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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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의 효과… 올바르게 복용하면 감기 기간 줄일 수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미네랄 보충제 ‘아연’ 예방 효과는 불확실증상 시작 후 사용 시 1~2일 단축 가능성과다 땐 위장장애·미각 이상 등 부작용 주의 감기에 걸렸을 때 조금이라도 빨리 낫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 비타민, 민간요법, 코 세척기 등 다양한 감기 완화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네랄 보충제 ‘아연(zinc)’은 오랫동안 주목받아 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연은 감기를 예방하거나 완치하는 약은 아니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할 경우 감기 증상 기간을 다소 단축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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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용 칼슘·비타민, 과하면 결석 생겨… 적정 복용량은?

정호연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 환자는 골밀도가 높더라도 뼈의 질이 낮아 일반인보다 골절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요.”23일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만난 정호연 내분비내과 교수는“단순 골밀도 수치만 보고 안심해선 안 된다는 뜻”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골다공증은 뼈를 이루는 칼슘이 소실되면서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으로, 고령층의 골절은 생명과도 직접 연관돼 있다. 일례로 고관절이 부러진 노년층 5명 중 1명은 1년 안에 사망한다. 또한 한 번 골절이 되면 치료를 잘 해도 다른 부위가 골절될 위험이 2~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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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몇 알씩 먹는 각종 영양제… 알고 복용해야

비타민ㆍ미네랄ㆍ피시오일 등등 이점 있지만건강보조제 잠재적 부작용 위험도 주의라벨 표기와 실제 함유성분이 다르기도USP 또는 NSF 인증로고 확인 필수 미국인들은 건강을 증진한다고 주장하는 건강보조식품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한다. 하지만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보충제(supplements)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근 정부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거의 60%가 비타민, 미네랄, 피시오일, 허브 캡슐, 멜라토닌, 프로바이오틱스 및 기타 유형의 식이보조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 가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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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도 종합비타민 제제 복용해야 할까?

미국인 3분의 1 식단부족 보충 위해 매일 복용<사진=Shutterstock> 질문: 종합비타민은 어떤 이점이 있나? 건강한 사람도 종합비타민을 복용해야하나?답: 미국인의 약 3분의 1이 종합비타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종합비타민은 수명을 연장하고 암 위험을 낮추며 심혈관 질환을 줄이는 등 광범위한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구입한다. 또 식단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비타민을 섭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한 것만은 아니다. 건강한 성인의 종합비타민 섭취의 이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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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클로로퀸…"팬데믹 때 복용자 1만7천명 사망"

초기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처방환자 추적 조사"미국 등 6개국 기준…실제 사망자 훨씬 더 많을 수도"하이드록시클로로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인해 1만7천명가량이 사망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4일 미국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랑스 리옹 1대학(클로드 베르나르대학)과 캐나다 퀘벡대 소속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학술지 '생물의학·약물치료' (B&P) 2월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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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2’… 정상인들도 보충제를 복용해야 할까?

▲질문: 요즘 자주 피곤한데 비타민 B12가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높여준다고 들었다. 보충제를 복용해야 할까?▲답: 빈혈을 유발하는 결핍증이 없는 한, 비타민 B12를 복용한다고 해서 피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입증된 바가 없다. 먼저 의사에게 비타민 B12 및 관련 생체지표(biomarker)에 대한 간단한 혈액 검사를 요청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의 노인과 비건(vegans) 채식인은 특히 결핍 위험이 높다. 비타민이 부족한 것으로 나오면 보충제를 섭취해야한다.그 외에 에너지 증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드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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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먹는 피임약 개발, 1회 복용에 2.5시간 작용

미국에서 정자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춰 임신을 예방할 수 있는 피임약 후보물질이 개발됐다. 연구팀은 이 약물이 상용화되면 향후 남성용 피임법에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넬대 의과대학은 14일 요헨 벅 약리학 교수와 로니 레빈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가용성 아데닐릴 사이클라제(sAC)를 억제하는 남성 피임약 후보물질을 개발해 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트리 인스티투션얼 테라퓨틱스 디스커버리 인스티튜트(TDI)라는 약물 후보물질 발굴 기업과 함께 sAC를 억제할 수 있

사회 |남성용 먹는 피임약 개발 |

고혈압 약,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할까?

고혈압 약은 한 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 때문에 약 복용을 꺼리는 환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 같은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얘기다. 약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고혈압 치료 목표는 혈압을 조절해 혈압 상승에 의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이다.하지만 고혈압 약 복용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환자가 많다. 당장 뚜렷한 증상이 없는데도 약을 한 번 복용하면 계속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고혈압을 진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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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 복용해도 위암 수술에 영향 없어

부작용 일으킬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투여율 낮아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복용해도 위암 수술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형일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와 김덕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이식외과 교수 연구팀이 장기이식 후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며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와 일반 위암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다.평소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는 장기이식 환자는 암 조직을 절제하거나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합병증과 감염 위험이 크다고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연구팀은 이에 장기이식 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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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 뇌졸중·심장병 예방 목적으로 60대이상 아스피린 복용말라

연방질병위 지침 변경 급성 심근경색 및 뇌졸중 예방을 위해 매일 소량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는 연방 정부의 보건 지침이 변경된다. 건강함 사람이 아스피린을 심장병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려 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하고 병력이 없는 60세 이상은 심혈관질환 1차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12일 연방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는 병력이 없는 40~59세 성인은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아스피린 복용 여부를 주치의와 함께 결정할 것을 권고하는 성명 초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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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복용후 극찬한 리제네론 치료제, FDA 긴급승인 신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치유했다"고 극찬한 새 항체 치료제가 규제 당국의 문을 두드렸다.생명공학회사 리제네론은 8일(현지시간) 개발 중인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REGN-COV2'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CNBC방송 등에 따르면 리제네론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긴급사용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정부가 미국인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GN-COV2는 2개의 단일클론 항체를 혼합한 치료제로 코로나1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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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병’통풍, 요산저하제 주기적 복용하면 재발 안 해

코로나19로 활동량은 줄고 섭취량은 늘면서 ‘확찐자’가 크게 늘었다. 이처럼 살이 찌면 혈중 요산 수치가 올라간다. 그러면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痛風)’에 노출되기 쉽다.통풍은 음식물 등으로 섭취된 퓨린이 대사된 요산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 안에 축적돼 생기는 염증성 통증 질환이다. 특히 급성 통풍은 ‘통풍 발작’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이 때문에 ‘질병의 왕(King of Disease)’으로 불린다. 또 음주와 육식 위주의 식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 ‘왕의 병(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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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 “트럼프, 클로로퀸 복용은 미친짓”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매일 복용하고 있다는 폭탄 발언(본보 19일자 보도)을 내놓자 의학계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미친 짓이다” “그러나 사망할 수 있다”는 반응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그간 보건의학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대한 클로로퀸의 약효가 입증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이나 합병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특히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등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례를 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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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항생제 등 복용약 장내 세균총 변화시켜

 제산제, 당뇨약, 항생제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약들이 장(腸) 내 세균총(gut microbiome)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흐로닝언(Groningen)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1,883명의 분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4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41가지 유형의 약을 중심으로 복용자와 비복용자의 분변 속 세균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18가지 약이 장 내 세균총에 가장 큰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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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떨림 잦은 당뇨·만성병 환자, 마그네슘 보조제 복용을

소변 배출·복용약 때문에마그네슘 부족하기 쉬워녹색잎 채소·견과류 섭취를  흔히 눈이 떨리면 마그네슘 부족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마그네슘은 단백질 합성, 근육및 신경 기능, 혈당 조절 및 혈압 조절을 포함해 인체의 다양한 생화학 반응을 조절하는 300개가 넘는 효소계 활동의 보조인자가 되는 필수적인 영양소다.또한 세포간 칼슘 및 칼륨 이온의 농도를 조절해 신경 전도 및 근육 수축을 통한 정상적인 심장 리듬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것은 전반적인 영향섭취가 불균형 하다는 얘기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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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진통소염제 장기간 복용땐 발생위험 커져

위장 점막 상처로 통증스트레스 줄이고 금연을위궤양은 위장 점막에 움푹 패인 듯한 상처가 생긴 것으로 복통이나 속쓰림, 메쓰꺼움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배꼽과 명치(가슴뼈 아래 중앙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 부위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미 국립보건원 산하 당뇨병, 소화기병 및 신장병 연구소(NIDDK)에 따르면 복통은 ▲빈속일 때(식사 시간 사이 혹은 밤 시간) ▲뭔가 먹으면 잠시 멈추거나 혹은 제산제를 복용하면 사라지며 ▲수분에서 몇 시간 지속되기도 하고 ▲며칠 또는 몇 주, 몇 달간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를 반복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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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천식 발작 의심되면 초기라도 약 복용을

■소아 천식 관리 팁유발요인 파악해 미리 대응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어계절이 바뀌면 천식 증상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다. 천식은 만성질환으로 미국 내 천식 환자는 2,000만명으로 추산되며, 그중 약 900만명이 어린이다. 어린이의 호흡기는 성인보다는 작아 천식 증상이 더 심할 수 있다. 증상으로는 재채기, 기침, 호흡곤란, 씩씩거리는 숨소리(천명) 등이 나타나며 특히 이른 아침이나 밤에 심해진다. LA어린이 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의 소아 앨러지 면역학 전문의 로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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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많은 사람은 베이비 아스피린 복용량 늘려야

심장병 예방을 위해 베이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널리 권장되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양을 복용해서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10건의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검토한 란셋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복용량과 환자의 체중이 효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체중이 154파운드 이하인 사람들은 매일 아스피린 75~100 밀리그램의 용량으로 심장혈관성 이벤트의 위험을 23% 낮추었지만 체중이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154파운드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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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린 복용땐 비타민 K 많은 음식 삼가야

■ 항응고제 안전한 복용법약효 방해 감기약·진통제먹기 전에 주치의에 문의구토·설사 나타나면 상담혈전 형성 예방을 위한 항응고제는 이미 형성된 기존 혈전이 더 늘어나지 않게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혈전이 혈관에 쌓이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심장 및 혈관 관련 질환이 있거나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DVT(심정맥 혈전증), 심장판막수술을 했거나, 수술 후 혈전 위험이 높은 경우 등에 항응고제를 복용하게 된다.와파린이 가장 잘 알려진 항응고제다. 아스피린도 항혈소판제로 2차 항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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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카페〉미국인 3명 중 1명 꼴, 복용약 탓 우울증 위험

미국인 3명 중 1명 꼴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우울증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공영라디오 방송 KPCC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지난 12일 미 의학협회 저널에 기재된 가운데 일리노이 약대 마젠카토 부교수가 국립건강 영양조사의 일환으로 성인 2만6,19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연구 결과 미국 내에서 흔하게 판매되고 있는 200여 종류의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우울증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같은 약을 여러 종류 한꺼번에 복용하는 사람은 우울증을 앓게될 부작용 위험이 더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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