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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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의 힘…“심장·뇌 건강 지키고 수명 연장”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심혈관질환·당뇨·암 위험 낮추는 대표 건강 식사법식물성 식품·생선·올리브유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연구서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30% 감소 효과 확인타코·카레·샐러드 등 일상 음식으로도 쉽게 실천 아보카도 타코와 블랙빈 피코 데 가요.<사진=Shutterstock>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지중해식 식단은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연구된 식사 방식 가운데 하나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엄격한 임상시험, 대규

라이프·푸드 |지중해식 식단의 힘, 심혈관질환·당뇨·암 위험 낮추는 대표 건강 식사법 |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와 학업, 취미,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여러 용도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등장했는데, 이러한 트렌드는 지금도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플렉스 스페이스는 식사와 독서 공간을 결합한 ‘다이닝 라이브러리’다. 하이브리드 형태의 다이닝 라이브러리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식탁이 독서나

부동산 |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 |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유행하는 건강 식단보단 올바른 식습관 형성 중요 사람들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자주 궁금해한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거나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막상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기름진 음식이나 가공육, 밀가루 음식은 해롭다고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모든 음식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 반드시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식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라이프·푸드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

단백질 섭취는 양이 아닌 질… 근감소 늦추는 식사의 과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단백질·근육 노화 연구 권위자가 밝힌 하루 식단의 원칙아침 단백질·근력운동·식물성 식사로 건강 수명 늘린다”유행하는‘고단백 열풍’보다 중요한 것은 균형과 지속성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은 피할 수 없이 근육을 잃기 시작한다.이른바 연령 관련 근육 감소는 대략 30세 전후부터 시작돼 60세 이후 급격히 가속화된다. 이는 근력과 지구력, 이동 능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노년층에서 심각한 근육 손실은 ‘근감소증’으로 불리며, 질병과 장애, 심지어 사망 위험까지 높인다.그러나 충분한 단

라이프·푸드 |단백질 섭취는 양이 아닌 질 |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차라리 섬유질 풍부한 식사를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과 균’ <사진=Shutterstock>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한 독자의“수년간 프로바이오틱스의 이점에 대해 들어왔는데는 이제 시작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프로바이오틱스는 종종 돈 낭비이다. 대신 이것을 시도해보라”며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프로바이오틱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익을 추구하는 산업이다. 하지만 이를 복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라이프·푸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섬유질 풍부한 식사 |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유행하는 건강 식단보단 올바른 식습관 형성 중요단백질 섭취 충분히 해야 김광일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교수사람들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자주 궁금해한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거나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는 정보가 넘쳐나지만, 막상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기름진 음식이나 가공육, 밀가루 음식은 해롭다고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모든 음식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 반드시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식품에

라이프·푸드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

'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다양한 행사 개최

◈조지아 참전용사의 날 기념식 및 퍼레이드11일 참전용사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지난 9일 애틀랜타에서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우선 오전 9시 30분 우드러프 아트센터에서는 조지아참전용사협회(GVDA, 회장 케빈 밀러) 주최공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기념식에는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과 정용선, 박효은 고문 등이 참석했다.또 오전 11시부터는 수천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애틀랜타 미드타운의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줄을 서서 제43회 조지아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를

사회 |참전용사의 날, 퍼레이드, 조형물 헌정, 식사대접 |

대학 등록금…‘수업료·기숙사비’만 아니다

대학 등록금에는 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에도 여러 비용이 포함된다. 이들 비용은 등록금 고지서에 기타 비용으로 분류돼 명시되는데 납부하기 전 어떤 비용이 포함되는지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일부 비용은 학자금 지원이나 학자금 대출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일부 비용은 면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자금 지원에 포함되지 않는 비용으로는 클럽 스포츠 비용, 사교 클럽 가입비 등이 대표적이다. 등록금 고지서에 포함되는 여러 기타 비용을 알아본다.  대학 등록금에 포함된 각종 비용별도 건강 보험 없으면 자동 청구‘레슨·실험실’사용

교육 |대학 등록금,수업료, 기숙사비, 식사비 외 |

운전대 잡고 텍스트·화장·식사까지… ‘부주의 운전’ 한 해 3천명씩 사망

전국도로교통안전국 발표28만명 부상 등 위험 초래 지난 2022년 부주의 운전으로 전국서 3,300명 이상이 사망했다며 전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NHTSA는 지난 2022년 부주의 운전이 연관된 교통사고로 3,308명이 사망하고 28만9,310명이 부상을 당한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사망자 중에는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도 621명으로 적지 않았다.NHTSA는 "부주의 운전이 우리 사회에서 치명적인 전염병이 됐다"면서, 운전대를 잡고 주행하는 동안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행위, 특히 문자 메시

사회 |부주의 운전,한 해 3천명씩 사망 |

핫도그 먹기 대회와 전문 먹보의 세계

경쟁 식사의 역사그가 또 해내고야 말았다.‘전문 먹보’ 조이 체스트넛(39)이 다시 한번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의 왕좌를 지켜냈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열린‘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그는 10분 동안 핫도그 76개를 먹어 치우며 우승했다. 그냥 우승도 아니었다. 2위인 제프리 에스퍼가 고작(?) 49개를 해치우는 데 그쳤으니 무려 27개 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다. 여성부 우승자인 수도 미키가 같은 시간 먹은 핫도그는 체스트넛이 먹은 절반에 해당하는 39개 반 개였다.조이 체스트넛이 4일 미국에서 열린

라이프·푸드 |경쟁 식사의 역사 |

‘항공편 지연·결항, 숙박·식사권 제공을’

연방교통국 정책 추진 연방 교통국이 항공사가 항공편을 취소하거나 일정을 변경할 시에 승객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항공 환불 규정 관련 연방 정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연방 교통국은 항공편이 3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에는 승객들에게 식사권을 제공하고, 결항으로 공항에서 밤을 새야 할 경우에는 숙박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항공사 측에 요청했다. 항공사들은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결항될 시에 대체 항공편 또는 환불 처리를 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고객들이 부수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보상

사회 |항공편 지연·결항, 숙박·식사권 제공을 |

건강한 노년, 균형 식사와 규칙적 운동 병행해야

“운동만 하면 나쁜 식습관도 상쇄” 생각은 잘못다이어트·운동 둘 중 하나만으론 질환 예방 어려워  건강식품이나 운동 어느 한 가지만으로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건강식품이나 운동 어느 한 가지만으로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잘못된 식단으로 인한 피해를 능가할 수는 없으며,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한 식단 자체도 그것만으로는 질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과 잘 먹는

기획·특집 |건강한 노년, 균형 식사와 규칙적 운동 |

죽음 앞둔 대통령은 마지막 식사로 금단의 요리를 먹었다

 ‘괜찮을 때는 레몬, 나쁠 때는 과숙된 자몽이 배 속에 들어 앉은 것 같습니다.’ 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 프랑스 전 대통령은 자신의 종양을 시트러스에 비유했다. 종양 자체보다는 아무래도 고통의 크기에 대한 비유였으리라. 1995년 말, 연례행사인 이집트 순례길에 오르기는 했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자신에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큼 적은 나날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전립선에서 비롯된 암세포는 이미 뇌로 전이되어 가고 있었다. 그래서 미테랑은 프랑스로 돌아와 선언한다. 섣달 그믐날, 생애 최후의 만찬을 가지

라이프·푸드 |마지막식사,금단의요리 |

“들쭉날쭉 주말 식사시간, 비만 위험 높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진 하루 식사 3.5시간 넘으면 BMI ↑  우리 몸의 바이오리듬을 제어하는 생체 시계는 여러 가지 중요한 생리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는 불규칙한 식사가 비만을 유발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불규칙한 식사는, 섭식 습관이나 규칙적인 운동 등과 상관없이 이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특히 주중에 식사 시간을 잘 지키다가 주말에만 규칙을 깨도, 체질량지수(BMI)가 큰 폭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라이프·푸드 |주말식사시간,비만위험 |

맥도널드, 매장내 식사재개 대비 지침 발표

맥도널드가 자택 대피령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내 식사 재개를 고려한 영업지침을 발표했다.13일 맥도널드는 직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매장 내 좌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테이블을 축소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은 잠정 폐쇄하는 등 매장 내 식사를 염두에 둔 영업지침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고객들이 셀프 주문시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 메뉴 소독 횟수를 강화하고 테이블 등 공동 집기들의 소독 횟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모든 과정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적응해나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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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 예방하려면 운동·식사요법 병행해야

당뇨병은 고혈압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기저질환이다. 주된 이유는 합병증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신경 합병증이다. 높은 혈당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신경 합병증은 감각 이상으로 외부 자극을 잘 인식하지 못하게끔 한다. 당뇨병에 동반되는 미세혈관 합병증, 뇌졸중, 협심증 등은 영양분과 산소의 조직 내 공급에 장애를 가져와 정상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고 항생제 등 치료제의 조직 내 전달을 방해한다. 당뇨병 유병률은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남자는 40

라이프·푸드 | |

‘매장내 식사금지’ 한마디에 격분…맥도날드 점원에 총격

맥도날드 매장을 찾은 한 손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매장 내 식사는 안된다는 얘기를 듣자 점원들에게 총을 쏘며 화풀이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6시께 오클라호마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어났다.오클라호마주는 지난 1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위생 지침 준수를 조건으로 비필수 사업장의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이에 동네 맥도날드 가게를 찾은 30대 여성은 음식을 주문해 매장 내에서 먹으려다 직원들로부터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영업을 재

경제 | |

CDC “교실 책상 6피트 씩 띄우고 식사도 구내식당 대신 교실서”

 미국에서 많은 주가 경제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기업체나 학교 등이 준수해야 할 재가동의 잠정 지침을 마련했다고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지침은 재가동의 영역을 모두 6개 범주로 분류한 뒤 범주별로 구체적인 권고 사항을 담았다.6개 범주는 보육 프로그램, 학교와 과외 활동, 종교 공동체, 취약한 직원들이 있는 사업체, 식당과 술집, 대중교통 운영자 등이다.  지침은 학교 및 과외 활동의 경우 재개를 준비할 때 같은 학생 집단끼리 매일 어울리고 다른 집단과 섞이

|CDC,기업체,학교,재가동,지침,초안 |

[이런 일도] ‘2,020달러 팁’ 새해선물 23.33달러 식사커플, 여종업원에

 한 식당 여종업원이 2,020달러의 팁을 새해 선물로 받았다.1일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시간 주 앨피나에 있는 선더베이리버 레스토랑의 종업원 대니엘 프란조니(31)는 23.33달러짜리 식사를 한 커플을 맡았다.평범해 보였던 이 커플은 2,020달러의 팁이 명시된 영수증에 손 글씨로 “해피 뉴 이어”라고 적어놓고 떠났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며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중독에서 회복 중인 프란조니는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다. 식당 매니저가 진짜라고 확인시켜주고 나서야 그는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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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식사와 함께 영화 즐기세요"

식당-영화관 '시네비스트로' 오픈 피치트리 코너스... 조지아 2번째식사와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조지아에서 두번째로 귀넷에 생긴다.8일 피치트리 코너스 다운타운에서 개관하는 레스토랑-영화관 '시네비스트로(CineBistro)'가 바로 주인공이다.  포럼 쇼핑센터 인근 피치트리 파크웨이 맞은편 5180 타운센터 블러바드에 오픈하는 시네비스트로는 3만 5,132 스뭬어피트 규모의 극장 및 레스토랑으로 총 6개의 상영관에 550개의 좌석들이 마련되며, 상영관 내에는 기울기를 조정할 수 있고 팔걸이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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