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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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다음엔 영원히 같이 있자"

27년 전 선물받은 코트 차림 눈길…사망 이후 쉬시위안 묘지 거의 매일 찾아구준엽 아내 1주기 맞아 열린 추모상 제막식[소속사 제공 사진 CNA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묘지에서 추모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고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3일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쉬시위안의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 지인들과 함께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지에서 고인을 기리는 조각상 제막식에 참석했다.두 손을 가슴에

연예·스포츠 |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 |

역주행 사고로 한인 등 2명 사망

신혼 기간 중 사고당해…동승한 신혼 아내는 중태 에덴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망한 한인의 아내 렉시 월드럽 씨의 병원비를 모금하는 기부 사이트 '고펀드미'의 모습. [고펀드미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에덴스에서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 4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한인 등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23일 현지언론 11얼라이브와 에덴스 경찰 등에 따르면, 21일 새벽 조지아주 애틀랜타 근교인 에덴스에서 데

사건/사고 |역주행, 조지아, 에덴스, 한인사망, 아내중태 |

부부 관계도 중요한데…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것

라이프웨이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약 26%가 결혼 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 목회자 아내는 남편에게 진심 어린 감사, 아내를 우선순위로 두기, 은사 인정, 외로움 공감, 전문 상담 제안 등을 바란다. 남편은 감사의 말 한마디와 대화로 위로를 줄 수 있고, 아내의 역할과 은사를 인정하며, 외로움을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제안함으로써 부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종교 |목회자 아내가 원하는 것 |

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장난…아내는 귀엽다고 생각"

SNS 게재 '교황복장 AI사진'에 "내가 만든 것 아냐…신자들은 좋아했다" 교황 복장한 트럼프 대통령 합성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합성 사진. [트루스소셜 계정 @realDonaldTrump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교황이 된 자기 모습을 표현한 합성사진을 실어 비난을 산 데 대해 자신은 해당 사진을 SNS에 올렸을 뿐이며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스포츠 관련 행

사회 |트럼프,교황 합성사진 논란 |

할리우드 명배우 진 해크먼,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

40년 넘게 선 굵은 연기 펼쳐…'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 중요 배우 1960년대부터 40년 넘게 개성 만점의 연기를 펼친 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이 26일 부인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해크먼(95)과 그의 부인인 피아니스트 벳시 아라카와(63)가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부부가 기르던 반려견도 죽은 채로 있었다. 이들의 정확한 사인은 전해지지 않았다. 다만, 현지 당국은 폭행이나 외부침입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

연예·스포츠 |진 해크먼, 숨진 채 발견, |

아내살해 한인 2심도 무기징역 구형

LA 출신 미국 변호사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에게 한국 검찰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한국시간) 서울고법에서 열린 현모(51)씨의 살인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었다. 검찰은 “피고인의 정신적 요인으로만 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출발은 격분에서 시작했지만, 진행 방법은 의도적 범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 유족은

사건/사고 |아내살해 한인, 무기징역 구형 |

‘아내살해’ 미국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한국검찰 “우발범행 아냐”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LA 출신의 미국변호사에게 한국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현모(51)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범행을 멈출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음에도 살해한 것으로 우발적인 범행이라 볼 수 없다"며 "범행 경위와 수법, 이후 태도 등에 비춰보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현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사직동 자택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한 후 별거 중이던

사건/사고 |아내살해, 미국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

"결혼 후 사랑, 아내가 남편보다 더 빨리 식는다"

미 연구결과…"가사 노동·자녀 출생 등 영향 가능성" 결혼 후 여성이 남성보다 배우자에 대한 사랑이 더 빨리 식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사우라브 바르그바 미국 카네기멜런대 경제학 교수가 미국 심리과학협회(APS) 학술지를 통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혼 또는 결혼한 지 3년 이상 된 여성이 상대에게 사랑을 느끼는 빈도는 약혼·결혼 기간이 2년 미만인 여성보다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약혼 또는 결혼한 지 3년 이상 된 남성이 상대에게 사랑을 느끼는 빈도는 약혼·결혼

사회 |결혼 후 사랑, 아내가 빨리 식는다 |

한국로펌 미국 변호사 아내살해 혐의 구속송치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대형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 현모(50)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12일(한국시간) 살인 혐의를 받는 현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사직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내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 과정에는 둔기도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검사 출신 전직 다선 국회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현씨는 사건 직후 제일 먼저 아버지에게 연락했고, 아버지가 현장에 도착한 뒤에야 119에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며 신고

사건/사고 |한국로펌 미국 변호사,아내살해 ,구속 |

구글창업자 아내와 간통설에 머스크 “완전 헛소리” 격앙

일론 머스크(51)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절친’인 구글 창업자의 아내와 간통설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 “완전히 헛소리”라며 격앙했다. 그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와 자신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한 트윗에 25일 답글을 달아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비속어로 “이것은 완전히 헛소리다(This is total bs). 세르게이와 나는 친구이며 지난 밤에도 함께 파티에 있었다!”며 거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브린의 아내이자 ‘짧은 간통’의 상대로 지목된 니콜 섀너핸을 ‘니콜’로

사회 |머스크 |

머스크, 구글 공동 창업자 아내와 간통

브린, 아내와 이혼소송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절친’인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의 아내와 잠깐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이들의 잘못된 만남으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으로 세계 최대 부호인 머스크와 8위 부자인 브린 사이의 오랜 우정이 깨진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는 브린의 실리콘밸리 자택에서 정기적으로 자고 갈 정도로 오랫동안 가까운 친구로 지냈고, 브린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던 머스크에게 선뜻 5

사회 |머스크, |

3.16 총격 1주기, '증오범죄 중단' 한 목소리

범한인비대위 한인회관서 추모행사한인, 정치인, 법조인 같은 목소리 지난해 3월 16일 한인여성 4명과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기를 맞아 애틀랜타 아시안 증오범죄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최하는 추모행사가 16일 저녁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들과 정치인, 법조계 및 법집행관 등 120여명이 참석해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및 총기안전 등에 관해 한 목소리를 외쳤다.미쉘 강 대책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식에서 애틀랜타중앙교회 한병철

사회 |범한인 비대위, 한인회관, 스파 총격사건, 추모행사 |

3.16 스파 총격 1주기…”아시안 차별과 증오범죄 종식” 촉구

아시안 정의 집회, "침묵을 깨자!"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1주기가 되는 3월 16일에 전국적 추모 행사로 ‘아시안 정의 집회(Asian Justice Rally-Break Silence)’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12시부터 조지아 주 의사당 인근의 GA 레일로드 프레이트 디포(GA Railroad Freight Depot)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주지사

사회 |스파 총격, 아시안 정의집회, 애틀랜타,증오범죄 |

3.16 애틀랜타 총격 1주기...전국적 행사 열린다

'아시안 정의 집회', 오후12시, 주 의사당 인근‘3.16 범한인 추모식’, 오후6시, 한인회관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1주년이 되는 오는 3월 16일에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전국적 추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안 정의 집회(Asian Justice Rally-Break Silence)’가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오후2시에 조지아 주 의사당 인근의 GA 레일로드 프레이트 디포(GA Railroad Freight Depot, 65 MLK Jr. Drive SW, Atlanta)에서

사회 |애틀랜타 총격, 3.16 1주년, 아시안 정의집회, 추모식 |

3.16 애틀랜타 총격사건 1주기…추모 발길 이어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모 행사 개최 영하에 가까운 추운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3.16 애틀랜타 총격사건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와 아시안아메리칸옹호기금(AAAF)이 공동으로 주최한 ‘3.16 Community Remembrance Event’ 추모 행사가 12일 토요일 오후 1시 벅헤드에 위치한 블랙번 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작년 3월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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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스파 총격사건 1주기 아시안 정의 집회 열린다

3월 16일 정오, 주 의사당 앞아시안 증오 범죄 중단 위해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1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6일 조지아 주 의사당 앞에서 애틀랜타 아시안 정의 연합 집회가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애틀랜타 아시안 총격사건 1주기를 기념하고 아시안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애틀랜타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 리더, 공직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다 함께 아시안 증오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스파 총격사건의 희생자 가족들도

사회 |아시안 정의 집회, 스파 총격사건, 애틀랜타 |

‘아내의 살해 위협 두려워 신고했는데…’

경찰, 가정폭력 피해 남편 가해자로 오인해 사살  시카고 경찰이 아내의 살해 위협이 두려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가정폭력 피해 남편을 가해자로 오인하고 사살한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의 위법행위를 조사하는 독립 수사기관 ‘COPA’가 4일 공개한 911 신고내용과 경찰 바디캠 영상 등에 따르면 시카고 남부 주민 마이클 크레이그(61)는 지난달 4일 오전 7시30분께 911에 전화해 “아내가 내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살해 위협을 한다”며 “경찰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크레이그는 “함께 있는 7살된 아들도

사건/사고 |오인사살 |

로또의 비극…200만달러 당첨 아내와 딸 살해후 극단선택한 남성

당첨금 놓고 잦은 말다툼 발생가정폭력에 이혼 얘기 나오다 참사유족들 모금 활동 "도와달라" 티파니 힐과 자녀티파니 힐이 생전 딸과 함께 한 모습. [고펀드미 캡처] 미국에서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후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겨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자신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발생했다.9일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칼레라의 존 도나토(42)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께 집에서 아내 티파니 힐(31)과 딸 리앤(1)을 총으로 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리앤은 중상을 입

사건/사고 |로또의비극 |

결혼 75주년 카터 "꼭 맞는 여성 돼줘 감사" 아내에 헌사

결혼 75주년 기념식하는 카터 전 대통령 부부[로이터=연합뉴스] 토요일인 10일 조지아주의 작은 마을 플레인스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같은 쟁쟁한 인사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96) 부부의 결혼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카터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살아온 고향 마을로, 이 고등학교는 카터 전 대통령이 80년 전 다녔던 학교다.350명 정도의 축하객을 앞에 두고 휠체어에 앉아 단상에 오른 카터 전 대통령은 "(결혼생활 내내 내게) 꼭

사회 |카터부부,결혼,75주년 |

'알츠하이머' 남편, 아내와 두번째 결혼식…"모두 울었다"

미국에서 중증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남편이 자신의 아내와 다시 결혼한 사연이 전해지며 잔잔한 울림을 던졌다.21일) 워싱턴포스트(WP)는 코네티컷주 앤도버에 거주하는 리사(54)와 피터 마샬(56) 부부의 두 번째 결혼식을 보도했다.2018년 조기 발생 알츠하이머(early onset Alzheimer) 진단을 받은 피터는 급속히 기억을 잃어가던 어느 날 TV 속 결혼식 장면을 보고는 자신의 아내 리사에게 "우리도 결혼하자"고 깜짝 청혼을 했다. 다음날 그녀의 남편은 전날 상황을 까맣게 잊었고, 그녀에게 한 첫번

사회 |알츠하이머,두번째 결혼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