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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장[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산악지대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일어나 현지 곳곳의 건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잠정 분석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 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 34분께(한국시간 오후 8시 34분) 태평양 연안 초코주(州)의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측정 규모

사건/사고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북미 K뷰티 거점 확보보관·배송 등 물류지원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설립한 CJ올리브영 물류 센터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 현지에 첫 물류 거점을 마련하며 북미 시장 K-뷰티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리브영은 남가주 블루밍턴에 현지 물류 전진기지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약 3만8,750 스퀘어피트 규모로 조성된 서부센터는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통관과 재고 보관, 배송 등 물류 전반을

경제 |CJ올리브영, 미 서부에 물류센터 구축 |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등 올 여름시즌 평균 60도 저기압 탓 미 동부를 비롯한 세계 곳곳이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와 서부 해안 지역에는 이례적으로 ‘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청(NWS)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지소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해 6∼7월 이 지역의 일일 최고 기온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A 타임스는 이날 “내가 보낸 가장 추운 겨울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낸 여름이었다”라고 한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을 인용하며 “이 표현이

사회 |동부는 폭염, 서부는 추운 여름 |

대학 입시 첫 관문은?… 지원 대학 리스트 작성

12학년 전까지 최종 리스트 압축5곳~20곳·합격 가능성 고르게 ‘전공·진로·지역·재정 지원’고려너무 많으면 지원서‘질’떨어져 본격적인 대학 입학 지원서 준비 시즌이 시작됐다. 12학년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여름 방학 동안 에세이 작성과 입학 지원서 작성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작업에 앞서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지원 대학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지원할 대학 리스트가 준비되어야 각 대학에 적합한 에세이를 작성하고 입학 지원서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늦어도 12학년 진학 전… ‘전공

교육 |대학 입시 첫 관문, 지원 대학 리스트 작성 |

탬파에서도 '대한독립만세!'

서부FL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는 지난 2일 오후 4시 탬파 소재 한인회관에서 오후 4시부터 3.1절 106주년 연합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서부플로리다교회협의회 주관 1부 연합예배는 김중열 목사의 사회로 김춘식 목사의 기도한 후, 박준필 목사가 '메마른 하늘에서 은혜의 소낙비를 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한인회가 주관한 기념식은 한재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신승렬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장의 기념사, 미중부사령부 한국군 협조단장 권형도 대령의 독립선언문 낭독, 나현자 한인회 이사장의 대통

사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탬파, 3.1절 기념식 |

“서부지역서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

연방 보건당국 경고 전국 10여개 주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연방 보건당국이 밝혔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들 주 가운데는 캘리포니아 외에도 알래스카와 워싱턴, 오리건, 네바다, 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이 다수 포함됐다.실제 CDC의 코로나19 폐수 감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서부 지역 하수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또 뉴

사회 |서부지역, 코로나 재확산, |

캐나다 서부도 ‘산불대란’… 1천건 동시다발

 캐나다 서부에서 1천여 건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들이 불능 상태로 내륙을 관통하며 급속히 확산, 3만5,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이 내려졌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0일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웨스트 캘로나 지역의 산불이 시뻘겋게 타오르고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캐나다 서부, 산불대란 |

서부에서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 헬기 2대 충돌…3명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 헬기 2대가 충돌해 탑승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께 로스앤젤레스(LA) 동쪽 리버사이드 카운티 카바존 지역에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헬기 2대가 서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헬기 2대 중 1대가 추락했고, 이 헬기에 타고 있던 캘리포니아 소방국 부서장과 대장, 계약직 조종사 등 3명이 모두 사망했다. 희생자들의 이름과 나이 등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른 헬기 1대는 인근에 안전하게 착륙했다.캘리포니

사건/사고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 헬기 2대 충돌 |

서부는 폭염·동부는 홍수 ‘몸살’

미 자연재해 피해 속출  폭염 속에 리버사이드 카운티 5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리버사이드 래빗 산불이 산등성이를 따라 확산되는 가운데 시꺼먼 연기와 재가 온통 상공을 뒤덮고 있다. [로이터]전 세계 곳곳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서부 지역은 폭염과 산불로 뜨겁게 달아올랐고 북동부 지역은 폭우로 인한 홍수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교통편도 마비돼 2,600여 편이 넘는 비행기가 결항됐다. 국립기상청은 폭염과 폭우가 당분간 계속

사회 |서부는 폭염·동부는 홍수 |

서부는 폭우, 동부는 폭설…미 전역‘기후대란’몸살

‘노리스터’ 눈폭풍 물아쳐  15일 매사추세츠주에서 한 주민이 허리 높이까지 쌓인 지붕 위의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전역이 ‘대기의 강’으로 불리는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홍수와 침수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 지역에서도 혹한과 폭설이 몰아닥쳐 곳곳에서 ‘기후대란’으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가주에 폭우를 퍼부은 겨울푹풍은 15일 일단 잠잠해졌지만 북동부 뉴욕, 뉴햄프셔, 매사추세츠주 등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됐다.

사회 |기후대란’몸살 |

서부서 또 총격으로 최소 3명 사망·4명 부상

경찰, 신원 확인 중…이달 캘리포니아주에서 네 번째 올해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또 총격 사건 발생해 인명이 희생됐다.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국은 28일 오전 2시 30분께 베벌리 크레스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부상자들은 사건 발생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베벌리 크레스트는 부호들의 저택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베벌리힐스 바로 외곽지역이다.경찰은 피해자 7명 가운데 사망한 3명은 차 안에 있었고, 나머지는 차 밖에

사건/사고 |서부서 또 총격으로 최소 3명 사망·4명 부상 |

서부서 또 총기 난사…편의점에 총격 가해 3명 사망

워싱턴주 경찰, 달아난 21살 용의자 추적 워싱턴주 야키마의 편의점 총격 현장[AP 연합뉴스.] 새해 첫 달부터 서부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엔 워싱턴주의 한 편의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워싱턴주 야키마의 서클K 편의점에서 21살 용의자 저리드 해덕이 총기를 난사했고 현장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맷 머리 야키마 경찰서장은 "무차별 총격 상황으로 보인다"며 해덕이 편의점 안에서 총을 쏜 뒤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서부서 또 총기 난사, 편의점에 총격 가해 3명 사망 |

속도 붙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미국 관문도 넘을까

중국 당국 ‘결합 승인’  중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하면서 미국과 유럽 경쟁당국의 심사도 빨라질 지 주목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최근 중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양사 합병에도 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주요국 심사가 종료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지만, 경쟁당국이 대한항공의 독점 완화 방안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합병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현재 해외 기업결합심사는 미국, 유럽연합(E

경제 |속도 붙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

‘뇌 먹는 아메바’ 서부로 확산 충격

네바다 호수 수영 10대 사망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이른바 ‘뇌 먹는 아메바’가 서식하는 지역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미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한 호수에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노출된 10대 아이가 최근 사망했다.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물속에서 사람의 코를 통해 뇌에 침투할 경우 세포를 파먹고 부종을 일으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12∼2021년 사이 미국 내 감염 사례가 총 31건에 불과

사회 |뇌 먹는 아메바 서부로 확산 |

140년 된 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8만7천달러에 팔려

1880년대 리바이스 청바지[집 스티븐슨 촬영.]미국 서부 개척시대 '골드러시'에서 돈을 번 것은 광부들이 아니라 청바지 회사라는 말이 있다.탄광에서 일해야 하는 광부들은 쉽게 낡지 않는 질긴 청바지 복장을 선호했기 때문이다.애꿎게도 당시 일확천금의 꿈을 좇아 금광을 헤매던 누군가가 벗어던진 낡은 청바지가 140여년 뒤 발견돼 경매에서 8만7천달러 넘는 가격에 팔렸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최근 미국 뉴멕시코의 한 경매장에서 1880년대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 리바이스 청바지가 8만7천400달러에 팔렸다고 1

사회 |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8만7천달러에 팔려 |

원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서부텍사스유 배럴당 95달러

뉴욕유가가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2달러(1.78%) 떨어진 배럴당 94.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2% 반등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WTI 가격은 지난 5거래일 중에서 4거래일간 하락했다. 유가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다. 세븐스 리포트의 타일러 리키 공동 편집자는 9월~10월 사이에 미국의 전략비축유 2,000만 배럴이 추가로 공급될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

경제 |원유가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서부텍사스유 배럴당 95달러 |

"한국전 참전 노고 잊지 않겠다"

서부FL한인회 참전용사 위문공연 개최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신광수)는 지난 17일 탬파 베이애니한 아츠 & 이벤트 센터(Bayanihan Arts & Event Center)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공연을 개최했다.크리스 로드리게스와 박선영씨가 공동으로 진행한 1부에서 신장희 목사(탬파제일감리교회 담임) 기도에 이어 참석자들은 ‘당신은 잊혀지지 않습니다’라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신광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전이 발발한지 72년이 지나 참전용사들을 찾는 일이

사회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참전용사 위문공연, 신광수 |

메릴랜드 서부서 총격 사건…최소 3명 사망·경찰관 부상

호건 주지사 "주 경찰, 용의자와 교전 중 어깨 총상" 메릴랜드 서부의 스미스버그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메릴랜드 서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이 사망했다.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현지 경찰을 인용, 인명 피해가 발생했지만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

사건/사고 |메릴랜드 서부서 총격 |

북동부 때이른 폭염에 최고 35도…서부엔 50㎝ 눈 내려

무더위가 덮친 워싱턴DC에서 분수에 발 담근 시민미국 본토가 때 이른 폭염과 뒤늦은 눈보라 등 이상기후에 시달리고 있다.주말인 21∼22일 버지니아주에서 뉴햄프셔주에 이르는 북동부에는 평년 이맘때보다 수온주가 11∼17도 더 높이 올라가면서 일부 지역에서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세워졌다고 CNN 방송이 22일이 보도했다.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1일 버지니아주 리치먼드는 35.0도,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은 32.8도로 사상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고, 필라델피아와 워싱턴DC의 덜레스 국제공항도 각각 35.0도, 33

사회 |북동부 때이른 폭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