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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면 이상 없다고?… 신체증상장애

불안·분노가 통증 유발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면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얘길 듣는 환자가 적지 않다. 뚜렷한 이유없이 통증·피로감·소화불량·어지럼증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만 검사 상 특별한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는 증상을 ‘신체증상장애’라고 한다. 신체증상장애는 기분에 영향을 받고 환자가 느끼는 불안·분노가 통증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혜연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박범희 아주대 교수)은 신체증상장애 환자 74명과 건강한 대조군 45명을 분석한 결과다. 신체증상장애는 신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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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신체활동 늘리면 사망 위험 낮출 수 있다"

미 연구팀 "의료진, 암 생존자들에게 신체활동 적극적으로 권장해야"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19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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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초등교사 체포

그레이슨 트립초교 20대 교사1급 아동학대 혐의 형사 기소 학생들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귀넷의 한 초등학교사가 해고와 함께 형사 처벌을 받게 됐다.귀넷 경찰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그레이슨 소재 트립 초등학교 교사인 브랜든 힐(사진·29)이 단순 폭행과 1급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 기소됐다.지난 5일 체포된 힐은 다음날 5,000달러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석방됐으며 학생들과의 접촉은 금지됐다.귀넷 교육청 관계자는 “힐은 더 이상 우리 교육청 소속 교사가 아니다”라며 힐의 해고 사실을 확인했다.힐의 구체적 혐의 내

교육 |트립 초등학교, 교사, 체포, 부적절 신체접촉, 귀넷 교육청 |

주택 업계 트렌드‘웰니스’… 신체적 건강·정신적 행복 개선

주택 내‘웰니스’(Wellness) 기능을 원하는 바이어와 주택 소유자가 많아지고 있다. 주택 웰니스 기능은 주거 공간에서 거주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촉진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요소를 말한다. 경영컨설팅 업체 맥킨지의 최신 웰니스 보고서는 이른바 MZ세대가 웰니스 트렌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까지 세계 웰니스 시장이 1.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도 점차 웰니스 기능을 갖춘 주택을 찾고 있거나, 웰니스 요소를 어떻게 주택에 통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부동산 |주택 업계, 트렌드,웰니스,신체적 건강,정신적 행복,휴식과 치유 공간, 자연친화적 디자인 |

"노년기 1주일 150분 이상 신체활동 하면 사망 위험 31% 감소"

캐나다 연구팀 "건강하게 나이 들기 비법은 몸 더 많이 움직이는 것" "건강하게 나이 들려면…몸 더 많이 움직여라"[CMAJ / Jane Thornton et 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노년기에 매주 150분간 신체 활동을 하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1% 감소하고 관상동맥 질환과 당뇨병, 치매, 암 등 30가지 이상의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온타리오 웨스턴대 제인 손턴 교수팀은 27일 의학 전문지 캐나다 의학 협회 저널(CMAJ)에서 신체 활동과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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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보다 더 중요한‘정신 건강’시작은 집에서부터

5월은 정신 건강의 달이다. 정신 건강은 5월 한 달뿐만 아니라 1년 내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최근 정신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해결책도 시급한 상황이다.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의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집에서 시작된다. 집은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어야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을 통해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집을 꾸밀 수 있는데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소개했다. 집 안팎 정리만 점검해도 도움·개선 효과‘텃밭·엔터테인먼트 룸’설치, 스트레

부동산 |정신 건강시작은 집에서부터 |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 영국 대학서 나온 주장에 이단 논쟁

신도들 눈물 흘리며 반발  한 여성 기독교인이 예수상 앞에서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영국 최고 명문 대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분법적 남녀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단 논쟁이 불거졌다. 27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의 조슈아 히스 연구원은 20일 대학 예배에 초청 설교자로 나서 중세·르네상스 미술작품과 유물 등을 근거로 이같이 언급했다. 히스 연구원이 내세운 ‘근거’는

종교 |예수에게 양성 신체가 |

활발한 신체 활동이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나이가 들어도 신체활동을 계속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장기간의 운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카고의 80대 노인들에 대한 새 연구에 따르면 앉아있지 않고 걷거나 움직이는 것만도 두뇌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전부일 수 있다는 것이다. 노인들이 얼마나 자주 움직이거나 앉았는지를 추적하고, 사망한 후에 뇌 속을 깊이 들여다본 이 연구에 따르면 움직이지 않는 노인보다 활동적인 노인의 뇌에서 특정 필수 면역세포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신체활동은 뇌의 건강, 사고능력, 알츠하이머병으로

라이프·푸드 |노화늦추기, 활발한 신체활동 |

우울증과 불안이 신체에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

심장병, 암 또는 기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진단을 받으면 불안하거나 우울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성립될 수 있다. 과도한 불안이나 우울증은 심각한 신체적 질병의 발병을 조장할 수 있으며, 심지어 질병을 견디거나 회복하는 능력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요즘에 시의적절한 이야기로, 지속적인 팬데믹의 스트레스와 혼란이 정신 건강에 계속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성인 20%는 불안장애… 신체 질환 이어져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혼란 건강 악영향상담·약물 치료 등 통해 감정적 부담 상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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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위험에 포옹은 더이상 못 하나?

마스크 쓰고 얼굴 반대로말·기침 않고 짧은 포옹감염 가능성 높지 않아얼굴 맞대는 건 피해야 코로나 이전의 삶에서 가장 그리운 행동을 꼽으라면 ‘포옹’이다. 캐나다에서 자가격리 중인 엄마를 껴안고 싶어 수제 방호복 ‘허그 글로브’를 만들어 비닐을 방패삼아 포옹하며 기뻐하는 장면, 코로나 이후 오랫동안 떨어져있던 어린 두 조카들이 서로 껴안고 쓰다듬으며 우는 영상은 포옹으로 느껴지는 서로의 온기가 얼마나 감동적인지 알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포옹은 그리운 느낌일뿐 아니라 필요한 행동이다. 신체적인 애정 표현은

기획·특집 |감염위험,코로나,안전한,신체접촉,방법 |

집 볼 때도 신체적 거리두기,‘대면 방식’잠정 중단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경제 활동 재개를 위한 업종별 코로나19 예방 가이드라인을 최근 마련했다. 따라서 앞으로 단계별로 재개될 업종은 이 가이드 라인에 따라 영업을 재개해야 한다.‘가주 부동산국’(CA DRE)에 따르면 7일 발표된 가이드라인에는 부동산 업종도 포함됐는데 매물을 보여주는 단계에서부터 주택 거래 전반에 이르기까지 매우 구체적인 지침이 작성됐다. 뉴섬 주지사가 발표한 코로나19 안전 가이드라인 중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내용을 알아본다.    ◇ 예방 수칙 입구에 부착바이어에게 집을

부동산 |거리두기,코로나,가이드라인 |

[의학 카페] 신체활동 많이 할수록 암 발생 위험 뚝 떨어져

 여가에 권장량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하면 남성 대장암, 여성 유방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골수종, 간암, 여성 비호지킨 림프종 등 7개 유형의 암 발생 위험을 최하 6%에서 최고 27%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인 75만 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암 발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이번 연구는 미 국립 암 연구소(NCI), 미국 암학회(ACS), 하버드대 T.H.찬 보건대학원 등이 공동으로 수행했고, 관련 논문은 국제학술지 ‘임상 종양학 저널’에 실렸다.ACS가 26일 공개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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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서 신체노출 한인대학생 구금형

대학 캠퍼스내 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다 체포된 한인 대학생이 유죄를 시인했다. 샌버나디노에 거주하는 한인 정씨는 지난 26일 웨스트민트터 법원에 출석해 공공장소 노출 및 마약 소지 혐의 등을 모두 시인하고 76일 구금형을 선고받았다. 정시는 지난 달 19일 오렌지코스트 칼리지의 아동센터에서 자신의 중요부위를 노출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공공장소 노출, 규제약물 및 마약용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체포 당시 정 씨는 은밀 부위를 노출한 상태로 풀숲에 숨어 아동센터를 들여다 보다 경비원에게 적발됐다. 정씨는 76

|어린이집,한인,신체노출 |

피부암 위협 차단위해 신체부위에 선스크린 발라야

일부에서는 차단제 성분 혈관 흡수로 사용 기피FDA, 올해 중 자외선 차단제 성분 가이드자외선 차단제의 일부 성분이 혈관 안으로 흡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선스크린 사용을 기피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선스크린 화학성분의 체내 흡수에 따른 부작용보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발병 위험이 더욱 심각하다고 경고한다. 피부암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종양으로 해마다 3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피부암의 위협을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태양광에 노출된 신체부위에 선스크린을 바르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기획·특집 |피부암,위혐,차단,선스크린 |

척수손상 ·신체마비...아동 희귀병 확산

주로 어린이의 신체를 마비시키는 희귀병이 미 전국에 다시 퍼지고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6일 '급성 이완성 척수염'(AFM) 환자의 급증을 경고했다.  AFM은 소아마비와 유사한 증세를 일으킨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국 22개 주에서 62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의심 환자는 65명이다. 확진 환자의 90% 이상은 18세 이하로, 평균 연령은 4세다.이들 환자는 얼굴, 목, 등, 손발 등의 근력 저하나 마비로 고통받고 있다. 이런 증상은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을 호소한 지 약 일주일 뒤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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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체검사 서류, 60일 이내 의사 서명 필요

영주권을 신청할 때 제출하는 신체검사 보고서(Form I-693, Report of Medical Examination and Vaccination Record) 가이드라인이 다음 달부터 변경된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16일 I-485 등 이민서류를 제출하는 이민신청자는 이민서류를 내기 전 60일 이내에 신체검사 검진의사의 서명을 받은 I-693양식을 제출해야 하며, 바뀐 규정은 1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따라서, I-485를 내는 이민신청자는 I-485를 제출하기 전 60일 이내에 검진의로부터 서명 받

이민·비자 | |

애완동물키우면 신체건강은물론 정신질활에 도움

반려견, 반려묘 등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함께 하는 한인들이 많다. 애완동물과 함께 정기적으로 산책하기는 신체적 건강에도 좋고, 최근에는 정신건강에도 도움 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영국 리버풀 대학 심리학과 헬렌 루이스 브룩스 박사 연구팀은 17개 국제 연구를 검토한 결과 애완동물은 주인의 정신건강에 큰 위안이 되며, 외로움 및 고립을 완화하고, 신체적 활동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 참가자들은 전문가가 진단한 정신질환에서부터 자가 진단된 증상까지 다양한 정신질환을 갖고 있었는데, 연구팀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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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만 잘 해도 정신건강 물론 신체도 단련된다

우울증·스트레스 치료명상·요가 그치지 않고근력·지구력 더 생기는운동능력도 향상 밝혀져  “호흡과 감정조절 연관”들숨 날숨 다양하게 조절훈련법 담은 앱으로 나와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농담삼아 자조적으로 이야기할 때 “숨쉬기 운동만 한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정말 숨쉬기 운동만 해도 신체와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맨해튼의 비영리단체 ‘아웃 인 테크’의 행정디렉터 앤드류 로웬탈(33)은 일주일에 두 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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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광기’는 신체적 문제 아닌 정신질환

높은 산을 오르던 산악인이 갑자기 무엇엔가 홀린 듯한 느낌을 받는다. 현실감이 없어지고, 갑자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거나, 뜬금없이 루트를 바꾸는 등 위험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영국의 유명 의학자이자 산악인 제레미 윈저도 2008년 에베레스트 등반 때 해발 8,200m 지점부터 홀로 있는데도 어떤 남자가 계속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등반을 격려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상한 경험을 했다.때론 해발 3,500m, 통상 해발 7,000m 이상의 높은 산을 등반하는 산악인들은 이른바 ‘제3의 인물 증후군’이나 ‘고산 광기’(M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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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신체활동이 사망위험 60~70%까지 낮춘다

빨리 걷기와 같은 중강도 운동일주일에 최소 150분+근력운동천천히 걷는 것은 효과 없어 나이 들어도 앉아 있기보다는 빨리 걷기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빨리 걷기 및 그와 비슷한 강도의 신체활동은 노년기 여성의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학 브리검영 여성병원은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빨리 걷기 같은 중고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60~70%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 주저자인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역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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