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실수로 옆차 탔다가 총탄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총기 청소중 오발, 게임 중 소년 사망 귀넷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옆방 투숙객이 총기를 청소하던 중 오발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목요일 밤 11시경 스톤마운틴 하이웨이에 위치한 '라이브 인 롯지 익스텐디드 스테이(Live In Lodge Extended Stay)' 모텔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모텔 객실 내에서 숨져 있는 17세 소년을 발견했다.조사 결과, 가해자로 지목된

사건/사고 |귀넷 모텔, 총기발사, 17세 소년 사망 |

[이런 일도]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 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60세 트럭기사가 무일푼 인생을 살아온 가운데, 1953년 도쿄 산이쿠가이 병원에서 생후 직후 다른 아기와 실수로 뒤바뀐 사실이 60년 후에 밝혀졌다. 2009년 DNA 검사와 2013년 일본 법원 판결로 3,800만엔 배상금을 확보했다.

사회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펜실베니아주 경찰국은 52세 김모씨가 아동 포르노물을 구글 계정에 업로드한 혐의로 기소했다. 국립실종·착취 아동센터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결과, 김씨의 휴대전화에서 1,000여 건의 아동 포르노 파일이 발견됐다. 경찰은 구글로부터 계정 정보 및 업로드 파일 목록을 제공받아 수사에 활용했다.

사회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

ICE, 실수로 합법 체류자 추방

엘살바도르 교도소에 수감법무부, 오류 인정했지만“소관 아니라 송환 불가능”  갱이라는 이유로 엘살바도르 테러범수용센터(CECOT)에 수감된 사람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행정적인 실수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엘살바도르 출신 남성을 추방해 본국의 악명 높은 교도소로 보냈다고 CNN과 악시오스 등이 1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여 년 전 엘살바도르의 갱단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미국으로 넘어온 남성 아브레고 가르시아는 2019년 망명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민 판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지위를

이민·비자 |ICE, 실수로 합법 체류자 추방 |

실수로 격발 이웃 사망··· 둘루스 남성에 실형

총탄 벽 뚫고 옆집여성 머리에8개월 징역에 16개월 보호관찰 총기 손질 중 실수로 옆집 여성을 사망케 한 둘루스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귀넷 법원은 25일 맥스웰 매튜스 윌리엄슨(25, 둘루스)에게 경범죄인 과실치사와 부주의 행위 혐의를 적용해 8개월 실형과 함께 16개월의 보호관찰을 선고했다.윌리엄슨은 3년 전인  2021년 9월 둘루스 자신의 아파트에서 권총을 손질하던 중 실수로 발사된 총에 의해 옆집에 살던 칼레서 폴리(32,사진)라는 여성이 사망하자 구속 기소됐다.사고 당시 폴리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벽을

사건/사고 |둘루스 남성, 총기 손질, 과실치사, 귀넷법원 |

“크레딧카드사 실수로 신용점수 망쳐” 한인 소송

“연회비 중복 환불돼…자신도 모르게 연체” 크레딧 카드사의 실수로 연회비를 2번 환불받은 한인이 카드사가 환불해준 연회비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체 처리돼 채권추심 업체로 넘어가면서 크레딧 점수가 100점 가까이 떨어지는 피해를 당해 은행과 신용정보 기관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한인은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이유 모를 금액의 출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가 이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법원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샴페인 카운티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2022년 시티은행에서 발행하는 시티 어드밴티지 리볼빙 크레딧카드

사회 |크레딧카드사 실수,신용점수 망쳐 |

결함 있는 전동스쿠터 탔다가… 한인 청년 숨져

시애틀 노원재씨 사고사 “우버 스쿠터 제동 고장” 한인 청년이 결함이 있는 전동 스쿠터를 빌려 탔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워싱턴주 시애틀 한인사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시애틀 대학으로 유학와 비즈니스 전공으로 올해 6월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하던 노원재씨가 지난 9일 우버의 전동 스쿠터를 빌려 탔다가 넘어지는 사고로 결국 목숨을 잃었다. 노씨의 어머니와 친구인 A씨는 “원재가 지난 9일 시애틀대학 인근에서 친구들과 함께 우버 전동 스쿠터를 타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

사회 |전동스쿠터 탔다가,한인 청년 숨져 |

총기 옆에 방치된 아이들, 실수로 '탕'…미국서 잇단 비극

차에 혼자 있던 8세 소년, 좌석 밑 총기로 스스로 총격…결국 사망11살도 친척 총격 살인…아이들끼리 있다가 실수로 네살배기 쏘기도  미국에서 총기와 함께 방치된 아이들이 실수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1살짜리가 친척들을 총격 살해하는 등 아동과 연관된 총기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다.3일 AP 통신에 따르면 전날 저녁 미국 유타주 리하이시의 한 편의점 앞 주차된 차 안에 혼자 남겨져 있던 8살 소년이 실탄이 장전된 총을 실수로 자신에게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정치 |총기,방치된 아이들, |

뉴욕 창고서 쏟아져 나온 '짝퉁 명품'

진품이면 10억3천만 달러유명브랜드 핸드백 등 21만여 점미국 사상 최대규모 위조상품 적발 진품이었다면 10억3천만 달러로 추산되는 명품브랜드의 위조 상품들이 뉴욕의 한 창고에서 압수됐다.뉴욕 남부연방검찰청은 16일 국토안보수사국(HSI)과 뉴욕경찰(NYPD)이 합동 수사를 통해 뉴욕 맨해튼의 한 창고에서 위조 상품 21만9천 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지금껏 미국의 각종 위조 상품 관련 사건 중에서도 최대규모의 압수품이라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검찰은 위조 상품 압수와 함께 2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위조상품 판매

사회 |짝퉁 명품 |

퍼붓는 총탄에 아이들 보호하다가…할아버지 총기난사로 비극

메인주 루이스턴 주민들, 이틀째 공포에 떨어…직접 총기 들고 다니기도메인주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수십명 사상(루이스턴 AP=연합뉴스)동부 메인주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로 하루 아침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사연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26일 영국 BBC 방송은 전날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순간 아이들을 보호하려다 사망한 할아버지의 사연 등을 보도했다.지난 25일 메인주 루이스턴 시내 볼링장과 식당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범행 후 현장에서 달아나 이틀째 잡

사건/사고 |아이들 보호,할아버지 |

빗나간 총탄으로 아이 실명시킨 남성 30년형

애슨스에서 총격전 중 유탄에 맞아 총격전을 벌이던 중 빗나간 총탄으로 한 아이를 실명시키고, 14세 소녀의 팔에 부상을 입힌 38세 남성이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라시드 스캇은 지난 4월 26일 조지아주 애슨스 노스 애비뉴 쇼핑센터에서 총격전을 벌이던 중 유탄이 인근 댄스학원으로 날아가 5세 네바에 브라운의 안면과 14세 소녀의 팔을 맞췄다.네바에의 엄마인 브리타니 라이트는 댄스학원에 딸을 내려놓고 돌아서던 중 총격이 발생했다고 회상했다. 딸이 눈에 총격 부상을 입은 것이다.결국 네바에의 안구는 회복이 불가능해

사회 |네바에 브라운, 라시드 스캇, 아이 실명 |

3세아이 실수로 쏜 총에 1세 동생 숨져

올해 아이들 총기 만지다 일어난 사고 221건에 78명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정 내 비극적인 어린이 총기사고가 또 발생했다.18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7시 30분께 샌디에이고 인근 폴브룩시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신고 내용은 3세 아이가 실수로 1세인 동생을 총으로 쐈다는 것이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실제로 3세 아이가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1세 아기는 머리에 총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

사건/사고 |3세아이 실수로 쏜 총에 1세 동생 숨져 |

실수로 옆차 탔다가…여고생에 총탄 쏟아진 '공포의 주차장'

텍사스서 한밤중 귀갓길 실수로 10대 치어리더 중상 18일 텍사스주 주차장에서 '오인 총격' 받은 치어리더들[치어리더 페이스북 발췌.]미국에서 엉뚱한 상대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속출한 와중에 이번엔 주차장에서 옆차 문을 잘못 열고 들어간 10대 여성의 일행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CNN 방송, AP 통신에 따르면 문제의 총격은 지난 18일 자정께 텍사스주 엘긴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일어났다.이 주차장은 아침에 옆 도시 연습실로 나가야 하는 치어리더들이 각자 차를 몰고 온 뒤 장거리 목적지까지는 동료들과 한꺼

사건/사고 |실수로 옆차 탔다가 총탄 쏟아져 |

교사들의 일탈에 우려 쏟아져

존스보로고 교사 교실서 알몸전 오스본고 교사 3년 징역형 교사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클레이턴카운티 존스보로고의 한 백인 교사는 교실에서 알몸으로 수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학생에 의해 영상으로 촬영돼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6일 클레이턴카운티 공립학교는 성명을 통해 “한 교육자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영상이 돌아다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채널2 액션 뉴스는 신원미상의 남성이

사회 |교사, 알몸, 학생과 관계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임지연, 살벌한 악역 연기에 호평 쏟아져

송혜교 학교폭력 주동자로 악랄한 연기…호평 이어져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서 역대급 변신을 펼쳤다.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에게 악몽 같은 고통을 선물한 박연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극중 박연진은 부유한 환경에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악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것을 발 아래 두고 산 인물이다. 동은에게 가혹한 폭력을 행사한 주동자로, ‘백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가, 동은과의 재회 이후 위협을 느끼게 된다. 특히 임지연

연예·스포츠 |더 글로리,임지연,송혜교 |

쏟아져 나오는 수면추적 기기 데이터 믿을만한가

수면 추적보다 더 아이러니한 그 어떤 테크놀로지가 있을까? 테크 기업들은 당신이 잠을 자는 동안 신체를 분석해주는 착용 기기들과 앱들이 더 나은 밤의 휴식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많은 수면 전문가들, 그리고 기업들 자신도 잠을 잘 자지 못하는 데는 테크놀로지의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밝은 빛을 내는 스마트폰과 소셜 네트워킹 앱들은 우리를 각성시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부정적 영향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수명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일반적인 조언은 잠자리에 들기 수 시간 전에는 이런 테크 사용을 중지하라는 것이다. 그런

기획·특집 |수면추적 기기 데이터 믿을만한가 |

필수 인력까지 실수로 해고… 뒤늦게 “돌아와달라” 간청

혼돈의 트위터 ‘해프닝’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 인수 직후 성급하게 대량해고에 나섰다가 일부 필수인력까지 포함된 것을 깨닫고 뒤늦게 복귀를 간청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또 트위터와 함께 차량공유업체 리프트, 온라인 결제서비스 스트라이프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경기침체 우려에 감원에 나서면서 그동안 구인난에 허덕이던 스타트업들이 이들 기업에서 내놓은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4일 전체 직원의 절반 정도인

경제 |필수 인력까지 실수로 해고 |

독도사진전 "너무 좋아요" 호평 쏟아져

8일부터 동포 무료관람 가능순식간 수 십점 작품 판매돼 미주 최초로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독도사진전'이 7일 저녁 6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 전문 사진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이정호 작가가 지난 13년 동안 50여 차례 독도 및 울릉도를 드나들며 촬영한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이 담긴 작품 60점이 전시되고 있다.초청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개막식은 소프라노 유니스 강의 '홀로 아리랑' 독창으로 시작돼 가수 이장희씨의 격려 및 전시작품 설

생활·문화 |대한민국 독도사진전, 이정호, 호평 |

“장의사 실수로 시신 바꿔 장례”

어머니 대신 다른 여성 장례식·하관식 치뤄뉴저지주에서 시신이 뒤바뀐 김경자씨의 장례식[News 12 New Jersey 캡처]지난해 사망한 뉴저지 한인 여성의 유족들이 시신을 바꿔 장례를 치른 한인 장의사를 상대로 5,000만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살다가 2021년 11월 9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 김모씨의 유족들은 25일 뉴저지주 법원에 릿지필드에 위치한 J 장의사 등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김씨의 유족들은 소장에서 “장의사측이 어머니보다 20살 어린 다른

사회 |장의사 실수로 시신 바꿔 장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