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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공공복지 수혜’ 이력까지 불이익 요소로 포함되면서 자칫 영주권이 거부될 수 있게 됐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18일부터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공적부조(Public Charge)’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개정 지침을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SSI(생계보조금)과 TANF(빈곤가정 지원금) 등 현금성 보조와

이민·비자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1년 사이 13%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따른 근로 요건 강화 등이 본격 시행되면서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혜자가 줄고 있다. 연방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SNAP 수혜자는 2025년 5월 4,220만명에서 올해 5월 3,660만 명으로 5

사회 |푸드스탬프, 수혜자, 급감, 조지아 20% |

DACA 수혜자 영주권 길 좁아졌다

해외여행·재입국 규정 변경 여행허가 받아도 입국 제한신분조정 관행 차질 우려한인 등 45만5천명 영향 미국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입국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추방을 유예하고 취업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정 프로그램인 DACA 수혜자들의 영주권·시민권 취득 경로가 한층 좁아졌다. 최근 이민항소위원회(BIA)가 DACA 수혜자의 해외여행과 재입국을 둘러싼 기존 해석을 변경하면서,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DACA 수혜자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때 활용해 온 경로에도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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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USCIS, 공적부조 최종 규칙 발표…9월18일부터 시행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등 비현금성 혜택 심사 대상에 포함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기존 양식 접수안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공적 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폐기하고, 메디케이드나 식량·주거 지원 등 정부가 제공하는 복지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영주권 신청서 'I-485' 개정도 예고하면서 영주권 심사 기준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16일 이민 심사관들이

이민·비자 |정부 복지혜택 수혜여부, 영주권 심사에 반영 |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SNAP’(일명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연방 농무부 통계를 분석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미 전국의 SNAP 프로그램 수혜자는 약 3,7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과 비교해 약 430만 명이나 감소한 수치다.특히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예산조정법(OBBBA)이 시행되면서 혜택을 상실한 아동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

사회 |전국 푸드스탬프 수혜자 트럼프 2기 430만 급감 |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자녀를 처음 대학에 보내는 부모의 경우 수혜서 상의 처음 접하는 단어에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떤 경우에는 재정보조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마치 약관처럼 느껴 지기도 한다. 하지만 수혜서 상에 적힌 항목 중 어떤 항목이 갚지 않아도 되는 ‘무상 지원’인지, 어떤 항목이 반드시 상환해야 하는 대출인지 등을 제대로 이해하는

교육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농무부(USDA)가 최근 발표한 예비 통계에 따르면 SNAP 이용자는 2025년 1월 4,280만명에서 2026년 1월 3,860만명 이하로 줄었다. 이 같은 감소는 2025년 7월 제정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법은 SNAP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근로 의무를 확

사회 |푸드스탬프 수혜자 감소 |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IA)는 최근 새로운 판결에서 DACA 수혜자라는 사실만으로는 추방을 면제받을 충분한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민법원 판결의 기준을 제시하는 선례로 작용하는 만큼 향후 전국 이민판사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사건은 멕시코계 이민자 카탈리나 산티아고의 사례에서 비롯됐다. 앞서 마이클 플레터스 이민판사는 산티아고의

이민·비자 |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안 최소 174명의 다카 수혜자가 추방됐고, 270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이 입수한 ICE 내부 서한에 따르면, ICE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다카 수혜자 174명이 추방됐으며 같은 기간 27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후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추가로 7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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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DACA 수혜자를 추방한 것으로 드러났다.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 노엠 연방국토안보부 장관은 최근 연방상원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보낸 답변서에서 이민 당국이 2025년 1월부터 11월19일까지 DACA 수혜자 261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또 구금시킨 DACA 수혜자 중 86명은 국외로 추방한 것으로 확인했다.노엠 장관은 답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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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분석한 2026년 주택 시장 전망

모기지 금리↓, 주택 가격은 소폭↑판매량은 늘고 지역 양극화 전망해 내년 주택 시장은 어떻게 될까.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중요한 여러 요소, 즉 금리, 가격, 판매량은 물론 흥미로운 부가 정보에 대한 예측을 내놓았다. 다음은 USA 투데이 기사를 간추린 것이다.또한 많은 업계 전문가들이 전국 주택 시장 전망의 양극화를 예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퍼스트 아메리칸의 부수석 경제학자인 오데타 쿠시는 이를 "양방향 시장"이라고 부르며, 성장세가 지속될 지역과 가격이 너무 높거나 위험 부담이 커져 지난 몇 년간과 같은 호황

부동산 |2026년 주택시장 전망 |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농무부가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의 근로 요건 면제 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시행 시기를 4개월 앞당기면서 수혜자들이 자격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양가족이 없는 건강한 성인’(ABAWD)은 11월 2일부터 일용직, 자원봉사, 직업교육 이수 등 구직 노력을 증명해야 한다. 14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거나 65세 이상은 예외이다.

사회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 자격박탈 우려 |

화성 퇴적암 분석해보니… “과거 생명체 서식 환경 가능성 시사”

뉴욕주립대 연구팀 결론“특이한 지구화학적 활동” 화성의 고대 이암을 확대한 사진. 붉은-갈색 부분은 산화철 점도 광물이며 그 속에 박혀 있는 녹청색 결절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형성된 철 인산염 광물이다. 표범 무늬 부분은 철 인산염과 함께 철 황화물이 함께 들어 있는 곳이다. 연구팀은 이는 퇴적암 속에 산화된 영역과 환원된 영역이 공존한다는 증거라며 이는 고대 화성에서 미생물 활동 또는 비 생물학적 화학 반응 가능성을 모두 시사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방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착륙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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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수혜자에“자진 출국하라”종용 ’

 트럼프 행정부 강경입장 선회“여러 이유로 체포·추방될 수도”경고1,000달러 지원금·무료 항공권 제공DACA 학자금 보조 5개대학 조사착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자칫 추방 또는 체포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자진 출국을 종용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NPR 보도에 따르면 트리샤 맥러플린 연방국토안보부 차관보은 “DACA 수혜자는 범죄를 저지른 경우를 포함해 여러 이유로 체포 및 추방될 수 있다”면서 “DACA 수혜자들이 자진 출국을 통해 합법적 방법으로 미국으로

이민·비자 |DACA 수혜자, 자진 출국 종용 |

‘메디케이드·SNAP 수혜자격 강화’ 하원 소위 통과

하원 예산위원회로 송부 연방하원 공화당이 추진하는 메디케이드와 SNAP(푸드스탬프) 수혜자격 강화 개편안이 각각 하원 소위원회에서 통과돼 예산위원회 심의를 앞두게 됐다. 14일 연방하원 에너지 및 상무위원회는 26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약 8,800억달러 예산 절감을 골자로 하는 메디케이드 개편안을 찬성 30, 반대 24로 승인해 하원 예산위원회로 보냈다. 같은날 하원 농업위원회도 SNAP 프로그램 3,000억달러 예산 절감을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 예산위원회로 송부했다. 하원 예산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다른 위원회

사회 |메디케이드·SNAP 수혜자격 강화,하원 소위 통과 |

인기 유전자 분석기업 ‘23앤드미’ 파산 신청

한때 기업 가치가 60억달러에 달했던 유전자 분석기업 ‘23앤드미’(23andMe)가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회사 측이 24일 밝혔다. 23앤드미는 고객이 보낸 타액 속 유전자 샘플을 분석해 유전자 혈통정보와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전자 분석업체다. 2021년 나스닥 시장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 방식으로 우회 상장해 한때 시가총액이 60억달러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해킹 공격으로 약 70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돼왔다. 유출 정보에는 고객

경제 |23앤드미,파산 신청 |

과다지급된 소셜 연금 100% 일괄 환수한다

사회보장국 “3월27일부터” 10%씩 분할 상환서 변경“메디케어 혜택 잃을수도 한인 수혜자도 주의해야”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앞으로는 과다 지급된 수혜금을 기존 10% 분할 상환에서 100% 회수로 변경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한 수혜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사회보장국은 웹사이트에 수혜금이 과다 지급된 경우 오는 27일부터 매월 수혜자들이 받는 체크에서 10%씩 상환하도록 하는 대신 한번에 100% 회수하는 계획을 다시 도입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 시절 100% 과다지급금 회수가 수혜자들에게 재정적

사회 |과다지급, 소셜 연금,100% 회수, 한인, 수혜자, 메디케어 혜택, SSA, 연방 사회보장국 |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허용 철회

CMS, 새 규정 제안 공개가입 기간도 1개월 축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 허용 조치를 철회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메디케어메디케이드국(CMS)은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내려진 DACA 수혜자의 오바마케어 건보 가입 허용 규정을 철회할 것”이라며 새 규정을 제안했다.지난해 5월 바이든 행정부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 대상을 DACA 수혜자까지 확대하는 조치를 발표했고, 이에 따라 2025년 오바마케어 건보 공개가입 기간이 시작된 지

사회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허용, 철회 |

수혜대상자 성매매 강요 한인 SSA국 직원 ‘유죄’

수혜자의 어려운 형편을 악용해 돈을 대가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사회보장국(SSA) 공무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가드너 소재 SSA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매사추세츠주 오번 거주 김모(36)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의 처지를 악용해 돈을 대가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보스턴25 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 실직 후 사회보장 혜택을 신청하러 온 피해 여성을 응대했다. 김씨는 타주에 거주하는 여성에게 가까운 SSA 사무실을 안내했다. 이후 김씨

사회 |성매매 강요, 한인, SSA국 직원,유죄 |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 ‘시민권 기회’ 입법화 재추진

‘아메리칸드림·약속’ 법안“10년 조건부 영주권 부여” 트럼프 2기 들어 첫 시도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추진된다. 실비아 가르시아(민주·텍사스 29지구)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DACA 수혜자 구제를 위한 ‘아메리칸 드림과 약속법안’을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연방의회는 지난 2021년과 2023년에도 DACA 구제 법안을 추진했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이번 입법 추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달 20일 이후 DACA 수혜자 구제를 위한 연방의회 차

이민·비자 |DACA,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시민권 기회,입법화 재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