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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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애틀랜타 총격 3주기...증오범죄 철폐 촉구

추모 및 퍼포먼스로 차별 철폐 다짐청소년 참가자 연주, 연설, 토론 참여 3년 전인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으로 아시아계 6명 포함 8명이 사망한 사건을 추모하고 차별과 증오범죄 철폐를 촉구하는 3주기 행사가 지난 16일 개최됐다.  한인 아시안 증오범죄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와 아시아계 시민단체 연합체인 아시안 저스티스 무브먼트(Asian Justice Movemen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함께 서자’(Stand Together)는 주제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시안

사회 |3.16 스파총격 3주기, 아시안 저스티스 무브먼트, |

〈한인타운 동정〉 '3.16 스파총격 3주기 행사'

3.16 스파총격 3주기 행사아시안 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16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총격사건 3주기 행사를 갖는다. 문의=678-951-3167. 동남부 전,현직 한인회장 연수회2024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한인회장 연수회가 16일 오후 12시-5시에 애틀랜타한인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송승철 부회장 706-495-4175. 다큐 영화 건국전쟁 상영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영화 '건국전쟁'이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21일 오후 3시, 22일 오후 2시, 23일 오후 3시, 24일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스파총격사건2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미국인 음악가들 참석해 추모아태담당관 대통령 추모사 대독 스파총격사건2주기를 추모하는 음악회가 16일 오후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아시안혐오방지위원회(회장 김백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총격 사건의 유족들과 인종혐오반대단체 관련자들을 비롯하여 한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연락 담당관, 박윤주 애틀랜타총영사, 이홍기 한인회장, 윤미 햄튼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사라 박 귀넷카운티 커뮤니티 연계담당관 등이 참석하여 인종 혐오 종식에 뜻을 같이 했다

사회 |스파총격2주기 |

스파총격 2주기 추모식…"아시안 혐오 막기 위해 연대"

바이든 "모든 미국인이 여러분 지원"…정치권, 총기 규제 거듭 거론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2주기를 맞아 한인들과 현지인, 정치인들이 추모식을 개최하고 아시안 차별 중지 및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 16일 조지아 주의회에서 한인 희생자 유영애 씨의 아들인 로버트 피터슨 씨가 발언하고 있다.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2주기를 맞아 16일 한인들과 현지인, 정치인들이 추모식을 개최하고 아시안 차별 중지 및 총기 규제를 촉구했다.추모 행사는 이날 아침 조지아 주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으로 시작됐다.총격으로 희생된

사회 |스파총격 2주기 추모식 |

“우리는 아시안과 하나입니다”

워녹, 오소프 의원 성명 발표3·16 스파 총격 2주기 맞아 조지아 두 연방 상원 의원인 라파엘 워녹과 존 오소프가 2021년 3월16일에 발생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과 관련한 추모 성명서를 연방 의회에서 발표했다.라파엘 워녹 상원 의원은 15일 의회에서 “증오 폭력 사건이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지 2년이 지났다. 이 사건은 단 시간에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켰고, 이 사건으로 우리는 안전에 대한 확신을 빼앗겼다”고 말했다. 워녹 의원은 8명의 희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가족들과 친구들,

사회 |스파총격 |

스파총격사건 2주기, 다양한 추모 행사 열린다

AAPI 코커스 의원 주도군중집회, 다큐멘터리 시사회 개최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의원 모임인 AAPI 코커스가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2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미쉘 아우 하원 의원을 비롯한 AAPI 코커스 멤버들은 8일 기자 회견을 갖고 “2021년 3월16일 스파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AAPI 의원들은 조지아주 정부 및 의회의 모든 영역에서 아시안 혐오 및 차별과 폭력에 대한 반대 운동을 전개하였고, 총기 안전 대책 강화, AAPI계 주민들의 권익 대변을 강화해 왔다

사회 |스파총격사건 |

스파총격 1주년, 정의 실현은 아직...

희생자 가족 아픔 속 재기 노력범인에 대한 재판은 오래 걸릴듯아시안, 한인단체 1주기 기념행사 스파 총격 사건의 희생자 현정 그랜트씨는 두 아들에게 매일 밤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했다.그녀가 죽은지 1년이 지난 현재 두 아들인 랜디와 에릭 박은 자신들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어머니가 자리잡고 있다.랜디는 최근 모금 페이지에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며 “시간과 사건을 되돌릴 수 없는 잔혹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 |총격, 1주년, 롱, 가족, 정의 |

8명 죽인 스파 총격범에 '형량 협상' 논란

체로키 검찰 협상 의혹, 27일 결심공판풀턴 '사형 구형, 증오범죄법 적용' 예정 지난 3월16일 애틀랜타 지역 세 곳의 스파에서 8명을 총격 살해한 로버트 애런 롱(사진)이 체로키카운티 검찰과 형량협상에 거의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역신문 AJC가 21일 단독 보도했다. 사망자 6명은 아시안 여성들이었다.패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DA)은 21일 다수의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롱이 다음주 열리는 체로키 법정 신문에서 결심이 이뤄질 것이라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윌리스 검사장은 사건 관련 변호사

|스파총격범,협상 |

스파총격 규탄결의안 조지아 공화의원 모두 반대

지난 3월 발생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을 규탄하는 연방하원 결의안 투표에서 조지아주 출신의 공화당 의원 8명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19일 AJC가 보도했다.찬성 244명, 반대 180명으로 통과된 결의안은 민주당 의원 전원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졌다. 결의안에는3월16일 총격 희생자들의 이름과 신상명세, 그리고 아태계 커뮤니티 주민에 대한 증오, 편견, 폭력에 대해 맞서겠다는 하원의원들의 의지를 담았다.조지아 출신 민주당 의원 6명 가운데 회의에 불참한 데이빗 스캇 의원을 제외한 5명 전원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스파총격,하원 결의안,버도,공화 반대 |

스파 총격범 기소에 한인사회 "늦었지만 올바른 결정"

검찰 증오범죄 기소로 '성 중독 범행' 주장 힘 잃어"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용납 못 한다' 선례 남겨야"  한인 4명을 숨지게 한 미국 애틀랜타 총격범이 11일 기소된 데 대해 현지 한인사회가 안도와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이날 총격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 풀턴 카운티 검사장인 파니 윌리스는 롱의 행위를 희생자들의 인종과 국적, 성별 등에 근거한 것으로 보고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한

사회 |스파총격범,한인사회,올바른 |

스파총격 피해한인 유족, 바이든 연설에 온라인 초대받아

고 유영애 씨 아들, 주디 추 하원의원 손님으로 온라인 참가추 의원 "대통령,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입장 밝히길 기대" 지난 3월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사건 한인 희생자의 유족이 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연설에 손님으로 참가한다.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28일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고 유영애(63) 씨의 아들인 로버트 피터슨(38) 씨가 이날 저녁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연설에 온라인 손님으로 참가한다고 보도했다.피터슨 씨는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의 손님 자격으

사회 |스파총격,피해한인,유족,바이든,연설,초대 |

풀턴검찰, 스파총격범에 증오범죄법 적용 적극 검토

지난달 30일 검찰, 유가족에 수사상황 설명 풀턴 검찰, "우리 방식으로 롱 기소하겠다" 세 군데 스파에서 한인 4명 포함 6명의 아시안 여성 등 총 8명을 총격으로 살해한 범인로버트 애런 롱(21)에 대해 수사당국이 살인죄는 물론 증오범죄법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풀턴카운티 패니 윌리스 지방검사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애틀랜타 스파 두 곳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희생자 유족들을 불러 이제까지의 수사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기소절차와 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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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서도 스파 총격에 아시아계 다쳐…"애틀랜타와 무관"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스파에서 18일(현지시간) 아시아계 남성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포스트(WP)와 시애틀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께 시애틀 남부에 있는 '사우스 베이 마사지 앤 스파'라는 업소에 강도로 추정되는 흑인과 히스패닉계 남성 2명이 총격을 가해 아시아계 남성 한명이 다쳤다.스파 직원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시점에서 모든 증거를 봤을 때 다른 동기가 없는 강도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사

사건/사고 |시애틀,스파총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