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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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애틀랜타, 신규주택건설 전국 상위권저소득주택은 공급 줄고 임대료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률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달라스와 휴스턴, 피닉스, 시애틀, 워싱턴DC와 함께 신규 주택 건설이 빠르게 늘어난 6개 광역 도시권에 포함됐다.하지만 빠른 주택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의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분석 내용이다.연구진

경제 |신규주택공급, 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률센터, 자소득층, 임대료, 공급 감소, ARC |

"귀넷정부 조달·계약 관심 기업 참여하세요"

불평등 연구 정보회의 18, 19일 개최 귀넷카운티 소재 지역 비즈니스들은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미팅에 참여해 카운티 정부의 조달 및 계약 관행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귀넷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 5월 카운티의 구매 및 계약 정책과 관행을 살펴보고 이것이 불균형이나 장벽을 만들고 있는지 연구하기로 의결하고 이 연구를 로펌이자 컨설팅 업체인 그리핀 & 스트롱 PC(Griffin & Strong P.C)에서 수행하도록 의뢰했다.불균형 연구는 카운티의 계약 및 구매 정책과 관행이 헌법적 명령, 관할 법률

경제 |귀넷 불평등 연구, 조달, 계약, 비즈니스 |

AI 유발 노동혼란·불평등 증가 ‘심각한 우려’

일자리 감소 대책 필요 국제통화기금(IMF)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인해 대규모 노동 혼란과 불평등 증가가 초래될 수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각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IMF는 최근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고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지만 대규모 노동 혼란과 불평등 심화 등 심각한 우려도 야기한다면서 각국이 실업보험 개선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파괴적인 기술이 도입됐을 때와 달리 이번에는 AI로 인해 고숙련 직종에서 일자

정치 |AI 유발 노동혼란,불평등 증가 |

대학 학자금 조달도 빈익빈 부익부‘불평등’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내 수천만 명의 학자금 대출 부채를 최대 2만 달러까지 탕감하는 이슈를 놓고 전국적인 논쟁이 벌어졌다. 수천억 달러가 걸린 이 문제에 대해 연방대법원은 내년에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미국에서 누가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은 소득이 높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는 부유한 가정들에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또 다른 연방 프로그램‘529 대학저축플랜’(529 college savings plans)이 숨어있다. 바이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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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조기전형 불평등 조성 ‘따가운 지적’

사립이 공립보다 3배 많고 아시안·백인학생 비율 높아 대학 입학 조기전형 제도가 인종별, 또 가정의 부에 따른 불평등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비영리 기관 ‘교육개혁 지금‘(Education Reform Now)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사립 고교 학생의 32%가 조기전형의 한 유형인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에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공립고 학생의 9%보다 3.5배나 높은 수치다. 얼리 디시전이 사립 고교 학생에 몰려있다는 지적이 구체적인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교육 |대입 조기전형 불평등 조성 ‘따가운 지적’ |

코로나19로 전세계 경제 불평등 갈수록 심화

상위 10%가 부의 76% 차지, 하위 50% 2% 불과 올해 상위 10%가 전 세계 부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하위 50%는 2%에 불과해 빈부 격차가 심화되면서 심각한 부의 불평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는 최근 소득, 부, 성별, 환경 등 4가지 기준으로 국가별 불평등 수준을 진단한 ‘세계 불평등 보고서 2022’를 발견했다. 세계불평등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상위 10%의 연간 평균 소득은 12만2,100달러인 반면 하위 50%는

경제 |코로나, 경제 불평등 |

오미크론 등장에 다시 불붙는 백신 불평등 논란

‘백신 지재권 면제’ 요구  남아공발 오미크론 변이 출현 사태에 항공사들이 잇따라 운항을 취소하면서 지난 28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 항공사 카운터들이 텅텅 비어 있다. [로이터]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장과 함께 백신 지식재산권 면제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백신 없이 무방비 상태로 감염병에 노출된 빈국에서 새 변이가 출현함에 따라 재점화한 ‘백신 불평등’ 논란이 그 해법 중 하나인 ‘백신 지재권 면제’ 논의로 옮겨 붙은 셈이다. 델타 변이가 원조를 밀어내고

사회 |백신불평등 논란 |

소득 불평등 심각한 애틀랜타시

소득 상위 20%가 전체 소득의 61.1%차지 애틀랜타시가 조지아에서 가장 빈부의 차가 심한 도시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소득 불평등이 가장 심한 도시는 애틀랜타이다. 애틀랜타의 지니계수는 0.581로, 조지아주에서 가장 높다. 조지아주 전체 지니계수는 0.482이다. 소득 불평등의 척도인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는 0은 완전한 평등, 1은 가장 높은 불평등 수준을 나타낸다.미국은 세계에서 소득 불평등 수준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연방준비제도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사회 |애틀랜타,소득 불평등 |

귀넷 흑인 학생 높은 정학 비율

흑인 구성비 보다 높은 정학 비율 지난 학년도 귀넷카운티 학교에서 흑인 학생들이 불균형적으로 정학을 많이 당했다고 AJC가 보도했다.최근 교육 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2021 학년도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의 흑인 학생들이 받은 교내 외 정학 횟수는 지나치게 많다.전국적으로 오랫동안 흑인 학생들은 전체 등록 학생 중 흑인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더 많은 수의 징계를 받아 오고 있다. 하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절반 정도만 학교에 출석한 지난 학년도의 교육청의 통계는 사실상 비교가 불가능하다

교육 |귀넷,흑인 학생,정학,불평등 |

바이든, 3조 달러 ‘인프라 패키지’ “일자리 창출·불평등 해소”

조 바이든 대통령이 3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불평등 해소가 목표인데, 재원 조달을 위해 증세 카드를 꺼내 들 가능성이 커 재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22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 총 3조 달러에 달하는 부양 법안 2개를 검토한다. 공화당과의 힘겨루기 끝에 1조 9,000억 달러 부양안에 서명한 지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더 큰 규모의 부양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부양안의 골자는 두 가지다. 먼저 그린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

경제 |바이든,인프라패키지 |

지난해 크레딧 리포트 오류 불평접수 크게 늘어

팬데믹으로 인한 낙진에 이것을 추가하라. 더 많은 소비자들이 크레딧 리포트 오류에 대해 불평을 하고 있으며 이를 바로 잡는 과정에서 좌절을 느끼고 있다. 연방정부에 접수된 불평 관련 데이터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2020년 소비자들은 크레딧 리포팅 오류와 관련해 28만 건 이상의 불평을 접수시켰다. 지난해 소비자 금융보호국에 접수된 전체 불평 건수들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컨슈머 리포트의 정책 분석가인 시에드 이하즈는 말했다. 소비자 금융보호국 온라인 불평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크레딧 리포팅 불만 건수는 2019년에 비해

기획·특집 |크레딧리포트,오류,불평접수 |

“저소득층 내집 마련 돕고 주택시장 불평등 해소”

조 바이든 당선인의 차기 정권이 당면한 많은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주택 시장 현안이다. 주택 가격은 이미 수년째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서민의 내 집 마련을 힘들게 하는 등 바이든 당선인의 공약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바이든 후보도 대선 기간 내내 이런 점을 강조하면 주택 시장과 관련된 어려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터닷컴이 바이든 당선인의 주택 시장 대선 공약을 정리했다.  ◇ 첫 주택 구입 지원금 1만 5,000달러바이든 후보 대선 캠페인은 지난 2월 약 6,400억 달

부동산 |바이든,당선인,주택시장 |

칙필레 CEO, “재계 인종간 불평등 종식 노력해야”

재계, 흑인 기회부족 개선해야 댄 캐시 칙필레 CEO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인해 미 전역에 시위를 촉발 시킨 것에 대해 언급하며 "인종간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캐시 회장은 지난 2일 링크드인(LinkedIn)에 장문의 성명을 게재하고 "최근 젊은 흑인의 사망, 코로나바이러스가 유색인종 사회에 미치는 불균형적인 영향, 그리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전반적인 기회 접근 부족에 대해 깊은 불안감을 느꼈다"고 밝혔다.캐시는 재계에서 자신의 힘을 빌려 재계 사람들에게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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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코로나19 사망자 절반이 아시아계… ‘검사 불평등?’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환자 가운데 절반은 아시아계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 대비 아시아인의 사망 비중이 월등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아시아계 미국인 보건연구센터'(ARCH)는 21일 샌프란시스코의 코로나19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5일 기준 31명이 코로나19로 숨졌는데 이 중 16명이 아시아계 미국인이었다고 밝혔다.같은 날 기준 샌프란시스코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천754명 중 아시아계 미국인 비율은 13.7%로 낮은 편이었지만, 사망자 가운데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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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코로나 더 취약…사회 구조적 불평등 드러나

 재택 어려운 직종에 근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힘들어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때 감염 집단거주지 의료 시설도 부족 감염ㆍ사망 비율 월등히 높아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피해가 흑인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두고 인종 간 사회·경제적 격차가 뚜렷한 미국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이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방 정부도 코로나19가 흑인 커뮤니티에 더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인정하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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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5% “빈부차, 성실성보다 불평등 탓”

 미국인 3명 중 2명꼴로 빈부 차이의 근본 요인이 성실성보다 불평등한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6일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월 6∼19일 성인 1만2,638명을 상대로 벌인 온라인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는 부자가 되는 주요 요인으로 유리한 상황을 꼽았다.이에 비해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부자가 됐다는 응답률은 33%에 불과했다.또 가난한 이유로도 열심히 일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26%에 그쳤고 71%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삶의 장애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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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도 ‘집안일 불평등’

  부부가 함께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미국인 부부들도 ‘집안일 불평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부 모두 직장에 다니지만 남편 보다는 아내가 가사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여성들은 가구 선택 및 집 꾸미기는 물론, 빨래, 청소, 장보기, 식사준비, 설겆이 등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전하고, ‘워킹맘’들이 직장뿐아니라 집안에서도 불균형적으로 노동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갤럽은 차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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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기생충’이 그린 불평등,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심각”

 한미 불평등 통계 비교하며 기생충 미국 반향 분석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관통하는 주제는 한국의 빈부격차다.그럼에도 미국에서 이 영화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이런 불평등이 한국보다 미국에서 훨씬 더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유력 매체가 진단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기생충은 한국의 불평등을 악몽처럼 그린다. 미국에서의 현실은 훨씬 더 나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보도했다.  WP는 “이 영화와 거기에 담긴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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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나라’의 그늘

북유럽 국가들은 매년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들’로 꼽힌다. 그러나 이들 국가의 “행복의 수퍼 파워‘라는 명성이 인구 상당부분의 어려움과 고통을 가리고 있다고 새 보고서는 분석했다.북유럽의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는 ‘2018년 세계 행복 보고서’의 1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웨덴도 9위로 랭크되었다. 그러나 북유럽 장관 평의회와 코펜하겐 행복연구소의 공동보고서에 의하면 이처럼 행복한 국가들 인구의 12.3%가 “힘겨워 고군분투” 하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언가 운이 맞지 않

기획·특집 |북유럽,5객ㄱ,불평등,삶의질 |

"미국 빈곤 확산…불평등 가장 심한 나라"

유엔 특별보고관 보고서6천 여만명이 빈곤층 삶"트럼프 정부 감세 정책상황 더 어렵게 만들 것"빈곤이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상황은 더 악화하고 있다고 유엔 특별보고관이 보고서를 통해 비판했다.필립 알스턴 유엔 빈곤과 인권에 관한 특별보고관은 2일 보고서에서 빈곤층의 사회 안전망은 사라지고 부자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는 대신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이 감세 정책과 사회보험을 줄이면서 슈퍼 리치와 대기업들은 뜻하지 않은 돈벼락을 맞았지만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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