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사회성·능력 발달 저하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강한 교회의 꿈’(사도행전 2:4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지역 교회 연합과 부활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슈가로프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유에녹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안선홍 목사(섬기는 교회)의 기도, 강병희 목사(애틀랜타 중

종교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 열기 뜨겁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가 급증하며 올해 50만 명을 넘어섰다. 교육부는 2026년 시행 계획 발표를 통해 내년 총 15회 시험을 실시하고, 인터넷 기반 시험(IBT) 시행 국가를 17개국으로 확대한다. 1997년 시작된 TOPIK은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AI 활용 방지 대책도 강화된다. 2022년 36만 명에서 2023년 42만 명, 2024년 49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는 55만 명이 지원했다. 교육부는 TOPIK이 세계적인 외국어 검정시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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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26일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 개최

26일 둘루스한인침례교회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장애인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이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둘루스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전웅제)에서 열린다.이번 클리닉은 ‘교회에 방문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 ‘교회 식구 중에 장애가 있는 가정을 위한 배려’를 위한 한인교회 협의회 장애인 분과위원장 김창근 목사와 함께 하는 모임이다.교회 안의 장애가정을 환대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한 실제적이고 따뜻한 사역 클리닉이다.참가 대상은 목회자, 사역자, 교사, 성

종교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언어 기능 저하돼” 장영란, 치매 초기 진단에 ‘충격’

 방송인 장영란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치매 초기 진단에 아연실색했다.19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치매 전단계 진단 받은 46세 장영란의 충격적 원인과 치료 방법(언어능력저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장영란에게 치매 검사를 권했다. 이에 장영란은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냐. 모르는 게 약"이라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한 장영란은 의사에게 "내가 말을 너무 버벅거리고 단어를 말할 때도 헛말이 나오더라. 단어 선택이 잘 안

연예·스포츠 |장영란, 치매 검사,언어 기능 |

오케스트라 숲, 세 번째 연주회 펼친다

숲속학교 합장단과 협연 창작곡 4곡 선보일 예정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이 7일에 오후 5시에 제3회 정기연주회를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 숲과 숲속학교 합장단이 협연한다. '젓가락 행진곡'을 비롯한 '아름다운 것들', '캐롤 메들리'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윤주리 교수의 창작곡인 '꿈'과 '좋아', '우리는 주와 함께 걷네', '주님 말씀하시면'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바이올린은 송준호, 안성호, 장이안, 천조셉, 한종빈이 연주할 예정이며, 비올라 파트에는 계수정, 전정우 연주자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발달장애인, 합장단 |

조지아 가족 간병인 재원지원 이뤄질까?

트럼프 면세지원 발언에 기대감 ↑ 수십만 가정, 치매 가족 등 간병  사례>둘루스에 살고있는 한인 김모(70)씨는 7년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내(63)를 집에서 돌보고 있다. 시간당 23달러를 받는 유급 간병인이 집에 오기는 하지만 재정 부담으로 1주일에 16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김씨가 직접 아내를 챙긴다. 목욕 시키기와 옷 갈아 입히기, 식사 그리고 걷는 것 돕기 등이 김씨의 주요 일과다. 김씨는 “아내를 요양원이나 다른 외부 시설에 맡기지 않으려고 힘들어도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김씨는 아내가 메

사회 |가족 간병인, 알츠하이머, 치매, 발달장애, 전미 간병인 협회, 면세혜택 |

“한국어 능력시험, 스페인어로도 준비”

교육원, 스페인어로 강의1급·2급 시험준비반 개설 LA 한국교육원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어 학습자를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온라인 준비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TOPIK은 한국 유학이나 한국 기업 취업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교육원에 따르면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와 인접해 있고 스페인어권 인구가 약 48%를 차지하는 남가주 지역에서는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하는 한국어 학습자와 TOPIK 응시자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교육원은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영어로 진행해 오고 있는 T

교육 |한국어 능력시험, 스페인어로 준비 |

마음과 세상을 수놓다…

임광희 작가 동양자수전6월 2일까지 둘루스 스윗러브서 개최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26일 오후 4시 둘루스의 스윗러브 카페에서 임광희 작가의 ‘동양자수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윤보라 전도사는 “비단 천에 비단 실로 한땀 한땀 수놓은 30여 점의 작품들을 실제로 접하니 작가의 정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임 작가님이 4년여에 걸쳐 완성한 것을 더숲 오케스트라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판매금은 오케스트라숲의 한국연주여행 기금으로 사용하기

사회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 임광희작가, 동양자수전, 스윗러브,브런치,한국연주여행 |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온라인 준비반 개설돼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 온라인 준비반을 개설한다.TOPIK 온라인 준비반은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11주간 매주 수ㆍ금요일 오후 6시~7시30분 전문 강사의 영어강의로 진행된다. TOPIK 준비반은 3급의 시험 형식ㆍ출제유형ㆍ듣기ㆍ읽기ㆍ쓰기ㆍ문법 문제 풀이 등을 실제적 상황을 중심으로 강의한다.온라인 준비반 등록은 14일부터 20일까지 웹사이트(www.kecla.org)에서 가능하며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한편, 2024년도 첫 번째 한국어능력시험(제93회)은 오는

교육 |한국어 능력시험,온라인 준비반 개설 |

콩팥 기능 3개월 이상 저하된‘만성콩팥병', 왜 생길까?

콩팥은 복부 뒤쪽, 척추 양 옆에 위치하며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한다. 콩팥을 ‘몸 속 정수기’로 부르는 이유다. 또 체내 수분량, 전해질, 산성도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혈압 유지와 함께 칼슘과 인 대사에 중요한 여러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하는 내분비 기능도 맡는다.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은 콩팥 기능이 떨어져 만성적으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면 노폐물이 몸에 쌓이고 수분과 전해질 조절에 이상이 생기는데, 콩팥 기능 감소나 손상 증거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진단한

라이프·푸드 |콩팥 기능 3개월 이상 저하된,만성콩팥병, |

주택 거래, 에이전트 대처 능력에 따라 성패 갈려

부동산 에이전트의 업무라고 하면 고객의 집을 사고파는 일을 돕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좋은 매물을 찾아 고객에서 소개하는 것이 물론 중요한 업무 중 하나지만 에이전트가 담당해야 하는 업무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하다. 부동산 매매는 물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해결사’ 역할까지 담당해야 유능한 에이전트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 리얼터 매거진이 부동산 에이전트들로부터 하마터면 무산될 뻔했던 주택 거래를 성공으로 이끈 사례를 들어봤다.       이혼 부부 고객은 한쪽에 치우치면 안 돼낮은 감정가는 2차

부동산 |주택 거래, 에이전트 대처 능력에 따라 |

공식 한국어 능력시험(TOPIK) ‘인기’

올해 2차례 300명 돌파…비한인 응시자들도 급증  지난 14일 LA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교육원 제공]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응시자들이 증가하고 특히 비한인 응시자들이 급증하고 있어 미국내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열기를 나타냈다고 LA 한국교육원이 밝혔다. LA 한국교육원은 지난 14일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제9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을 실시했다고

사회 |공식 한국어 능력시험 |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내달 개최

10월 15일 로렌스빌 아트센터 애틀랜타의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The SOOP)'이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 꿈을 지원하기 위해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을 내달 15일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GMF는 한국에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번에 더숲(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SK배터리 아메리카가 후원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8월까지 발달장애인 연주팀 영상을

생활·문화 |GMF,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더숲 |

어려서부터 동영상 노출 사회성·능력 발달 저하

"모친 어리거나 저소득층일수록 아동에 동영상 오래 보게 해" 만 1세 아동이 하루에 4시간 이상 휴대전화나 TV 등 각종 동영상에 노출될 경우 사회성 등 각종 능력 발달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7천9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협회 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 최신 호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연구에 따르면 또래보다 동영상 노출 시간이 긴 1세 아동은 1년 후 만 2세가 되면 사회성과 함께 미세 근육을 움직이는 능력이

사회 |어려서부터 동영상 노출,사회성·능력 발달 저하 |

"폭염 노출 많을수록 노인 등 취약층 인지력 더 빨리 저하된다"

한·미 연구팀, 인지 기능에 대한 폭염 영향 분석… "취약층 맞춤 지원 강화해야"한여름 탑골공원 찾은 노인들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8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나무 그늘에서 어르신들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폭염 현상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폭염에 많이 노출될수록 노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인지력이 부유층 등보다 더 빠르게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대 세계공중보건대학원 최은영 박사·버지니아 장 교수

사회 |폭염 노출 노인, 인지력 더 빨리 저하 |

더숲, 여름 캠프 종료, 새 학기 힘찬 출발

가을학기 8/19, 숲클럽 8/21 개강 발달장애 선교 기관 The SOOP(대표 김창근)이 7/10~7/28, 3주간 진행된 여름 캠프를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이번에 진행된 여름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 캠퍼가 참여했으며, 6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여름 캠프를 마쳤다.이번 캠프에서는 아트, 신체 놀이 활동, 미션 게임, 요리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교사들의 꼼꼼한 수업 준비와 열정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 캠퍼들뿐만 아니라 동행한 가족들도 큰 만족을 표했다고 주최 측이

교육 |더숲, 여름 캠프 종료, 발달장애, 조지아 발달장애 |

정신 발달장애인 '사랑의 캠프' 미니올림픽 성황리 개최

300여 명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체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재개된 밀알 사랑의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제28회 밀알 사랑의 캠프 행사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애틀랜타에서는 장애인과 봉사자, 학부모 등 53명이 참석했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재미 장애인체육회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스페셜 미니올림픽을 주관하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천경태 회장, 김순영 이사장)를 비롯한 동부지역 여러 장애인체육 단체가 연합하여 3백여 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여하는

사회 |정신 발달장애, 사랑의 캠프, 정신 지체자 미니올림픽 |

"우리도 이웃을 도울 수 있어요"

'더 숲' 발달장애인 캠프 참가자들'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에  기부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은 지난 21일 아틀란타 프라미스교회에서 Camp 2 마지막 날에 아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캠프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영화 보기’를 한 후 지난 주 플리마켓에서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은 캠프 참가 장애인 청년 대니얼 리씨가 맡았다.이날 클락스톤의 난민기관인 비영리단체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사회 |더 숲, 발달장애인, 수익금 기부 |

지적 발달장애인 섬머 체육대회 열려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주최장애인·비장애인 70명 참가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주최 ‘2023년 섬머 지적발달 장애인 스포츠 행사’가 지난 15일 노크로스 소재 밀알선교단에서 열렸다.이날 장애인 체전에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에서 열리는 밀알 사랑의 캠프 애틀랜타 참가자를 비롯해 애틀랜타 지역 장애인과 가족, 교회 사역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신나는 경쟁을 펼쳤다.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이문규 목사가 개회기도를 맡았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격려금을 전달하고 축사를

사회 |지적 발달장애인, 서머 체육대회, 천경태 |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 3주 동안 진행

10-28일 비전교회, 프라미스교회에서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공동 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 이하 더숲)에서 7월 10일부터 3주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더숲은 8일 지전교회에서 약 35명의 고등학생 봉사자들과 네 명의 스탭이 봉사자 훈련에 참여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20여명의 봉사자들 역시 추가 훈련을 통해 캠프 봉사자로 동참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인이 등록했다.캠프는 두 가지 트랙으로 준비되는데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비전교회와 프라미스교회에

사회 |더숲, 여름캠프, 발달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