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사상 첫 개헌 재외 국민투표 ‘무산 위기’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및 작가와의 대화 행사가 지난달 2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한인주간 통합개회식에서 진행됐다. 올해 69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4,307편이 접수된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에서는 시 4편, 소설 4편, 체험수기·수필 5편 등 총 1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작가와의 대화에서 수상자와 심사위원들이 작품에 담긴 재외동포의 삶과 정체성, 창작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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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기관이었던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지난달 30일로 문을 닫고 재외동포청으로 통합·흡수되면서 직원 절반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 2023년 재외동포청이 출범하면서 재외동포 업무를 해오던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문을 닫았다. 이 과정에서 동포재단 직원 일부는 경력경쟁 채용을 거쳐 청으로 흡수됐고, 나머지 직원은 고용안정과 사업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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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어온 재외동포들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성취는 동포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오신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사회 |이재명, 세계한인의 날, 기념사 |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리더들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 모여 인프라와 경험을 모으는 ‘세계한인주간’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그 동안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주요 동포 행사들을 묶어서 개최한다. 국가와 지역, 분야와 세대를 넘어 동

사회 |세계한인주간, 재외동포청, 인천 송도,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 |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에 신고한 재외국민이 220명이 넘으면서 국가별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해동안 미주 지역 내 재외공관에 접수된 사기 등 피해 신고 인원은 총 421명에 달했다. 국가별 집계에서는 미국이 224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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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모국 발전의 동반자”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10명 중 6명‘긍정’평가“해외 한인 인식 바뀌어”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한층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이 한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평가(모국 기여)는 61.2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8.9점에서 2.3점 상승한 것이다. 특히 재외동포의 ‘독립운동 기여’가 66.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일제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조들의 역사적 역

사회 |동포청 1,500명 설문조사 |

“재외선거 개선·복수국적 하향 최우선”

김경협 동포청장 밝혀“한글학교 지원 더 확대디지털 통합플랫폼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개최한 23번의 재외동포간담회에서 가장 많이 받은 청원이 ‘참정권 확대를 위한 재외선거 제도 개선’이었습니다. 선거 참여는 재외동포와 모국 간 연결고리를 더 강화하는 일이고 이는 대한민국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경협(사진) 재외동포청장은 16일 인천 연수구 송도 본청 소재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투표권 제한이 많은 현행 선거제도 개선에

사회 |재외선거 개선·복수국적 하향 최우선 |

재외국민 인증 발급 증가

재외국민 인증서 발급 요청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6,501건에서 올해 상반기 1만1,39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배 증가하는 등 재외국민의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은 2024년부터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해외 휴대전화와 전자여권만으로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 인증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2024년 903건에서 2025년 1만2,938건, 2026년 상반기 1만1,390건으로 지속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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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재외국민들, 카톡으로 해외 안전·영사정보 확인

    한국 외교부는 14일 카카오와 ‘북미 지역 해외 안전·영사 행정 및 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북미 지역 카카오톡 이용자는 신설되는 ‘지역소식’ 탭을 이용해 재외공관 홈페이지의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조현(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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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 편의를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상담할 수 있게 2024년 1월 카카오톡

사회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전년비 21.4%↑

한글학교 지원 예산 30% 증액 디지털 통합 플랫폼 새로 구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1,127억 원보다 21.4% 늘어난 1,36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개청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이번 예산안에는 역대 정부 최초로 실시한 ‘전세계 동포 대상 건의사항 조사’와 대통령 해외순방 계기 동포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요구가 반영됐다.특히 한글학교 지원에 60억원을 증액하고, 34억원을 투입해 민원과 소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하는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새로 구축한다.눈

사회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 |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씨 ‘대상’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소설·시·수필 수상작 발표“4천여편 응모 역대 최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단편 소설 부분 대상 수상자로 미주 한인 최윤희씨의 ‘영의 증명’을 선정하는 등 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 등 13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 부분은 줄리아 임씨(미국)의 ‘금 간 것들’이, 체험수기·수필 부분은 이현씨(오스트리아)의 ‘150유로의 절망, 300유로의 기적’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시 부문 ‘낙타의 길’(허효순, 르완다), 단편소설 부문 ‘초판본’(박인숙, 미국),

생활·문화 |동포청, 재외동포문학상, 미주 한인 최윤희·줄리아 임 대상 |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재외동포청 사이버공격 올들어 4,200건 넘어

미국 경유 993건으로 가장 많아3년간 정보보안 예산 편성 전무이달부터 사이버안전센터 가동  재외동포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올해 1~7월에만 4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외동포청에서 제출받은 ‘사이버보안 관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청 대상 해킹 시도는 개청 첫해인 2023년 6월 5일부터 그해 말까지 221건, 2024년 748건, 지난해 353건에서 올해 1~7월 4271건으로 늘었다.올해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해킹 시도가 2236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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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공식화’

동포청 “2028년 총선부터”국가별 단계적 우편투표방문투표소 추가 설치도 재외동포청이 오는 2028년 재외선거부터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행사를 확대 보장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겠다고 밝혀 실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한국시간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외교부·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2년 뒤 다가올 선거를 정조준해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우편 인프라가 구축된 나라부터 우선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투표소 확대 등 대

사회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

‘재외국민 119 응급의료상담’ 출국전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작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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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K-파운더스 펀드’ 출범 1천억원 규모 기금 조성“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자본과 경험 지원 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에서 열린‘K-파운더스 펀드’ 출범식에서 김동신(왼쪽 첫번째) ASQ 대표, 이대희(왼쪽 세번째)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유학생이 해외 거주 청년을 위한 창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사회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

재외공관 근무자·외교관 정보 몽땅 털렸다

■ 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초유의 해킹 파문외교부 직원 전체 개인정보 1만여건 유출해외 공관 근무 정보요원·군인 등까지 포함피해 10개월 간‘쉬쉬’… 사이버 보안 도마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되는 초유의 해킹 사건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외교부는 직원 전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해킹 공격이 발생

사회 |재외공관 근무자·외교관 정보 몽땅 털렸다 |

차세대 재외동포 1차 모국 초청 연수 성료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 2026 제1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가 지난 19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 15일부터 부산, 전북, 강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참가했다. 폐회식에서 참가자 영상 콘테스트인 브이로그 대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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