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수감 뒤 사망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96명에 달했다.주별로는 플로리다가 51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텍사스  21명, 앨라배마와 노스캐롤라이나 각  11명, 콜로라도 9명 순을 보였다.조지아는 이들 주에 이어 6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국립기상청은 “뇌우가 발생하면 야외에서는 안전한 장소가 없다”면서 “즉시 튼튼한 건물 안이나 지붕과 문이 완전히 갖

사회 |낙뢰, 사망자, 조지아, 국립기상청, 뇌우, 벼락 |

뷰포드 물류사서 50대 남성 끼임 사망사고

트럭∙적재대 사이 끼여  귀넷 카운티의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끼임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6시40분께 뷰포드시 소재 물류회사 글로벌 인더스트리얼사에서 발생했다.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당시 직원인 56세 남성이 트럭과 적재대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다.보고를 받은 회사 관리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램프를 들어 올린 뒤 이 남성을 꺼내 응급처지를 시도했다.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응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이어갔지만 이 남성은 끝내 현장에서 사망판정

사건/사고 |물류회사. 끼임사망사고, 뷰포드, 글로벌 인더스트리얼 |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미국에서는 술과 관련된 암 사망자가 3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는데, 특히 남성은 대장·직장암, 여성은 유방암에서 음주와 관련된 암 사망 위험이 두드러졌다.3일 CNN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대 실베스터 종합암센터 연구진은 세계질병부담연구(GBD)의 1990~2023년 미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의학 학술지

라이프·푸드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 |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DHS, 이민자 금융정보교 통단속과 결합 추적“사생활 무차별 감시”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개인의 금융정보를 이민단속에 활용하고, 이를 경찰의 교통단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단속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민자 커뮤니티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거래와 차량·운전 관련 정보 등 서로 다른 데이터를 결합해 이민자들의 신원과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탐사보도 매체인 ‘404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이민 단속에서는 단순히 ICE 요원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공공 데이터

이민·비자 |ICE 이민단속, 금융 거래까지 뒤진다 |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54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1천500명을 넘어섰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까지 53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근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산사태로 숨진 사망자도 3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사건/사고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 |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사망·558명 실종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다.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 |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미 지질조사국, '지진 없었다' 정정 발표…"규모 5.2 빙하붕괴 사태"전문가도 '빙하 사태' 원인 추정…2차 홍수 가능성 경고도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  네팔 홍수 피해지역[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 결과, 빙하 붕괴 사태에 따른 지진 유사 현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AP

사건/사고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 |

엡스타인 공범 ‘유죄 뒤집기’ 무산

징역 20년형 받는 맥스웰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옛 연인이자 공범으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길레인 맥스웰(사진·로이터)이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는 청원을 냈다가 기각됐다. 25일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폴 엥겔마이어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이날 맥스웰이 제기한 청원을 기각하면서 그의 주장에 대해 “모두 근거가 없으며 전부 또는 거의 전부가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맥스웰은 지난해 12월 자신에게 유리한 자료가 은폐되고 재판에서 허위 증언이 제시됐다며 유죄 판결과 형을

사회 |엡스타인 공범 ‘유죄 뒤집기’ 무산 |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감자와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관 감시 역할을 맡긴 정황도 드러났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조던 펜삭(27)은 뉴저지주 벌링턴 카운티의 연방교도소 FCI 포트 딕스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4월 이후 한 남성 수감자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FBI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펜삭과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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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젊은층 노리는 소음성 난청

천태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스마트폰과 함께 이어폰, 헤드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최근엔 젊은층에서도 난청과 이명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을 귀에서 뺀 뒤에도 먹먹함이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청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층 난청이 늘고 있다는데▲과거엔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 시끄러운 공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분들의 직업성 난청을 먼저 떠올렸다.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에서도 ‘삐 소리가 들린다’, ‘예전보다 말소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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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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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규제 강화를 발표한 스콧 베선트 연방 재무장관이 지난달 30일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위해 백악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와 관련된 금융 거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5월 금융기관의 고객 확인과 금융거래 검증 절차 강화를 지시한 도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관련 지침이

이민·비자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호소했다. 동시에 소위 ‘찜통차안 유아 사망 방지법안’까지 제안하고 나섰다.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데자 콜먼(29,사진)은 지난달 29일 병원 주차장 자신의 차안에 1살 아들을 9시간 동안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콜먼에게는 2급  살인 및 2급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됐으며

사회 |찜통차, 유아 사망, 데자 콜먼, 선의의 실수, 감경, 영차 차량 방치 사망 방지법안, 변호사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전국 사업장 현장 점검“유령직원·허위근무 등유학생 1만여 명 확인”기소·비자 제재 가능성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취업제도인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ICE는 OPT 주요 고용주 25곳을 점검한 결과, “심각한 경고 신호를 보이는 고용주”와 연계된 외국인 유학생이 1만명 이상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ICE는 이들 1만여명이 사기 혐의로 기소되거나 체포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들을 “의심스러운 고용주에 고용된 것으로 신고한 학생들”로 규정하며, 조사가 현재

이민·비자 |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초등학교 앞에 드러누워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 이 남성이 한 주택 마당을 침범해 벽을 오르려 한다는 신고도 들어왔는데요. 경찰이 출동하자 남성은 악어와 뱀이 득실거리는 하천에 뛰어들어 헤엄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거듭된 설득에도 들은 척도 않는 남성. 급기야 경찰관들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그를 체포

사건/사고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 |

[이런일도]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5시간 뒤에 호흡 확인의료과실 의혹 병원 조사부모 감독소홀 혐의 기소 애리조나주 교외 지역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사망 선고를 받았던 생후 18개월 아기가 몇 시간 뒤 영안실에서 생존한 채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으나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경위는 5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월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동쪽 길버트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5시30분쯤 ‘18개월 아기가

사건/사고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다. 인명 구조대원들은 당황하지 않는 것을 넘어, 몸을 뒤집어 물 위에 뜨는 것이 위험에서 벗어나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이안류는 해안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로, 매년 가장 많은 해변 구조 활동의 원인이 된다. 미국 인명구조협회(United States Lifesav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매년 약

생활·문화 |해수욕 철, 이안류 대처법, 뒤집어 떠라 |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입국 거부·강제추방 잇따라

공항 2차심사 대폭 강화관광 비자로 일했다가셀폰 검색과정서 덜미“한인 입국시 주의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미국 입국 심사가 한층 강화되면서 관광(B2) 및 방문·상용(B1/B2) 비자 소지자들 사이에서 휴대전화 검색과 2차 심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LA 국제공항(LAX)에서는 유효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이 입국 과정에서 휴대전화 검사를 받은 뒤 입국이 거부되고 강제 출국 절차에 넘겨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여행 전문매체 더 트래블에 따르면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B1/B2 비자를 소

이민·비자 |관광·방문비자 입국자도 휴대폰 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