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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

몸 구석구석에 차 있는 체내 소금마신 물과 합쳐져 체중 증가할수도몸 잘 붓는다면 짜게 먹는지 살펴야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몸무게의 주요 구성 요소는 근육·뼈·지방·혈액·피부·수분 등이다.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뉜다. 이 중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주된 목표다. 식사량을 줄이고 열심히 운동해서 체중이 2kg쯤 줄어든 것을 확인하면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하나 싶어 마음이 들뜬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체중에서 빠진 2kg이 과연 지방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성인 체중의

라이프·푸드 |물만 마셔도 살이 찔까 |

커피 마셔도 잠을 잘 잔다면… 카페인 민감성 유전자 달라

카페인 각성효과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 나는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느껴본 적이 없다. 밤 10시에 커피를 마셔도 금방 잠이 든다. 한번은 카페인 연구원의 제안에 따라 한 달 동안 디카페 음료만 마시다가 그 다음 한 달 동안은 카페인이 가득한 음료로 바꾼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커피에 대한 경험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몸이 커피에 반응하는 방식, 커피 맛에 대한 선호도, 심지어 커피가 심장마비나 고혈압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모두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커피에 대한 경험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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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진다면 건강 이상 체크해야

  ■ 한인에게 흔한 ‘아시안 글로우’ 원인과 영향은변이 유전자,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위험 증가두경부암·위암·관상동맥 질환·뇌졸중·골다공증 등단순한 불편 아니라 심각한 건강상 경고일수도 대만에서 자란 조셉 우는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가끔씩 술을 즐길 때 한두 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는 것을 보았다. 몇 년 후 직접 술을 마셔본 그는 같은 현상을 직접 경험했다. 알코올 홍조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 변이를 연구하는 스탠포드 심혈관 연구소 소장이자 미국심장협회 회장인 우는“심박수가 분당 130회까지 올라가고

기획·특집 |변이 유전자, 알코올 |

“하루 소주 세 잔만 마셔도 치매 위험 8% 높아진다”

■ 음주와 치매 발병 연관성 연구서 재확인한국 대학 공동연구팀 추적관찰 결과 보고서 “과음이 위험 높혀… 예방에는 금주가 바람직”옥스포드대“1주일에 7잔 이상 인지기능 저하”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한국 연구팀에 의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전근혜 구미 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393만3,382명을 평균 6.3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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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술 한 잔만 마셔도‘심각한’섬유화 간 질환 노출

강북삼성병원 연구팀, 19만 명 4.1년간 추적 조사 술자리가 잦아지는 계절이다. 술로 인해 생긴 만성 간 질환이 13%를 차지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도 국민 14명 중 1명이 알코올성 간 질환에 노출돼 있다.대부분 과음하면 간 질환에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벼운 음주로도 섬유화가 동반되는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류승호·장유수 교수,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2~2017년 건강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성인 남녀 중 비알코올 지방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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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 “술 한 잔만 마셔도 부정맥 위험↑”

UCSF 의대 연구진 발표 단 한 잔의 술을 마셔도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라틴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잦을수록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 호흡곤란, 무력감의 형태로 나타나며 심하면 실신하기도 한다.UC 샌프란시스코 의대 심장 전문의 그레고리 마커스 교수 연구팀은 심방세동 전력이

라이프·푸드 |의학카페, 술, 부정맥위험 |

“술 조금만 마셔도 뇌에 해롭다”

술은 조금을 마셔도 뇌의 구석구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 의대 정신의학 전문의 안냐 토피왈라 교수 연구팀은 술은 뇌 건강에 관한한 안전 기준이 없으며 마시면 마실수록 뇌의 용적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가디언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성인 2만5,378명의 음주 등 생활습관, 건강상태, 뇌 MRI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며, 매주 알코올의 평균 섭취량이 많을수록 뇌 회색질의 밀도

라이프·푸드 |술,뇌,해롭다 |

코로나 백신 맞은 뒤 술 마셔도 되나

전문가들“한두 잔 정도는 괜찮지만 과음은 안 돼”술을 많이 마시면 면역체계 압박해 백신 반응 저해지나친 음주는 면역세포 활동 방해해 감염에 취약 오랜 기다림과 기대 끝에 마침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 것은 축하할 일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면역 형성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잔 건배를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알코올이 백신에 대한 면역 생생 반응을 저하하거나 방해하는 건 아닐까?우선 간단한 대답은 음주량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가볍게 한두 잔을 마신다고 해서 현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기획·특집 |코로나,백신접종후,술 |

백신 접종 기간 술 마셔도 되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에 술을 마셔도 되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밝히면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개발한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 소장 알렉산드르 긴츠부르크는 9일 기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전후해 8주 동안 음주를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긴즈부르크는 “매회 접종 후 3일 동안 금주할 것을 강하게 권고한다”면서 “완전한 금주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인체에 면역력이

사회 |백신접종기간,술 |

‘확찐자’되면 술 안 마셔도‘이것’생긴다

비알코올 지방간 발병 위험비만ㆍ당뇨ㆍ이상지질혈증 원인에너지 섭취량 25% 줄여야 “한 달 만에 몸무게가 4㎏이 불었어요.” 회사원 김모(38)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 등으로 대부분 집에서 보내면서 운동량은 줄었지만 음식 섭취량은 줄어들지 않아서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살이 찐 사람을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문제는 확찐자가 되면 술을 한 방울 마시지 않아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지방간은 20세 이상에서 30%(1,000만명 추산)가 앓고 있다. 그런데 술을 많이 마

라이프·푸드 |확찐자,지방간,발병위험 |

술 한 방울 안 마셔도 살찌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걸리기 쉬워

비알코올 지방간 발병 위험 높아져비만ㆍ당뇨병ㆍ이상지질혈증 등 주원인에너지 섭취량 25% 감량해야 치료돼   “한 달 만에 몸무게가 4㎏가 불었어요.” 회사원 김모(38)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재택근무 등으로 대부분 집에서 보내면서 운동량은 줄었지만 음식 섭취량은 줄어들지 않아서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살이 찐 사람을 ‘확찐자’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문제는 확찐자가 되면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아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지방간은 20세 이상에서 30%(1,0

라이프·푸드 |비알코올성,지방간 |

우유 판매기한 조금 지났어도 ‘마셔도 괜찮아’

유효기한(expiration date) 의미와 달라실온에 두면 세균 자라거나 쉽게 상해 많은 한인들이 우유갑에 날짜를 확인하면서 우유를 사게 된다. 하지만 우유갑에 적힌 날짜는 유효기한(expiration date, 또는 use-by date)이 아닌 판매기한(sell-by date)이다. 캘리포니아 낙농업 협회(Dairy Council of California)는 우유갑에 적힌 판매기한의 날짜가 조금 지났어도 우유 상태가 괜찮으면 마셔도 괜찮다고 밝히고 있다. -우유는 화씨 38~40도 사이에 냉장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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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레드와인 가끔 마셔도 장에 도움

레드와인을 마시면 장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고 나쁜 콜레스테롤도 줄여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킹스 칼리지 연구팀이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에서 보건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3,000여 명을 관찰 조사한 결과 레드와인을 마신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다양한 장내 세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도 낮게 나타났다.연구진은 이같은 효과가 레드와인을 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씩만 마셔도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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