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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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단속 ‘후폭풍’… 의료·주거·생계까지 흔든다

 병원 방문 기피·복지혜택 신청 포기 확산 이민자 40% “건강악화 경험”… 불안 고조영주권자·시민권자 가정도 광범위한 영향 지난해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 단속을 벌이고 있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 내 이민자들이 의료 서비스 이용과 주거 안정, 생계 유지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합법 체류자와 시민권 취득 이민자들까지도 단속 확대의 여파로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거나 각종 공공 지원 프로그램

이민·비자 |트럼프 이민단속 후폭풍, 의료·주거·생계까지 흔든다 |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이 불고 있다.조지아 주의회 내 흑인 의원 연합은 14일 성명을 통해 “선거구 재조정을 위한 특별회기 동안 유권자들이  평화적인 거리 시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흑인 의원 연합은 켐프 주지사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이번 선거구 재조정은 흑인 유권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노골적 시도”라고 주장했다이번 주의회 특별회기는

정치 |선거구 재조정, 흑인의원연합, 거리 평화 시위. 특별회기, 월드컵 |

미국인 3분의 2 상호관세 부정적

트럼프 무역정책 불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지 1년이 된 가운데 미국인 과반이 그의 관세 정책을 불신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8%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정책과 관련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41%로 나타났다. 특히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63%가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판단을 할 것으로 확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확신한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경제 |미국인 3분의 2 상호관세 부정적 |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메디케이드 대거 탈락 우려

근로요건·심사 강화로각 주정부 비용 급증민간 업체들만 ‘특수’“750만명 무보험 전락”취약층 생계기반 흔들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이 지난해 OBBBA 법안에 서명하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지난해 연방의회를 통과한 대규모 세금·지출 법안(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이 본격 시행되면서 미국의 사회안전망 전반에 걸쳐 거센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고 CBS 뉴스가 30일 보도했다.각 주정부는 메디케이드와 식료 지원 프로그램(SNAP) 개편을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사회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메디케이드 대거 탈락 우려 |

‘상호관세 돌려달라’… 기업들 소송 봇물

현재까지 1,400개 기업환불요구 1,750억달러코스코·페덱스 등 포함아태 기업들 합류 전망 연방 대법원이 지난 20일 위법으로 판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돌려달라는 기업들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4일 프랑스의 화장품 기업 로레알과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 콘택트렌즈 제조사 바슈롬이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로레알 등 원고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상호관세를 도입한 이후 미국 정부에 ‘수입 신고인’ 자

경제 |상호관세 돌려달라, 기업들 소송 봇물 |

민주, ‘트럼프 상호관세’ 환급법안 발의

앤디 김 등 상원 22명 한국계인 앤디 김(민주·뉴저지)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들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상호관세’ 등에 대한 환급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23일 발의했다. 앤디 김 의원실 보도자료 등에 따르면 김 의원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뉴욕), 론 와이든(오리건), 에드워드 마키(매사추세츠), 진 섀힌(뉴햄프셔) 등 민주당 상원의원 22명이 공동발의한 이 법안은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상호관세 등의 기징수분을 180일 안에 이자까지 포함해서 전면 환불하도록 행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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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부과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같은 IEEPA를 근거로 한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면제 폐지 조치는 계속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소액 면세 적용(duty-free de minimis treatmen

사회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국가별 관세 법적기반 붕괴

재판관 6대3으로 "IEEPA, 대통령에 관세부과 권한 부여 안해" 판단트럼프 집권 2기 2년차에 정치적 타격…글로벌 무역 불확실성 커질 듯미국과 새 무역합의 국가들 혼란 불가피…환급 요구 등 미경제 타격 예상 상호관세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미 연방 대법원이 20일 판결했다.대법원은 이날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 관세 부과 권한을 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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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상호관세 15→25% 인상…한국국회 합의이행안해”

 대미투자특별법 지연 문제삼는듯…쿠팡 및 디지털 규제 불만도 작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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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장기화되나

20일에도 대법 결정 불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20일에도 나오지 않았다. 대법원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3건의 판결을 공개했는데, 이는 모두 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로이터 통신은 “대법원이 이날 3건의 판결을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의 적법성에 대한, 주목받는 분쟁에 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타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또 “법원은 향후 판결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대법원은

경제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장기화되나 |

연방대법 9일 중대 판결 “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연방 대법원이 9일 중대사건 판결을 예고해 ‘상호관세’의 운명이 결정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대법원은 6일 법원 웹사이트를 통해 9일 예정된 대법관들의 출석 때 심리하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대법원이 심리하는 사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결정이 나올 가능성을 주목했다.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무역적자가 국가 비상사태라며 행정부의 권한을 확대해 부과한 관세가 합법인지 심리하고 있다. 연방법원은 1, 2심

사회 |연방대법 9일 중대 판결, 상호관세 결정 가능성 |

한화, 미국서 소송 취하…상호관세 반환 내용

미국에서 수입 원자재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관세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하했다. 한화큐셀은 한화큐셀의 미국 법인이 지난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관세를 무효로 해달라’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미 국제무역법원(USCIT)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는 현지 로펌의 착오에 따른 것으로 소송을 취하했다고 22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IEEPA에 근거해 부과한 각종 관세는 앞서 1, 2심 법원에서 위법하다고 판결했으며 현재 연방대법원에서

경제 |한화, 미국서 소송 취하 |

기업들, ‘트럼프 상호관세 토해낸다’에 베팅

관세반환 소송 줄이어코스코, 레이밴 등 다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경제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가 연방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불법이라는 판결이 날 경우 연방 정부는 이미 거둬들인 1,000억달러가 넘는 거대한 관세를 납부한 수입업자들에 돌려줘야 할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해 코스코에서 레이밴에 이르는 미국 주요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패소 가능성에 베팅해 관세를 남들보다 먼저 돌려받기 위한 차원에서 잇따라 소송전에 나서고 있다고 매체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 최근 수 주 동안 코스코, 레블론, 범블비 푸즈,

경제 |기업들, ‘트럼프 상호관세 토해낸다’에 베팅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항공대란 해소 1~2주… 국립공원 재개장도연방 공무원 체불임금 지급시기도 불투명푸드스탬프 지급 절차는 몇시간만에 복구 역대 최장기간의 ‘셧다운’이 종료되면서 연방정부가 13일 0시를 기해 기능을 재개했다. 지난달 1일 셧다운이 시작된 지 43일 만의 정상화다. 그러나 문을 닫은 기간이 전례 없이 길었던 만큼, 정부의 모든 기능이 당장 정상 궤도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전국 공항과 국립공원이 재개되는 데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주가 걸릴 수 있으며, 꾸준한 데이터 수집이 필요한 주요 통계지표 발표는 한동안 차질이 예상된다고 뉴

사회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

트럼프 행정부… “재판 패소해도 관세 강행”

대법 첫 심리 앞둔 상호관세부당함 지적 의견서 쏟아져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 적법 여부에 대한 첫 심리를 앞두고 위법 판결을 촉구하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월스트리트저널(WSJ)조차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는 것은 미 헌법 시스템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패소할 경우 금융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안기는 것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 역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관세를 계속 부과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일 파이낸셜타임스(F

경제 |트럼프 행정부, 재판 패소해도 관세 강행, 대법 첫 심리 앞둔 상호관세 |

한미, 관세협상 합의…상호관세 15%·현금투자 年 상한 200억불

3천500억불 중 2천억불 현금 투자…원리금 회수까지 5대 5 배분'상업적 합리성' 명시하고 투자委 가동…"'우산 형태' SPC 설계로 리스크 낮춰""외환시장 충격 없을 것…농업 추가개방 방어, 반도체 불리한 대우 없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5.10.29 (경주=연합뉴스)    한미가 총 3천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금 중 2천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기

경제 |한미, 관세협상 합의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한국인 300여명 ‘불법체류’ 체포 ‘충격적 후폭풍’

 현대차-LG 배터리 공장이민당국 최대규모 급습쇠사슬·족쇄 채워 수감 “전세기로 석방될 듯” 7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에 있는 디레이 제임스 교정 시설 정문 앞으로 이곳에 구금된 한국인 노동자를 면회하러 온 동료, 소속사 관계자 100여 명이 길게 줄 서 있다. (연합포크스턴)  미국 이민 당국은 4일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475명을 체포·구금했다. circlemin@yna.co.kr

사회 |한국인 300여명 불법체류 체포, 충격적 후폭풍 |

[포커스] 트럼프 상호관세 본격 시행 오늘 ‘D-데이’… 세계 무역질서 격변 예고

 동부시간 0시 공식발효 ‘트럼프식 보호무역’에 세계 성장률 뒷걸음질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트럼프 상호관세 본격 시행으로 무역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LA항에 쌓여 있는 수입 컨테이너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7일 0시1분(미 동부시간 기준)을 기해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상호관세가 발효되면 그동안 관세 없는 자유무역체제를 지향해온 세계 무역 질서 흐름 전반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보호무역체제에 다시 힘이

경제 |트럼프 상호관세 본격 시행 D-데이, 세계 무역질서 격변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