것" 배우 소지섭이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아빠가 돼 또 한 번 핏빛 액션을 선보인다.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에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주먹을 휘둘렀던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선 딸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소지섭은 25일 서

연예·스포츠 |SBS,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 소지섭, 이승영 감독, 손나은, 윤경호, 주상욱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아이들·코르티스·엔믹스 등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안무가 리정도 포함걸그룹 아이들(좌)과 엔믹스(우)[큐브·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이들·엔믹스와 그룹 코르티스 등이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됐다.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은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이들을 선정한 목록이다. 아이들과 엔믹스는

연예·스포츠 |아이들·코르티스·엔믹스,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왼쪽)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각각 이륙하고 있다.<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지난 2020년 11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양사 통합이 사실상 최종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

한인 금융권, SBA 융자 ‘활발’… 아시아권 ‘탑’

 ■ FY2026 상반기 대출 순위총 789건·10억1,414만달러호프·US 메트로·CBB 탑‘3’평균대출 129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 10억달러를 넘는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7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 상반기(2025년 10월~ 2026년 3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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