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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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해 작동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다. 임금의 실질가치는 떨어지는 반면 초부유층의 자산은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뉴욕타임스는 최근 미국 경제의 모순을 보여주는 두 가지 사건에 주목했다. 연방 노동통계국은 지난 10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근로자들의 지난 1년 반 동안의 임금 상승 효과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발표했다

경제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

“늙었다고 무시마세요”… 베이비부머 ‘최대 부자세대’

‘금융·주택’ 자산 등 85조 달러↑과거 경제 호황기 높은 저축률집값 상승 혜택 고스란히 누려절반은‘주식·채권’등 금융자산  베이비 붐 세대의 자산이 85조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과거 경제 호황기에 높은 저축을 한 것이 이들 자산 형성의 주요 경로로도 조사됐다. [로이터]  베이비붐 세대가 보유한 자산이 85조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대학이 ‘전국경제연구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자료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5세 이상 고령층은 주

기획·특집 |베이비부머,최대 부자세대 |

조지아 최고 땅 부자는 누구일까

세계 인구 리뷰 데이터에 따르면, 플럼 크릭은 조지아주에서 75만 에이커의 삼림지를 관리하며 최대 토지 소유자로 나타났다. 와이어하우저는 미국 전역에 1,040만 에이커의 삼림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72억 달러에 달한다. 벤지 그리피스 3세는 31만 에이커, 랭데일 가문은 20만 에이커, 홀랜드 M. 웨어 자선 재단은 20만 에이커를 소유하고 있다.

사회 |조지아주 땅부자 |

관세로 부자된다던 트럼프 ‘태세 전환’

“비싸면 덜 사면 된다 경제 체질 개선 비용" 그동안 관세를 긍정적으로만 묘사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어느 정도 인정하며 미국인들에게 인내를 주문하고 있다. 6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은 관세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메시지가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미국을 더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최근에는 관세의 물가 인상 요인을 완전히 부정하기보다는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당분간 감내해야 할 비용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각료회의에서

경제 |비싸면 덜 사면 된다 |

양극화 현상 심화… 10%가 소비의 절반 차지

‘갈수록 부자의존 경제’ 로서민층은 갈수록 힘들어져 상위 10% 고소득자가 전체 소비의 절반을 가까이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가 상승이 극심해지면서 초고소득자 외에는 지출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기업도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하는 기업은 호황을 이루는 반면 일반 소매 기업은 매출 부진을 겪는 등 대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무디스 애널리스틱의 조사를 인용, 연봉 25만달러 이상을 버는 상위 10% 소득자가 미 전체 지출의 49.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조사를 시작한 36년 이래

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상위 10% 고소득자,부자의존 경제 |

김효지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출간

미국 부동산 부자들의 자산관리 시크릿부동산 부자 자산증식 및 유지비결 소개  미국 조지아주 소재 부동산 전문 기업 '턴키 글로벌 리얼티(Turnkey Global Realty)의 김효지 대표가 2022년 '미국 부동산이 답이다', '미국 부동산 트렌드 2024'에 이어 최근 세 번째 신간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를 출판했다. 이 책은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장할 수 있는 가이드 도서다. 이 책에는 저자가 23년 동안 미국 부동산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체계적인 데이터 등을 토대로

부동산 |오늘부터 사야 할 부동산은 따로 있다, 김효지, 미국 부동산 부자들의 자산관리 |

고물가에 지쳐 미 부자들도 할인 찾는다…자동차 가격경쟁 재개

"소비자 가격에 민감해져"…코스트코 미끼용 핫도그 1.5달러 가격 사수 미국에서 고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고소득층마저 할인 물품을 찾는 등 가격에 민감해지고 있다.CNN은 3일 인플레이션에 지친 미국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주 뉴욕에서 개최된 금융 콘퍼런스에서 신용카드, 수표 등을 통해 추산한 소비자 지출의 작년 대비 증가율이 3.5%로, 전년의 10.0%에 비해 낮다고 밝혔다. 회계법인 KPMG 최근 조사에서는 연 소득 20만달러(약 2억7천만원) 이

경제 |고물가, 부자들도 할인 찾는다 |

바이든 “세수 5조달러(10년간)↑”… 대선용 고강도 부자증세 공개

내년 예산안 제안하며 세제개혁 방안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11일 대선 표심잡기의 성격이 농후해 보이는 대대적인 ‘부자 증세안’을 공개했다.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7조 3,000억 달러의 2025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 예산안을 제안하는 한편 연방정부 세입 구상을 담은 일명 ‘그린북’에서 이 같은 세제 개편 구상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7일 국정연설에서 밝힌 ‘부자증세’ 구상을 구체화한 내용이었다. 재정적자를 줄이고, 근로자 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며, 부자와 대기업들에게 ‘정당한 몫’의 세금을

정치 |바이든,부자증세 공개 |

한국은 부자들이 떠나는 나라 ‘7위’… 탑10 국가는?

“높은 물가·자본이전 쉬워” 전 세계적으로 살인적인 물가와 세금, 정부 규제 등을 견디지 못하고 조국을 떠나는 부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부자들이 떠나는 ‘최악의 나라’로 10개국을 선정했는데, 중국이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은 7위를 차지했다.최근 경제매체 ‘24/7 월스트릿’(24/7 Wall st)에 따르면, ‘부자들이 떠난 최악의 모국 10곳’에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중국에 이어 인도, 영국, 러시아, 브라질이 나란히 1~5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홍콩에 이어 7위에 올랐다. 8위는 멕시코, 9위는

사회 |한국은 부자들이 떠나는 나라 |

상위 10% 부자가 주식 93% ‘독식’

하위 50%는 고작 1%불과 미국 전체 주식의 93%는 미국 부자 상위 10%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1일 보도했다.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소비자금융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이처럼 전체 주식의 대다수를 상위 10%가 차지하고 있는 반면, 자산 기준 하위 50%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은 전체의 고작 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가 전체 주식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라고 연준은 밝혔다.연준은 작년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경제 |주식의 93%, 미국 부자 상위 10%가 소유 |

모기지 금리 8% 육박…“부자들만 집 살 수 있나”

30년 고정 이자율 7.72%, 조만간 8% 넘을 것 전망  8%대에 육박하는 높은 모기지 금리에 주택가격 상승, 매물 부족까지 겹치며 전국 주택 시장이 빠르게 식고 있다. [로이터]지난 수년간 집 구입을 위한 다운페이를 열심히 모아온 한인 박모씨는 결국 집 구입의 꿈을 무한정 미뤘다. 박씨는 “매물 부족에 7%를 훌쩍 넘어 8%에 육박하는 모기지 금리까지 감안하면 도저히 계산이 안 나온다”며 “금리가 떨어진다면 내년이나 다시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 속에 모기

경제 |모기지 금리 8% 육박 |

델타항공, “스카이 라운지 부자만 이용하세요”

사용 금액 따라 자격 부여일반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 델타항공이 스카이 클럽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항 스카이 라운지 이용 자격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공항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 라운지 클럽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과밀 현상이 나타나자 2024년부터 이용 자격을 대폭 강화하여 이용자 수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13일 발표했다.델타 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공항의 스카이 라운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달리온 엘리트 등급을 갖춰야 하는데, 2024년부터는 마일리지 적립이 아닌 고객이 델타

사회 |델타항공, 스카이 라운지 |

"트럼프 부자에 총 쏠 것" 트럼프 아들 학교장에 이메일 협박

시카고 40대 여성, 트럼프 부자 살해 위협 혐의로 기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막내아들 배런(EPA 연합뉴스 자료사진)시카고 대도시권의 40대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막내 아들 배런(17)에게 살해 위협을 가한 혐의로 체포·기소됐다.21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이날 시카고 교외도시 플레인필드에 사는 트레이시 마리 피오렌자(41)를 위협적 메시지 전송 혐의로 체포했다.검찰은 앞서 지난주 플로리다 연방법원에 공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오렌자가 지난 5월 2

사회 |트럼프 부자에 총 쏠 것,협박 |

조지아주 최고 부자는 누구

칙필레 댄 캐시 3남매 112억 달러 얼마 전 포춘지 선정 미국 500대 기업에 조지아 기업 19개가 포함됐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그렇다면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포브스에 따르면 그 타이틀의 보유자는 첵필레의 회장인 댄 캐시와 그의 형제 부바 캐시, 트루디 캐시 화이트 3형제이다.3형제의 아버지 트루엣은 1967년에 칙필레를 설립했다. 댄 캐시는 2013년에 CEO로 취임했으며, 2021년 그의 아들 앤드류가 그 자리를 계승했다. 부바는 회사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렇다면 케시 3

경제 |댄 캐시 남매 |

세계 최고 부자는 루이뷔통 회장

아르노 2,110억 달러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억만장자 보고서에서 프랑스 출신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올랐다. 또 로레알 창업자의 손녀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가 여성으로서는 가장 높은 세계 부자 순위 11위를 차지했다. LVMH는 세계 최대 고가 패션 브랜드인 루이뷔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을 보유한 패션 그룹으로, 아르노 회장의 재산은 지난달 10일 기준 2,110억 달러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꼽힌 메이예는 키엘,

경제 |세계 최고 부자는 루이뷔통 회장 |

바이든정부, 6조9천억달러 예산안발표…부자증세로 적자↓·복지↑

10년간 2조 9천억 달러 적자 감축…기업·억만장자·고소득자 증세역대 최대 국방비 1천111조원 요청…'중국 눈독' 태평양도서국 예산도 책정언론 "공화장악 하원서 통과 가능성 낮아…재선 도전 플랫폼 역할할 것"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9일 6조9천억 달러 규모의 2024 회계연도(2023년 10월1일~2024년 9월30일) 예산안을 발표했다.기업과 부자 증세,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 예산안은 향후 10년간 2조 9천억 달러의 연방정부 적자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예산 처리 권한을

정치 |바이든정부, 6조9천억달러 예산안발표 |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 공식화한다…"25% 억만장자세 도입 추진"

"10년간 부채 3조 달러 감축…가계비용 낮추고 부자증세로 경제 성장"블룸버그 "자본이득세 두배로, 법인·고소득자 세율도 인상" 보도하원 장악 공화당, "지출 삭감" 요구하며 반대…원안 통과 불투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향후 10년 동안 연방정부 적자를 약 3조 달러 줄이는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이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이른바 '억만장자세' 도입을 비롯한 '부자 증세'를 공식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9일 바이든 대통령이 2024

사회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 공식화 |

이번 불황은 ‘리치세션’(Rich+Recession)…“부자들도 힘들 것”

상위 5% 자산 7.1% 감소 올해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져들 경우 예년과는 달리 고소득층이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3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의 경제 환경 변화가 불황기의 모습을 바꿀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불황기에는 예금 잔고가 부족하고 직업 안정성이 낮은 저소득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부자들은 불편함이 증가하는 수준의 충격을 받지만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WSJ은 고소득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불황이란 의미에서 부자를 뜻하는 ‘리치(Ric

경제 |리치세션 |

〈한인타운 동정〉 "부자심리 키우기 세미나"

그레이스한인교회 새 성전 봉헌예배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목사 이승훈)는 10월 9일 오후 5시에 새 성전 봉헌예배를 갖는다. 새 성전 위치는 3274 Medlock Bridge Rd, Peachtree Corners, GA 30092이다. 저녁식사가 제공되며, 화환은 사절한다.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25개 도시를 순회공연 중인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10월 12일(수) 오후 7시 개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선착순 입장이나 반드시 티켓을 가져와야 입장할 수 있다. 무료티켓 문의=678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세계 최고 부자들 자산 감소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이 올해 들어 700억 달러 이상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의 순자산은 올해 들어 710억 달러 감소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에 포함된 자산가들 중 자산 감소폭이 가장 컸다. 현재 그의 순자산은 559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던 2021년 9월(1,420억 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도 동반 추락했다

경제 |세계 최고 부자들 자산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