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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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소독제 만들고 중고품 매장 애용”

미국판 ‘짠테크’ 조언 화제 고물가 생활고를 겪고 있는 미국인들이 커뮤니티 웹사이트 ‘레딧’(Reddit)에 생활비 절약 비법을 서로 공유하고 있어 화제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방법은 ‘식초,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조합이다. 화장실용, 인덕션용, 오븐용 각각 나눠져 나오는 특수 세제를 구비할 필요 없이 이 세가지 조합으로 모든 것을 청소할 수 있다는 조언이 공유됐다. 청소용 부직포도 살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찢어졌거나 얼룩진 옷이나 수건이면 충분하다는 것. 옷은 값싼 중고품 매장에서만 사기로 한

사회 |미국판, 짠테크 |

외식협회, 모짜르트 제과점에 소독티슈 후원

지난 13일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의 이근수 명예회장이 둘루스 모짜르트 제과점 김광숙 대표에게 소독티슈 2,000개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이근수 명예회장은 모짜르트 제과점이 둘루스 한인지역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경찰에게 항상 커피와 빵을 무료로 제공하고 한인들의 ‘경찰과 함께 커피’ 모임에 제과를 제공해 주는 것에 감사의 뜻으로 후원했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지난 13일 외식업협회의 이근수 명예회장이 둘루스 모짜르트 제과점 김광숙 대표에게 소독티슈 2,000개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사회 |외식업협회,둘루스 모짜르트 제과점, 이근수 명예회장 후원 |

소독제·마스크 등 방역제품 성장 둔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반사 이익을 봐온 소독제·마스크 제조업체나 화물 배송업체 등의 성장세가 최근 둔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저널은 델타 변이로 코로나19 우려가 여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백신 보급으로 최악의 시기를 지나면서 소비패턴도 정상 시절로 회귀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처럼 전했다. 실제 라이솔과 데톨 등 소독제를 제조하는 레킷벤키저는 미국 내 소독제 판매가 3월 초 이후 약 3분의 1 줄었다고 밝혔다.미국내 최대 N95 마스크 제조업체인 3M은 코

경제 |소독제,마스크,방역제품,성장둔화 |

코로나에 손 소독제 너무 많이 썼나… 손 습진 주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손 씻기와 손 소독이 일상화되면서 손바닥이나 손톱 주위 피부에 작은 물질이 생기는 손 습진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손 씻기 횟수가 10회 이상인 사람은 10회 미만인 사람보다 손 습진 발생 위험이 2배 이상으로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손 습진은 반복적으로 손에 작고 투명한 물집이 무리를 지어 발생하고, 가려움을 일으킨다. 10~40세에 많이 발생한다.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스트레스, 다한증이나 아토피 질환 과거력, 금속 알레르기, 아스피린이나 피임약 복용, 흡연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

라이프·푸드 |손소독제,습진주의 |

미국 소독용 물티슈 품귀현상 내년 중반에나 완화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지속적인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미국 세제 전문업체 '클로락스'(Clorox)의 소독용 물티슈가 내년 중반은 되어야 수급 안정을 찾을 전망이다.클로락스 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폭증한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생산량을 더 늘릴 계획이지만,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내년 중반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11일 밝혔다.소독용 물티슈는 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후 화장지·손 소독제와 함께 미국 매장의 선반에서 가장 먼저 사라진 제품군에 속하며, 클로락스는 대표적인 브랜드

사회 |물티슈,품귀현상,클로락스 |

소독용 물티슈 품귀현상 여전… 왜?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소독용 물티슈는 여전히 구하기 어려워 대부분의 소매 매장에서는 여전히 품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CBS에 따르면 조지아 등 지역에서 아직도 클로락스 등 상표의 1회용 소독 물티슈를 구하기 어려워 이를 사려는 주민들이 여러 매장들을 돌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1회용 소독 물티슈를 구하러 다니는 일부 주민들은 “이쯤되면 사람들도 긴장이 풀려 사재기를 그만둘 것 같았지만 아직도 불필요하게 많이 사놓은 사람들이 많은

|소독용,물티슈,품귀현상,왜? |

'메탄올 첨가' 손 소독제 주의보…FDA "최소 77개에서 검출"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자국 내에서 널리 판매되는 손 소독제 중 최소 77개 제품에서 메탄올(목정) 성분이 검출됐다며 이들 제품의 전량 회수를 명령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메탄올은 인체에 흡수되면 시신경을 손상해 눈을 멀게 할 수 있고, 섭취할 경우 자칫 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치명적인 독성물질이다.지난 5월부터 미 애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에서는 메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먹었다가 최소 7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FDA가 리콜 명령을 내린 제품은 미 대형마트 체인인 BJ 홀

|손세정제,주의,매탄올첨가 |

술 대신 손 소독제 '벌컥'…뉴멕시코서 3명 사망·1명 실명

 미국 뉴멕시코주 주민 7명이 술 대신에 독성 메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마셨다가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명했다고 27일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뉴멕시코주 보건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주민 7명이 손 세정제를 마시는 사건이 지난 5월 잇따라 발생했다"며 "이들 가운데 3명이 결국 사망했고 1명은 영구 실명했으며, 나머지 3명은 중태"라고 밝혔다.일부 주민들이 술을 대신해서 알코올이 들어간 손 세정제를 마시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이어지자 뉴멕시코주 보건당국은 손 세정제 흡입의 심각성을 환기하기 위해 사상자 현황을 발표

|뉴멕시코,미국 |

운동기구 사용 전 접촉면 소독제로 자주 닦아야

땀흘리는 장소… 바이러스 노출위험 높아손세정제 다량 비치하고 통풍·환기 중요 미 전역에서 자택대피령이 완화되는 주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를 포함 일부 주에서는 피트니스센터 등 헬스장 재개장도 시작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같은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깊은 호흡과 땀이 가득해 감염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헬스장들은 개장을 해도 안전을 위해 기존과 다른 지침을 적용하고 규제 사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뉴욕타임스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노출 위험 속에서도 헬스장를 안전하게 이용할

|헬스장,코로나,안전이용법 |

조지아 남성 두 명 소독제 마시고 입원

코로나19 예방 목적 마셔다행히 목숨에 지장 없어 조지아 독극물센터는 조지아주 거주 두 남성이 지난 주말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소독제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 두 남성은 모두 정신 질환의 이력이 있었으며 곧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이로드 로페즈 조지아 독극물센터 소장은 두 남성이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브리핑을 듣고 인체에 소독제를 주입하면 코로나19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했기 때문에 두 남성이 소독제를 마셨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로페즈 소장은 애틀랜타 사우스웨스트 지역에 사는 50대 남성

|코로나,예방,소독제,트럼프 |

이란 소독용 알코올 마시고 두달새 525명 사망

 최근 두 달 사이 이란에서 소독용 알코올 중독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5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사기 쉬워지자 술 대신 이를 물에 희석해 마시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키아누시 자한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2월 20일 이후 두 달여간 전국에서 5,011명이 소독용 알코올을 마셔 중독됐고 이 중 5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95명이 실명했고 405명은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며 소독용 알코올 오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란,소독용알코올,사망 |

환자 인체에 소독제 넣으라니…

 도널드 트럼프(사진·AP)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와 관련, 이번에는 ‘소독제 인체 주입 검토’ 발언으로 미국 안팎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전 세계를 공포에 빠트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국면에서 국제 사회에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갖는 무게를 감안할 때,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을 충동적으로 거론하며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역풍이 거세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23일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공식 브리핑 자리에서 나왔는데, 이날 밤 이 발언이 소셜미

|트럼프,환자,소독제 |

도시 스시, "소독제 무료로 나눠드려요"

둘루스 소재의 일식 전문점 도시 스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니타이저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 화제다.도시 스시 측은 "이 세니타이저를 마켓에서 사온 물건 표면에 뿌리고 1분 기다리면 소독이 된다”며 “식기 도마, 칼에 쓸 수있고 코로나 에이즈 등 모든 균을 소독해준다”고 설명했다. 도시 스시 측은 “이 소독제는 직접적으로 먹으면 안되지만 공기중 말리게 되면 사용할 수있다며  표기되어 있는 약품의 이름을 찾아보고 올바르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시 스시 측은 “전체 매출이 80%정도 떨어지

|도시 스시,애틀랜타,소독제,코로나 |

문손잡이·셀폰·조명스위치 매일 소독해야

집안에서 코로나 예방 소독은 어떻게 클로락스·라이졸 살균제로, 주방·쓰레통도 닦아야술·식초는 살균효과 없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매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택대피령으로 집안에 머무는 기간이 2주가 넘어가면서 집에 있어도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하거나 마켓을 다녀온 후 집안 감염에 대한 우려도 높아져가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장하는 기본 집안 청소법은 살균제 스프레이와 일회용 살균 티슈를 이용해 문손잡이, 조명 스위치 등 자주 접촉하는 표면을 매일 소독하는 것이다. 셀폰도

기획·특집 |코로나,소독,예방,집안 |

오픈하우스 대신 3D 투어, 출입 전에 손 소독제 사용

코로나19 여파가 부동산 시장의 모습까지 바꿔 놓고 있다. 아직까지 주택 거래와 감소와 같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바이어 쇼윙 활동이 급감하고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일부 바이어가 직접 집을 보러는 오는 것을 꺼리는 일부 쇼윙은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가상 쇼윙’(Virtual Tour)을 요청하는 가 하면 부동산 중개 업체 자체적으로 쇼윙 활동을 자제하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매체 리얼터 매거진이 코로나19 여파로 확 바뀐 부동산 시장 모습을 알아봤다.  ■ 비상사태 선포 이

부동산 |오픈하우스,3D투어,출입전,소독 |

“LA서 상공서 소독제 살포” 또 코로나 가짜 뉴스 소동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일각에서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도 한인들 사이에 남가주 지역의 방역을 위해 공중에서 소독제를 살포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돌아 이를 받은 한인들이 LA 한인회 등에 문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지난 22일 카카오톡에서는 “오후 11시40분부터는 아무도 거리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서 헬리콥터가 소독제를 공기중에 뿌린다 합니다.”라는 내용이 나돌았다.그러나 이는 사실무근인 가짜뉴스로 확인됐다. LA 한인회 측은 이같은 내용이 말레이시아에서 소셜미디어

|가짜뉴스,코로나 |

‘바이러스 득실’스마트폰 자주 소독해야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손을 자주 비누로 씻고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등의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손을 자주 씻더라도 항상 휴대하고 다시며 수시로 만지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 등과 같은 일상생활 필수품은 ‘자주 만지는 표면(high-touch surface)’로 분류돼 바이러스와 세균에 취약하다는 게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경고다.따라서 스마트폰을 자주 닦아주는 게 필요하지만 바이러스가 제거되도록 완벽하게 닦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스마트폰을 ‘바이러스-

라이프·푸드 |바이러스,스마트폰 |

허위인증 마스크·바가지 가격 소독제… 아마존‘골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이 품귀현상을 빚는 가운데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사 사이트에 오르는 허위 인증 제품과 바가지 가격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월스트릿저널(WSJ)은 11일 아마존 판매 사이트에서 연방정부의 안전기준 인증을 받았다고 속이거나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고 허위 광고하는 제품이 난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마스크 중 ‘N95’나 ‘N99’라고 내세운 194개 제품을 자체 분석한 결과 약 65%는 미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

경제 |마스크,바가지,소독제,아마존 |

바이러스 득실 스마트폰 하루 세 번 소독하세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생활화됐다. “손 씻느라 하루가 다 간다”는 우스개가 나올 정도다. 손 소독 못지 않게 스마트폰을 깨끗이 닦고 쓰는 것도 중요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2,317회 만진다. 잠자는 시간을 빼면 20초에 한 번 꼴이다. 손 씻기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스마트폰이 더러우면 20초 만에 다시 오염되는 셈이다.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 스마트폰 청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일리가 있다.코로나바이러스는 유리 등 매끈한 표면에서 96시간까지 생존

라이프·푸드 |스마트폰,바이러스득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