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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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동정〉 '샘 박 의원 후원의 밤'

샘 박 의원 후원의 밤6선 의원에 도전하는 샘박 주하원의원 한인사회 후원회가 12월 5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50달러부터 1인당 최고 3,300달러 후원 가능. 문의=김백규 404-259-0361. 민주평통 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이 12월 6일(토) 오후 3시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3120 Crossing Park NW, Norcross)에서 열린다. 출범식, 해외 정기회의, 만찬 및 평통인의 밤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샘 박 의원 ‘2025 의정활동상’ 수상

조지아 카운티 커미셔너 협회 선정 샘 박(민주, 로렌스빌) 주 하원의원이 조지아 카운티 커미셔너 협회(ACCG)로부터 2025 의정활동상을 수상했다.ACCG 는 3일 열린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회의에서 샘 박 의원에게 2025 의정활동상을 수여하면서 “이 상은 주정부와 카운티 정부간의 협력을 위해 노력을 한 주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설명했다.이날 박 의원에게 상을 전달한 토드 에드워즈 ACCG 정책담당이사는 “박 의원은 언제든 전화나 문자로 대화가 가능했고 회의 참석 요청에도 항상 응해 주셨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치 |샘 박, 의정활동상, ACCG, 멜버리 |

샘 박 의원 민주 원내총무 다시 한번

조지아 민주당 차기지도부 선출5선 박의원,경선 끝에 연임성공  조지아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에  샘 박<사진> 의원이 연임됐다.조지아 민주당은 14일 비공개 회의를 통해  주 상하원 차기 지도부를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 캐롤린 휴글리(컬럼버스) 의원이  압도적 지지로 차기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 휴글리 의원은 1992년 처음 주의회에 진출한 후 에이브럼스 시절 부대표로 활동했다. 휴글리 의원은 “의료와 경제 그리고 교육 부분에 정책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로는 타냐 밀러(

정치 |샘 박, 원내총무, 연임, 조지아 민주당 |

샘 박 의원 민주당 차기 원내총무 유력

조지아 민주당 지도부 선출14일 비공개 회의…대표 등  11월 5일 대선과 연방의회 선거 뿐만 아니라 주의회 선거에서도 여전히 공화당에 밀린 조지아 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에 나선다. 이 중 원내총무에는 한인  샘 박<사진> 의원이 경쟁하고 있어 주목된다.조지아 민주당 하원은 13일 비공개 회의를 갖고 차기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선출한다. 민주당 안에서는 현 대표 제임스 베벌리 의원의 리더십 부족을 선거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경합지역 부진으로

정치 |셈 박, 조지아 민주당, 지도부 선출, 원내총무 |

샘 박∙홍수정 승리···미쉘 강 석패

▪2024선거 조지아 한인후보 선거결과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도 낙선귀넷 커미셔너 후보 민주 모두 승리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정(공화)후보가 여유있게 승리했다.  반면 미쉘 강(민주) 후보는 현역 의원인  맷 리브스 후보와 초접전을 펼친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민 유진철(공화)후보도 낙선했다.이날 선거에서 현역의원인 샘 박 후보와 홍수정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상대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개표가 완료된 6일 새벽 현재 주하원

정치 |2024 대선, 한인후보, 샘박, 홍수정, 미셸 강,유진철, 귀넷 커미셔너 |

"샘 박 의원 5선 도전 응원합니다"

12일 후원행사, 3만6,400달러 모금 조지아주 최초의 아시안 민주당 주하원의원에 당선돼 민주당 원내총무(minority whip)에 오른 샘 박의 5선 도전을 후원하는 행사가 지난 12일 둘루스 청담에서 개최됐다.2016년 당선돼 올해로 8년째 주하원의원 직을 수행하고 있는 샘 박 의원은 메디케에와 메디케이드 확대, 교육에 대한 투자,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인을 위한 경제기회 촉진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이날 행사에서 김백규 후원회장은 “젊은 샘이 주하원의원에 출마를 한다고 처음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년이 지나

정치 |샘박, 후원회, 김백규 |

샘 박 의원, 같은 당 의원과 경선 치를 수도

107지역구, 101지역구 상당 부분 흡수29일 선거구 재조정 특별의회 개막  29일 조지아주 상원과 하원, 연방하원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한 특별 입법회의가 개막됐다.이에 앞서 27일에는 조지아 상원이, 28일에는 조지아 하원이 선거구 재조정 지도안을 발표했다.제안된 지도에 따라 8명의 주 하원의원이 소속 정당의 동료들과 함께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해야 한다. 그 중 6명은 민주당 의원이고 2명은 공화당 의원이다.특히 하원 새 선거구 지도가 채택되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하원 대표단에게 큰 변화

정치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 샘박 |

조지아주 민주당 원내대표에 샘 박 의원…첫 아시아계

조지아주 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된 샘 박 의원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한인 2세인 샘 박 의원이 선출됐다.24일 박 의원 트위터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은 2023∼2024년 원내대표로 박 의원을 뽑았다.박 원내대표는 "조지아주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주의회 양원을 통과하는 입법 활동을 감시하고 소수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과 결의안의 세부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

정치 |조지아주 민주당 원내대표에 샘 박 의원 |

샘 박 의원 귀넷 주의회 의원단 의장 선출

3선 의원에 당선된 한국계 샘 박 주하원의원이 16일 밤 귀넷행정사법센터에서 열린 귀넷카운티 출신 주의회 의원 총회에서 귀넷 의원단 의장으로 선출됐다.2년 임기의 의장으로 선출된 샘 박 의원은 “투표를 통해 저에게 신뢰를 보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면한 도전들을 이겨내기 위해 모든 양당의 의원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귀넷에 거주하는 모두를 섬기기 위해 함께 공동의 기반을 찾아내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협력해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돌파하고 더 강해지자”고 인사했다.박 의원과 함께 일할 의원단

정치 |샘박,귀넷 주의회 의원단 의장 |

샘 박의원, 시니어에게 실질적 도움 제공

시니어 5,034명에 전화안부 경기부양금 등 다양한지원 조지아주 유일한 한인 주의원인 샘 박(민주) 주하원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지난 5월초 샘 박 하원의원은 65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돕기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3일 박 의원은 “지난 5,6월 두 달 동안 저희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은 지역구 내에 거주하는 5,034명의 시니어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사항을 접수받았다”며 “이

|샘박,하원,의원,시니어,봉사단 |

샘 박 "트럼프 코로나 대응실패로 귀넷 교사, 학부모 고생"

18일 민주당전당대회 합동 기조연설미국을 전진시킬 지도력 '조 바이든'  한인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18일 저녁 조 바이든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민주당전당대회(DNC) 둘째 날 열린 연설에서 민주당과 조 바이든 후보가 집권해야 민주주의와 미국이 더 전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17명의 떠오르는 차세대 정치인들과 합동으로 진행한 화상 연설에서 샘 박 의원은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부재를 귀넷카운티 교사와 학부모들의 좌절감을 예로 들면서 공격했다

|샘박,민주당 전당대회,연설 |

샘 박 의원 “시니어 섬길 봉사자 찾습니다”

 조지아 주의회에서 유일한 한인의원으로 활동하는 샘 박 주하원의원(민주,101선거구)이 자신의 지역구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박 의원은 11일 “6월 한달동안 지역구 내에 거주하는 6,000명 이상의 시니어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사항을 접수하게 된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가장 취약한 시니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움을 줄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로렌스빌과 스와니시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샘박,하원,의원,봉사자 |

샘 박 의원 전국 스타로…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예정

18일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자로 나서고위직 도전 차세대 정치인으로 뽑혀 한인 2세 샘 박(사진)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17일 개막해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DNC)에서 떠오르는 민주당 스타 중의 한 명으로 다른 17명과 함께 18일 합동 기조연설자로 선출돼 전국적 명성을 지닌 정치인으로 부상할 예정이다.민주당은 16일 조지아 출신의 샘 박 의원과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전 조지아 주지사 후보 등 17명이 미국에서 더 높은 고위직에 도전할 연방과 주의회 주요 인사로 선정돼 18일 “지도력이 중요하

|샘 박,조지아 하원의원,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자 |

샘 박〈조지아 주하원의원〉, 한인 정치력 신장 경험 나눈다

샘박(한국명 박의진·사진)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27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다.재외동포재단은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6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16개국에서 활동 중인 현직 한인 의원들과 차세대 정치인 60여명이 참여한다.이 중에는 조지아주 유일의 한인출신 재선 하원의원 샘박, 인디애나주 역사상 아시아계 최초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크리스 정 등이 있다. 이번 포럼은 한인들의 거주

|샘박,세계한인정치인대회 |

〈현장 인터뷰〉 재선 성공 샘 박 주하원의원

"한인 도움 커... 소수계 권익 위해 노력"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로렌스빌과 스와니 등 한인 밀집 거주지역을 상당 부분 포함하는 조지아주 101지역구 하원의원 선거에서 한인 샘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로렌스빌의 한 식당에 마련된 캠프 개표 상황실에서 다소 들뜬 표정의 박 의원과 얘기를 나눴다. ▲재선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이번 승리는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유권자 특히 한인분들의 노력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인 및 소수 민족들의 권익과 조지아주 전 주민이 고민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건강보험 등을 위해서 싸워나가

|샘,박,주하원의원,조지아주,선거 |

주류협회 샘 박 의원에 후원금 전달

협회 "소매상 권익위해 활동"박 의원 "협회와 적극 소통"조지아 한인주류협회(회장 김세기)가 재선에 도전하는 샘 박 주하원의원 후원에 나섰다.한인주류협회 정치참여위원회(PAC, 위원장 김남구)는 지난달 27일 박 의원을 라즈웰 협회 사무실로 초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남구 위원장은 “박 의원은  젊고 순수한 2세 변호사 출신 한인 정치인으로 주하원 내 스몰비즈니스 개발 소위 위원으로 활약하며 한인과 직접 관련된 소매상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얼마 전에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때문에 메디

|주류협회 정치참여위,샘 박 의원 후원 |

〈미니 인터뷰〉 샘 박 조지아 101 지역구 하원의원

"민주당 후보들, 한인들과 가치 공유"              "한인리더들 많은 도움이민자 권익 위해 노력              "지난 13~16일 그랜드 하얏트 벅헤드 호텔에서는 세계한인변호사협회(IAKL) 컨퍼런스가  열렸다. 애틀랜타에서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변호사 출신 샘 박(사진) 조지아주 101지역구 하원의원의 후원회도 함께 열려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서 박 의원을 만나

인물·인터뷰 |샘박,조지아,주하원 |

'샘 박' 재선 위해 한인들 다시 뭉친다

이달 30일 후원 모임 개최단체카톡방 통해 지속 지원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조지아 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샘 박(민주·101지역구) 의원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한인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최근 데비잇 김 후원모임을 주도했던 한인들은 새로 카톡방 ‘케이 파워’(K-Power)를 개설하고, 샘 박 의원 후원활동을 위한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현재 이 카톡방에는 150여명의 지역 한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중으로 1,000명을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카톡방 개설을 주도한 한인 브라이언 김씨는 “장

|샘박 의원 후원 모임 |

"샘 박 의원 후원 합시다"

한인사회 후원행사 열어"한인 권익 대변 적임자"올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조지아 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샘 박(민주·101지역구) 하원의원을 후원하기 위해 한인사회가 다시 나섰다.지난달 30일 저녁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한인사회 지도자 등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샘 박 의원 후원행사가 열렸다. 이날 후원행사에서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1.5-2세 한인들을 정계에 진출시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샘 박 의원야말로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로 적극 지원하자”고 말했다. 김일

|샘 박 의원 후원 행사,애틀랜타 한인사회 |

〈신년기획2〉주류 정치에 도전하는 한인들1-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민권신장 ∙건강보험 확대 위해 노력" "주의회서 일할 수 있어 영광""보수적 정치풍토 개선 노력"저소득층 자녀 지원법안 추진 2018년은 중간선거의 해다. 출범2년째를 맞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도 짙다. 조지아에서도 주지사 선거 등이 예정돼 벌써부터 정가는 뜨겁다. 한인사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지난 해부터 여러 명이 선출직 공무원에 도전장을 공개적으로 던진 상태다.  이에 본지는 신년 기획 일환으로 주류 정치계 도전을 선언한 한인 후보자들을 차례로 인터뷰했다.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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