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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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싱글·고령’ 교인 사역에 집중해야

‘한국 교회 트렌드 2025’(하)디지털 매체로 신앙 생활 Z세대싱글만의 고민 들어줄 공동체고령 교인들 친화 소그룹 활동 한국은 물론 미국 기독교계에서도 성인 자녀 세대의 교회 이탈 현상이 심각하다. MZ 세대로 불리는 성인 자녀 세대는 부모 세대와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랐다. 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다루는, 이른바 디지털 원주민으로 기존 목회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젊은 세대가 신앙생활을 중시면서도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이유를 파악해 디지털 문화에 맞는 목회 방식을 적용해야 할 때다. 신간‘한국

종교 |한국 교회 트렌드 |

“사역자들 한국 역이민 거주지로 최적”

은퇴 사역자들 쉼터 ‘크리스찬 휴 빌리지’ “한국 안성에 위치한 ‘크리스찬 휴 빌리지’는 은퇴 목회자들이 한국 역이민시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LA에서 치과의사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최학선(사진) 박사는 한국의 은퇴 사역자 쉼터인 ‘크리스찬 휴 빌리지’가 한인 목회자들의 역이민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몇 년 전부터 부인과 함께 한국으로 역이민해 ‘크리스찬 휴 빌리지’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최 박사는 “한 달에 부부가 합해

종교 |사역자들 한국 역이민 거주지로 최적 |

미주다일 스미스 교도소 사역에 후원금

김철식 선교사에 2,000달러 후원금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본부장 김연수, 원장 김고운)는 지난 19일 한국의 청량리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미국의 스미스 교도소 사역을 위해 연말 성탄후원금 2천 달러를 전달하였다.스미스 교도소 재소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김철식 선교사 부부가 때마침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시기였기에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최일도 목사와 미주다일공동체 김연수 본부장을 만날 수 있었으며 후원금 전달식 갖게됐다. 미주다일공동체는 지난해 2021년 성탄절에도 스미스 교도소 재소자들을

사회 |미주다일공동체, 김철식, 스미스교도소 |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 “청소년 사역자를 모십니다”

교육부 사역자 청빙 앨라배마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UMC, 담임 유혁재 목사)에서 교육부 담당 풀타임 사역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 사역자로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 신학대학(원) 졸업(예정)자, 청소년 사역 유경험자, 영어로 의사소통 및 설교 전달이 가능한 자, 청소년 사역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가 가능한 자 (필요시 영주권 신청 지원) 이다.제출 서류는 신학교 졸업(예정)증명서, 이력서(학력, 가족사항,

종교 |몽고메리, 주님의 교회, 청소년 사역자 청빙 |

영적·육체적 건강 ‘번아웃’… 사역 중단 고려한 목사 늘어

■ ‘바나 그룹’이 전하는 올해 교계 트렌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성경 읽는 미국인 증가10명 중 7명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한 작년부터 올해까지 성경을 읽는 미국인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준 최 객원기자]기독교계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지난해부터 성경을 읽는 미국인 증가했다는 소식에 반가워하고 있다. 반면 팬데믹 여파로 목회 사역을 전면 중단을 고려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는 목사가 늘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도 전해졌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

종교 |영적, 유체적, 번아웃, 사역중단 |

‘목사들이 위태롭다’3명 중 1명 사역 중단 고려

팬데믹 거치며 감정적, 육체적 ‘번아웃’ 호소 늘어  목사 3명 중 1명 꼴로 지난 1년 사이 목회 활동 중단을 고려해 본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목사 3명 중 1명은 최근 목회 사역을 그만두는 것을 고려한 적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소개됐다. 목회 사역 중단을 고려했다는 목사들은 대부분 영적, 육체적 건강이 ‘번아웃’ 상태임을 이유로 들었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 그룹은 최근 개신교 목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러 분야에 걸친 목사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

종교 |3명중 1명, 사역중단 |

“선한 사역을 이끄는‘퍼스트 펭귄’을 찾습니다”

미주복음방송, 봉사 활동 개인 및 단체 후원특별 공개 생방송 통해 10만 6,663 달러 모금 지난해 나눔-On(온)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수혜자들. [미주 복음 방송 제공]  남극 펭귄들은 사냥을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펭귄 한 마리가 용기를 내어 먼저 바다로 뛰어들면 나머지 무리도 뒤따라 바다로 뛰어든다. 가장 먼저 용기를 낸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고 선구자 또는 도전자라는 의미의 관용어로 사용된다. 미주 복음 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바

종교 |퍼스트팽귄,선한사역 |

사역자 백신 우선 접종 대상서 제외

전국 44개 주(워싱턴 D.C.)가 목사 등 종교 기관 사역자를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비영리 단체 ‘나파 리걸 인스티튜트’(Napa Legal Institute·NLI)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 44개 주는 연방 정부 지침에 따라 종교 기관 사역자들이 필수 업종으로 분류됐음에도 불구하고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시키지 않는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NLI는 사역자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 포함 여부에 따라 전국 주를 적색, 황색, 녹색 주로 분류

종교 |사역자,백신,우선접종,대상,제외 |

코로나로 교회학교 여름 사역도 변화

대규모 캠프•대회 등 취소VBS온라인사역으로 전환 코로나19로 애틀랜타 소재 한인 교회학교 여름 사역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부분의 교회가 연합회 차원의 대회나 캠프, 수련회 등을 취소했고, 교육부 선교 아웃리치와 수련회, 여름학교, 여름성경학교(VBS) 등을 취소하고 있다.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는 24일부터 26일까지 유아·유치부 온라인 VBS를 ‘예수님의 제자’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직접 모이는 여름학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베다니장로교회(담

종교 |교회,학교,여름,사역,온라인 |

"탄자니아 '꿈퍼'사역에 동참해 주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박종원 목사 열악한 주거시설...전염병에 무방비모기장·벽돌집 짓기사업 동참 호소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박종원 목사가 1년 만에 애틀랜타를 찾아 23일 ‘밥퍼’를 넘어선 ‘꿈퍼’사역에 대해 소개하고 후원자의 동참을 호소했다.박 원장은 미주다일공동체 원장을 거쳐 네팔에서 3년을 사역한 후 현재 4년째 탄자니아 경제수도 다르에스살람 변두리인 쿤두치 마을에서 사역하고 있다. 5번이나 말라리아에 걸려 두 차례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박 원장은 현재 밥퍼 사역을 기본으로, 탄자니아 유일의 대

|탄자니아 다일공동체,꿈퍼사역,박종원 원장 |

"시니어도 이제 직접 사역할 수 있어요"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는 23일 ‘제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를 개강하고 25일까지 3일간 교육과정을 진행했다.1기 훈련학교에는 조지아와 타주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25개 교회와 조지아 내 11개의 교회의 목회자 40여명 및 장로, 권사, 집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강사로는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사역 담당 김재홍 부목사와 강은자 전도사가 나섰으며,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목사와 조지아 크리스천 대학교 조현성 교수가 특별 강사로서 나섰다.강은자 전도사는 “시니어를 돌보는 사역만이 아니라 시니어가 사역을 직접 이끌어 나갈 수

|시니어,사역,교회 |

한인 장애인 사역기관 '원 미니스트리' 발족

조지아주 크리스찬 한인 장애인 사역기관인 ‘원 미니스트리(One Ministry)’가 지난달 26일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하고, 오는 3월4일 오후 4시 한인회관에서 발족예배를 갖는다.원 미니스트리 관장을 맡은 김창근 목사는 “애틀랜타에는 최소 3,000명의 한인 발달 장애인이 거주한다”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선교, 교육, 상담, 복지 등 전반적인 장애사역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원 미니스트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한국학교, 직업훈련, 방과후 활동, 사회적 기업 운영 등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장애인,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