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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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25 한국전쟁 75주년] “평화는 소중한 가치… 한국전 잊혀져선 안 돼”

인터뷰- 미군 참전노병 노리오 우에마츠 씨 6.25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노리오 우에마츠씨. 오른쪽은 1951년 당시 한국인 소년과 찍은 사진. [본인 제공] “한국전쟁이 더 이상 ‘잊혀진 전쟁’으로 남아서는 안 됩니다.” 한국 역사상 최대의 비극 ‘6.25’ 한국전 발발 75주년을 맞은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 노병 중 한 명인 노리오 우에마츠(94·애나하임힐스)씨는 이같이 강조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회 |6.25 한국전쟁 75주년 |

자식만큼 소중한 반려동물 위해 집 찾는 바이어 늘어

반려동물이 자식만큼 사랑받는 시대다. 집을 찾을 때 자녀가 있는 가구는 학군이 우선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이 제일 중요하다. 최근 자녀가 있는 가구는 감소세인 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주택 시장 트렌드도 변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가 반려동물이 바꾸고 있는 주택 시장 트렌드를 알아봤다.  반려동물 위해 큰 집 이사도 마다치 않아‘동물병원·도그파크·산책로’인근 동네 인기 ◇ 반려동물 위해 큰 집 이사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따르면 이제 매물을 찾을 때 반려동물

부동산 |반려동물 위해 집 |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전국서 조지 플로이드 피살 5주기 추모

2020년 경찰 과잉진압 사망트럼프 반다양성 정책 비판도 지난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5주기를 맞아 25일 추모행사가 열렸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종차별 철폐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AP·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이드의 고향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예배가 진행됐다.예배에서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플로이드는 우리 목을 무릎으로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맞서 무방비 상태인 모두를 대표한다"고

사회 |조지 플로이드, 피살, 과잉진압, 미내애폴리스, 추모식, BLM |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애틀랜타총영사관, 12월 31일까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연말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 자수기간을 운영한다. 기소중지된 재외국민은 통상적으로 한국에 귀국해 조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 기간을 통해 미국에 체류하며 간이조사 등의 절차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불안정한 법적 지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1일 시작돼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총영사관 민원실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1997년부터 2001년 사이에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 횡령, 배임, 업무상횡령, 업무상배임(업무상횡령・업무상

사회 |기소중지, 특별자수시간, 재외국민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독도의 소중함을 알려요"

다양한 체험 행사 진행독도 이해도 높여야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의 지원을 받아 26일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독도 교육 주간 전시회를 열었다.올해 독도 교육 주간 운영 한글학교로 선정된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는 독도 포스터 만들기, 독도 티셔츠 제작, 독도 에코백 만들기, 독도 노래 부르기,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체험행사를 통한 학생들의 작품을 10월 한 달 간 전시했으며, 학생들과 가족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교육 |독도의 날, 독도 체험 행사, 독도 전시회 |

소중한 간 건강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후코이단, 간 건강에 유익한 식품 간은 인체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매우 높다. 간이 하는일은 500여가지 이상으로 매우 많지만 웬만해서는 쉽게 손상되지 않는 강인한 장기이다. 일반적으로 암은 1cm정도만 되면 진단이 가능 하지만, 간암은 10cm까지 자라도 자각 증세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조기진단이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한다.간 질환중 가장 무서운 간암은 한국 전체 암 발생률은 7위이지만, 4.50대 남자 암 사망률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간암의 원인으로 밝혀진 1위가 70 % 정도를 차지하는 B

라이프·푸드 |후코이단 |

‘원전 신속허가법’ 서명…전력공급·탄소중립 달성

원자력 발전 관련 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등 원전 확대에 힘을 싣는 초당적 법률이 제정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9일 원전 배치 가속화 법안(ADVANCE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신규 원자력 발전소 허가를 위한 절차를 가속화하고, 허가를 얻기 위해 원전 기업들이 내야 하는 수수료를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바이든 행정부는 데이터센터 확장과 제조업 부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경제 |원전 신속허가법 서명 |

총영사관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11월 1일-12월 31일총영사관 직접 방문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대한민국 검찰청과 공조해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총영사관 관계자는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통해 특정 사건과 연루돼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재외국민이 재외공관을 통해 자수할 경우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를 통해 특별자수가 가능한 재외국민은 지난 1997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사기 횡령

사회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

금연으로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더 오래'

한인금연센터, 금연 프로그램 제공 ASQ한인금연센터가 파더스데이를 맞아 금연운동 캠페인 전개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인금연센터는 다가오는 파더스데이를 기념하여 금연을 착수 또는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권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는 금연의 첫 단계인 “금연 시작 날짜 정하기”이다. 날짜를 정하고 금연을 선언하는 것은 금연 성공의 첫 단계이다. 혼자 하는 금연이 쉽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다면 금연 성공의 기회를 높여주는 금연 코치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인금연센터는 또한

생활·문화 |한인금연센터 |

총영사관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11월 1일-12월 31일총영사관 직접 방문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대한민국 검찰청과 공조해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총영사관 관계자는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통해 특정 사건과 연루돼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재외국민이 재외공관을 통해 자수할 경우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를 통해 특별자수가 가능한 재외국민은 지난 1997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사기 횡령

사회 |기소중지 특별자수기간 |

“이름은 소중히 여겨야 할 선물”

동화책 ‘소라 껍질들’ 펴낸 헤레나 구 이 작가 사인회영문 동화책‘소라 껍질들’ 표지와 헤레나 구 이 작가.변호사이자 동화책 작가로 활동하는 헤레나 구 이씨가 신간 ‘소라 껍질들’(Sora’s Seashells·캔들윅 프레스)을 펴냈다. 오는 9일 출간되는 이 책은 할머니 덕분에 자신의 독특한 이름에 감사하는 법을 배운 소녀가 주인공인 영문 동화책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펴낸 세 번째 작품이다. 이씨는 “5살까지 내 이름은 헤레나가 아니었다. 선생님들은 발음하기 어려워했고 아이들에게 놀림 거리가 되었다”며

사회 |동화책 소라 껍질들 |

'흑인 생명 소중' 모금 뒤 동생에 84만 달러·애아빠에 97만 달러 지급

설립자는 '무보수' 신고하고 가족에 고액 보수…의혹 증폭BLM 설립자 패트리스 컬러스.흑인 인권 운동단체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가 공동 설립자의 가족에게 불투명한 지출을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BLM이 공개한 2020회계년도 국세청 세금신고서에서 이 단체 설립자인 패트리스 컬러스(38)와 관련한 지출 내역을 보도했다.일단 컬러스는 자신을 '무보수 자원봉사자'로 규정해 보수를 받지 않은 것으로 신고했다. 그러나 BLM은 컬러스의 남동생인 폴 컬러스에게 84만 달

사회 |흑인 생명 소중, BLM, 가족에 고액 보수 |

송중기, 재혼·임신 깜짝 발표…"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와"

팬카페에 글 올려 "케이티와 혼인 신고…현명하고 멋진 사람" 왼쪽부터 송중기,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및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페이스북(2014.2.18) 캡처.]배우 송중기(38)가 영국인 여자친구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송중기는 30일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밝혔다.이어 "깊은 신뢰와 사랑

연예·스포츠 |송중기, 재혼·임신 깜짝 발표 |

‘아시안 목숨도 소중하다’ 한인여성 피살 규탄 시위

‘아시안 목숨도 소중하다’ 한인여성 피살 규탄 시위 뉴욕에서 아파트까지 뒤쫓아 온 흑인 노숙자에게 무참히 피살된 한인 여성 이유나씨 사건으로 한인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한인 단체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모여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와 폭력에 대한 규탄 목소리를 높이며 “아시안 목숨도 소중하다”를 외친 집회가 15일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지역 정치인 및 타 커뮤니티 관계자들이‘아시안 증오 멈춰라’ 등의 팻말을 들고 규탄 회견을 하고 있다.<조진우 기자>

사회 |아시안 목숨도 소중하다, 한인여성 피살 규탄 시위 |

2050년 연방정부 탄소중립 2035년까지 전기차로 교체

바이든, 행정명령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50년까지 연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도달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은 8일 바이든 대통령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65% 줄이고, 2035년까지 전기차로의 전면 교체를 포함하는 내용의 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조달능력을 지렛대 삼아 기후 변화를 어느 정도 추동할 수 있을지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명령은 “단일 단위로는 가장 큰 토지 소유주이자 에너지 소비자, 고용주로서 정부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어떻게 전기와

사회 |탄소중립,전기차,2050년 |

〈비즈니스 포커스-잔스크릭 치과(Brighter Smiles)〉 "소중한 환자에 꼭 필요한 치료만"

1987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한 애틀랜타 토박이 치과의사 곽상범 원장은 “늦게 얻은 딸과 가족이 매년 올랜도 디즈니월드로 여행을 갑니다. 일년 동안 환자를 돌보면서 딸과 함께 보내는 휴가는 항상 재충전의 기회이고, 또 다시 한 해를 잘 해나갈 수 있는 사랑과 힐링의 시간입니다. 가정의 화목과 일을 잘 병행해서 밸런스있게 삶을 살아서인지 일하는 것이 항상 즐겁다”고 말했다. 치과의사 14년차인 곽 원장은 에모리대 학부, 보스톤 치대(BU)를 졸업했다. 졸업 후 뷰포드 치과 등에서 닥터로 일하다 브룩 헤이븐 플라워리 브랜치에

업소탐방 |곽상범원장,소아진료, 충치치료, 신경치료, 치아미백, 임플란트, 틀니, 잇몸치료, 보철, 코스메틱 보톡스 |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크리스마스’ 감동적인 기독교 영화로 소중한 추억 만들어볼까

연휴 기간 볼만한 가족 영화 기독교 시인 롱펠로 삶 다룬 영화 ‘I Heard the Bells’ 등어느덧 크리스마스다. 해마다 이맘때면 들뜬 분위기를 즐기고 싶지만 가족과 함께 차분한 연말을 보내는 가정도 많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영화 감상만 한 것이 없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가 올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되는 기독교 영화를 소개했다.기독교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의 삶을 다룬 영화 ‘I Heard hte Bells’의 한 장면. <사이트 앤 사운드 홈페이지>◇ I

종교 |크리스마스 감동적인 기독교 영화 |

“아시안 목숨도 소중하다”…한인여성 피살에 분노

지역사회·아시안 추모집회…“더 이상은 안된다” 절규뉴욕한인회도 차이나타운서 오늘 규탄 집회 “더 이상은 안 된다. 아시아계의 목숨도 소중하다.”30대 한인 여성의 안타까운 피살 소식이 전해진 14일 맨하탄 차이나 타운에는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범죄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넘쳐났다.피해자인 크리스티나 유나 이(35)씨가 살던 아파트 맞은편 공원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는 중국계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활동가들과 아시아계 차별반대 단체, 비 아시아계 이웃주민 등 100여 명이 모여 고인의 넋을 기리고 증오범죄를 규탄했다.

사회 |아시안 목숨도 소중하다 |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11월 1일~12월 31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 기간을 2021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공지했다.대상은 ▶1997. 1. 1부터 2001. 12. 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사기죄, 횡령죄, 배임죄, 업무상 횡령죄, 업무상 배임죄로 입건되어 현재까지 기소중지 상태인 사건, 단 업무상 횡령죄와 업무상 배임죄는 고소·고발 사건에 한함 ▶ 위의 대상사건이 아니더라도 고소․고발이 취소된 경우 및 합의 등에 준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 등

사회 |기소중지,재외국민,특별자수기간 |

존스크릭 시의원 후보 “한인 소중한 한 표 부탁해요“

파블로 세세레, 제5지역구리 허드 터커, 제1지역구11. 2. 선거 한인 지지 당부 내달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존스크릭 시의원에 도전하는 파블로 세세레(Pablo Cecere) 후보와 리 허드 터커(Lee Heard Tucker) 후보의 한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지난 8일 존스크릭 헨젤과 그레텔 베이커리점에서 열렸다.파블로 세세레 후보는 존스크릭 시의회 5지역구에, 리 허드 터커 후보는 1지역구 시의원에 각각 도전한다. 세세레 후보는 “존스크릭 시의 아시아계를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변해서 일하

정치 |존스크릭, 시의원, 후보자,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