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 직격탄… 상업용 부동산 ‘거래 절벽’ 비상
계약후에 “값 깎아달라”거래 재협상·포기 속출LA오피스 임대 37% 급감한인타운 공실 40% 육박대출 만기‘발등의 불’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던 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고 있다. 건물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금리가 뛰자 매수자가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하거나 거래를 포기하겠다고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LA를 비롯한 남가주에서는 높은 공실률과 임대수요 부진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LA 한인타운과 미드윌셔에도 오피스와 리테일 건물을 보유한 한인들이 많아 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