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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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 가 전했다.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 이후의 낙태를 원칙적으로 금지 하고 있다.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 앰버 니콜 서먼의 가족 사연을 소개했다.서먼은 임신 초

사회 |낙태, 심장박동법, 임산부, 사망, 원격진료, 클리닉, 산부인과, 낙태약 배송 |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ette CARE Clinic)은 최근 내달 29일을 기해 병원 운영을 영구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이 병원은 2005년 5월 1일 개원 이후 초기에는 주 1회 야간 진료 형태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무보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후 진료범위를 늘리다가 개원 20년 만에  결국 문을 닫게 됐다.구체적인 페쇄 이유는 공개

사회 |페잇 케어 클리닉, 영구 폐쇄, 무보험환자,저소득층 환자 |

교협, 26일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 개최

26일 둘루스한인침례교회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고 장애인분과위원회가 주관하는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이 오는 6월 26일 오전 10시 둘루스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전웅제)에서 열린다.이번 클리닉은 ‘교회에 방문한 장애인과 그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 ‘교회 식구 중에 장애가 있는 가정을 위한 배려’를 위한 한인교회 협의회 장애인 분과위원장 김창근 목사와 함께 하는 모임이다.교회 안의 장애가정을 환대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한 실제적이고 따뜻한 사역 클리닉이다.참가 대상은 목회자, 사역자, 교사, 성

종교 |발달장애 사역 클리닉,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세상에 사람 늘면 안돼"…캘리포니아 난임 클리닉에 자폭테러

용의자 홀로 숨지고 직원·환자·배아 등 모두 안전FBI "의도적 테러 확실"…사회인식 양극화 속 불안 확산FBI "의도적 테러 확실"…사회인식 양극화 속 불안 확산   차량 폭발 테러 당한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난임클리닉[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오전 11시께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의 한 난임 클리닉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차량 폭발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AP통신은 유일한 사망자가 폭발로 현장에서 숨진 용의자 본인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자 신원이나 부상 정도는

사건/사고 |난임 클리닉, 자폭테러 |

“산모 방치해 태아 사망” 800만 달러 배상 평결

조지아 연방법원 배심원단조산사∙소속 의료기관 대상 “적절한 의료 서비스 안 해” 사산된 아기 부모에게 담당 조산사와 소속 병원에게 800만 달러 배상 평결이 내려졌다. 유사 사건 소송으로는 조지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배상액이다.롬 주재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최근 카터스빌 소재 하빈 클리닉과 이 병원 소속 조산사 발레리 스미스에게 한 산모의 출산과정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결국 사산의 결과에 이르게 한 책임이 인정된다며 이 같은 규모의 배상평결을 내렸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임신 39주차였던 베

사회 |태아사망, 조지아 연방법원, 배심원단, 조산사, 하빈 클리닉. 카터스빌 메디컬 센터, 소송 |

오케스트라 숲, 세 번째 연주회 펼친다

숲속학교 합장단과 협연 창작곡 4곡 선보일 예정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숲이 7일에 오후 5시에 제3회 정기연주회를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오케스트라 숲과 숲속학교 합장단이 협연한다. '젓가락 행진곡'을 비롯한 '아름다운 것들', '캐롤 메들리'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윤주리 교수의 창작곡인 '꿈'과 '좋아', '우리는 주와 함께 걷네', '주님 말씀하시면'이 선보여질 계획이다. 바이올린은 송준호, 안성호, 장이안, 천조셉, 한종빈이 연주할 예정이며, 비올라 파트에는 계수정, 전정우 연주자

생활·문화 |오케스트라, 발달장애인, 합장단 |

‘Z세대·싱글·고령’ 교인 사역에 집중해야

‘한국 교회 트렌드 2025’(하)디지털 매체로 신앙 생활 Z세대싱글만의 고민 들어줄 공동체고령 교인들 친화 소그룹 활동 한국은 물론 미국 기독교계에서도 성인 자녀 세대의 교회 이탈 현상이 심각하다. MZ 세대로 불리는 성인 자녀 세대는 부모 세대와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랐다. 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다루는, 이른바 디지털 원주민으로 기존 목회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젊은 세대가 신앙생활을 중시면서도 교회 출석을 거부하는 이유를 파악해 디지털 문화에 맞는 목회 방식을 적용해야 할 때다. 신간‘한국

종교 |한국 교회 트렌드 |

조지아 가족 간병인 재원지원 이뤄질까?

트럼프 면세지원 발언에 기대감 ↑ 수십만 가정, 치매 가족 등 간병  사례>둘루스에 살고있는 한인 김모(70)씨는 7년째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아내(63)를 집에서 돌보고 있다. 시간당 23달러를 받는 유급 간병인이 집에 오기는 하지만 재정 부담으로 1주일에 16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김씨가 직접 아내를 챙긴다. 목욕 시키기와 옷 갈아 입히기, 식사 그리고 걷는 것 돕기 등이 김씨의 주요 일과다. 김씨는 “아내를 요양원이나 다른 외부 시설에 맡기지 않으려고 힘들어도 견디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김씨는 아내가 메

사회 |가족 간병인, 알츠하이머, 치매, 발달장애, 전미 간병인 협회, 면세혜택 |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 천사기업 10호점

김세종 원장 빈곤아동돕기 나서 미주다일공동체 제3세계 빈곤아동돕기 천사비지니스 릴레이 모집이 시작된지 1년이 되어 간다. 현재까지 8호점의 천사 비지니스들이 협력을 약속하였고 지난3일 다일천사 비지니스 9호점으로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원장 김세종)가 협력을 약속했다.미주다일공동체 김고운 원장과 김선식 상임이사는 김세종 원장의 후원참여 연락을 받고 지난 3일 새터라잇 블러바드에 위치한 세종재활 통증 클리닉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천사기업 명패를 전달했다.김세종 원장은 오랜기간 교통사고 및 노인 전문 물리 치료 클리닉을

사회 |미주다일, 천사기업 10호점. 세종재활 통증 클리닉 |

마음과 세상을 수놓다…

임광희 작가 동양자수전6월 2일까지 둘루스 스윗러브서 개최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26일 오후 4시 둘루스의 스윗러브 카페에서 임광희 작가의 ‘동양자수전’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윤보라 전도사는 “비단 천에 비단 실로 한땀 한땀 수놓은 30여 점의 작품들을 실제로 접하니 작가의 정성과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임 작가님이 4년여에 걸쳐 완성한 것을 더숲 오케스트라에 기증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판매금은 오케스트라숲의 한국연주여행 기금으로 사용하기

사회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 임광희작가, 동양자수전, 스윗러브,브런치,한국연주여행 |

[인터뷰]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잃어버린 활력·건강 찾아줘”

바이탈리티 리뉴얼 클리닉 박도운 원장   바이탈리티 리뉴얼 클리닉의 박도운 원장은 환자들의 활력과 건강을 지켜줌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사춘기 자녀와 갱년기 엄마가 다투면 당연히 갱년기 엄마의 승리다. 그만큼 폐경기 이후를 살아가는 많은 여성에게 있어서 갱년기는 삶 속의 전쟁터와 같다. 갱년기는 비단 여성에게 국한된 말은 아니다. “우리 남편 요즘 갱년기인가 봐. 잘 삐지고 잔소리가 너무 많아. 그리고 드라마 보면서 너무 잘 울어”라고 어느 중년 여성은 하소연한다. 나이가 들면서

사회 |바이탈리티 리뉴얼 클리닉, 박도운 원장 |

세계 최고 병원 순위… 미네소타주 메이요 클리닉 1위

스탠포드 16위·시더스 41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병원 순위에서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 클리닉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UCLA 병원과 스탠포드 병원이 세계 탑20에 이름을 올렸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세계 최우수 병원 순위에서 영예의 1위는 메이요 클리닉에게 돌아갔다. 2위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클리블랜드 클리닉, 3위는 캐나다의 토론토 제너럴 병원이 각각 꼽혔다. 이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병원이 4위,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제너럴 병원이 5위에 올라

사회 |세계 최고 병원 순위 |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내달 개최

10월 15일 로렌스빌 아트센터 애틀랜타의 발달장애인선교기관 '더숲(The SOOP)'이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 꿈을 지원하기 위해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을 내달 15일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GMF는 한국에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번에 더숲(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SK배터리 아메리카가 후원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8월까지 발달장애인 연주팀 영상을

생활·문화 |GMF,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더숲 |

더숲, 여름 캠프 종료, 새 학기 힘찬 출발

가을학기 8/19, 숲클럽 8/21 개강 발달장애 선교 기관 The SOOP(대표 김창근)이 7/10~7/28, 3주간 진행된 여름 캠프를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했다.이번에 진행된 여름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 캠퍼가 참여했으며, 6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여름 캠프를 마쳤다.이번 캠프에서는 아트, 신체 놀이 활동, 미션 게임, 요리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교사들의 꼼꼼한 수업 준비와 열정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 캠퍼들뿐만 아니라 동행한 가족들도 큰 만족을 표했다고 주최 측이

교육 |더숲, 여름 캠프 종료, 발달장애, 조지아 발달장애 |

아마존, 원격 진료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 미 전역 출시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Amazon Clinic)'을 미 전역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일부 주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내놓은 지 9개월 만이다.'아마존 클리닉'은 의사와 환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자체를 제공하지는 않고, 원격의료 제공 파트너와 환자를 연결시켜 준다.  이용자들은 이날부터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아마존 클리닉'을 통해 의사의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메시지 기반 채팅은 규제 문제로 34개 주에서만 사용할 수

사회 |아마존, 원격 진료 플랫폼 |

정신 발달장애인 '사랑의 캠프' 미니올림픽 성황리 개최

300여 명 지적 발달 장애인들의 스포츠 체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재개된 밀알 사랑의 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제28회 밀알 사랑의 캠프 행사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애틀랜타에서는 장애인과 봉사자, 학부모 등 53명이 참석했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재미 장애인체육회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스페셜 미니올림픽을 주관하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천경태 회장, 김순영 이사장)를 비롯한 동부지역 여러 장애인체육 단체가 연합하여 3백여 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참여하는

사회 |정신 발달장애, 사랑의 캠프, 정신 지체자 미니올림픽 |

"우리도 이웃을 도울 수 있어요"

'더 숲' 발달장애인 캠프 참가자들'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에  기부 애틀랜타 발달장애선교기관 ‘더 숲'(The SOOP 공동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은 지난 21일 아틀란타 프라미스교회에서 Camp 2 마지막 날에 아주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캠프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영화 보기’를 한 후 지난 주 플리마켓에서 모은 수익금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은 캠프 참가 장애인 청년 대니얼 리씨가 맡았다.이날 클락스톤의 난민기관인 비영리단체 ‘리제너레이션 무브먼트

사회 |더 숲, 발달장애인, 수익금 기부 |

지적 발달장애인 섬머 체육대회 열려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주최장애인·비장애인 70명 참가 동남부 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 주최 ‘2023년 섬머 지적발달 장애인 스포츠 행사’가 지난 15일 노크로스 소재 밀알선교단에서 열렸다.이날 장애인 체전에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에서 열리는 밀알 사랑의 캠프 애틀랜타 참가자를 비롯해 애틀랜타 지역 장애인과 가족, 교회 사역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신나는 경쟁을 펼쳤다.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이문규 목사가 개회기도를 맡았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이 격려금을 전달하고 축사를

사회 |지적 발달장애인, 서머 체육대회, 천경태 |

'더숲' 발달장애인 여름캠프 3주 동안 진행

10-28일 비전교회, 프라미스교회에서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공동 대표 김창근 목사, 윤보라 전도사, 이하 더숲)에서 7월 10일부터 3주간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더숲은 8일 지전교회에서 약 35명의 고등학생 봉사자들과 네 명의 스탭이 봉사자 훈련에 참여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20여명의 봉사자들 역시 추가 훈련을 통해 캠프 봉사자로 동참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는 총 32명의 발달장애인이 등록했다.캠프는 두 가지 트랙으로 준비되는데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비전교회와 프라미스교회에

사회 |더숲, 여름캠프, 발달장애인 |

“사역자들 한국 역이민 거주지로 최적”

은퇴 사역자들 쉼터 ‘크리스찬 휴 빌리지’ “한국 안성에 위치한 ‘크리스찬 휴 빌리지’는 은퇴 목회자들이 한국 역이민시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LA에서 치과의사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최학선(사진) 박사는 한국의 은퇴 사역자 쉼터인 ‘크리스찬 휴 빌리지’가 한인 목회자들의 역이민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몇 년 전부터 부인과 함께 한국으로 역이민해 ‘크리스찬 휴 빌리지’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최 박사는 “한 달에 부부가 합해

종교 |사역자들 한국 역이민 거주지로 최적 |