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시카고 공항서 54만달러 상당 짝퉁·위폐 적발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이민·비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터스빌에 거주하는 존 필립스라는 남성은 최근 라스베이거스 출장을 위해 애틀랜타 공항을 찾았다.필립스는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하고 신분증 확인과 안면인식 절차까지 마친 뒤 델타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순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갑작스런 제지를 받았다.ICE 요원들은 필립스를 벽에 밀어붙인 뒤 수갑을 채웠고

사건/사고 |ICE, 공항, 애틀랜타 공항,체포, 오인, 시민권자, 조지아 주민. 수갑 |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로 가족여행을 떠나기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이민 당국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다. 최근들어 미 전국의 공항에서 이민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이민자 체포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인이 체포되는 사례도 처음 확인된 것이다. 6일 가족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박모(21)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JFK 공항에서 연방 이민

이민·비자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TSA·ICE 정보공유 강화영주권 신청자들도 표적“국내선 여행도 피하라” 도널드 트럼프 2기기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국내선 탑승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되면서(본보 27일자 A1면 보도) 미국 내 주요 공항들에서 과거엔 주요 단속 대상이 아니었던 영주권 신청자와 취업비자 연장 대기자까지 체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8일 보도했다. 또 ‘피난처 도시’인 뉴욕에서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작전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단속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NYT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이민·비자 |공항서도 이민 단속 확대 |

‘아찔’ 착륙 중 폭죽 맞은 애틀랜타발 항공기

독립기념일 시카고 공항서승객 및 승무원 모두 무사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념 볼꽃놀이 폭죽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했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 무사했다.델타항공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4일 저녁 7시 51분(동부시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76편 에어버스 A319가  같은 날 저녁 8시 33분(중부시간)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발생했다.사고와 관련 CNN은 항공관제 음성기록을 인용해 해당 항공기 조종사가 관제사에

사건/사고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폭죽,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시카고 공항, FAA |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오바마 센터에는 오바마재단, 시카고공립도서관 분관, 각종 공공 예술·체육시설이 입주하며, 차세대 풀뿌리 민주주의 교육과 시민·사회운동 인큐베이터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부부, 오바마 부부, 조지 W. 부시 부부, 빌 클린턴 부부. [로이터] 

사회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 |

"조지아 한국인 구금사태후 비자 절차 상당부분 명확해져"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한인회 "최근 한인 이민 단속 사례 없어…총영사관 순회영사 필요"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는 2일 조지아주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작년 9월)가 발생한 서배너 한인회 및 지역 동포들을 만났다고 밝혔다.이 총영사는 지난해 한국인 구금사태 후속 조치에 대해 "한미 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해 비자 제도와 절차가 상당 부분 명확해졌으며, 출입국 개선을 위해 지속적 노력 중"이라며 "현재 필요한 인력들이 비교적 원활하게 입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다혜 서배너 한인회

사회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지아, 서배너 한인회 간담회,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

생활·문화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 결선, 아리아, 무조, 시카고 |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이민자 여성을 체포한 사건의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ICE 요원 공항 배치 조치와 맞물려 논란을 낳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밤 샌프란시스코 공항 터미널3 보안구역에서 발생했다. 공항 측에 따르면 체포는 유나이티드항공이 주로 이용하는 E 게이트 구역에서 오후 10시께 이뤄졌다.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이민·비자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항공기 탑승 전 휠체어를 이용해 ‘우선 탑승’ 혜택을 누린 뒤 도착 후 멀쩡히 걸어 나가는 이른바 ‘기적의 비행’ 현상이 확산되면서 공항 운영과 항공 서비스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승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 먼저 탑승하거나 수하물 선반을 선점하기 위해 휠체어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현상은 레딧 등 소셜미디어에서 ‘젯웨이 예수’라는 풍자적 표현으로 불리며, 착륙과 동시에 “치유”돼 걸어 나오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불만도

사회 |공항서 휠체어 타고 탑승, 멀쩡한 ‘얌체’ 승객 논란 |

펜타닐 적발되면 최소 2년 반 징역

4g 이상 소지자…최대 33년형  앞으로 조지아에서는 소량의 펜타닐이라도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최소 수년의 실형을 받게 된다.16일 주상원은 펜타닐 관련 형사처벌을 크게 강화한 법안을 53대0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당초 하원법원(HB535) 원안 내용이 수정돼 법안은 하원 재표결을 거쳐야 하지만 통과가 확실시 된다.법안은 펜타닐 자체 혹은 특정 혼합물 내 펜타닐 양이 4g 이상을 소지한 경우 최소 2년 6개월의 실형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대량으로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최대 33년의 실형이 적용된다.당

사회 |펜타닐, 처벌강화, HB535, 수정안 |

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K팝 4개팀 출연

에스파·아이들·코르티스도 첫 무대블랙핑크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제니는 지난해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연예·스포츠 |제니,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 |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복잡하고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 있는 과정에서 학부모님들께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오랜 소명입니다.오늘 저희가 집중적으로 살펴볼 기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문적 엄격함을 자랑하는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바로 UChicago입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의 합격 가능성만큼이나 재정 부담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UChicago가 제공하는 재정 지원의 철학, 구조,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중하고 쉽게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대학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

공항서 리얼 아이디 없으면 추가 수수료

내달부터 45달러 부과  다음 달부터 리얼 이이디 없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월1일부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를 소지하지 않고 항공기에 탑승하는 경우 45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TSA는 이미 지난 해 5월부터 모든 공항에서 리얼 아이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신분증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첫번째 조치에 대한 강화책 일환이다.리얼 아이디 미소지 승객은 보안 검색대에서 휴대전화 혹은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수료를 결제하

사회 |리얼 이이디, 공항, 추가 수수료,TSA, 항공기 탑승, 45달러 |

ATL 공항서 여객기 착륙 중 타이어 '펑'

6일저녁 라탐 항공 여객기승객들 2시간 동안 공포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 타이어가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객들은 이 사고로 상당 시간 동안 극도의 공포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공항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저녁 발생했다. 이날 페루 리마에서 출발한 라탐 항공 2482편 보잉 767기가 저녁 7시 38분께 애틀랜타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터진 것.항공사와 공항당국은 현재 사고 상태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에 의하면 타이어 상당부분이 터

사건/사고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라탐 항공, 타이어 파손, 공포 |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기독교 교리 배치 믿음

‘구원 방법 내가 선택’ 믿음도 많아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성인 가운데 상당수는 단순히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성인 가운데 상당수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독교 교리와 배치되는 인식으로 신학자들은 성경적이지 않은 신념이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애리조나 크리스천대학 산하 문화연구센터는 최근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미국인들의 사후 세계

종교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기독교 교리 배치 믿음 |

노스캐롤라이나 항공기 추락 조종사·일가족 7명 사망

전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그레그 비플 일가족 사망18일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공항에서 상용 항공기(business jet)가 추락해 전직 유명 자동차경주 선수 일가족 등 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나(Cessna) C550' 모델의 상용 항공기가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대도시 샬럿에서 북쪽으로 약 72㎞ 떨어진 스테이츠빌공항(Statesville Regional Airport)에 착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포함 7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 중에는 전미자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항서 상용항공기 추락 |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대규모 폭동”

 市성탄트리 점등행사후 인근 도심서 두 차례 총격…8명 부상·1명 사망 트럼프 “연방 도움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데 주지사·시장이 거부” 지난 21일 밤 시카고시 도심에서 청소년들이 집단난동을 벌인 가운데 일련의 총격 사건으로 8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 10시경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사건으로 9명이 총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은 21일 오후 10시께 시카고 도심의 시카고극장 인근에서 벌

사건/사고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 |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 방문후 입국시 억류 “구금 정당화 문서 없어”이민 법원서 기각 판결 “무리한 단속 증명 사례”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됐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NAKASEC)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김씨를 텍사스주 레이먼드빌의 ‘엘 발레’ 이민구치소에서 지난 15일 석방했다. 김씨는 텍사스 A&M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라임병 백신 연구를 진행해 온 과학자로, 지난 7월 초 동생

이민·비자 |방한후 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